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3.31 20:36:17 (*.16.208.74)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면 상단에 다른 화면이 나옵니다^^
좋은사람들의 고우신님들^^
편안한 주말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사람들의 고우신님들^^
편안한 주말을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2006.03.31 23:56:17 (*.206.106.107)
"장 고!!"............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항상 존글과 음악으로 즐거움을 주시더니
오늘은 과분한 사랑까지...
사랑을 줄줄 아는 사람은 이미 사랑을 받고있는 사람이랍니다.
초코우유의 별장??인 이곳 오작교홈에서
좋은사람들의 고우신님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꺼리낌없이 편하게 대화 나눌수있는마음의 쉼터가 되어
사랑과 행복도 언제나 함께 나누겠습니다......장고님 홧팅!!!^^
오른쪽을 갈까요? ♪ 왼쪽으로 갈까요??♬
차라리 오작교로 갈까요~~~아싸라비아" 디싸라비아"사이~사이~♬
신세대 할아버지의 엉디춤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ㅋ
애로틱한 초롱님이랑 장고님의 키쑤신???............
커피마시다 입 딜뻔했답니다...
덕택에 참 좋은~화장품 찐하게 바르고 갑니다...
Love You~~~~~~~
항상 존글과 음악으로 즐거움을 주시더니
오늘은 과분한 사랑까지...
사랑을 줄줄 아는 사람은 이미 사랑을 받고있는 사람이랍니다.
초코우유의 별장??인 이곳 오작교홈에서
좋은사람들의 고우신님들과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꺼리낌없이 편하게 대화 나눌수있는마음의 쉼터가 되어
사랑과 행복도 언제나 함께 나누겠습니다......장고님 홧팅!!!^^
오른쪽을 갈까요? ♪ 왼쪽으로 갈까요??♬
차라리 오작교로 갈까요~~~아싸라비아" 디싸라비아"사이~사이~♬
신세대 할아버지의 엉디춤이 아주 인상적이었어요......ㅋ
애로틱한 초롱님이랑 장고님의 키쑤신???............
커피마시다 입 딜뻔했답니다...
덕택에 참 좋은~화장품 찐하게 바르고 갑니다...
Love You~~~~~~~
2006.04.01 09:45:54 (*.239.30.58)
장고 오라버니~!
까~~꽁~~~~~ㅎ
봄비 소식으로 잔뜩 찌푸려져 있네요~
구레둥~
명랑한 기분으로 생활하는 것이
육체와 정신건강에도 좋다고 하네욤~~ㅎ.
요로코롬~
수준높고 정겨운~
울~오작교에 오신 반가운님 어서 오세욤~
장고 오라버니~~당신을 기다렸어욤~ㅎ
그란디~
벌써 고로코롬 되었다~~욤~~
바쁜일과에~
귀한 시간을 내어가며~
최선의 노력을 하고 계신 결과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님들의 "삶" 속에
청량제의 활력소가 되는~
즐겁고 행복한 [오작교의 홈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것을 약속 해요~우리~~약속하실 수 있~~~~~징~~??~ㅋ
글구요,
참 좋은[오작교의 홈]에서~
늘 따뜻한 배려를 해 주시고~
큰~ 울타리가 되어주셔셩~
너모~너머~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욤~ㅎ
참말루~~1 주년 축하 드립니다..
오작교의 홈~만세~!!
장고 오라버니~만세~!!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욤~~~오라버니~!~사랑합니다.~안뇽~ㅎ
2006.04.01 10:10:45 (*.92.8.218)
사랑의 사계절
인생만사처럼 사랑에도
여러 계절이 있습니다.
겨울과 봄, 여름
그리고 가을
겨울의 사랑은 동면 사랑
눈 속에서 깊이 잠든 채
따스한 봄바람이
생명의 입김 불기를 기다립니다.
봄의 사랑은 새싹처럼
여리고 소중하며
꿈과 약속과
숨막히는 아름다움으로 넘칩니다.
여름의 사랑은 풍성한 사랑
힘차게 자라는 시기
활짝 핀 화사한 빛깔들
나누고 살피는 계절입니다.
가을, 황금의 가을은
열매를 따 맛보고
영원히 저장하는
사랑의 수확기랍니다.
