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9.11 09:35:01 (*.234.42.240)
고우신 울님들께~!
높고 푸르른 하늘은 아니어두~
불어오는 바람이 상큼하게 느껴지는 월요일~
울님들의 고운미소를 그려보는
참 좋은아침 입니다.욤^^*
분주한 월요일~
식사두 못하시고 출근하셨을꼬 가튼~ㅎ
울 님덜을 위하여~
이쁜초롱이가 ~ㅎ
요로케~↓~↓~ㅎ
담백한 닭 안심과~
라이스페이퍼의 환상궁합~이라고 하네여~ㅎ
알록달록하고 바삭한~
라이스 페이퍼 롤~ㅎ
글구여~
향기좋은 차 한잔으루~ㅎ
활기차게 시작하시공~ㅋ
요거~↓~↓~ㅎ
울~[오작교의 홈]~이케~ㅎ
아름다운 쉼터을~
따스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이쁜 초롱이가 소망 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06.09.11 10:24:21 (*.57.153.114)
에그~! 고운 초롱님!
아침에 추워 그예 긴팔입고 왔는데 가을비까지 내린다면 어짼대유.
오늘 출근하면서 보니
여름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은 들판은 황금빛으로 서서히 물들어 가고
이미 어떤 곳은 벼 베기를 한 곳도 있더군요.
이곳은 내일 부터 가을비가 내린다던데
비가 그치면 가을도 더욱 깊어가겠지요??
휴일동안 부엌 리모델링과 가을 바람 쒸며 달렸더니
넘 피곤해 아침도 별로 못 먹고 왔는데
보내 주신거 맛있게 먹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아침에 추워 그예 긴팔입고 왔는데 가을비까지 내린다면 어짼대유.
오늘 출근하면서 보니
여름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은 들판은 황금빛으로 서서히 물들어 가고
이미 어떤 곳은 벼 베기를 한 곳도 있더군요.
이곳은 내일 부터 가을비가 내린다던데
비가 그치면 가을도 더욱 깊어가겠지요??
휴일동안 부엌 리모델링과 가을 바람 쒸며 달렸더니
넘 피곤해 아침도 별로 못 먹고 왔는데
보내 주신거 맛있게 먹겠습니다..
즐거운 한주 되세요.
2006.09.11 10:46:23 (*.252.104.91)
초롱님!
안녕 하시죠*^^**
어제는 넘 서늘해서 이불을 덮고 잤네요
환절기에 건강을 잘 챙기고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세요
구월 둘째주 월요일 첫날 고운글에 감사드리고
이번 한주도 행복이 가득하시길*^.^**고운초롱님!
안녕 하시죠*^^**
어제는 넘 서늘해서 이불을 덮고 잤네요
환절기에 건강을 잘 챙기고 아름다운 가을을 만끽하세요
구월 둘째주 월요일 첫날 고운글에 감사드리고
이번 한주도 행복이 가득하시길*^.^**고운초롱님!
2006.09.11 11:54:44 (*.234.42.240)
울 야달남님.
안뇽?
어젯밤 울 남푠이랑 데이또 즐기믄서리~
논가에 누렇게 익어가는 벼를 봤지렁~^^*
에구~
온제나 가정에두~
직장에서두 충실하신 울 야달달님~
존경하구 넘넘~이뿌~~~~당~?
푸~하하하
참말루 보람있구~
즐거운 휴일 자~~~알 보내셨네여~
휴가두 반납하구~
부모님께 효도하느랴공~
수고하고 하신 울 야달담님께~
울 감독님과 초롱이의 특별~보너스루~ㅋ
요로케~↓~↓~ㅎ
정성껏 준비한 보약 드시공~
그간 쌓여든 피로도 확 푸시길 바랍니다~욤
ㅋㅋㅋ
헤헤헤
울 야달남님~!
고운미소 가득한 날 되시어욤~^^*
글구~~ㅎ얄랴븅~~~~~꾸벅
2006.09.11 12:03:36 (*.234.42.240)
울 늘 푸른오라버니.
