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9.23 00:29:34 (*.36.158.133)
늘푸른니이임~~~
분위기 있는 곡 쫘아~~악 깔으시공...
여기에 계셨군요.
어찌 그리 제 마음을 대신 적어 놓으셨는지 참...
할말이 없네요
그냥 이하동문....ㅋ
분위기 있는 곡 쫘아~~악 깔으시공...
여기에 계셨군요.
어찌 그리 제 마음을 대신 적어 놓으셨는지 참...
할말이 없네요
그냥 이하동문....ㅋ
2006.09.23 01:35:33 (*.231.62.103)
차분히 먹구름이 내려앉은 가을입니다
흐린대로 장현님의 노래가
그만 가슴에 뭉클거리는 것이 그렇습니다
cosmos 글 대로 이리 분위기 있는 곡으로
쫘~~~악 깔으시니.........
갑자기 긴 한숨이 나와 속이 참으로 시원타하네요
시원한 수영장에 들어가
가슴 속 열기라도 빼고 와야겠습니다요
나두, 이하동문.........ㅋ
쌩유, 늘푸른 형~
흐린대로 장현님의 노래가
그만 가슴에 뭉클거리는 것이 그렇습니다
cosmos 글 대로 이리 분위기 있는 곡으로
쫘~~~악 깔으시니.........
갑자기 긴 한숨이 나와 속이 참으로 시원타하네요
시원한 수영장에 들어가
가슴 속 열기라도 빼고 와야겠습니다요
나두, 이하동문.........ㅋ
쌩유, 늘푸른 형~
2006.09.23 05:10:21 (*.160.202.70)
이하동문이라카고 시픈디
조오기 둘이나 먼저 새치기 했어영!!! ㅠ..ㅠ ㅎ
너무 좋습니다. 정말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저도 여기 있읍니다. ^^*
조오기 둘이나 먼저 새치기 했어영!!! ㅠ..ㅠ ㅎ
너무 좋습니다. 정말 너무 좋아요.
그래서 저도 여기 있읍니다. ^^*
2006.09.23 05:25:15 (*.234.155.41)
님만 그런줄 아슈?
니도, 나도 그렇다네요.....
오작교 가을 시위현장에 적나라하게 나타난 많은 그리움들을 보시면......
늘 푸른 사철나무님.....
오메!~~~단풍들것네!~~~~~
앗!~~행여!~~~~~
오작교홈 광.고. 문.구.!~~~~ㅋㅎㅎㅎㅎ~~~
(Warning !!!!~~광고성 문구는 관리자 권한으로 삭제할 수 있습니당~~~ㅎㅎㅎㅎ)
니도, 나도 그렇다네요.....
오작교 가을 시위현장에 적나라하게 나타난 많은 그리움들을 보시면......
늘 푸른 사철나무님.....
오메!~~~단풍들것네!~~~~~
앗!~~행여!~~~~~
오작교홈 광.고. 문.구.!~~~~ㅋㅎㅎㅎㅎ~~~
(Warning !!!!~~광고성 문구는 관리자 권한으로 삭제할 수 있습니당~~~ㅎㅎㅎㅎ)
2006.09.23 07:41:38 (*.205.75.19)
코스모스님/달마형님/"an공주"님/푸른안개누이/Diva누이!
오늘은 하늘도 높고
구름한점 없는 파란 좋은 아침입니다
저만 이러한 마음이 아니라
우리홈에 접속을 하시는 분 대부분이
저와같은 마음이지만 겉으로 표현을 안할 뿐이죠~~~
어제는 직원들과 함께
야외로 회식을 나갔다가 저희 친구가 운영하는
기차길이라는 라이브카페를 가서 장현의 "미련"을
불렀는데 호응이 대단이 좋았어요~~~결국 내자랑을 했넹~~ㅎㅎㅎㅎㅎ
얼큰하게 한잔 하고와서
컴앞에 앉아 "제가 여기에 있는 이유"를 작성했습니다
저가 오작교 홈 광고문구를 작성 했다구 울 Diva누이가 겁주넹~~ㅎㅎㅎㅎㅎㅎ
정말 올 가을은
제 마음이 단풍들 것 같아요
저의 닉네임처럼 늘 푸르러야 하는데~~~ㅋㅋㅋㅋㅋ
항상 따뜻한 마음을 놓아 주시는 울 님들께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코스모스님/달마형님/"an공주"님/푸른안개누이/Diva누이!
