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9.14 09:57:53 (*.53.238.105)
고우신 울 님덜~!
신선한 공기속에~
행복한 목요일 아침을 맞이합니다.^^*
편안한 밤 되셨는지여?
이쁜초롱이가~ㅋ~쪼로케~~↑~ㅎ
정성껏 준비한 모닝 커피 한잔~
나누시공~ㅋ
울 서로 따스한 맘 전하믄서~
즐겁고 행복한 미소를 지을 수 있고~
글구여~
가을의 여유를 느껴 보시길 바랍니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06.09.14 12:03:15 (*.53.238.105)
존경하는 행복 오라버니.
반갑습니다.^^*
오라버니~
보고싶은 어머님을 어디에서 뵐까요~
누구나 한번은 가야 할 그곳~
조금 일찍 가셨네요~
많이 슬프시지요~
글구여~
입맛이 없으셔도 꼭 챙겨 드시고~
울 오라버니~! 힘 내셔야지요.
아랐~~~~지영??
울 행복 오라버니~! 얄랴븅~~~~꾸벅
반갑습니다.^^*
오라버니~
보고싶은 어머님을 어디에서 뵐까요~
누구나 한번은 가야 할 그곳~
조금 일찍 가셨네요~
많이 슬프시지요~
글구여~
입맛이 없으셔도 꼭 챙겨 드시고~
울 오라버니~! 힘 내셔야지요.
아랐~~~~지영??
울 행복 오라버니~! 얄랴븅~~~~꾸벅
2006.09.14 14:30:48 (*.252.104.91)
초~롱님!
안~뇽*^^*
울 초롱님도 가을을 타나요
왜 힘이 없는 것 같아 다 내탓이야요~~ㅋㅋㅋㅋ
여름에 가을이 온다고 홈에
계속 올렸드니만 울님들이 기운이 없어
다 내 탓이야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고운글과
모닝커피 또 한잔 하고가리다 *^.^**감사해요 초~롱님!
안~뇽*^^*
울 초롱님도 가을을 타나요
왜 힘이 없는 것 같아 다 내탓이야요~~ㅋㅋㅋㅋ
여름에 가을이 온다고 홈에
계속 올렸드니만 울님들이 기운이 없어
다 내 탓이야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고운글과
모닝커피 또 한잔 하고가리다 *^.^**감사해요 초~롱님!
2006.09.14 15:56:56 (*.53.238.105)
울 늘 푸른 오라버니.
까아껑?
기다린다는 것은~
설레임과 행복한 기다림이 아닐까여?
글구여~
울 [오작교의 홈] 의
그리움의 그대들이여~
넘 오래 지달리게 하지 않았으믄 조오켔다~~욤^^*
푸~하하하
울 오라버니~!
늘 감사드립니다.^^*
온제까장~ㅋ
변하지 말구~ㅋ
늘 푸른 맘으로 살아가시길 바랄게욤~아랐~~~~~~~~~~징?
글구~얄랴븅~~~~~~~~꾸우벅~ㅋ
까아껑?
기다린다는 것은~
설레임과 행복한 기다림이 아닐까여?
글구여~
울 [오작교의 홈] 의
그리움의 그대들이여~
넘 오래 지달리게 하지 않았으믄 조오켔다~~욤^^*
푸~하하하
울 오라버니~!
늘 감사드립니다.^^*
온제까장~ㅋ
변하지 말구~ㅋ
늘 푸른 맘으로 살아가시길 바랄게욤~아랐~~~~~~~~~~징?
글구~얄랴븅~~~~~~~~꾸우벅~ㅋ
2006.09.14 18:29:58 (*.252.133.153)
초롱님
안뇽~~
가을의 여유 느낀
가을 넘자만 드리는것이요??
이번 가을엔 누굴 기다릴까 ??
넘 긍긍하네요,,,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안뇽~~
가을의 여유 느낀
가을 넘자만 드리는것이요??
이번 가을엔 누굴 기다릴까 ??
넘 긍긍하네요,,,ㅎㅎ
좋은 하루되세요
2006.09.15 09:47:20 (*.53.238.105)
붕오빵 아자씨.
까꽁?
가을은 왠지~
쓸쓸한 느낌을 주는 계절인 거 가타욤~ㅋ
맘두 허전 하게 느껴지공ㅎ
글구~~~~~~ 서글퍼 지공~ㅋ
헤헤헤
그란디~
워데갔다 오셨시욤?
몇일동안 출근을 안허신 거 가토서리..........ㅋ
궁금했었지~~~~~렁~ㅋ
글구여~
늘 설레임으로 ~
행복한 맘으루~
울 붕오빵 아자씨를 맨날맨날~ㅋ지달리고 있~~~~~~~~징~^^*
푸~하하하
울 붕오빵 아자씨~!
멋진 가을의 시간들로 맹글어 가시길 바랄게욤~^^*
얄랴븅~~~~~~~~꾸벅
까꽁?
가을은 왠지~
쓸쓸한 느낌을 주는 계절인 거 가타욤~ㅋ
맘두 허전 하게 느껴지공ㅎ
글구~~~~~~ 서글퍼 지공~ㅋ
헤헤헤
그란디~
워데갔다 오셨시욤?
몇일동안 출근을 안허신 거 가토서리..........ㅋ
궁금했었지~~~~~렁~ㅋ
글구여~
늘 설레임으로 ~
행복한 맘으루~
울 붕오빵 아자씨를 맨날맨날~ㅋ지달리고 있~~~~~~~~징~^^*
푸~하하하
울 붕오빵 아자씨~!
멋진 가을의 시간들로 맹글어 가시길 바랄게욤~^^*
얄랴븅~~~~~~~~꾸벅
2006.09.15 10:02:10 (*.53.238.105)
사랑스런 울 순수동상에게..
안뇽?
이른새벽~
앞산을 오르는데~
코 끝을 스치는 바람의 느낌에서
가을 내음을 ....ㅋ
온제나 겸손과 미덕을 갖구~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꼬 가튼 ~
사랑하는 나의 순수동상아~!
요로케 이쁜~ 널 알게 되어 너모 행복하구나....^^*
헤헤헤~
글구 보고도 시푸공~~~ㅋ
토요일에는 선약이 있어서 못가구~
일요일날 가서 울 딸아이 따뜻하게 안아 주고~~~와야~~징.^^*
시간되믄 연락할게~~~~~~ㅋ
울 순수 동상 글구~사랑한다......방긋
안뇽?
이른새벽~
앞산을 오르는데~
코 끝을 스치는 바람의 느낌에서
가을 내음을 ....ㅋ
온제나 겸손과 미덕을 갖구~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을꼬 가튼 ~
사랑하는 나의 순수동상아~!
요로케 이쁜~ 널 알게 되어 너모 행복하구나....^^*
헤헤헤~
글구 보고도 시푸공~~~ㅋ
토요일에는 선약이 있어서 못가구~
일요일날 가서 울 딸아이 따뜻하게 안아 주고~~~와야~~징.^^*
시간되믄 연락할게~~~~~~ㅋ
울 순수 동상 글구~사랑한다......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