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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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1 12:46:09 (*.206.108.139)
src=http://cfs10.planet.daum.net/upload_control/pcp_download.php?fhandle=MXBpeXpAZnMxMC5wbGFuZXQuZGF1bS5uZXQ6LzEwOTg2ODgzLzAvMS5zd2Y=&filename=1.swf width=450 height=3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7월이여...그렇게 가렴~ |
2006.08.01 13:24:16 (*.75.106.252)
아까 로긴 했더니 '초코유유'님이 공간을 다 차지해 버려
흔적 남기기 어렵더니 이제 되네요...
암튼 '고운 초롱' 님 꽁무니 쫓아 다니다 보니
더위 다 물러가고 배 터지게 먹고 있습니다...
다양항 먹거리 보양식에 시원한 커피까지..
살 뺄려고 다이어트 중인데 포기할까 봅니다...ㅎㅎㅎ
그리고 '초코우유"님!
올린 이미지 바닷 소리에 볼륨 크게 틀어 놓고 듣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데 집에 있어도
바닷가에 온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장마가 물러가나 싶더니 이제 따가운 햇살이 마음을 지치게 합니다.
내리는 비가 지겨웠는데 또다시 비가 그리워 지는걸 보니
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 한가 봅니다.
휴가라 집에 있으니 시원한 사무실이 그립습니다.
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ㅎㅎ
흔적 남기기 어렵더니 이제 되네요...
암튼 '고운 초롱' 님 꽁무니 쫓아 다니다 보니
더위 다 물러가고 배 터지게 먹고 있습니다...
다양항 먹거리 보양식에 시원한 커피까지..
살 뺄려고 다이어트 중인데 포기할까 봅니다...ㅎㅎㅎ
그리고 '초코우유"님!
올린 이미지 바닷 소리에 볼륨 크게 틀어 놓고 듣고 있습니다.
시원한 바다 내음이 물씬 풍기는데 집에 있어도
바닷가에 온거 같네요.
고맙습니다...
장마가 물러가나 싶더니 이제 따가운 햇살이 마음을 지치게 합니다.
내리는 비가 지겨웠는데 또다시 비가 그리워 지는걸 보니
사람의 마음은 참 간사 한가 봅니다.
휴가라 집에 있으니 시원한 사무실이 그립습니다.
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ㅎㅎ
2006.08.01 13:30:48 (*.239.30.127)
초코칭구여!
방가 방갑다~ㅎ
쪼오기~↑~ㅎ
시원한 바다물결이
철썩철썩 올여름
무더위를 싹 씻어가 줬으믄 올메나 좋을까~~낭~?
8월의 첫날~
울 칭구랑 울 님덜~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내시라구여~ㅎ
요거 ↓↓
글구~
더욱 건강 하시고~
좋은일만..가득 하시길 빌께~ㅎ
초코칭구~!
참말루 사랑혀~~방그르~ㅎ
2006.08.01 13:41:04 (*.252.104.91)
초롱님은
두번이나 휴가를 갔다오고
복도많아 시집을 잘 간~겨 장가를 잘간~겨~~~ㅎㅎㅎㅎㅎㅎㅎ
한동안 장마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더니만
장마가 끝나고 나니 폭염이 내머리를 뜨겁게 만들고
등줄기를 타고 구슬같은 땀방울이 주루룩 주루룩 흘려 내리는 구나
다음주 휴가를 가야하는데
너무나 더워서 움직이기가 싫어지네
그래도 마눌의 기분을 풀러주기 위해서는 선운사로 떠나야지
초코우유님의 시원한 영상을 보면서
초~롱님이 주신 냉커피나 마셔야 겠다
아이고 시원하고 맛있~당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 초~롱님!
