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6.06.30 14:30:47 (*.48.236.73)
마자마자~ㅎ
사랑하믄~?
열띰이 표현을 혀야디~~냥~ㅎ
히히히~ㅎ
글구여~ㅎ
마음이 예뻐지는 글 담을게욤~ㅎ
싱그러운 장미향이 느껴져요.
늘 사랑하는 맘 가지고 살게욤~ㅎ
요로케~ㅎㅎ↓↓
글구~
울 사철나무 오라버니~!
마니마늬~사랑해요~^^*방긋
2006.06.30 14:54:25 (*.252.104.91)
아~~따!!!!!
울 초~롱님이 일~떵을 했네
츄카 츄~카 혀요
증말 기분이 좋은 날이네~~~룰~루~ 랄~라
오늘도 따뜻한 마음 흠뻑 젹셔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가 되시길~~~ 울 초~롱님! *^.^**
울 초~롱님이 일~떵을 했네
츄카 츄~카 혀요
증말 기분이 좋은 날이네~~~룰~루~ 랄~라
오늘도 따뜻한 마음 흠뻑 젹셔 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하루가 되시길~~~ 울 초~롱님! *^.^**
2006.06.30 15:04:26 (*.48.236.73)
사철나무 오라버니.
따지고 시포~~~셩~ㅎ
또 왔다~~~~욤~
푸~하하하~
머냐고욤?
워메낭~
고로코롬~힘든 일~~떵을 했는디~욤~?
머시 없을까~~~~낭?
온제까장 ~
지달리공 있어야~~~~~~징~ㅎ
2006.06.30 15:26:32 (*.252.104.91)
울 초~롱님!
뭐가 드시고 싶은가여?
냉정한 사철이 그말을 못했네~~미안 ㅋㅋㅋㅋㅋ
정모때 오시면 이야기해요
귀에다 살~짝 ㅎㅎㅎㅎㅎ
왜그냐면 다른사람도
사달라고 따라 다닝께 ㅎㅎㅎㅎㅎ
잼~있다
뭐가 드시고 싶은가여?
냉정한 사철이 그말을 못했네~~미안 ㅋㅋㅋㅋㅋ
정모때 오시면 이야기해요
귀에다 살~짝 ㅎㅎㅎㅎㅎ
왜그냐면 다른사람도
사달라고 따라 다닝께 ㅎㅎㅎㅎㅎ
잼~있다
2006.06.30 15:39:39 (*.48.236.73)
사철나무 오라버니.
흐~미~ㅎ
이쁜초롱이 행복혀셩~
참말루~~ㅎ
주글~~~~~~~~꼬 가트네~욤~ㅎ
클클클~~~ㅋ
시방~ㅋ
행복만땅으루~
앗~~~싸~ㅎ~
요로케~ㅎㅎ↓↓
신나게~ㅎ춤을 추고 있을게욤~ㅎ
2006.06.30 18:15:11 (*.252.134.154)
사철나무님
언제나 꽃을 바라보는 사람일 뿐,
꽃을 피우는 사람은 될 수 없으니까요...
지금 말 하십시요.
사랑하고 싶으면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요.
표현되지 않는 사랑으로
그를 내 곁으로 머무르게 할 수 없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꽃을 바라보는 사람일 뿐,
꽃을 피우는 사람은 될 수 없으니까요...
지금 말 하십시요.
사랑하고 싶으면 지금
사랑한다고 말하십시요.
표현되지 않는 사랑으로
그를 내 곁으로 머무르게 할 수 없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2006.06.30 20:05:55 (*.196.157.167)
좋은 사람이 되고 싶으면
지금 좋은 생각의 씨앗을
마음밭에 뿌리십시요...
지금 뿌리지 않으면 내 마음 밭에는
나쁜 생각의 잡초가
자라 나중에는 아무리 애써
좋은 생각의 씨앗을 뿌려도
싹조차 나지 않을지도 모르니까요...
좋은글 감사~~~^^*
2006.06.30 21:32:32 (*.120.143.44)
칭구!
장마비가 간간이 내리네요
저녁은 맛있게 드셨는지
오늘도 따뜻한 마음을 주셨군요
감~사 편안한 밤이 되시길~~~
장마비가 간간이 내리네요
저녁은 맛있게 드셨는지
오늘도 따뜻한 마음을 주셨군요
감~사 편안한 밤이 되시길~~~
2006.06.30 22:16:59 (*.120.143.44)
붕어빵님!
안녕 하세요*^.^**
홈에서 님의 좋은 글과 아름다운 영상에
훔뻑 취할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적시고 가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
안녕 하세요*^.^**
홈에서 님의 좋은 글과 아름다운 영상에
훔뻑 취할때가 많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적시고 가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한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