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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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1 02:13:30 (*.213.212.98)
진작이 알았드라면요...............
모진 인연은 쉽게는 떠나지 않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달마니이임 다시한번 돌아보아야겠읍니뎅.
모진 인연은 쉽게는 떠나지 않으니까요.
감사합니다 달마니이임 다시한번 돌아보아야겠읍니뎅.
2006.03.31 07:50:07 (*.92.8.218)
달마님의 글을 이 아침에 읽으면서 내가 살아온 지난 세월을
생각해봅니다.
난 혹여 지나온 나의 인연들을 나의 무심함이, 나의 어리석음이
그냥 소홀히 지나치게 한것은 아닌지~
나로인해 마음을 아프게 한 인연은 없는지~
생각할 기회를 주신 달마님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생각해봅니다.
난 혹여 지나온 나의 인연들을 나의 무심함이, 나의 어리석음이
그냥 소홀히 지나치게 한것은 아닌지~
나로인해 마음을 아프게 한 인연은 없는지~
생각할 기회를 주신 달마님 건강하시고 고맙습니다.
2006.03.31 08:20:43 (*.105.151.157)
곁에 있을 때는 인연인지를 몰랐습니다.
떠나고 그리고 그리움 병을 앓으면서
그것이 소중한 인연인 줄을 알았지만 그 때는 뒤를 돌아보아야
보이는 곳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떠나 보낸 인연들은 늘 아쉽고 그리고 아릿한 아픔이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떠나고 그리고 그리움 병을 앓으면서
그것이 소중한 인연인 줄을 알았지만 그 때는 뒤를 돌아보아야
보이는 곳에 있었습니다.
그렇게 떠나 보낸 인연들은 늘 아쉽고 그리고 아릿한 아픔이 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2006.03.31 15:08:13 (*.239.30.58)
달마님.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
에구~
흐르는 음악도 슬포~~~~~~랑
좋은글 고맙습닌다.^^*
편안한 시간 되세욤~~~쌩긋~ㅎ
인연은 한 번 밖에 오지 않는다고..
생각하며 살았더라면..
~~~~~~~~~~~~~
에구~
흐르는 음악도 슬포~~~~~~랑
좋은글 고맙습닌다.^^*
편안한 시간 되세욤~~~쌩긋~ㅎ
2006.03.31 15:34:06 (*.102.245.245)
지나간 시련뒤에 후회를 하면서..
다시금 되뇌이며 이제는 좀더 신중하자 맘을 먹으면서도..
또 다시 반복을 하는...
그러므로 오늘에 다시 올려주신 좋은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후회를 하면서...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는...
이런 모습이~
역시나 미미한 사람이기 떄문이겠지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노래두 가슴을 울립니다....^^
넘 올만에 들리는...가끔 들려두~
그냥 가서....ㅎㅎㅎ
오작교 가족 여러분...모두 건강하시구요~!
따사로운 이봄에 모두 행복하세요...^^*
다시금 되뇌이며 이제는 좀더 신중하자 맘을 먹으면서도..
또 다시 반복을 하는...
그러므로 오늘에 다시 올려주신 좋은 글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후회를 하면서...
그러지 말아야지 다짐하는...
이런 모습이~
역시나 미미한 사람이기 떄문이겠지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노래두 가슴을 울립니다....^^
넘 올만에 들리는...가끔 들려두~
그냥 가서....ㅎㅎㅎ
오작교 가족 여러분...모두 건강하시구요~!
따사로운 이봄에 모두 행복하세요...^^*
2006.03.31 15:50:35 (*.16.208.74)
말씀대로 인연은 한번밖에 오질 않는것 같습니다.
설령 내 맘에서 떠난 인연을 다시 인연을 맺을라면 그 얼마나 노력을 해본들
떠나기전의 인연과 같겠습니까?
특히 자기의 허물을 지적해주는 진정한 벗이 있다면 그 벗이 떠날수 밖에 상황을
만들어선 않되겠죠.....^^
아름다운 음악과 사연 장고의 마음에 담아갑니다.
설령 내 맘에서 떠난 인연을 다시 인연을 맺을라면 그 얼마나 노력을 해본들
떠나기전의 인연과 같겠습니까?
특히 자기의 허물을 지적해주는 진정한 벗이 있다면 그 벗이 떠날수 밖에 상황을
만들어선 않되겠죠.....^^
아름다운 음악과 사연 장고의 마음에 담아갑니다.