이렇게 일년의 사랑을 장고님은 홈에 찾아오시는 님들을 위해
베푸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4월의 첫하루를 장고님의 사랑과 초롱님의 사랑으로 문을 열어 봅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4월을 시작하길 바랍니다.
인생만사처럼 사랑에도
여러 계절이 있습니다.
겨울과 봄, 여름
그리고 가을
겨울의 사랑은 동면 사랑
눈 속에서 깊이 잠든 채
따스한 봄바람이
생명의 입김 불기를 기다립니다.
봄의 사랑은 새싹처럼
여리고 소중하며
꿈과 약속과
숨막히는 아름다움으로 넘칩니다.
여름의 사랑은 풍성한 사랑
힘차게 자라는 시기
활짝 핀 화사한 빛깔들
나누고 살피는 계절입니다.
가을, 황금의 가을은
열매를 따 맛보고
영원히 저장하는
사랑의 수확기랍니다.
이렇게 일년의 사랑을 장고님은 홈에 찾아오시는 님들을 위해
베푸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4월의 첫하루를 장고님의 사랑과 초롱님의 사랑으로 문을 열어 봅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4월을 시작하길 바랍니다.
2006.04.01 10:10:55 (*.239.30.58)
이케~
이쁜 초롱이 동상이 ~
특별 싸비~스로~~ㅎ
칭구랑~ 즐거운 시간 되시라공~~~ㅎ
♬~잔잔한 음악에.. ~춤..함께추는 ~
an 칭구님 ~장고 오라버니~!~너모 너머 아름답습니다..욤~~~ㅎ
흐른는 음악 [섹스폰 /사랑이여] 연주 좋아~~~~~랑
감사드립니다..욤~ㅎ
2006.04.01 10:17:36 (*.239.30.58)
구성경님.
어서 오셔욤~ㅎ
첫날..
님을 만나 반갑네욤~~~~ㅎ
4월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욤~~~~~방긋~ㅎ
어서 오셔욤~ㅎ
첫날..
님을 만나 반갑네욤~~~~ㅎ
4월에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세욤~~~~~방긋~ㅎ
2006.04.01 10:25:21 (*.177.177.161)
장고님!~~
버~얼써 일년이 되셨나요.
항상 열심 이시고 새로운 것을 추구 하시는
장고님이 마냥 존경 스럽습니다.
말없이 다녀가고 흔적없이 다녀 가지만
언제나 장고님의 건강도 빌어 드립니다.
장고님~ 화이팅!!
에구 오늘은 이쁜 누이까지 거느리시고...
그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두분께서 참 좋은~화장품 광고 하시는 거 맞지유~~
지가 오늘 하루 더 써 보구 품평을 하겠씀다.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좋은 날 되세요. ^(^
버~얼써 일년이 되셨나요.
항상 열심 이시고 새로운 것을 추구 하시는
장고님이 마냥 존경 스럽습니다.
말없이 다녀가고 흔적없이 다녀 가지만
언제나 장고님의 건강도 빌어 드립니다.
장고님~ 화이팅!!
에구 오늘은 이쁜 누이까지 거느리시고...
그 즐거움이 배가 됩니다.
두분께서 참 좋은~화장품 광고 하시는 거 맞지유~~
지가 오늘 하루 더 써 보구 품평을 하겠씀다.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시구요,
좋은 날 되세요. ^(^
2006.04.01 14:56:59 (*.239.30.58)
울타리 칭구님.
우~헤헤헤~ㅎ
그라믄~
[오작교의 홈] 참~좋은 화장품 광고 전담반...?
지도 글을 쓰면서~
가끔씩 웃음이 터져나오고 있지~~~~~렁~~ㅎ
그란디~
울 칭구님이 감독관 가타염~ㅎ
에고~떨려~~랑~ㅋ
울 칭구님.
4월에도 더 좋일만 가득 하세욤~~사랑해욤~~안뇽~ㅎ
우~헤헤헤~ㅎ
그라믄~
[오작교의 홈] 참~좋은 화장품 광고 전담반...?
지도 글을 쓰면서~
가끔씩 웃음이 터져나오고 있지~~~~~렁~~ㅎ
그란디~
울 칭구님이 감독관 가타염~ㅎ
에고~떨려~~랑~ㅋ
울 칭구님.
