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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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0 12:46:28 (*.111.30.85)
고운님..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는 삶도 남아 있어서
아직도 세상 속으로 문을 나서는 일이
위험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옳바르 못할까 ..늘 두렵게 .. 여겨집니다.
보람찬 하루 되세요.
2006.06.20 12:50:35 (*.98.140.99)
고우 형님..
식사 하셨습니까...ㅎ
눈에 띄길레.........
샥~~벳겨 왔습니다.
테이블이 지멋대로 ㅋㅋ
고치느라 해맷어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일하러 갑니더~~
슝)) ===33=======33333
2006.06.20 20:44:21 (*.92.7.149)
어느새 내 나이, 한 가지를 더 가지려다 보면
한 가지를 손에서 놓아야하는 그런 나이가 되었으니까요.
내가 행복이라 여기는 세상의 모든 것들
이젠 더 오래 더 많이 지키고 잃지 않는 일이 남았습니다.
좋은글 가슴에 담고 이밤 보냅니다.
별빛사이님! 건강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