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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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7 18:30:46 (*.16.115.27)
늘 곁에 있는듯 싶었는데.....
나 자신에게 무슨 부족함은 없었는지 되돌아볼수 있는 메시지로 들립니다.
조용한 주말입니다.
오늘도 '할멈'과 산책하고 왔답니다.
산책하다보면 지나간 쾌쾌 묵은 얘기를 가끔 들을때도 있습니다만
그럴때마다 이상하게도 산에서는 어떤 대화이든 부드럽게 마무리가 됩디다.
아름다운 영상과 귀한지식 마음에 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나 자신에게 무슨 부족함은 없었는지 되돌아볼수 있는 메시지로 들립니다.
조용한 주말입니다.
오늘도 '할멈'과 산책하고 왔답니다.
산책하다보면 지나간 쾌쾌 묵은 얘기를 가끔 들을때도 있습니다만
그럴때마다 이상하게도 산에서는 어떤 대화이든 부드럽게 마무리가 됩디다.
아름다운 영상과 귀한지식 마음에 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