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일어나!~~ ♣
힘드셨죠?
아직도 침대에 계신가요?
일어나!~~ 일어나!~~~~
또 하루가 밝았습니다.
이제 즐겁게 또 하루를 시작해야할 시간이거덩요?
사랑해요. 우리 오사모 모든 님들~~~
또 얼마나 그리워들 할까요?
함께한 모든 일들이 그렇게 아름다웠으므로 인해......
우리 이담에 또 만나요.
더 많은 정겨운 님들과
우리 이 담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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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03 08:36:54 (*.16.208.32)
햐~~~
모처럼 일등입니다.
그것도 Diva님의 글에 일등으로 꽉 도장(?) 찍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시고 앞으로도 많은사랑 부탁 드리는 바입나다.
다른 분들은 아마 언제 홈에 들어올지 몰라요~
워낙 많이들 드셔서~~~
모처럼 일등입니다.
그것도 Diva님의 글에 일등으로 꽉 도장(?) 찍었습니다.
수고 많이 하시고 앞으로도 많은사랑 부탁 드리는 바입나다.
다른 분들은 아마 언제 홈에 들어올지 몰라요~
워낙 많이들 드셔서~~~
2006.07.03 09:30:30 (*.98.231.254)
하하하~~~
버~~얼써 일어났습니다.
디바님.
그렇게 내 빼시는게 어딨능교?
인사도 몬 드맀다 아입니꺼?
에고~~혼자 졸음 쫒으면서 가신다꼬 얼매나 고생 되셨을끼고
모베터 걱정 많이 했는데....무사히 도착하셨으니 안심입니다.
다시 일어나 일상으로...저두 갑니다
만나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뵐 때까지......
버~~얼써 일어났습니다.
디바님.
그렇게 내 빼시는게 어딨능교?
인사도 몬 드맀다 아입니꺼?
에고~~혼자 졸음 쫒으면서 가신다꼬 얼매나 고생 되셨을끼고
모베터 걱정 많이 했는데....무사히 도착하셨으니 안심입니다.
다시 일어나 일상으로...저두 갑니다
만나서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또 뵐 때까지......
2006.07.03 10:00:24 (*.241.194.213)
장고행님!~~~괜찮으시지요?
행님 특유의 그 미소 짓는 푸근한 모습이 정말 뵙고 싶었습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지금은 수업시간이라 잠깐만 쓰고 나가야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행님 특유의 그 미소 짓는 푸근한 모습이 정말 뵙고 싶었습니다.
고생 많으셨구요,
지금은 수업시간이라 잠깐만 쓰고 나가야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2006.07.03 10:03:26 (*.241.194.213)
모베터님....님도 제 갑장이신가요?....ㅋㅋㅋ...택!~~도 아니지요?~~~
그 어찌 옛노래,
우리들 시절의 지난 노래들을 하나 빼먹지 않고
잘 기억하고 계시던지 착각에 빠졌단 얘깁니다. Diva가....
그 샴페인....맛이 기가 막혔어요....아는 사람은 아실랑가?~~~ㅋㅋㅋ~~~
감사해요.
늘 행복한 날 되시기를요~~~~
그 어찌 옛노래,
우리들 시절의 지난 노래들을 하나 빼먹지 않고
잘 기억하고 계시던지 착각에 빠졌단 얘깁니다. Diva가....
그 샴페인....맛이 기가 막혔어요....아는 사람은 아실랑가?~~~ㅋㅋㅋ~~~
감사해요.
늘 행복한 날 되시기를요~~~~
2006.07.03 10:05:15 (*.120.229.130)
디바님^^
저두 일어났습니다^^
커피 한모금에...
어제의 기쁨에 살며시 미소 지어 봅니다^^
어제의 행복 가슴에 넣어두고 힘차게
한주 시작해야겠지요^^
행복한 한주 되시길요^^
^^&^^
2006.07.03 10:15:20 (*.105.151.212)
Diva님.
그렇게 슬그머니 사라지깁니까?
어제 남원에 도착을 할 때까지 핸드폰 번호를 누르느라고
손가락 지문이 다 없어졌다는 것 아닙니까?
혹여 또 "글씨 예쁘게 쓰라"고 한 시간은 아니지요?
