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6.08.03 11:58:50 (*.252.104.91)
힘들어 하지마세요!
좌절하지마세요!
두려워마세요!
댓글을 달고
점심을 먹으러 갈려구 했는데
밖에서 계속 기다리는 직원들의 아우성에 일떵을 해놓고서~~~
허겁지겁
입으로 들어 갔는지 코로 들어 갔는지 모르게
점심을 마치고 글을 접하여 몇번씩 읽어보았네요~~~
"An공주"님
안녕히 가십시요 그리고 다음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기원할께요 *^.^** 사랑해요"an공주"님!
좌절하지마세요!
두려워마세요!
댓글을 달고
점심을 먹으러 갈려구 했는데
밖에서 계속 기다리는 직원들의 아우성에 일떵을 해놓고서~~~
허겁지겁
입으로 들어 갔는지 코로 들어 갔는지 모르게
점심을 마치고 글을 접하여 몇번씩 읽어보았네요~~~
"An공주"님
안녕히 가십시요 그리고 다음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고
가정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 하시길 기원할께요 *^.^** 사랑해요"an공주"님!
2006.08.03 18:58:12 (*.10.193.41)
앤~~
왜 그리 글이 아파요??
글구 음악은 왜 이리 슬포요??
마음이 너무 아프다.잉잉!
오늘 가시죠?
잘 들어가시구요..
앤의 해바라기처럼 환한 웃음///못 잊을겁니다.
우리 언제 또 만날가나??
얼굴은 못 보더라도 우리 이케 글과 음악...또 시로 만나자..응???
앤..
사랑하는거 알쥐???
알랍~~(에궁 알랍을 쓰는데 워드를 잘못쳐서 알밥(ㅎㅎㅎ)이 되었었넹..)
알랍~~
알랍~~♥
이쁜 사람...
고운 사람...
따듯한 사람..
나의 ann이여~
왜 그리 글이 아파요??
글구 음악은 왜 이리 슬포요??
마음이 너무 아프다.잉잉!
오늘 가시죠?
잘 들어가시구요..
앤의 해바라기처럼 환한 웃음///못 잊을겁니다.
우리 언제 또 만날가나??
얼굴은 못 보더라도 우리 이케 글과 음악...또 시로 만나자..응???
앤..
사랑하는거 알쥐???
알랍~~(에궁 알랍을 쓰는데 워드를 잘못쳐서 알밥(ㅎㅎㅎ)이 되었었넹..)
알랍~~
알랍~~♥
이쁜 사람...
고운 사람...
따듯한 사람..
나의 ann이여~
2006.08.04 22:51:06 (*.16.115.57)
앤님!
제가 알기론 몇일전 떠나신걸로 알고 있는데
편히 가셨는지요.
어디에 계시던 건강하게 지내시구려.
이제 홈에서나 뵙겠습니다.
그럼~~~
제가 알기론 몇일전 떠나신걸로 알고 있는데
편히 가셨는지요.
어디에 계시던 건강하게 지내시구려.
이제 홈에서나 뵙겠습니다.
그럼~~~
2006.08.05 00:41:47 (*.114.143.170)
너무나 예쁜 아가의 눈속에
그냥 한방에빠져 버렸어요.
우리 모두 이런 시절이 있었곘지요?
영원 할수 없는것이 인생이려니.....
감사합니다. 저 아기들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종종 부탁드려도 될까요?
그냥 한방에빠져 버렸어요.
우리 모두 이런 시절이 있었곘지요?
영원 할수 없는것이 인생이려니.....
감사합니다. 저 아기들을 너무 좋아하거든요.
종종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