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3.22 10:32:17 (*.120.229.120)
초록의 싱그러움처럼^^
고운 초롱님!!
초롱님 ~덕분에 오늘 하루도 미소^^로 시작합니다^^
오늘도 역시 부지런하시네요^^
(헤이즐넛 향 )커피 한잔의 행복!! 감사해요^^
님의 향기로 시작하는 하루는 행복합니다^^
이쁜 초롱님!!
미소가 넘치는 하루 되세요~~^^♡
고운 초롱님!!
초롱님 ~덕분에 오늘 하루도 미소^^로 시작합니다^^
오늘도 역시 부지런하시네요^^
(헤이즐넛 향 )커피 한잔의 행복!! 감사해요^^
님의 향기로 시작하는 하루는 행복합니다^^
이쁜 초롱님!!
미소가 넘치는 하루 되세요~~^^♡
2006.03.22 11:56:48 (*.114.167.58)
맨날 대접만 받는 것도 염치가 없지만 ㅎㅎㅎ
초롱님 뒤만 따라 가면 이리도 푸짐할까 하하하하
오늘 아침 출근길, 아파트 뜨락에도 드디어 목련이 잠을 깼습디다.
그런 봄날입니다 ~~
Be happy days !
초롱님 뒤만 따라 가면 이리도 푸짐할까 하하하하
오늘 아침 출근길, 아파트 뜨락에도 드디어 목련이 잠을 깼습디다.
그런 봄날입니다 ~~
Be happy days !
2006.03.22 12:03:42 (*.177.177.161)
"요기" 헤이즐넛 향 음미 하면서
"요거" ^(^
유쾌한 대화법이랑, 638번이랑
맨날 맨날 배워두 지우개를...
글구 또 배운게 마~니 있었는디
또, 생각이 안 나네요. 흑흑~
그러니 주그먼 널거야지욤?
그래두 울타리 꿋꿋하구 용감하고
또 머가 있었는디 생각이 안나네? 에구, 머리야~~
아! 맞다 음~ 한 결 가 틈 ...
참~말루 씩씩합니다.
아름다우시고 닉네임도 이~쁘신 고운초롱님! 친구님!
행복하세요. ^(^
피에쑤:지우개를 사용하였습니다. 미안해요.~~
"요거" ^(^
유쾌한 대화법이랑, 638번이랑
맨날 맨날 배워두 지우개를...
글구 또 배운게 마~니 있었는디
또, 생각이 안 나네요. 흑흑~
그러니 주그먼 널거야지욤?
그래두 울타리 꿋꿋하구 용감하고
또 머가 있었는디 생각이 안나네? 에구, 머리야~~
아! 맞다 음~ 한 결 가 틈 ...
참~말루 씩씩합니다.
아름다우시고 닉네임도 이~쁘신 고운초롱님! 친구님!
행복하세요. ^(^
피에쑤:지우개를 사용하였습니다. 미안해요.~~
2006.03.22 13:19:08 (*.79.248.234)
고운 초롱님^^
● ~ 이게 뭔 뜻인지 아시남...!
요게 바로 장고의 윙크 모습인데 한쪽 눈은 그냥 싸구려로 깜해 지네~~~
울 초롱님은 남의 맘을 멀리서도 꿰뚤어 보는 뭐냐 거시기 뭐 그런것도 있으신가봐.
요지경 방에서 초롱님 오지 않는다고 칭얼거렸는데 고로코롬 좋은 약까지^^
근디 오늘은 울 남매가 오작교홈을 너무 흔들어 놓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댐부턴 울 초롱님 혼자하슈~~
원래 잼있는 장소를 마련하는 담당이니까~~~ㅋㅋㅋ
고맙수....^^
● ~ 이게 뭔 뜻인지 아시남...!
요게 바로 장고의 윙크 모습인데 한쪽 눈은 그냥 싸구려로 깜해 지네~~~
울 초롱님은 남의 맘을 멀리서도 꿰뚤어 보는 뭐냐 거시기 뭐 그런것도 있으신가봐.