ps: 마음이 급해서 한꺼번에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오늘은 하늘도 높고
구름한점 없는 파란 좋은 아침입니다
저만 이러한 마음이 아니라
우리홈에 접속을 하시는 분 대부분이
저와같은 마음이지만 겉으로 표현을 안할 뿐이죠~~~
어제는 직원들과 함께
야외로 회식을 나갔다가 저희 친구가 운영하는
기차길이라는 라이브카페를 가서 장현의 "미련"을
불렀는데 호응이 대단이 좋았어요~~~결국 내자랑을 했넹~~ㅎㅎㅎㅎㅎ
얼큰하게 한잔 하고와서
컴앞에 앉아 "제가 여기에 있는 이유"를 작성했습니다
저가 오작교 홈 광고문구를 작성 했다구 울 Diva누이가 겁주넹~~ㅎㅎㅎㅎㅎㅎ
정말 올 가을은
제 마음이 단풍들 것 같아요
저의 닉네임처럼 늘 푸르러야 하는데~~~ㅋㅋㅋㅋㅋ
항상 따뜻한 마음을 놓아 주시는 울 님들께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코스모스님/달마형님/"an공주"님/푸른안개누이/Diva누이!
ps: 마음이 급해서 한꺼번에 인사를 드려 죄송합니다
2006.09.23 07:58:04 (*.249.198.217)
미련
그리움만 더 하는 사랑
잊을려고..............
잊을려고..............
그리움만 더 하는 사랑
파란 가을 하늘
구름들 모아
사랑하는 사람 그려 놓아야지
잊을 수 없는.......
잊을 수 없어.......
2006.09.23 10:58:17 (*.252.104.91)
그리고..나님!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장현의 "미련"노래
가사가 넘 마음에 들지요
중년 하면 이노래를 대부분 좋아하는 편이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주말이 되세요*^^**그리고..나님!
반갑습니다*^^*
처음으로 인사를 드리는 것 같습니다
장현의 "미련"노래
가사가 넘 마음에 들지요
중년 하면 이노래를 대부분 좋아하는 편이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주말이 되세요*^^**그리고..나님!
2006.09.23 11:00:15 (*.17.47.203)
늘푸른님^0^
가슴이 찡합니다.
언젠가 "달마"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적 있습니다.
우리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맞는 말씀입니다.
쉽진 않겠지만 늘 변함없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슴이 찡합니다.
언젠가 "달마"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신적 있습니다.
우리 모두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맞는 말씀입니다.
쉽진 않겠지만 늘 변함없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고맙습니다.
2006.09.23 11:06:41 (*.231.62.103)
오............메.............낭!!!!!!!!!!!
늘푸른 행님이 저렇게나 잘 생기셨넹..........ㅋㅋㅋ
장가 안간 총각가트넹
푸~~~하하하~
저 사진 혹시 늘푸른 행님의 막내 아들아녀욤??
푸헤헤헤~
나, 마자죽기 전에 코박으러 간다잉!!
휘리릭==333 ==333 ==333
늘푸른 행님이 저렇게나 잘 생기셨넹..........ㅋㅋㅋ
장가 안간 총각가트넹
푸~~~하하하~
저 사진 혹시 늘푸른 행님의 막내 아들아녀욤??
푸헤헤헤~
나, 마자죽기 전에 코박으러 간다잉!!
휘리릭==333 ==333 ==333
2006.09.23 11:07:44 (*.252.104.91)
행복님!
하하하~~
아니 이미지방에 있는
저를 이곳으로 데리고 왔어요~~ㅎㅎㅎㅎㅎ
구리시 한강변에서
코스모스 축제를 했는데
옆지기와 함께가서 디카로 찍었죠~ 못생겨서 죄송해요~~ㅋㅋㅋ
좌우지간 감사드리고
포토샵 때문에 자주 웃습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주말이 되세요*^^**마음이 따뜻한 행복님!
하하하~~
아니 이미지방에 있는
저를 이곳으로 데리고 왔어요~~ㅎㅎㅎㅎㅎ
구리시 한강변에서
코스모스 축제를 했는데
옆지기와 함께가서 디카로 찍었죠~ 못생겨서 죄송해요~~ㅋㅋㅋ
좌우지간 감사드리고
포토샵 때문에 자주 웃습니다
항상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주말이 되세요*^^**마음이 따뜻한 행복님!
2006.09.23 11:11:46 (*.252.104.91)
장고형님!