너무 좋은 만남, 그리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 삶의 큰 활력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렇게 슬그머니 사라지깁니까?
어제 남원에 도착을 할 때까지 핸드폰 번호를 누르느라고
손가락 지문이 다 없어졌다는 것 아닙니까?
혹여 또 "글씨 예쁘게 쓰라"고 한 시간은 아니지요?
너무 좋은 만남, 그리고 행복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우리 삶의 큰 활력이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006.07.03 10:21:26 (*.241.194.213)
ㅎㅎㅎ~~~순수님!~~~
일어나란 소리가 들리시던가요?....ㅋㅋ.....
잘 가셨다니 안심입니다.
이담 모임이 기대됩니다.
그 땐 좀 더 많은 시간 함께 하게 되기를요.
우린 만나면 늘 시간이 모자라지요....
날마다 좋은 날 보내시고
순수님의 행복한 그 미소
Diva도 한동안은 떠올려 질것입니다.
일어나란 소리가 들리시던가요?....ㅋㅋ.....
잘 가셨다니 안심입니다.
이담 모임이 기대됩니다.
그 땐 좀 더 많은 시간 함께 하게 되기를요.
우린 만나면 늘 시간이 모자라지요....
날마다 좋은 날 보내시고
순수님의 행복한 그 미소
Diva도 한동안은 떠올려 질것입니다.
2006.07.03 10:32:32 (*.55.226.19)
Diva님.............
히든카드를 이번모임에 사용하신 것
우리가 뭘로 보상을 해드려야 할지요...ㅎㅎㅎ
그리고 음악 테이블 고수반열에 오르심에
감축드립니다...ㅎㅎㅎ
Diva님께...경례...구호는 Diva.....!!
반가웠습니다.
히든카드를 이번모임에 사용하신 것
우리가 뭘로 보상을 해드려야 할지요...ㅎㅎㅎ
그리고 음악 테이블 고수반열에 오르심에
감축드립니다...ㅎㅎㅎ
Diva님께...경례...구호는 Diva.....!!
반가웠습니다.
2006.07.03 10:51:25 (*.252.104.91)
저도 홈이 궁금해서 아침일찍 왔는데
갑자기 오류보고가 뜨는 바람에 누이의
글에 들어오지 못했네요
이제야 컴을 고쳐서 들어 왔네요
좌우지간 슈퍼 디바누이로 바꿔야 함네
귀여운 누이가 카리스마는 넘자 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감~사 해요 *^.^** 슈퍼 디바누이!
갑자기 오류보고가 뜨는 바람에 누이의
글에 들어오지 못했네요
이제야 컴을 고쳐서 들어 왔네요
좌우지간 슈퍼 디바누이로 바꿔야 함네
귀여운 누이가 카리스마는 넘자 ㅎㅎㅎㅎㅎ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감~사 해요 *^.^** 슈퍼 디바누이!
2006.07.03 11:07:06 (*.231.153.111)
참 부지런도 하시지
많이 피곤하셨을텐데..이렇게 멋진 영상과 노래로 깨우시고 말입니다.
이틀간의 동화속의 나라에서 일상으로 돌아왔답니다.
언제나 활력있는 삶을 사시는 님께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웠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한 시간되시기바랍니다.
많이 피곤하셨을텐데..이렇게 멋진 영상과 노래로 깨우시고 말입니다.
이틀간의 동화속의 나라에서 일상으로 돌아왔답니다.
언제나 활력있는 삶을 사시는 님께서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배웠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한 시간되시기바랍니다.
2006.07.03 11:12:32 (*.232.69.64)
흠 ~ !
일어나서 출근은 했는데, 아직도 궁금해서 전전긍긍 하는 차, - 운전은 잘 하고 가셨는지, 우쨌는지 ... 수 차례 전화해도 부답 !
글이 먼첨 올라와 있네여, 갑장님 !
일단, 안심 !
아~ 그 당찬 카리스마 라니 !
흐뭇 ~~ !
일어나서 출근은 했는데, 아직도 궁금해서 전전긍긍 하는 차, - 운전은 잘 하고 가셨는지, 우쨌는지 ... 수 차례 전화해도 부답 !