두번이나 휴가를 갔다오고
복도많아 시집을 잘 간~겨 장가를 잘간~겨~~~ㅎㅎㅎㅎㅎㅎㅎ
한동안 장마가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더니만
장마가 끝나고 나니 폭염이 내머리를 뜨겁게 만들고
등줄기를 타고 구슬같은 땀방울이 주루룩 주루룩 흘려 내리는 구나
다음주 휴가를 가야하는데
너무나 더워서 움직이기가 싫어지네
그래도 마눌의 기분을 풀러주기 위해서는 선운사로 떠나야지
초코우유님의 시원한 영상을 보면서
초~롱님이 주신 냉커피나 마셔야 겠다
아이고 시원하고 맛있~당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 *^.^** 초~롱님!
2006.08.01 17:36:06 (*.239.30.127)
야달남님.
안뇽~~~??
ㅎㅎㅎ
꼬리내린 비~ㅎ
이제는 휴가철이 시작 되었네욤~ㅎ
수해를 당하신~
전국곳곳~특히 강원도민에게~
미안할꼬 가튼데욤~
오히려~
수해성금을 내는 것보다~그곳을 찾는것이~
몇배나 큰 힘이 되어 드린다네욤~ㅎ
그란디~ㅋ금쪽가튼 휴가기간이다~욤??
ㅋㅋㅋ
구레셩~더위와 칭구하신다~~~욤?
잠시만 요기 앉아~ ↓↓~ㅎ
울 초코칭구가 델꼬온 푸른바다~
바라보시믄셩~ㅎ
쉼을 얻으시공~ㅎ
구레둥~
하루쯤~시간내어~
재충전 하시공 오심이 오떨까여?ㅎ
글고욤~ㅎ
8월 한달도 좋은일 가득 하시길 빌어욤~ㅎ
야달남님~!
얄랴븅~~~~~~~~~~방긋
2006.08.01 17:48:39 (*.55.152.122)
덥다~ 더워~~~
하지만 션한 파도소리에
갈매기 날아다니며 먹이들 찾으러 돌아다니며 우는 모습이
마음만이라도 시원함으로 달래고 싶으이~~~
하지만 션한 파도소리에
갈매기 날아다니며 먹이들 찾으러 돌아다니며 우는 모습이
마음만이라도 시원함으로 달래고 싶으이~~~
2006.08.01 17:51:57 (*.239.30.127)
늘 푸른님.
까아~~껑?
ㅎㅎㅎ모두들~ㅎ
울 남푠에게 장가를 ~참말루 잘 왔다고 야그를 하~~징~ㅋ
푸~하하하~
요로코롬~늘~ㅎ 싱싱하구~
글구 이쁜 날 워데가서 구해 오것어영?
클클클~ㅋ
고창 선운사??
시방 그곳에 가믄 고로케 유명한 고창수박이랑~
풍천장어랑 넘넘 맛있겠~~당~ㅎ
아그~
머거보고시포~~랑~ㅎ
그란디~오라버니~!
더운날씨 불괘지수도 높고~
자꾸만 짜증도 나려공 하~~징?? ~ㅎ
햇살따가운 8월이 활짝 열리더니~
요로코롬~숨이 막힐정도루~너머너머 더웁네여~ㅎ
구레셩~
팥 빙수 션~~~~~하게~ㅎ 요거 ↓↓
더위에 지치지 마시구요~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욤~ㅎ
늘 푸른 오라버니~!
얄랴븅~~~~~~~~~빠이~~빠~~ㅎ히힛
2006.08.01 18:21:20 (*.239.30.127)
반글라 오라버니.
구레둥~ㅋ
방가우니께~인사먼저 해 드리공~ㅋ
즐겁게 글구 행복하게 잘 지내셨다욤??
워따~ㅎ
요로케 이쁜동상 서울에 있었거늘~ㅋ
뚜~욱 ~떼어내공~
나 모르게 만나니께 고로케 즐거우셨다~~욤~??
워메낭~
울 오라버니~오쪼믄 좋을까~~낭??