4월에도 더 좋일만 가득 하세욤~~사랑해욤~~안뇽~ㅎ
2006.04.01 15:53:31 (*.252.134.57)
장고님
안녕하세요
오늘 만우절 .... 감독님이 바뀌어나 착각
좋은사람들 방이
장고님께서
up 시킨 노력에 감사드립다
고운님들
비오는 오후 순대 파전에 막걸리
한사발 생각나면 모이세요
오작교 다리 밑에 한상 가득..........
안녕하세요
오늘 만우절 .... 감독님이 바뀌어나 착각
좋은사람들 방이
장고님께서
up 시킨 노력에 감사드립다
고운님들
비오는 오후 순대 파전에 막걸리
한사발 생각나면 모이세요
오작교 다리 밑에 한상 가득..........
2006.04.01 17:16:26 (*.48.165.170)
일주년 축하드립니데이.
아주 자미있게 감상하였읍니다.
웃음가득 미소가득한 공간을 함께할수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리옵니데이 장고니이임 고운초롱니이임.
아주 자미있게 감상하였읍니다.
웃음가득 미소가득한 공간을 함께할수있음에...
다시한번 감사드리옵니데이 장고니이임 고운초롱니이임.
2006.04.01 17:44:45 (*.176.172.243)
버얼써 일년이 되셨구려~
장고님의 깊은 배려에 감동!!!
나날이 발전해 가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장고님^^.
순대 파전에 막걸리 한사발하러 언제쯤 가실려나요?
붕어빵님께서 오작교 다리밑에서 기달리구 계신는데유~~~
장고님의 깊은 배려에 감동!!!
나날이 발전해 가시는 모습이 부럽습니다.
장고님^^.
순대 파전에 막걸리 한사발하러 언제쯤 가실려나요?
붕어빵님께서 오작교 다리밑에서 기달리구 계신는데유~~~
2006.04.01 22:47:16 (*.182.122.164)
이제야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장고님의 글을 만납니다.
모음곡들을 옮기고 보니 또 여기저기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있어서 내내 수정을 했습니다.
이제야 안정이 되는 듯 합니다.
장고님과 만난지도 벌써 일년이 되었나요?
살과 같은 세월이라더니 실감이 나는군요.
누구보다도 더 먼저 우리 홈을 생각하시면서 살고 계시는
님의 정성과 그 열정에 늘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번 홈이 열리지 않을 때 너무 걱정을 하시는 전화를 받고
제가 얼마나 고마웁고 감격을 했는지 모르시지요?
그때야 제가 혼자서 홈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안도의 한숨과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큰 힘이 되었었습니다.
On Line이라는 게 서로 얼굴도 모른 채로 만나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조그마한 오해가 큰 오해로 발전을 할 개연성이 높은 곳입니다.
우리 조금씩만 양보를 해가면서 좀 더 편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가꾸어 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순대 파전에 막걸리 한 사발..
그리고 미꾸라지 숙회에 소주 한 잔...
격의 없이 술에 취하여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조속히 오면 좋겠습니다.
장고님의 글을 만납니다.
모음곡들을 옮기고 보니 또 여기저기에서
크고 작은 일들이 있어서 내내 수정을 했습니다.
이제야 안정이 되는 듯 합니다.
장고님과 만난지도 벌써 일년이 되었나요?
살과 같은 세월이라더니 실감이 나는군요.
누구보다도 더 먼저 우리 홈을 생각하시면서 살고 계시는
님의 정성과 그 열정에 늘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번 홈이 열리지 않을 때 너무 걱정을 하시는 전화를 받고
제가 얼마나 고마웁고 감격을 했는지 모르시지요?
그때야 제가 혼자서 홈을 끌고 가는 것이 아니구나 하는 안도의 한숨과
천군만마를 얻은 듯한 큰 힘이 되었었습니다.
On Line이라는 게 서로 얼굴도 모른 채로 만나다 보니까
본의 아니게 조그마한 오해가 큰 오해로 발전을 할 개연성이 높은 곳입니다.
우리 조금씩만 양보를 해가면서 좀 더 편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가꾸어 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순대 파전에 막걸리 한 사발..
그리고 미꾸라지 숙회에 소주 한 잔...
격의 없이 술에 취하여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조속히 오면 좋겠습니다.
2006.04.02 00:21:12 (*.16.208.74)
초코우유님 안녕^^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고 주는 거라고 합디다.
그동안 장고는 오작교 홈에서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아 왔답니다.