글이 먼첨 올라와 있네여, 갑장님 !
일단, 안심 !
아~ 그 당찬 카리스마 라니 !
흐뭇 ~~ !
2006.07.03 11:22:32 (*.241.194.213)
으흐흐흐~~~오작교님!~~~~그 새 다녀 가셨군요...
아침조회 하고 오는 길입니다.
이거 원 오늘 같은 날 수업 해야하나요?....ㅋㅋㅋ.......
여그 들어오구 싶어서 야단났어요....
아직 제 핸드폰 구경도 못했어요.
차 안 어딘가에는 있을 터인데
졸다가 어디 떨어뜨렸는지....ㅋㅋㅋ......
덕분에 새것 장만 하면 그 더욱 반갑겟구요~~~
오작교님 건강하신 모습 뵈어서 많이 기뻤습니다.
우짜든동(모리지예?)...ㅋㅋ...님께서 건강하셔서
우리 홈의 고운님들 다독여 주셔야지요. 언제까지나......
먼저 사라져서 죄송했구요,
이담에 또 뵙겠습니다.
사랑한단 말 여기서 쓰면 마자죽것지요?.....ㅋㅋㅋ.......
아침조회 하고 오는 길입니다.
이거 원 오늘 같은 날 수업 해야하나요?....ㅋㅋㅋ.......
여그 들어오구 싶어서 야단났어요....
아직 제 핸드폰 구경도 못했어요.
차 안 어딘가에는 있을 터인데
졸다가 어디 떨어뜨렸는지....ㅋㅋㅋ......
덕분에 새것 장만 하면 그 더욱 반갑겟구요~~~
오작교님 건강하신 모습 뵈어서 많이 기뻤습니다.
우짜든동(모리지예?)...ㅋㅋ...님께서 건강하셔서
우리 홈의 고운님들 다독여 주셔야지요. 언제까지나......
먼저 사라져서 죄송했구요,
이담에 또 뵙겠습니다.
사랑한단 말 여기서 쓰면 마자죽것지요?.....ㅋㅋㅋ.......
2006.07.03 12:11:33 (*.241.194.213)
행복님....
님께서 지니신 그 행복 중에서도
가장 크나큰 행복을 저에게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화안 하게 미소 지으시는 그 모습은 행복 자체의 모습이었고
속 깊은 크나큰 배려를 베풀어 주심은 행복의 근원이었고
가식없이 보여주신 소탈한 마음씨는
행복감으로 저를 흠뻑 빠져들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님의 행로가 아름답고도 힘있는 탄탄대로이길 소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그 모습 영원히 간직 하시면서요...........
님께서 지니신 그 행복 중에서도
가장 크나큰 행복을 저에게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화안 하게 미소 지으시는 그 모습은 행복 자체의 모습이었고
속 깊은 크나큰 배려를 베풀어 주심은 행복의 근원이었고
가식없이 보여주신 소탈한 마음씨는
행복감으로 저를 흠뻑 빠져들게 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님의 행로가 아름답고도 힘있는 탄탄대로이길 소원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뜻한 그 모습 영원히 간직 하시면서요...........
2006.07.03 12:43:22 (*.241.194.213)
사철나무님....이 무슨 마력인지....
컴터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겠습니까?
컴터는 단지 하드웨어일 뿐,
막강한 S/W는 오작교 홈입니다.....ㅋㅋㅋㅋ.....
이담에는 좀더 세련되고 썩 괜찮은 핑게를 대시길 원합니다......ㅎㅎㅎㅎ.....
주5일제가 확산되는 이마당에
토, 일요일 출장이 왠 말씀이오니이까?~~~그렇지 않나요....ㅋㅋㅎㅎㅎ.....?
고맙고 감사하구요,
밤새 떠들어서 안면 방해한죄
잊지 않고 고해성사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 한 날들 되시기를요~~~~
컴터 없었으면 어떻게 살았겠습니까?
컴터는 단지 하드웨어일 뿐,
막강한 S/W는 오작교 홈입니다.....ㅋㅋㅋㅋ.....
이담에는 좀더 세련되고 썩 괜찮은 핑게를 대시길 원합니다......ㅎㅎㅎㅎ.....