2006.04.01 00:54:27 (*.235.18.66)
몸서리쳐지는 그리움의 근원을 찾아 안으로 안으로만 밀어 넣는 삼켜지지않는 울음을 쫓아
생의 저쪽 억겁의 시간 속으로 간다
어디서 비롯되었나.
가는 물줄기 점점 불어나 급류로 흐르다가 끝끝내 모두를 끝장 내고야말 잊혀진 인연의 강.
그 인연을 따라 그렇게 흐르다가 가볍게 떨어져 하얗게 부서지는 물보라가 되고 싶다.
sawa님
인연이란 이런것인가 봅니다.
오작교에서의 인연은 영원한 인영들이기를 소원해 봅니다.
생의 저쪽 억겁의 시간 속으로 간다
어디서 비롯되었나.
가는 물줄기 점점 불어나 급류로 흐르다가 끝끝내 모두를 끝장 내고야말 잊혀진 인연의 강.
그 인연을 따라 그렇게 흐르다가 가볍게 떨어져 하얗게 부서지는 물보라가 되고 싶다.
sawa님
인연이란 이런것인가 봅니다.
오작교에서의 인연은 영원한 인영들이기를 소원해 봅니다.
2006.04.01 00:58:26 (*.235.18.66)
구성경님
안녕하세요, 오작교홈의 님의 발자취를 항상 쫒아가 보곤 한답니다.
법정스님의 귀한 인연이란 글입니다.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 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그런 가볍게 여기는 인연이 아니기를....
이세상 살아가다 힘든일 있어 위안을 받고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세상 살아가다 기쁜일 있어 자랑하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안녕하세요, 오작교홈의 님의 발자취를 항상 쫒아가 보곤 한답니다.
법정스님의 귀한 인연이란 글입니다.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 하는 만큼 그가 내게 사랑의 관심을 안준다고 해서
쉽게 잊어버리는 쉽게 포기하는 그런 가볍게 여기는 인연이 아니기를....
이세상 살아가다 힘든일 있어 위안을 받고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세상 살아가다 기쁜일 있어 자랑하고 싶은 그 누군가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내게 가장 소중한 친구, 내게 가장 미더운 친구
내게 가장 따뜻한 친구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이세상 다하는 날까지 서로에게 위안을 주는 서로에게 행복을 주는 서로에게 기쁨을 주는
따뜻함으로 기억되는 이가 당신이기를 그리고 나이기를
지금의 당신과 나의 인연이 그런 인연이기를...
2006.04.01 01:01:41 (*.235.18.66)
오작교님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답니다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 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 사랑
규칙없는 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 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봄길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그대 숨쉬는 하늘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 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더 깊이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지요
해답없는 사랑
규칙없는 사랑일지라도 만남은 소중해야 합니다
인연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인간은 홀로 존재 할 수 없기에 젖은 어깨 털어주고 때묻은 마음 헹구어내 잘익은 봄길로
함께 걸어가야겠습니다
2006.04.01 01:06:11 (*.235.18.66)
고운초롱님
그리워하는데도 한번 만나고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는 피천득님의 인연이란 글중의 한 대목입니다..
그래서 인연은 사람이 하는것이 아니라 하늘이 하는 것인지도......
그리워하는데도 한번 만나고 못 만나게 되기도 하고
일생을 못 잊으면서도 아니 만나고 살기도 한다는 피천득님의 인연이란 글중의 한 대목입니다..
그래서 인연은 사람이 하는것이 아니라 하늘이 하는 것인지도......
2006.04.01 01:11:29 (*.235.18.66)
카라님
스쳐 지나가는 숱한 인연, 얕은 인연이 있고 깊은 인연이 있어서
그 인연들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마음이 성숙하고 한답니다
고운 만남을 통하여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깊어지며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마는
인연이 아닌 줄 알았던 그 얕은 인연이 깊은 인연이 되어 행복을 알게 하고 사랑을 알게 하기도 한답니다
숱한 인파 속에서 그 인연 알아 볼 수 있을만치 가까워지고 마음 나누며 살게 되니
그런 인연 깊은 인연이지요
산다는 것은 그런 아름답고 고운 인연 만나면서 살아가는 것
오늘도 나에게 주어지는 고운 인연 앞에 순수한 꽃잎처럼 마음 열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출발을 해 보아야겠습니다.