받은 사랑을 백분지 일이라도 울 식구들에게 돌려드려야 할 텐데~~~
멀리 아주멀리 갈 때 아쉬워서 가는 길 고생하지 말고^^
초코우유님 고맙습니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고 주는 거라고 합디다.
그동안 장고는 오작교 홈에서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아 왔답니다.
받은 사랑을 백분지 일이라도 울 식구들에게 돌려드려야 할 텐데~~~
멀리 아주멀리 갈 때 아쉬워서 가는 길 고생하지 말고^^
초코우유님 고맙습니다.
2006.04.02 00:22:58 (*.16.208.74)
divasla^^
너무 과분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올리신 글은 가능한 지우지 마세요.
이 좋은 사람들의 방은 “장고와 초롱님”께서 전에 방장을 맡았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오작교님께서 관리는 해 주시지만 우리 모든 회원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곳입니다.
때문에 혹시 오작교님께 물어보기가 어려우시면
우리 좋은 사람들 중 편한 분에게 물어봐도 됩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그리고 장고의 홈은 바로 이곳입니다
오작교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장고의 홈같이 사용해도 좋다고요.
앞으로 자주 뵙시다.
너무 과분한 말씀입니다.
그리고 올리신 글은 가능한 지우지 마세요.
이 좋은 사람들의 방은 “장고와 초롱님”께서 전에 방장을 맡았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오작교님께서 관리는 해 주시지만 우리 모든 회원들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곳입니다.
때문에 혹시 오작교님께 물어보기가 어려우시면
우리 좋은 사람들 중 편한 분에게 물어봐도 됩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그리고 장고의 홈은 바로 이곳입니다
오작교님께서 허락하셨습니다. 장고의 홈같이 사용해도 좋다고요.
앞으로 자주 뵙시다.
2006.04.02 00:25:02 (*.16.208.74)
애고 울 예쁜 초롱님께서 장고대신 손님 대접하셨네요.
늘 이래서 장고는 행복하답니다.
장고가 첨 홈에 왔을 때 초롱님을 비롯해서 여러분의 고우신 분들이 반겨 주셨는데
그죠?
울 초롱님 너무 수고 하셨고 고마워요.
늘 이래서 장고는 행복하답니다.
장고가 첨 홈에 왔을 때 초롱님을 비롯해서 여러분의 고우신 분들이 반겨 주셨는데
그죠?
울 초롱님 너무 수고 하셨고 고마워요.
2006.04.02 00:25:48 (*.16.208.74)
구성경님^^
요즘님께서 좋은 사람들의 방에 자주 방문하시니까 너무 즐겁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요즘님께서 좋은 사람들의 방에 자주 방문하시니까 너무 즐겁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합니다.
고맙습니다.
2006.04.02 00:26:36 (*.16.208.74)
울타리님^^
ㅎㅎㅎ 님께선 다 아시죠?
첨에 장고가 홈에 왔을 때도 울타리님께선 장고를 많이 반겨 주셨습니다.
지금도 똑 같지만유~~
우리는 서로 얼굴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누이가 되었답니다. 그냥 좋아요.
사실 장고는 동상이 없거든요. 그래서 더 좋아요.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ㅎㅎㅎ 님께선 다 아시죠?
첨에 장고가 홈에 왔을 때도 울타리님께선 장고를 많이 반겨 주셨습니다.
지금도 똑 같지만유~~
우리는 서로 얼굴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누이가 되었답니다. 그냥 좋아요.
사실 장고는 동상이 없거든요. 그래서 더 좋아요.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2006.04.02 00:27:15 (*.16.208.74)
붕어빵님^^
정말로 오작교 다리 밑으로 파전과 막걸리 먹으러 곧 갈 겁니다.
그때 붕어빵님께서 막걸리 좀 한 사발 주실랑가???
파전만 준비하슈. 막걸리는 장고가 빈지개님한테 부탁해서 한짐 지고 갈 랍니다.
그때 뵙시다.
정말로 오작교 다리 밑으로 파전과 막걸리 먹으러 곧 갈 겁니다.
그때 붕어빵님께서 막걸리 좀 한 사발 주실랑가???
파전만 준비하슈. 막걸리는 장고가 빈지개님한테 부탁해서 한짐 지고 갈 랍니다.
그때 뵙시다.
