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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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3 10:15:55 (*.120.229.130)
언~~니^^
잘 도착 하셨지요^^
어제의 만남^^ 잊지 못할께에요^^
싸랑합니다^^&^^
박달제 구경 잘 하구 갑니다~~
박달제 구경했는데..왜?????????
막걸리 생각이 날까요..?????????ㅋㅋ
잘 도착 하셨지요^^
어제의 만남^^ 잊지 못할께에요^^
싸랑합니다^^&^^
박달제 구경 잘 하구 갑니다~~
박달제 구경했는데..왜?????????
막걸리 생각이 날까요..?????????ㅋㅋ
2006.07.03 10:24:38 (*.55.226.19)
구성경님...
한 번에 알아보았습니다.
음악이 좋아 오작교홈에 머무시는분들....
마음씨도 곱지만 다들 한 미모하심을 뭐라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한 번에 알아보았습니다.
음악이 좋아 오작교홈에 머무시는분들....
마음씨도 곱지만 다들 한 미모하심을 뭐라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반가웠습니다.
2006.07.03 11:09:28 (*.231.153.111)
피곤하기도 하실뗀데....
이렇게 좋은 구경을 시켜 주시는 군요.
어제의 만남
그 동화속의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이렇게 좋은 구경을 시켜 주시는 군요.
어제의 만남
그 동화속의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2006.07.03 16:17:06 (*.48.236.73)
성경님.
안뇽?
장태산에서~너모 방갑구~행복했네욤~ㅎ
그동안 올려진 글을 보믄서~
느껴왔던 것처럼~ㅎ
천상에 뇨자~ㅎ
글구~
오느곳 흠잡을..곳.......ㅎ 하나두 없는~
맘씨좋은 님이였습니다.욤ㅎ
구레셩~
난.. 늘 부끄러웠구여~ㅎ
암튼~
먼길 오시느랴공~
어제 고생이 넘 많았네욤~ㅎ
구레둥~
울 너모너머 행복한 시간이였으니께~~~~머~ㅎ
2006.07.03 17:05:21 (*.234.155.41)
ㅎㅎㅎ~~성경님...언제 또 이런 노래들을 수집해서 올렸다요?
이제 집으로 가서
하나하나 들어볼껴.....
감사하구, 끝까지 함께 못해서 미안 했어요....
얼마나 벼르고 별렀던 모임이엿는데.....그죠?....
날마다 좋은 날 되시고
이담에 또 만나요~~~멀지 않은 장래에~~~
이제 집으로 가서
하나하나 들어볼껴.....
감사하구, 끝까지 함께 못해서 미안 했어요....
얼마나 벼르고 별렀던 모임이엿는데.....그죠?....
날마다 좋은 날 되시고
이담에 또 만나요~~~멀지 않은 장래에~~~
2006.07.03 21:05:07 (*.16.208.32)
울고넘는 박달재는 장고의 18번인데 그날
이노랠 부르지 못했다우.
사철나무님께서 부르지 말라해서 못 불렀는디~~~
혼내 주시구랴.
혹시 음악은 나오지 않는가 봐요. 해서
장고가 경음악 올리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이노랠 부르지 못했다우.
사철나무님께서 부르지 말라해서 못 불렀는디~~~
혼내 주시구랴.
혹시 음악은 나오지 않는가 봐요. 해서
장고가 경음악 올리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2006.07.03 22:34:52 (*.154.209.94)
천둥산에 있는 박달재~~~
많은 곳의 좋은 이미지를 보며 한번쯤 찾아가고픈 생각이 듭니다.
오셔서 빨리들 올려셨네요.
구성경님.
좋은 곳 구경했습니다.
3회 정모땐 천둥산에서~~ ㅎㅎ
많은 곳의 좋은 이미지를 보며 한번쯤 찾아가고픈 생각이 듭니다.
오셔서 빨리들 올려셨네요.
구성경님.
좋은 곳 구경했습니다.
3회 정모땐 천둥산에서~~ ㅎㅎ
2006.07.03 23:52:13 (*.251.211.66)
성경님!!
그 먼곳까지 가시느라 힘드실텐데
이렇게 좋은곳 구경도 시켜주시네요.
어제의 만남을 소중히 간직하며
다음모임을 기대할께요.
고운꿈 구세요.
그 먼곳까지 가시느라 힘드실텐데
이렇게 좋은곳 구경도 시켜주시네요.
어제의 만남을 소중히 간직하며
다음모임을 기대할께요.
고운꿈 구세요.
2006.07.04 09:54:00 (*.92.7.149)
저역시 순수님을 만나서 참 좋았습니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겠습니다.
행복님께서 나오시리라 생각 못했는데
바로 알아봐 주시는 바람에 낮선곳에서 헤매지
않아도 되었으니 얼마나 고마웠는지요.
고마웠습니다.
사철나무님, 달마님 만나서 반가웠고 고맙습니다.
고운초롱님! 전 초롱님이 부러웠는걸요.
어떻게 그렇게 잘 어울리시며 분위기를 잘 맞추시는지^0^
저처럼 술도 못해 어질어질 하시다더니 그래도 깨기는
저보다 빨리 깼던가봐요.(누가 이글 보면 엄청 마신줄 알겠지요
우린 기껏 샴페인 그것도 잔에 3분의 1도 안마셔놓고)
전 부산 와서도 머리가 띵했거든요.
정말 모습 보기 좋았고 반가웠고 고마웠어요.
Diva님과 장태산님은 제 언니로 모시고 싶습니다.
두분의 성격을 제게 조금만 나누어 주십시오.
고운 초롱님은 제가 언니라고 안해도 섭섭해
마셔요. 저보다 어려 보이기도 하지만,
제가 언니라고 부르면 다른 분들이 초롱님
나이 들어 보게 되잖아요.
여자 나이 들어 보여 좋을것 없잖아요.
특히 우리 애교스러운 초롱님은 더더욱 ...
Diva님 뵙고 정말 큰언니 같더라니까요.
장고님 다음에 만나실때는 꼭 부르시기를...
저하고는 대화도 별로 못했는데 걱정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반글라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추억으로 기억하겠습니다.
행복님께서 나오시리라 생각 못했는데
바로 알아봐 주시는 바람에 낮선곳에서 헤매지
않아도 되었으니 얼마나 고마웠는지요.
고마웠습니다.
사철나무님, 달마님 만나서 반가웠고 고맙습니다.
고운초롱님! 전 초롱님이 부러웠는걸요.
어떻게 그렇게 잘 어울리시며 분위기를 잘 맞추시는지^0^
저처럼 술도 못해 어질어질 하시다더니 그래도 깨기는
저보다 빨리 깼던가봐요.(누가 이글 보면 엄청 마신줄 알겠지요
우린 기껏 샴페인 그것도 잔에 3분의 1도 안마셔놓고)
전 부산 와서도 머리가 띵했거든요.
정말 모습 보기 좋았고 반가웠고 고마웠어요.
Diva님과 장태산님은 제 언니로 모시고 싶습니다.
두분의 성격을 제게 조금만 나누어 주십시오.
고운 초롱님은 제가 언니라고 안해도 섭섭해
마셔요. 저보다 어려 보이기도 하지만,
제가 언니라고 부르면 다른 분들이 초롱님
나이 들어 보게 되잖아요.
여자 나이 들어 보여 좋을것 없잖아요.
특히 우리 애교스러운 초롱님은 더더욱 ...
Diva님 뵙고 정말 큰언니 같더라니까요.
장고님 다음에 만나실때는 꼭 부르시기를...
저하고는 대화도 별로 못했는데 걱정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반글라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