초롱이 맘에 들었다~안 들었다~ㅋ
푸~하하하~~~~~~~~ㅎ메~~~~~~~~~~~~~~~~~~~렁
이제는 맘이 쬐금은 풀리는 것 가터욤~ㅎ
글구여~
이제는 진심으루 말쌈을 드립니다.욤~ㅎ
맘에 맞는 님들과 ~
조흔시간 참말루 잘 하셨네욤~
추카 추카~~드려욤~~
그란디~
울 모두 우연처럼 만났지만~
울 오라버니의 맘에 들고 시포~~~~~~~~~~~~~~~~~~~랑~
오라버니~!
사랑합니다..꾸벅
구레둥~ㅋ
방가우니께~인사먼저 해 드리공~ㅋ
즐겁게 글구 행복하게 잘 지내셨다욤??
워따~ㅎ
요로케 이쁜동상 서울에 있었거늘~ㅋ
뚜~욱 ~떼어내공~
나 모르게 만나니께 고로케 즐거우셨다~~욤~??
워메낭~
울 오라버니~오쪼믄 좋을까~~낭??
초롱이 맘에 들었다~안 들었다~ㅋ
푸~하하하~~~~~~~~ㅎ메~~~~~~~~~~~~~~~~~~~렁
이제는 맘이 쬐금은 풀리는 것 가터욤~ㅎ
글구여~
이제는 진심으루 말쌈을 드립니다.욤~ㅎ
맘에 맞는 님들과 ~
조흔시간 참말루 잘 하셨네욤~
추카 추카~~드려욤~~
그란디~
울 모두 우연처럼 만났지만~
울 오라버니의 맘에 들고 시포~~~~~~~~~~~~~~~~~~~랑~
오라버니~!
사랑합니다..꾸벅
2006.08.01 18:31:11 (*.55.152.122)
따랑하는 초롱아우님.
무지 섭한디유~~~
셜까지 올라왔슴~~ 핸폰으로 전화 해주시지~~잉~~!
울동네 파전과 동동주 맛도 괜찮은디~~~
담에 오실땐 꼬~~옥~~ 전화 주샴~~!
무지 섭한디유~~~
셜까지 올라왔슴~~ 핸폰으로 전화 해주시지~~잉~~!
울동네 파전과 동동주 맛도 괜찮은디~~~
담에 오실땐 꼬~~옥~~ 전화 주샴~~!
2006.08.01 18:34:06 (*.55.152.122)
흐~미 셜에 댕겨 가셨시유~?
넘~하셨당~~~
장고행님두 있구~~
반글라형두 있구~~
발차기두 있구~~~
이 귀저기도 있었는디~~~
담엔 셜출발시에 핸펀으로 연락해 주샴~~~!
아셨졍~~~
넘~하셨당~~~
장고행님두 있구~~
반글라형두 있구~~
발차기두 있구~~~
이 귀저기도 있었는디~~~
담엔 셜출발시에 핸펀으로 연락해 주샴~~~!
아셨졍~~~
2006.08.01 18:55:35 (*.239.30.127)
흐미~
발차기님.
너모 방가셩 이쁜초롱이 주글꼬 가트네욤~ㅎ
워메낭~
저나 번호두 모르는뎅~ㅎ
오똑케 연락을 한다~~~영??
진짜루 말두 안돼~??
크크크
진심으루 말쌈을 드리믄~ㅎ
울 식구들이랑 하루하루 일정이 넘 바쁘다 보니께~
울 초코 칭구에게 연락을 혀야 허는디~
고거 약속두 못 지키공 말았다욤~ㅎ
오늘 새벽에 출발을 했지~~렁
울 발차기님이~
온제나 체고 이십니다.......욤~
이뽀셩 ~~뽀 해주공 시포~~~~~~~~~~~~~~~랑
발차기님.
너모 방가셩 이쁜초롱이 주글꼬 가트네욤~ㅎ
워메낭~
저나 번호두 모르는뎅~ㅎ
오똑케 연락을 한다~~~영??
진짜루 말두 안돼~??