2006.04.02 00:28:40 (*.16.208.74)
애고 우리 반글라님^^
제일 편하고 제일 잼있고 제일 많이 싸울수 있는 울 반글라님^^
장고는 반글라님만 뵈면 어제나 기저귀를 벗을까 하는 생각만 든답니다.
또 목욕은 언제 할 것이며~~~
ㅎㅎㅎ 고맙구려^^
제일 편하고 제일 잼있고 제일 많이 싸울수 있는 울 반글라님^^
장고는 반글라님만 뵈면 어제나 기저귀를 벗을까 하는 생각만 든답니다.
또 목욕은 언제 할 것이며~~~
ㅎㅎㅎ 고맙구려^^
2006.04.02 00:29:28 (*.16.208.74)
오작교님^^
오작교님의 말씀 [우리 조금씩만 양보를 해가면서 좀 더 편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가꾸어 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란 말씀 다시 한번 되새겨서 가슴속에 꼭꼭 담아두겠습니다.
무슨 뜻인지도 너무 잘 알고 있고요.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오작교님의 말씀 [우리 조금씩만 양보를 해가면서 좀 더 편하고 아름다운 공간을
가꾸어 나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란 말씀 다시 한번 되새겨서 가슴속에 꼭꼭 담아두겠습니다.
무슨 뜻인지도 너무 잘 알고 있고요.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2006.04.03 03:03:05 (*.193.166.126)
장고님~
님의 대명만 보면 외국 영화가 생각납니다.
서부영화였죠. 그기에 장고가 등장하거든요.
스토리는 아득한 엣날 영화라 까먹었지만
장고만은 안잊혀지네요. 생략하고요.
장고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일년이 뭐 대순가하고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데
이렇게 고운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눈다는거
어찌 보면 그리 쉽지만은 않거든요.
그동안 지나 오시면서 궂은일 즐거운일 많으셨을줄 믿지만
그걸 이렇게 모두 같이 참여할수 있을만큼 많은
사랑을 심어 놓으셨다는게 눈에 보이네요.
저에게도 장고님의 바이러스가 전염되는것 같네요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해피하시길 바랄께요 ^^*
님의 대명만 보면 외국 영화가 생각납니다.
서부영화였죠. 그기에 장고가 등장하거든요.
스토리는 아득한 엣날 영화라 까먹었지만
장고만은 안잊혀지네요. 생략하고요.
장고님~
너무 훌륭하십니다.
일년이 뭐 대순가하고 그냥 지나칠수도 있는데
이렇게 고운님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나눈다는거
어찌 보면 그리 쉽지만은 않거든요.
그동안 지나 오시면서 궂은일 즐거운일 많으셨을줄 믿지만
그걸 이렇게 모두 같이 참여할수 있을만큼 많은
사랑을 심어 놓으셨다는게 눈에 보이네요.
저에게도 장고님의 바이러스가 전염되는것 같네요 ㅎㅎㅎ
늘 건강하시고 해피하시길 바랄께요 ^^*
2006.04.03 13:10:39 (*.114.167.122)
뒤늦게, 뒷북을 쳐드려야지 !
(출장 간 날 올리신 글이라서, 이제사 찬찬히 홈을 둘러 보거든요 ㅎㅎㅎㅎ)
장고님, 만세이 !
반글라님 못지않게 춤을 자알도 추시는 울 장고 님 !
늘 좋은 날 되소서 !
1년이 10년, 100년 되시기를요 !
그리고, 조오기 그 옆의 초롱님도 함께 ~~~
언제 한 번, 파전도 같이 곁들였음 조옿겠당 !
(출장 간 날 올리신 글이라서, 이제사 찬찬히 홈을 둘러 보거든요 ㅎㅎㅎㅎ)
장고님, 만세이 !
반글라님 못지않게 춤을 자알도 추시는 울 장고 님 !
늘 좋은 날 되소서 !
1년이 10년, 100년 되시기를요 !
그리고, 조오기 그 옆의 초롱님도 함께 ~~~
언제 한 번, 파전도 같이 곁들였음 조옿겠당 !
2006.04.03 13:52:50 (*.231.60.31)
에궁, 내는 뒷뒷북쳐야짐~~ㅋ~!!
다덜 적은신겨??
형님, 버얼써 시간이 그리 지나셨나욤?