인연에게로... 말입니다, 고운인연을 위하여.............
스쳐 지나가는 숱한 인연, 얕은 인연이 있고 깊은 인연이 있어서
그 인연들로 인하여 알게 모르게 마음이 성숙하고 한답니다
고운 만남을 통하여 눈이 밝아지고 마음이 깊어지며 아름다워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랴마는
인연이 아닌 줄 알았던 그 얕은 인연이 깊은 인연이 되어 행복을 알게 하고 사랑을 알게 하기도 한답니다
숱한 인파 속에서 그 인연 알아 볼 수 있을만치 가까워지고 마음 나누며 살게 되니
그런 인연 깊은 인연이지요
산다는 것은 그런 아름답고 고운 인연 만나면서 살아가는 것
오늘도 나에게 주어지는 고운 인연 앞에 순수한 꽃잎처럼 마음 열고 기도하는 심정으로
출발을 해 보아야겠습니다.
인연에게로... 말입니다, 고운인연을 위하여.............
2006.04.01 01:13:51 (*.235.18.66)
장고님 오작교홈의 인연으로 만난 우리가 아닙니까?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친구들과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에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때에 나를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때 친구들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친구들 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수 있는 친구들과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친구들과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를 기원합니다..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친구들과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꽃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에 친구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때에 나를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때 친구들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친구들 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수 있는 친구들과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친구들과의 만남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를 기원합니다..
2006.04.02 08:27:27 (*.16.208.74)
달마님^^
장고가 님한테 두번씩 방문하는것은 아마 처음인것 같습니다.
장고의 덕이 부족한 탓이라 생각합니다.
달마님 말씀대로 우린 오작교홈에서 만났습니다.
우린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은 적은 별로 없습니다만 서로의 의사를
충분히 주고 받을만큼 가까워 지진 못했습니다.
그 모든것이 자기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열어주지 못함에서 때론 사소한 일로
섭섭할수 있는 여지가 언제든지 있을수 있음이 바로 사이버의 단점이라고 항시 느껴왔습니다.
달마님^
장고는 달마님보다 세상을 좀더 살아왔을꺼라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나이를 더먹은것이 뭐 자랑이겠습니까? 서글퍼 질 뿐이죠.
허지만 달마님은 신 세대에 때여난분 같고
장고는 구 시대에 태여난 것 같습니다. 때문에 장고는 너무 부족한점이 많답니다.
달마님^^
우리 서로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조금이래도 내가 채워 줄수 있다는 겸손함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서로가 배려하면서 뒤돌아서도 언제나 아름다운 추억이될 수있는
그런 사이가 될 수 있도록 우리 한번 노력해 봅시다.
달마님^^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그리고 장고도 모처럼 장고의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것 같습니다.
장고는 이런 성격의 소유자 랍니다. "내숭"은 장고와는 절대로 가까이 할 수 없습죠.
고맙습니다.
장고가 님한테 두번씩 방문하는것은 아마 처음인것 같습니다.
장고의 덕이 부족한 탓이라 생각합니다.
달마님 말씀대로 우린 오작교홈에서 만났습니다.
우린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은 적은 별로 없습니다만 서로의 의사를
충분히 주고 받을만큼 가까워 지진 못했습니다.
그 모든것이 자기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열어주지 못함에서 때론 사소한 일로
섭섭할수 있는 여지가 언제든지 있을수 있음이 바로 사이버의 단점이라고 항시 느껴왔습니다.
달마님^
장고는 달마님보다 세상을 좀더 살아왔을꺼라는 생각은 하고 있지만
나이를 더먹은것이 뭐 자랑이겠습니까? 서글퍼 질 뿐이죠.
허지만 달마님은 신 세대에 때여난분 같고
장고는 구 시대에 태여난 것 같습니다. 때문에 장고는 너무 부족한점이 많답니다.
달마님^^
우리 서로 상대방의 부족한 점을 조금이래도 내가 채워 줄수 있다는 겸손함과
아름다운 마음으로 서로가 배려하면서 뒤돌아서도 언제나 아름다운 추억이될 수있는
그런 사이가 될 수 있도록 우리 한번 노력해 봅시다.
달마님^^
좋으신 말씀 고맙습니다.
그리고 장고도 모처럼 장고의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한것 같습니다.
장고는 이런 성격의 소유자 랍니다. "내숭"은 장고와는 절대로 가까이 할 수 없습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