크크크
진심으루 말쌈을 드리믄~ㅎ
울 식구들이랑 하루하루 일정이 넘 바쁘다 보니께~
울 초코 칭구에게 연락을 혀야 허는디~
고거 약속두 못 지키공 말았다욤~ㅎ
오늘 새벽에 출발을 했지~~렁
울 발차기님이~
온제나 체고 이십니다.......욤~
이뽀셩 ~~뽀 해주공 시포~~~~~~~~~~~~~~~랑
2006.08.01 19:03:07 (*.239.30.127)
귀저기님.
말두 마셔~~라~ㅎ
서울시내를 늘 댕기믄서리~ㅎ
오사모 정모때에 방갑게 만났던 울 님덜이~
눈에 들어올까봐셩~~ㅋ
두눈을 크게 크게 뜨고 ~댕기느랴공~
흐미~초롱이 눈동자가 넘 피로하다~~욤~ㅎ
맨날맨날 울 장고오라버니랑 반글라 오라버니랑 늘 푸른오라버니랑 등등
떠 올리믄서리.....................ㅋ
흐미~
넘 억울해서리~
다시 올라갈까~~~~낭??
헤헤헤헤~~~~~~ㅎ
글구여~
특별 싸아비스루~ㅎ
요그~ㅎ지리산에서 불어오는~
션~~~~~~~~~한~ㅋ요천수 바람 보내드릴께욤~ㅎ
더위에 지치지 마시공~
행복한 8월이 되세욤~얄랴븅~~~빠이~~빠.
말두 마셔~~라~ㅎ
서울시내를 늘 댕기믄서리~ㅎ
오사모 정모때에 방갑게 만났던 울 님덜이~
눈에 들어올까봐셩~~ㅋ
두눈을 크게 크게 뜨고 ~댕기느랴공~
흐미~초롱이 눈동자가 넘 피로하다~~욤~ㅎ
맨날맨날 울 장고오라버니랑 반글라 오라버니랑 늘 푸른오라버니랑 등등
떠 올리믄서리.....................ㅋ
흐미~
넘 억울해서리~
다시 올라갈까~~~~낭??
헤헤헤헤~~~~~~ㅎ
글구여~
특별 싸아비스루~ㅎ
요그~ㅎ지리산에서 불어오는~
션~~~~~~~~~한~ㅋ요천수 바람 보내드릴께욤~ㅎ
더위에 지치지 마시공~
행복한 8월이 되세욤~얄랴븅~~~빠이~~빠.
2006.08.01 23:37:47 (*.82.172.25)
따랑하는 발차기님.
요로코롬 무더위에두~
귀저기님이랑 반글라 오라버니랑~ㅎ
이뿌게~ㅋ델꼬 오시느랴공~
참말루~ 애 마니마늬 쓰셨네욤~ㅋ
글구~
온젠가 담에 만나게 되믄~ㅋ
이뿌게 한번 안아 주고 시푸~~~~~~~~~~~~~~~당~ㅎ
발차기님~!
장 시간~ 쬐금 안 좋은 자동차루 끼어 타고 왔더니만~
초롱이 허리두 뻐근하구~
넘 넘 피곤하다욤~ㅎ
울 님께서~
특별 싸아비루~ㅋ 고거 쬐금만 해 주시믄 올메나 좋을까~~낭??
깊어만 가는 밤..
고운꿈 꾸시고욤~빠이~~~~~~빠
요로코롬 무더위에두~
귀저기님이랑 반글라 오라버니랑~ㅎ
이뿌게~ㅋ델꼬 오시느랴공~
참말루~ 애 마니마늬 쓰셨네욤~ㅋ
글구~
온젠가 담에 만나게 되믄~ㅋ
이뿌게 한번 안아 주고 시푸~~~~~~~~~~~~~~~당~ㅎ
발차기님~!
장 시간~ 쬐금 안 좋은 자동차루 끼어 타고 왔더니만~
초롱이 허리두 뻐근하구~
넘 넘 피곤하다욤~ㅎ
울 님께서~
특별 싸아비루~ㅋ 고거 쬐금만 해 주시믄 올메나 좋을까~~낭??
깊어만 가는 밤..
고운꿈 꾸시고욤~빠이~~~~~~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