요지경 방에서 초롱님 오지 않는다고 칭얼거렸는데 고로코롬 좋은 약까지^^
근디 오늘은 울 남매가 오작교홈을 너무 흔들어 놓는거 아닌지 모르겠네.
댐부턴 울 초롱님 혼자하슈~~
원래 잼있는 장소를 마련하는 담당이니까~~~ㅋㅋㅋ
고맙수....^^
2006.03.22 13:57:21 (*.235.244.38)
순수님.
방가~~랑~ㅎ
요로코롬 자주 만나니께~
어느새 깊은정이 새록~새록 쌓이는 거 가토~~~~용~그쵸..?
ㅎㅎㅎ~ㅎ
화사한 봄날~
어디론가 떠나가고 시프쪙~~??~
오널도~
즐겁고 신나게~~~~~~~ㅋ
마니마니~행복하시공~ 건강 하세용~..방긋~*^^*
피에쑤;
an님이 초롱이 모습이랑 ~
닮았다공~저에게 선물한 이미지랍니다~욤~ㅋ
2006.03.22 14:05:10 (*.235.244.38)
古友님.
무신 말씀을~~요??
요로코롬~
고운향기 전해 주시믄서리~~~~ㅎ
올메나 힘이 되고 있는지~모릅니다~~욤
오모나~
긴 잠에서 깨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을꼬 같은 하얀목련이 마니~마니 보고시포~~랑
그란디~
워디에 고로코롬 전망좋은 아파트가 있다~~욤~??
아름다운 그곳으로 이사가고 시퍼지네염~ㅎ
古友님.
이제는 완죤..
완연한 봄기운이 도네요~
환절기 건강을 기원합니다~~욤~빵긋~ㅎ
무신 말씀을~~요??
요로코롬~
고운향기 전해 주시믄서리~~~~ㅎ
올메나 힘이 되고 있는지~모릅니다~~욤
오모나~
긴 잠에서 깨어나~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을꼬 같은 하얀목련이 마니~마니 보고시포~~랑
그란디~
워디에 고로코롬 전망좋은 아파트가 있다~~욤~??
아름다운 그곳으로 이사가고 시퍼지네염~ㅎ
古友님.
이제는 완죤..
완연한 봄기운이 도네요~
환절기 건강을 기원합니다~~욤~빵긋~ㅎ
2006.03.22 14:25:47 (*.235.244.38)
장고 오라버니.
클클클~~~ㅋ
초롱이가~
나이들어 ~눈치밖에 남는게 없는 같~꼬~ㅎ
글구요~
저의 모습이나 생각두~
수사관이랑 비슷해지는 것두 ~~염
푸~하하하~
에구~누구한테~~~~옮긴 것두~ 가토욤..진짜랑게~~~유
암튼~
울 남매는..[오작교의 홈] 좋은사람들방에서 맺어준 ..
너모나 소중한 인연..이랑게~유
언제나 함께 해야~~징~ㅎ
구레셩~
더욱 더~
영원토록 곱게~곱게~ 만들어 가기로 해욤~~??아시쪙..?
오널도 활짝 웃는날 되시어용~~~~따랑~해욤~ㅎ
클클클~~~ㅋ
초롱이가~
나이들어 ~눈치밖에 남는게 없는 같~꼬~ㅎ
글구요~
저의 모습이나 생각두~
수사관이랑 비슷해지는 것두 ~~염
푸~하하하~
에구~누구한테~~~~옮긴 것두~ 가토욤..진짜랑게~~~유
암튼~
울 남매는..[오작교의 홈] 좋은사람들방에서 맺어준 ..
너모나 소중한 인연..이랑게~유
언제나 함께 해야~~징~ㅎ
구레셩~
더욱 더~
영원토록 곱게~곱게~ 만들어 가기로 해욤~~??아시쪙..?