주5일제가 확산되는 이마당에
토, 일요일 출장이 왠 말씀이오니이까?~~~그렇지 않나요....ㅋㅋㅎㅎㅎ.....?
고맙고 감사하구요,
밤새 떠들어서 안면 방해한죄
잊지 않고 고해성사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행복 한 날들 되시기를요~~~~
2006.07.03 14:09:39 (*.241.194.213)
환생하신 달마님.......제 손금 봐 주실 틈도 없이
대접술을 마다 않으시는 우리의 달마님~~~~
팝송 부르시는 달마님,
민요가락 멋드러지게 넘기시는 달마님,
밤새워 이스리로 도 닦으시는 달마님~~~~ㅋㅋㅋㅋ~~~
또 뵈고 시포요......부산 가까요?
(함부로 대답하시면 큰 코 다치십니당~~~Diva 아시죠? 한다면 하는~~~ㅎㅎㅎㅎ)
감사해요.
주신곡 CD깨어질 때꺼정 듣고 또 들으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대접술을 마다 않으시는 우리의 달마님~~~~
팝송 부르시는 달마님,
민요가락 멋드러지게 넘기시는 달마님,
밤새워 이스리로 도 닦으시는 달마님~~~~ㅋㅋㅋㅋ~~~
또 뵈고 시포요......부산 가까요?
(함부로 대답하시면 큰 코 다치십니당~~~Diva 아시죠? 한다면 하는~~~ㅎㅎㅎㅎ)
감사해요.
주신곡 CD깨어질 때꺼정 듣고 또 들으렵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소서...()
2006.07.03 14:23:03 (*.241.194.213)
대단하신 우리의 갑장님~~~~
님의 부드러움속에 감춰진 그 강인함이란.....부러~......
죄송해요...뎌망쳐서.....ㅋㅋㅋㅋ.......
염려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또 이렇게 흘러가지만
언젠가 다시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한 날들이시기를요.........
님의 부드러움속에 감춰진 그 강인함이란.....부러~......
죄송해요...뎌망쳐서.....ㅋㅋㅋㅋ.......
염려 해 주셔서 감사하구요,
또 이렇게 흘러가지만
언젠가 다시 뵐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한 날들이시기를요.........
2006.07.03 16:41:18 (*.48.236.73)
Diva 온니는 올메낭 조을까~~~~~낭?
흐미~ㅎ
초롱이는 부러버서리~~~ㅎ
못 살것어영~ㅎ
먼길 가신 보람을 톡톡히 챙겨 가시공~ㅎ
머시냐고욤~?
아푸로도~더욱 빛이 날.......ㅎ
영광스런 감투를..쓰셨잖여영?
히힛~ㅎ
그란디~
한마디 야그두 없시 고로코롬 슬그머니 도망을 ..........욤?
먼길..
너모 고생이 많으셨네욤~ㅎ
구레둥 ~
사랑의 에너지루~ㅎ
활기차게 일어났지여?
늘 행복한 날 되세욤~얄랴븅~~~방긋
2006.07.03 16:56:06 (*.241.194.252)
빈지게님.....기침 하셨슈?
빈지게님 이슬에 젖는 모습 참으로 경이로웠어요....ㅋㅋ...안그래도 좋은 인상이 더 너그러워 보이셔서....
닉만 봐도 늘 여유롭고 푸근 했었는데 말입니다.
Diva가 빈지게님 참 좋아 하는거 아는사람은 다 알쥬~~~
맨날 일찍 뎌망쳐서 죄송했어요.
이담 모임이 이리도 벌써 기대가 되다니 참........
좋은날 되세요~~
빈지게님 이슬에 젖는 모습 참으로 경이로웠어요....ㅋㅋ...안그래도 좋은 인상이 더 너그러워 보이셔서....
닉만 봐도 늘 여유롭고 푸근 했었는데 말입니다.
Diva가 빈지게님 참 좋아 하는거 아는사람은 다 알쥬~~~
맨날 일찍 뎌망쳐서 죄송했어요.
이담 모임이 이리도 벌써 기대가 되다니 참........