까아~~~~껑?
주말이랑 휴일 편안하게 잘 보내셨어영?
갑자기 기온이 뚝 떨어졌네여~
감기에 각별히 조심하셔야 될꼬 가토욤~ㅎ
글구여~
잔뜩 흐린날씨지만~
맘 만은 햇살 반짝이는 싱그러운 날 되시고욤~^^*
울 오라버니~!
얄랴븅~~~~~~~~~~~~~빵긋
2006.09.11 12:12:34 (*.206.106.78)
키득^^~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울 고운초롱이를 잊지말라는거래요......
오쪼면 조아여~
맘이 이토록 통하다니~~~
우리는 전생에 자매로 태어나지 않았을까나~
나두 방금 외음방에 Nana Mouskouri 노래 막 올리고 오는 중인데
예서두 또~~~~~~ㅎㅎ
내가 미쵸~!!
초롱칭구야~
내가 담백한 닭 안심과 야채를 겸비한
라이스페이퍼롤" 좋아하는건 또 어케 알았다욤??.........
점심때가 되어 출출하던차에
이렇듯 반가움으로 열심히 시식중이다요~
입가심으루 비엔나 코피두 물론 흐흡~~~^"♬룰루랄라~
가끔은 친정엄마같은 울 초롱칭구야~
언제나 따뜻한 마음이 깃든
정성이 가득한 맛난 음식과 차 잘먹고
가슴뭉클함으로 오늘도 한주를 시작합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이유는
고운마음 밝은 미소를 가진 고운초롱친구를 그리워하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울 고운초롱이를 잊지말라는거래요......
오쪼면 조아여~
맘이 이토록 통하다니~~~
우리는 전생에 자매로 태어나지 않았을까나~
나두 방금 외음방에 Nana Mouskouri 노래 막 올리고 오는 중인데
예서두 또~~~~~~ㅎㅎ
내가 미쵸~!!
초롱칭구야~
내가 담백한 닭 안심과 야채를 겸비한
라이스페이퍼롤" 좋아하는건 또 어케 알았다욤??.........
점심때가 되어 출출하던차에
이렇듯 반가움으로 열심히 시식중이다요~
입가심으루 비엔나 코피두 물론 흐흡~~~^"♬룰루랄라~
가끔은 친정엄마같은 울 초롱칭구야~
언제나 따뜻한 마음이 깃든
정성이 가득한 맛난 음식과 차 잘먹고
가슴뭉클함으로 오늘도 한주를 시작합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이유는
고운마음 밝은 미소를 가진 고운초롱친구를 그리워하기 때문입니다..............♥"
2006.09.11 15:01:37 (*.234.42.240)
내 칭구 초코에게~!
까꽁?
초롱이두 미쵸미쵸~ㅎㅎ
오쪼믄 조을까~~~~낭?
요로케~~ 맘이 통하구..........ㅋ
울 첨 만났을적에두~
의상색깔이 비슷 해 놀라공~~ㅋ
헤헤헤
클클클~흐미 조아~~~~랑
내가 울 칭구에게~
진짜루~~ㅋ주고시픈~~~ㅋ
요거~↓~↓~ㅎ
가을선물루~ㅋ 받아주세용~~ㅎㅎ
글구~
가을에 비가 오는 까닭은?
울 초코칭구의 얼굴이랑~
글구 고로케 이쁜 맘을 잊지 말라는 뜻이 맞네 마조~ㅋ
흐린날씨에~
조금 쌀쌀하다는 느낌이 들고~
따스한 차 한잔이 그리워지는오후네여~
요로케..
맑고 깊은..
사랑 듬뿍 받아 ~~~너모너머 행복하다욤~^^*
내 칭구두~환절기 건강 조심하구~
늘 밝은맘으루 고운미소 잃지 않기를 기원할께~^^*
내 칭구 초코님~!