그간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아마도 연말엔 행님이 홈에서
공로상쯤은 받으실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그려~ㅎ
오널부터 썸머타임이라 벌써 자정이 훌쩍 넘었구랴
잠자리에 들어야겠어욤
파전 곁들이는 자리에는 못 갈테구
꿈길에서나 만나야겠구랴~ㅎ
건강을 위하야 늘 웃음 만땅이시길 빈다욤~!
다덜 적은신겨??
형님, 버얼써 시간이 그리 지나셨나욤?
그간의 노력으로 말미암아
아마도 연말엔 행님이 홈에서
공로상쯤은 받으실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그려~ㅎ
오널부터 썸머타임이라 벌써 자정이 훌쩍 넘었구랴
잠자리에 들어야겠어욤
파전 곁들이는 자리에는 못 갈테구
꿈길에서나 만나야겠구랴~ㅎ
건강을 위하야 늘 웃음 만땅이시길 빈다욤~!
2006.04.03 15:53:10 (*.239.30.58)
워메~워메~~ㅎ
울~
오라버니들께서~봄 바람 나셨다~~욤~~~ㅎ
오작교 다리 밑에서~
순대 파전에 막걸리 한 사발~
에공~
침이 꿀~걱 넘어가공~
너모 너머 반갑고 기쁠꼬~~~가토~~랑~~ㅎ
그란디~
고로코롬 즐겁고 유쾌한 날이 온제~다욤~~???
an 칭구님은 넘 멀리 있어셩~못 오시공~??
초롱이는~
에구~부끄~부끄러셩~못 가공~ㅎㅎ
울~
오라버니들께서~봄 바람 나셨다~~욤~~~ㅎ
오작교 다리 밑에서~
순대 파전에 막걸리 한 사발~
에공~
침이 꿀~걱 넘어가공~
너모 너머 반갑고 기쁠꼬~~~가토~~랑~~ㅎ
그란디~
고로코롬 즐겁고 유쾌한 날이 온제~다욤~~???
an 칭구님은 넘 멀리 있어셩~못 오시공~??
초롱이는~
에구~부끄~부끄러셩~못 가공~ㅎㅎ
2006.04.03 23:03:50 (*.231.164.232)
푸하하하~~~~!!
<초롱이는~
에구~부끄~부끄러셩~못 가공~ㅎㅎ>
요거 너모 왕내슝 맨트아녀??
자기가 첫찌루 와서 기둘끼꼬 가터~~~메렁~우헤헤~!
어디 두고 볼끼다욤~~~~ㅋ~!!
에궁~! 내는 아모도 못만나도
맛사지 팩 열씨미 부치고 잠깐 누워야겠따~~ㅋㅋㅋ
아모튼, 뇨자는 주글 때까정 가꼬야돼~음~맞고 말구~!
<초롱이는~
에구~부끄~부끄러셩~못 가공~ㅎㅎ>
요거 너모 왕내슝 맨트아녀??
자기가 첫찌루 와서 기둘끼꼬 가터~~~메렁~우헤헤~!
어디 두고 볼끼다욤~~~~ㅋ~!!
에궁~! 내는 아모도 못만나도
맛사지 팩 열씨미 부치고 잠깐 누워야겠따~~ㅋㅋㅋ
아모튼, 뇨자는 주글 때까정 가꼬야돼~음~맞고 말구~!
2006.04.03 23:43:23 (*.16.115.48)
푸른 안개님^^
이젠 문 닫을까 했는데 이렇게 늦게라도 손님이 오시는데
문닫으면 큰일날뻔 했구만유~~
방문 고맙습니다.
이젠 문 닫을까 했는데 이렇게 늦게라도 손님이 오시는데
문닫으면 큰일날뻔 했구만유~~
방문 고맙습니다.
2006.04.03 23:46:38 (*.16.115.48)
아이고 울 고우님^^
뒷 북도 많이만 처 주시구랴^^
많이 맞을수록 장고는 신이 나지요.
예~ 수일내로 남원에 가서 파전 한번 먹어봅시다.
그때 꼭 오시구랴.
고마워유.
뒷 북도 많이만 처 주시구랴^^
많이 맞을수록 장고는 신이 나지요.
예~ 수일내로 남원에 가서 파전 한번 먹어봅시다.
그때 꼭 오시구랴.
고마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