안녕 하세요*^^**
우리 모두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죠
하지만 겉으로 표현을 안하고 있을 뿐이죠
항상 격려와 아낌없는 사랑을 적셔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가 되세요*^^**든든한 장고형님
안녕 하세요*^^**
우리 모두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죠
하지만 겉으로 표현을 안하고 있을 뿐이죠
항상 격려와 아낌없는 사랑을 적셔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하루가 되세요*^^**든든한 장고형님
2006.09.23 11:19:15 (*.252.104.91)
"an공주"동상!
행복님한테
댓글 달고있는 사이에
장고형님과 함께 후다닥 오셨다 가셨네~~ㅎㅎㅎ
행복님이
이미방에서 저를 데리고 왔어요
우리집은 딸딸아네 집인데 울 늦둥이 막네아들 18살이야요~~ㅋㅋㅋ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an공주"동상!
행복님한테
댓글 달고있는 사이에
장고형님과 함께 후다닥 오셨다 가셨네~~ㅎㅎㅎ
행복님이
이미방에서 저를 데리고 왔어요
우리집은 딸딸아네 집인데 울 늦둥이 막네아들 18살이야요~~ㅋㅋㅋ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an공주"동상!
2006.09.23 13:42:23 (*.120.229.134)
늘푸른~님!!^^*^^
점심 식사는 하셨는지요.??
높은 가을 하늘을 보니...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이네요^^
바쁜 오전 근무를 마치고..점심 시간이라~잠시왔네요^^&^^
오후도 열심히 근무 하고...내일은..
코스모스라도 보러 가야겠다는..생각요^^
늘 푸른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_____________^*
점심 식사는 하셨는지요.??
높은 가을 하늘을 보니...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이네요^^
바쁜 오전 근무를 마치고..점심 시간이라~잠시왔네요^^&^^
오후도 열심히 근무 하고...내일은..
코스모스라도 보러 가야겠다는..생각요^^
늘 푸른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_____________^*
2006.09.23 14:19:27 (*.205.75.19)
순수님!
안 뇽*^^**
저는 점심을
김치 찌개로 맛있게 했습니다
순수님은 근무때문에
이제야 점심을 들었는 것 같네요
그래요
내일은 교외로 나가서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고 오세요
그래야만 일주일간 쌓였던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다음주도
활기차게 근무를 하도록 밧데리를 충전하세요~~ㅎㅎㅎ
항상 정감있는 글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백옥같은 순수님!
안 뇽*^^**
저는 점심을
김치 찌개로 맛있게 했습니다
순수님은 근무때문에
이제야 점심을 들었는 것 같네요
그래요
내일은 교외로 나가서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고 오세요
그래야만 일주일간 쌓였던
스트레스도 사라지고 다음주도
활기차게 근무를 하도록 밧데리를 충전하세요~~ㅎㅎㅎ
항상 정감있는 글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세요*^^* 백옥같은 순수님!
2006.09.24 10:39:37 (*.205.75.19)
우먼님!
안녕 하세요^^*
천고마비의 계절...
아름다운 이 가을을 만끽해 보세요
코스모스밭에
노랑나비가 날라야 하는데
호랑나비가 코스모스 밭을 버려놨습니다~~ㅎㅎㅎㅎㅎ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휴일이 되세요*^^**우먼님!
안녕 하세요^^*
천고마비의 계절...
아름다운 이 가을을 만끽해 보세요
코스모스밭에
노랑나비가 날라야 하는데
호랑나비가 코스모스 밭을 버려놨습니다~~ㅎㅎㅎㅎㅎ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심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휴일이 되세요*^^**우먼님!
2006.09.25 12:21:22 (*.118.25.23)
ㅎㅎㅎ~
포토샵 실력이 가히 ~
코스모스 보다도 아름답습니다 !
마져 ~
가을 사나이 - 이거 줄임말로 쓰면 안되여, 갈사나이 ~ 좀 우기자녀 !
늘푸른님,
참 보기 좋아요 ! 와하 ~
포토샵 실력이 가히 ~
코스모스 보다도 아름답습니다 !
마져 ~
가을 사나이 - 이거 줄임말로 쓰면 안되여, 갈사나이 ~ 좀 우기자녀 !
늘푸른님,
참 보기 좋아요 ! 와하 ~
2006.09.25 17:53:25 (*.252.104.91)
길벗님!
너무 많은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길벗형은 저보다도 훨씬
멋있는 진짜사나이죠~~
항상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길벗성님!
너무 많은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길벗형은 저보다도 훨씬
멋있는 진짜사나이죠~~
항상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세요^^**길벗성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