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3.31 09:24:28 (*.187.234.85)
안녕하세요 이아침에 님에 좋은글을 읽고
다시한번 자신을 생각해 봄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님께서 올리신 글에
동감합니다
저에바램 이기도 하구여 내일을 위하여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여
다시한번 자신을 생각해 봄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님께서 올리신 글에
동감합니다
저에바램 이기도 하구여 내일을 위하여
건강하세요 행복하시구여
2006.03.31 13:16:53 (*.151.17.199)
구성경님^^.
올리지날 커피인 모양인가요.
점심식사 후의 따근한 한잔의 커피와 함께...
좋은 음악으로 휴식을 취해봅니다.
올리지날 커피인 모양인가요.
점심식사 후의 따근한 한잔의 커피와 함께...
좋은 음악으로 휴식을 취해봅니다.
2006.03.31 15:01:25 (*.239.30.58)
구성경님.
안뇽~~?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은..??
바로~[오작교의 홈]에 설레임으로 출근 도장을 ..ㅎㅎㅎ
고운음악에 따끈한 커피한잔..
고운 향기에~ 너모 행복하네욤~ㅎ
봄나들이 나가기..딱 좋은 날씨네요~ㅎ
시간 내어~
봄향기 듬뿍~맡으시공 좋은시간 되세욤~~방긋~
안뇽~~?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은..??
바로~[오작교의 홈]에 설레임으로 출근 도장을 ..ㅎㅎㅎ
고운음악에 따끈한 커피한잔..
고운 향기에~ 너모 행복하네욤~ㅎ
봄나들이 나가기..딱 좋은 날씨네요~ㅎ
시간 내어~
봄향기 듬뿍~맡으시공 좋은시간 되세욤~~방긋~
2006.03.31 16:01:31 (*.16.208.74)
요즘 구성경님 덕분에 홈에 들어오는 재미가 솔찮게 있답니다.
때론 아름다움을 주시고,
때론 웃음을 주시고, 하는 구성경님^^
오늘도 준비하신 거피를 마시며 마음의 양식도 담아 갑니다....^^
고마워유.
때론 아름다움을 주시고,
때론 웃음을 주시고, 하는 구성경님^^
오늘도 준비하신 거피를 마시며 마음의 양식도 담아 갑니다....^^
고마워유.
2006.03.31 19:06:48 (*.213.212.98)
커피 맜이있겟다.
죄끔만 주시이소.....
지사마 향기없는 머심아라서리.
그래도 저위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거는 좋아합니다 염치 불구하고 땡기는대로 마실랍니데이.
고오맙씸니데이
죄끔만 주시이소.....
지사마 향기없는 머심아라서리.
그래도 저위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거는 좋아합니다 염치 불구하고 땡기는대로 마실랍니데이.
고오맙씸니데이
2006.04.01 09:50:32 (*.92.8.218)
지둘여님! 자신을 잠깐이나마 돌아 볼수있는 시간을 투자하는 사람은 앞만보고 가는 사람보단
훨씬 나은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희망찬 내일을 위한 시간이 될테니까 말이지요.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반글라님! 잠깐의 휴식이야말로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 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살이 이지만 순간순간 잠깐이라도 마음도 몸도 쉬어가며 사십시오.
고운초롱님은 언제나 제마음을 상큼하게 해주시네요.
어제 산에 가서 7시간이나 보내다 왔습니다.
커피 두잔, 샌드위치 한조각을 먹으면서 산 중턱에 앉아 있노라니 세상 부러울것이 없었습니다.
집에 오기 싫을만큼 ㅎㅎㅎ
같이 간 일행과 수다떨고, 봄향기 흠뻑 취해 왔답니다.
고운초롱님의 밝음 잃지 마시길 바라며 좋은 주말 보내세요.
장고님! 저도 이 오작교님홈을 알고, 여러 님들을 알고 난 뒤 행복한 시간들이 많아졌습니다.
마음이 편치 않을 땐 여기 들어와 님들이 올려놓은 글들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곤 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꼬리말을 답해 드리지 못하고 제 마음에 좋은 글들을 담아만 갈때가 많아
죄송하기도 하구요. 건강하게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sawa님! 꽃향기만이 향기인가요?
열심히 일한 남자에게서 나는 땀 냄새도 향기랍니다.
모란꽃이 향기가 없다고 꽃조차 아름답지 않은것은 아니잖아요.
님에게서도 님만의 향기가 있을것이며 그 향기는 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알수있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
훨씬 나은 사람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희망찬 내일을 위한 시간이 될테니까 말이지요.
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하루하루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반글라님! 잠깐의 휴식이야말로 건강을 지키는 기본이 되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바쁘게 살아가는 세상살이 이지만 순간순간 잠깐이라도 마음도 몸도 쉬어가며 사십시오.
고운초롱님은 언제나 제마음을 상큼하게 해주시네요.
어제 산에 가서 7시간이나 보내다 왔습니다.
커피 두잔, 샌드위치 한조각을 먹으면서 산 중턱에 앉아 있노라니 세상 부러울것이 없었습니다.
집에 오기 싫을만큼 ㅎㅎㅎ
같이 간 일행과 수다떨고, 봄향기 흠뻑 취해 왔답니다.
고운초롱님의 밝음 잃지 마시길 바라며 좋은 주말 보내세요.
장고님! 저도 이 오작교님홈을 알고, 여러 님들을 알고 난 뒤 행복한 시간들이 많아졌습니다.
마음이 편치 않을 땐 여기 들어와 님들이 올려놓은 글들 읽으면서 마음을 다스리곤 합니다.
모든 분들에게 꼬리말을 답해 드리지 못하고 제 마음에 좋은 글들을 담아만 갈때가 많아
죄송하기도 하구요. 건강하게 행복한 주말 되십시오.
sawa님! 꽃향기만이 향기인가요?
열심히 일한 남자에게서 나는 땀 냄새도 향기랍니다.
모란꽃이 향기가 없다고 꽃조차 아름답지 않은것은 아니잖아요.
님에게서도 님만의 향기가 있을것이며 그 향기는 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알수있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