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6.07.30 17:01:36 (*.205.75.8)
음악에 취하고
좋은 글에 취하여 결국 쓰러지고 말았구나
한참동안 혼미한 상태로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세요 *^.^**도사형님!
좋은 글에 취하여 결국 쓰러지고 말았구나
한참동안 혼미한 상태로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고 행복 하세요 *^.^**도사형님!
2006.07.30 17:08:10 (*.165.126.217)
흐흐흐~
도사행님, 그 새에 막내를 아쟈뿌셨당겨??
저 예욤!
저라니께염..........푸헤~
에궁~ㅎ
시간을 맹글어 도사 행님한테
얼굴 한번 박어드리구 가야겠땅!!
너모 하셔영...........흑~~~흐흑~
저를 잊으시몬 아니되시옵니당..........ㅋ!
멀리 떠나드라도
지를 아주 잊지는 마시옵소서!
푸하하하~
도사행님, 그 새에 막내를 아쟈뿌셨당겨??
저 예욤!
저라니께염..........푸헤~
에궁~ㅎ
시간을 맹글어 도사 행님한테
얼굴 한번 박어드리구 가야겠땅!!
너모 하셔영...........흑~~~흐흑~
저를 잊으시몬 아니되시옵니당..........ㅋ!
멀리 떠나드라도
지를 아주 잊지는 마시옵소서!
푸하하하~
2006.07.30 21:07:00 (*.105.150.206)
하루 종일 햇살이
너무나 뜨거워서 기분 엉망인체로
집에서 그냥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문득
냇가에 가서 발도 담구어도 보고싶고
시원한 찻집에서 냉커피도 마시고싶은 하루였습니다
웃으면서 찻아오는
반가운 산바람처럼
좋은글 음악에 흡뻑취해갑니다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뜨거워서 기분 엉망인체로
집에서 그냥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문득
냇가에 가서 발도 담구어도 보고싶고
시원한 찻집에서 냉커피도 마시고싶은 하루였습니다
웃으면서 찻아오는
반가운 산바람처럼
좋은글 음악에 흡뻑취해갑니다
감사드립니다
2006.07.31 22:59:46 (*.114.143.164)
지금쯤 어디선가 이렇게 애절하게 못난 나를
생각하고 계실분이 떠올라서, 이밤 눈물이 가슴속으로
깊이깊이 파고들도록 음악까지 깔아주시는
그대는 진정 누구신가요?
생각하고 계실분이 떠올라서, 이밤 눈물이 가슴속으로
깊이깊이 파고들도록 음악까지 깔아주시는
그대는 진정 누구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