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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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0 11:55:10 (*.120.229.81)
^^와~~아^^ 고운 초롱님!!
너~~~무 반가워요^^
넘 반가워서 흥분??되네요^^
어찌 안 오시나~기다렸어요 내~~내
나가려다..초롱님 오셨길래..^^
초롱님 이름만 생각해도 입가에 미소가 절~~루 ^^
애교만점 초롱님!!
비빕밥&새우장국& 디저트로 딸기까지....
넘 많이 먹었나봐요^^
봄~~이라 다이어트 해야 되는뎅^^
이쁜 초롱님!!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행복하세요~~^^
또~~~만나요
넘 반갑고 즐거웠어요^^
너~~~무 반가워요^^
넘 반가워서 흥분??되네요^^
어찌 안 오시나~기다렸어요 내~~내
나가려다..초롱님 오셨길래..^^
초롱님 이름만 생각해도 입가에 미소가 절~~루 ^^
애교만점 초롱님!!
비빕밥&새우장국& 디저트로 딸기까지....
넘 많이 먹었나봐요^^
봄~~이라 다이어트 해야 되는뎅^^
이쁜 초롱님!!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행복하세요~~^^
또~~~만나요
넘 반갑고 즐거웠어요^^
2006.03.20 14:13:07 (*.235.244.38)
순수님.
즐거운 휴일 보내셨나여~?
연두빛 새싹이랑~
노오란 개나리가 보고싶은 오후랍니다.욤~
싱그러운 초록빛은 맘을 넓고 편안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구레셩 구런쥐~
초롱이는 맘속으로 파고드는~
초록빛을 유난히 좋아하지여~~~렁~ㅋ
어여쁜 순수님께서~
초롱이 마음을 요로코롬 온통 뒤 흔들어 놓궁~ㅎ
난~몰~~~~~러~ㅋ
항상 반짝반짝 윤기나는 글~
"좋은사람들"방에서~
좋은사이~ㅎ
여러가지로 고마워~욤~ㅎ
울 같이 넉넉한 하루 보내자구여~~~~~~ㅎ
사랑해여~~꾸벅~ㅎ
2006.03.20 14:13:59 (*.92.8.218)
고운초롱님의 남편이 누구신지는 몰라도
참 행복하겠습니다. 이렇게 애교많은 아내를
곁에두었으니 말입니다.
전 채식주의자다보니 고운초롱님의 비빔밥 정말
마음에 들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밝음 마음 잃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참 행복하겠습니다. 이렇게 애교많은 아내를
곁에두었으니 말입니다.
전 채식주의자다보니 고운초롱님의 비빔밥 정말
마음에 들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밝음 마음 잃지 마시고 건강하세요.
2006.03.20 14:37:39 (*.235.244.38)
구성경님.
방가~방가~욤
에고고~
사랑하는 Darling이
어젯밤~사랑의 감정을 교류중~
글구요,
달콤한 키스에 마구 마구 행복하다궁~
소리를 지르더라구~~~~~염~
푸~하하하~
요거는 (성경님과 약속입니당~귀속말~~~~~알쪄~~??)
님의 고운향기에~
초롱이 행복만땅 하옵니다..욤~
초롱이도~
가능한 채식으로~
식단을 준비하고 있네염~ㅎ
봄 향기로 상큼한 오후~
행복한 한주 열어 가세~욤~,,, 해피해피~~~빵긋~~~^^*
2006.03.20 15:43:12 (*.235.244.38)
an 칭구님.
먼길..이사하느랴..
수고가 많았지여..??
울 집에 오시거든~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보약드시궁~힘 내세염~ㅎ
새로 뽑은 하늘빛 나는 자동차~
운전 조심히 하시궁~ㅎ
룰루~~~~~랄라~
누군 조~~~오케~~~~~~타~ㅋ
앙증맞을꼬 가타여~파란 자동차~
어여뿐 칭구랑 너모나 잘 어울꼬 가토욤~ㅎ
모두 모두 요로코롬 보고잡다~~~~욤~?
암튼~
건강하시공~
늘 행운이랑 칭구하세~욤 알쥐~~~?~방긋~
피에쑤:울 장고 오라버니랑,감독님이랑~
만약에 그곳에 가믄..태워 주실랑가~~~~~~~몰~~러..??
2006.03.20 17:34:36 (*.252.132.146)
초롱님
안녕하세요
주말 넘 바쁘세나여 ??