좋은날 되세요~~
2006.07.03 17:01:05 (*.241.194.252)
어? 초롱님? 이제 고만 퇴근하게 해주라~~~~나 가야돼~~~~
초롱님 댓글만 대답하구 인제 간당~~~
세월이 거꾸로 간다는걸 초롱님 보구 실감 했어요....이뻤어~~~
감투?
나 옛날무텀 군기반장이라구 하길래 참말인가 했었어~~
또 `일어나!' 하고 보니
전직이 의심스럽기두 하구~~~ㅋㅋㅋ~~~
고운 초롱님.
늘 예쁘고, 늘 건강하고, 늘 즐겁게 사슈~~~
내 달마님께 빌어 드리리다.(우리 달마님이 좀 수상스런 구석이 있긴 하지만서도....ㅋㅋㅋ.....)....바이!~~~
초롱님 댓글만 대답하구 인제 간당~~~
세월이 거꾸로 간다는걸 초롱님 보구 실감 했어요....이뻤어~~~
감투?
나 옛날무텀 군기반장이라구 하길래 참말인가 했었어~~
또 `일어나!' 하고 보니
전직이 의심스럽기두 하구~~~ㅋㅋㅋ~~~
고운 초롱님.
늘 예쁘고, 늘 건강하고, 늘 즐겁게 사슈~~~
내 달마님께 빌어 드리리다.(우리 달마님이 좀 수상스런 구석이 있긴 하지만서도....ㅋㅋㅋ.....)....바이!~~~
2006.07.03 22:28:05 (*.154.209.94)
다들 일찍 일어나셨네유~~~
제가 좀 늦었쥬~~~
항상 귀저길 차고 나오느라고 제가 젤 늦었나요.
Diva누님^^
봐주셩~~
제가 좀 늦었쥬~~~
항상 귀저길 차고 나오느라고 제가 젤 늦었나요.
Diva누님^^
봐주셩~~
2006.07.03 23:27:26 (*.234.155.41)
ㅎㅎㅎ~~~우리의 분위기 메이커 반글라님~~~
악기도 없이 새벽녘까지 연주 하시느라 욕보셨슈~~~~ㅋㅋㅋ~~~
님께서 만드신 그 명찰.....`반글라 입니다'는 대박이었습니다.
그걸로 님들의 대화가 시작되었고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수 있게 하셨으니 말입니다.
그 타고나신 유머와 위트라니~~~ㅋㅋㅋ~~~~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반글라님~~~
악기도 없이 새벽녘까지 연주 하시느라 욕보셨슈~~~~ㅋㅋㅋ~~~
님께서 만드신 그 명찰.....`반글라 입니다'는 대박이었습니다.
그걸로 님들의 대화가 시작되었고
분위기가 무르익어갈 수 있게 하셨으니 말입니다.
그 타고나신 유머와 위트라니~~~ㅋㅋㅋ~~~~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반글라님~~~
2006.07.04 00:00:05 (*.251.211.66)
Diva님!!
저이제 자러 가야되는데
일어나라구요? ㅎㅎㅎ.......
태어나서 처음으로 컴켜고싶어
몸살을 했답니다.
하루종일 오작교홈에서 놀고 싶은데
울엄니가 감자캐라고 불러서
오후내내 감자캐고
넘 피곤해 죽을지경이지만
이곳에와야 피로가 풀릴거 같아
이시간에 다시왔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저이제 자러 가야되는데
일어나라구요? ㅎㅎㅎ.......
태어나서 처음으로 컴켜고싶어
몸살을 했답니다.
하루종일 오작교홈에서 놀고 싶은데
울엄니가 감자캐라고 불러서
오후내내 감자캐고
넘 피곤해 죽을지경이지만
이곳에와야 피로가 풀릴거 같아
이시간에 다시왔답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2006.07.04 00:49:58 (*.234.155.41)
이거 정상적인 사람 하기 힘든 작업이라 생각해요....
늘 Diva만 맹~~하고 유별나다 생각했었는데
도를 터득하신 분들이 많다는걸
이번에야 확실하게 알았습니다.....ㅋㅋ......
님의 밤이 평화로웁기를............
늘 Diva만 맹~~하고 유별나다 생각했었는데
도를 터득하신 분들이 많다는걸
이번에야 확실하게 알았습니다.....ㅋㅋ......
님의 밤이 평화로웁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