오널도 활짝 웃는날 되시어용~~~~따랑~해욤~ㅎ
2006.03.22 15:22:43 (*.231.164.152)
고운초롱님~! 안뇽?
고운 시간 맞고 계시지요?
밤 1시가 넘었네요.
리나가 놀러와서 수다를 떠느라
제대로 답글을 못남기고 있어욤~ㅎ
놀러온 리나때문에 오늘은
밤을 못새우고 그냥 자야겠어요.
차분한 날 다시 사랑 나누기로 하고
밤 하늘에 별이 얼마나 반짝이는지
한 번 점검하고 자야겠어요.
해피~해피~! 고마워요..
고운 시간 맞고 계시지요?
밤 1시가 넘었네요.
리나가 놀러와서 수다를 떠느라
제대로 답글을 못남기고 있어욤~ㅎ
놀러온 리나때문에 오늘은
밤을 못새우고 그냥 자야겠어요.
차분한 날 다시 사랑 나누기로 하고
밤 하늘에 별이 얼마나 반짝이는지
한 번 점검하고 자야겠어요.
해피~해피~! 고마워요..
2006.03.22 17:02:42 (*.252.132.247)
고운 초롱님
봄은 봄인가봐여 봄바람이 들어가는걍 ??ㅎㅎ
커피 한잔 드셨으면
칼& 바구니 들고 쑥캐러 나오시지요
저녁 밥상에 사랑하는님께...
쑥국을 맛있게 긇여 드리면 넘좋아하실걸유
쑥캐는 좋은하루 잘지내세지요
봄은 봄인가봐여 봄바람이 들어가는걍 ??ㅎㅎ
커피 한잔 드셨으면
칼& 바구니 들고 쑥캐러 나오시지요
저녁 밥상에 사랑하는님께...
쑥국을 맛있게 긇여 드리면 넘좋아하실걸유
쑥캐는 좋은하루 잘지내세지요
2006.03.22 17:18:15 (*.235.244.38)
꿋꿋하구~
무쟈게 용감해서~
고런 모습이~항상 부럽다네~~욤~ㅎ
참~말루~ 씩씩해서~
너모~너머 이뽀~~랑~ㅎ
울 an 칭구님.
당신에게 언제나 행운이 있길 바래요.^^*
고운꿈 꾸시궁~~안뇽~*^^*
2006.03.22 17:36:02 (*.235.244.38)
날으는 붕어빵님.
까~~~~~꽁~?
님이 오시길..
하루종일 지달리공~~~~~~~있었지~~~렁~ㅎ
ㅎㅎㅎ~
에구구..
오후내내..
연분홍의 화사함이..
자꾸만 유혹을 하더라구~~~염
오늘 님과 마음이 통했나 봅니다..욤~?
워찌나 햇살이 곱던지..
봄 나물 케러 가고픈 충동이...그만....ㅎ
네~광양에 매화향기 맞으믄서리..
고운님 만나.. 봄 나물도 뜯고..??
쑥떡이랑 쑥개떡이.........ㅋ
빵님.
글구,
벚굴은..요??
감독님 말씀은~조금 있으믄 제철이라 하네욤..??
세발 낙지두 머거 보고 시프공~~~ㅎ
까~~~~~꽁~?
님이 오시길..
하루종일 지달리공~~~~~~~있었지~~~렁~ㅎ
ㅎㅎㅎ~
에구구..
오후내내..
연분홍의 화사함이..
자꾸만 유혹을 하더라구~~~염
오늘 님과 마음이 통했나 봅니다..욤~?
워찌나 햇살이 곱던지..
봄 나물 케러 가고픈 충동이...그만....ㅎ
네~광양에 매화향기 맞으믄서리..
고운님 만나.. 봄 나물도 뜯고..??
쑥떡이랑 쑥개떡이.........ㅋ
빵님.
글구,
벚굴은..요??
감독님 말씀은~조금 있으믄 제철이라 하네욤..??
세발 낙지두 머거 보고 시프공~~~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