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6.30 19:25:14 (*.196.157.167)
이곳 오직교 홈에...
존중하고
감사하며
하나되는
한결 같은 인연으로 이어지게..
다리를 놓아주시어....
행복 과 기쁨으로...
찾게되는 인연 만들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06.06.30 21:23:16 (*.182.122.196)
오작교라는 다리를 놓아서
참 좋은 분들과 가연을 맺고 사랑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축복입니다.
이토록 좋은 인연들을 모른 채 살아갈 뻔 했습니다.
이 공간이 없었더라면......
참 좋은 분들과 가연을 맺고 사랑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그 자체가 축복입니다.
이토록 좋은 인연들을 모른 채 살아갈 뻔 했습니다.
이 공간이 없었더라면......
2006.06.30 21:37:10 (*.120.143.44)
시기하는 인연보다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좋은 글에 흠뻑 취하고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감~사 합니다 *^.^** 오작교님!
박수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비난받는 인연보다
칭찬하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좋은 글에 흠뻑 취하고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감~사 합니다 *^.^** 오작교님!
2006.06.30 23:00:19 (*.182.122.196)
사철나무님.
금요일 저녁이면 예전의 토요일 저녁같은
편안함을 느낍니다.
드디어 내일이로군요.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일요일에 나누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금요일 저녁이면 예전의 토요일 저녁같은
편안함을 느낍니다.
드디어 내일이로군요.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은 일요일에 나누겠습니다.
즐거운 시간들이 되셨으면 합니다.
2006.07.01 01:24:09 (*.16.208.32)
좋은사람들의 방에서
오랜만에 오작교님의 답글을 뵈니
지금 오작교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것 같군요.
흐뭇 하시죠?
이 모두가 "젊음! 그 아름다운 삶이 있는 곳 오작교 홈이 맺어준 인연입니다"
진정 고맙습니다.
오랜만에 오작교님의 답글을 뵈니
지금 오작교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을것 같군요.
흐뭇 하시죠?
이 모두가 "젊음! 그 아름다운 삶이 있는 곳 오작교 홈이 맺어준 인연입니다"
진정 고맙습니다.
2006.07.01 08:12:40 (*.120.229.178)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오작교님^^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합니다^^
주말 아침..비가 내립니다..
낼은...비..오믄...안되는데...
7월에 첫날! 주말 아침
행복하시고 즐건일만 가득 하시길요^^
나누는 인연으로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오작교님^^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합니다^^
주말 아침..비가 내립니다..
낼은...비..오믄...안되는데...
7월에 첫날! 주말 아침
행복하시고 즐건일만 가득 하시길요^^
2006.07.01 10:03:05 (*.177.177.169)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될까요"
예, 오작교님!
한결같은 인연으로 살고 싶습니다.
오작교의 홈 !!!
오늘도 오작교가 여기 있음을 만져보고 갑니다.
예, 오작교님!
한결같은 인연으로 살고 싶습니다.
오작교의 홈 !!!
오늘도 오작교가 여기 있음을 만져보고 갑니다.
2006.07.01 14:32:14 (*.141.181.49)
오작교님!!
오작교님이 맺어준 인연
드디어 오늘 만나는 날이군요.
견우와 직녀가 만날 수 있도록
하늘에 다리를 놓아주었다는 전설 속의 '오작교'
오늘
님이 좋아하는 비가오는날
그 인연들을 같이하게 됐군요.
서로 하나되어 한결같은 인연으로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다시한번 이런 인연을 만들어주신
오작교님께 감사의 인연의 마음을 전합니다.
오작교님이 맺어준 인연
드디어 오늘 만나는 날이군요.
견우와 직녀가 만날 수 있도록
하늘에 다리를 놓아주었다는 전설 속의 '오작교'
오늘
님이 좋아하는 비가오는날
그 인연들을 같이하게 됐군요.
서로 하나되어 한결같은 인연으로
살아가길 다짐해봅니다.
다시한번 이런 인연을 만들어주신
오작교님께 감사의 인연의 마음을 전합니다.
2006.07.01 16:08:21 (*.110.78.16)
알 수 없는 인연!
인연의 끈은 무엇으로부터 오는--지여!
음악을 듣고있으려니..
문득,
노래가사가 스침니다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니고-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라는-
짧은 인생,
사-는 동안만큼은 좋은 인연만 옆에 했으면하는 바램 가져갑니다
인연의 끈은 무엇으로부터 오는--지여!
음악을 듣고있으려니..
문득,
노래가사가 스침니다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니고-
-내가 떠나온것도 아닌데...라는-
짧은 인생,
사-는 동안만큼은 좋은 인연만 옆에 했으면하는 바램 가져갑니다
2006.07.01 16:16:09 (*.48.236.73)
울 감독님.
주말 장마비로~
곳곳에 폭우가 내리고 있네욤~
모두들~
비 피해는 없으셔야 될텐데여~
요론날~
따뜻한 차 한잔~ㅎ
드시믄서~ㅎ
사색에 잠겨두 보시구~ㅎ
편안한 주말 보내세욤~ㅎ
요거~ㅎㅎ↓↓
감독님.
지두~
한결같은 인연으로 살고 싶습니다~ㅎ
요로코롬~
맺어준 조흔 인연에..
늘 감사드려욤~ㅎ
글구여~얄랴븅~~~~~방그르ㅡㅡㅡㅡㅡㅡ
2006.07.01 20:30:28 (*.92.7.149)
"더 잘하겠다"는 욕심입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쉼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
"사랑한다"는 아름답습니다.
"영원히 사랑한다"는 허전합니다
"감사합니다"는 편안함 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는 두렵습니다
우리 마음이 늘 지평선 같았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하였습니다.
일도 사랑도 감사도 늘 평평하고 잔잔하여
멀리서 보는 지평선 같기를 바랍니다
아득한 계곡이나 높은 산 같은 마음이 아니라
들판같이 넉넉하고 순박한
마음이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이 이렇게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것은 바로 쉼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때는 발끝만 보이지만
멈추어 서서보면..
내 앞에 지평선이 펼쳐집니다.
마음도 쉬어야 넓고 부드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