사랑해~~~~~~~빠이~빠..ㅎ
2006.09.12 01:02:54 (*.30.75.97)
이쁜초롱님 !
아주 오랜만입니다.
더운 여름 잘 지내셨지요... 여전히 건강하시갰지요 ?
다가오는 가을 잘 맞이 하시어 님의 마음이 풍성해지시길요...
이밤도 행복하세요....
아주 오랜만입니다.
더운 여름 잘 지내셨지요... 여전히 건강하시갰지요 ?
다가오는 가을 잘 맞이 하시어 님의 마음이 풍성해지시길요...
이밤도 행복하세요....
2006.09.12 09:49:45 (*.53.238.105)
머찐 그림자 오빠님.
안뇽?
네~
이쁜초롱이두 온제나 씩씩하게 잘 있답니다.^^*
울 오빠~
무더위랑 오똑케 이겨내셨는지욤?
그간 건강하셨구여??
이제는 초롱이의~
삶속에서 늘~ 생각나는 그림자님이 십니다~^^*
그란디~
초롱이 아주 쪽금은 삐~~~~짐~ㅎ
혹시나 초롱이루 인하여~
아픈맘은 없으셨다~~욤??~ㅋ
고로케 걱정을 하게되었구~
조심스럽게 느껴졌답니다..요~^^*
아그~ㅋ미~~오랑
헤헤헤
쌀쌀함을 가득 느끼며~
따스한 차 한잔 마시며~ㅎ
글구여~
머찐 님의 고운향기루 힘차게 출발을 합니다.^^*
참말루 고맙습니다.^^*
머찐 오빠님두~
풍요로운 가을 행복하게 맞이 하세욤~^^*
글구 얄랴븅~~~~~~~꾸벅
2006.09.12 10:01:57 (*.231.166.180)
하하하~
초롱님, 안뇽?
블럭깨기에 한참을 열중하다가
잠시 쉬는 중이얌...............ㅋㅋㅋ
아이고~
요즘은 그넘의 블럭깨는데 몰두해서리
영상은 눈에 안들어 오고
블럭만 눈 앞에서 왔다리 갔다리
크하하하~~~
가을 냄새가 물씬나는 여인가터욤..........ㅋ
난 완죤이 게임에 빠진 개구장이고마요
초롱님두 게임방에 가서
블럭좀 신나게 깨봐여~
무쟈게 재밌는뎅..........하하하~
거그는 비가 오나??
쌩유, 초롱님~
초롱님, 안뇽?
블럭깨기에 한참을 열중하다가
잠시 쉬는 중이얌...............ㅋㅋㅋ
아이고~
요즘은 그넘의 블럭깨는데 몰두해서리
영상은 눈에 안들어 오고
블럭만 눈 앞에서 왔다리 갔다리
크하하하~~~
가을 냄새가 물씬나는 여인가터욤..........ㅋ
난 완죤이 게임에 빠진 개구장이고마요
초롱님두 게임방에 가서
블럭좀 신나게 깨봐여~
무쟈게 재밌는뎅..........하하하~
거그는 비가 오나??
쌩유, 초롱님~
2006.09.12 10:16:57 (*.53.238.105)
an 칭구님.
ㅋㅋㅋ
푸~하하하
고로케 흔하디 흔한....
고스톱인가?머신가?
글구 블럭 게임방에두 ~ㅋ
아직까장 한번두 가보질 못 하구 머슬하는지 몰~것넹~ㅋ
마자마조~
불록쌓기 고것 넘 재밌겠네~
쌓인 스트레스 확 날려보내공~~~~~ㅋ
글구~
비 소식이 있지만..
어제부터 완죤히 흐린 회색빛 하늘에~
싸늘하게 느껴지는 초 가을의 아침이랍니다......욤~^^*
올 가을에는 좋은소식이 전해지길~
소망합니다..^^*
오늘두 참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랄게여~^^*
an 칭구님~! 사랑해여~~~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