그림자도 안보이시구요
월욜되니 보이시네요
음악 어디서 구석에 있는것 꺼내오셨나요
빡빡 머리시절 배웠던 음악이라~~ 새삼스럼당ㅎㅎ
보약 난 안주시는거요 삐진낼요 잉~
딸기 실컷 먹고갑니당~
조은 하루되세요
안녕하세요
주말 넘 바쁘세나여 ??
그림자도 안보이시구요
월욜되니 보이시네요
음악 어디서 구석에 있는것 꺼내오셨나요
빡빡 머리시절 배웠던 음악이라~~ 새삼스럼당ㅎㅎ
보약 난 안주시는거요 삐진낼요 잉~
딸기 실컷 먹고갑니당~
조은 하루되세요
2006.03.20 18:02:36 (*.146.85.245)
봄꽃 향기나는 튜울립(맞나 모르긋네...)꽃밭에 앉아
상큼한 봄나물에 새우해장국 한그릇 뚝딱후...
디져트로 딸기 한입넣구 갑니다.
초롱님. 땡큐!!!!!
어? 딸기 맛이 인삼 맛이네~~~
상큼한 봄나물에 새우해장국 한그릇 뚝딱후...
디져트로 딸기 한입넣구 갑니다.
초롱님. 땡큐!!!!!
어? 딸기 맛이 인삼 맛이네~~~
2006.03.20 22:45:53 (*.213.212.98)
그래요........!
올려주신 봄의 식단에 감사드립니데이.....................
Have Good and Fun & Happy Time too.
올려주신 봄의 식단에 감사드립니데이.....................
Have Good and Fun & Happy Time too.
2006.03.21 00:13:16 (*.84.85.83)
거참 이상하다...!!!
울 초롱님 인제 손발이 터지도록 바쁠텐데 이렇게 귀한
음식까지 언제 준비했는교???
아직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 안했는교...???
안해본사람은 그 심정 모르죠.
덕분에 밤참으로 잘 먹고 갑니다....탈나면 책임지소~~~
울 초롱님 인제 손발이 터지도록 바쁠텐데 이렇게 귀한
음식까지 언제 준비했는교???
아직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 안했는교...???
안해본사람은 그 심정 모르죠.
덕분에 밤참으로 잘 먹고 갑니다....탈나면 책임지소~~~
2006.03.21 09:42:57 (*.177.177.161)
오! 이 노래...
온제 불러 봤는지 기억도 가물 가물 하네요.
캠핑가서 게임 할때? 소풍때 수건 돌리기?
음~ 좋으네요 옛 생각도 나구요.
비빔밥이랑 새우장국 먹으면서
초롱님 기다리는디 온~제쯤 오시려나...
아무래도 큰 소리루 불러야 할까 봐요.
고운초롱님~~~
온제 불러 봤는지 기억도 가물 가물 하네요.
캠핑가서 게임 할때? 소풍때 수건 돌리기?
음~ 좋으네요 옛 생각도 나구요.
비빔밥이랑 새우장국 먹으면서
초롱님 기다리는디 온~제쯤 오시려나...
아무래도 큰 소리루 불러야 할까 봐요.
고운초롱님~~~
2006.03.21 09:57:38 (*.235.244.38)
붕어빵님.
안뇽..??
울 부부만 지내다 딸아이가 오믄~
온통 집안에 비상이 걸립니다......여~ㅎ
공부하느랴~
2시간만 잠을 잔다고 하길래~
너모나 안쓰러워서리~
좋아하는 갈비도 사주고~
집에서 푸~욱 쉬었답니다..~ㅎ
언제나~생각만 해도~
초롱이 입가에 절로 웃음이 나오는
그런 기쁜 사람이 있는뎅..??
누구일까~~~욤..?클클ㅋ~바로~바로~ 빵님이~~~~~~~~~징~
푸하하~
님~ 땜시렁 오널도 행복한 화요일 시작합니다.....욤~빵그르~~~ㅎ
차~~암 좋은날 되시어욤~ㅎ
안뇽..??
울 부부만 지내다 딸아이가 오믄~
온통 집안에 비상이 걸립니다......여~ㅎ
공부하느랴~
2시간만 잠을 잔다고 하길래~
너모나 안쓰러워서리~
좋아하는 갈비도 사주고~
집에서 푸~욱 쉬었답니다..~ㅎ
언제나~생각만 해도~
초롱이 입가에 절로 웃음이 나오는
그런 기쁜 사람이 있는뎅..??
누구일까~~~욤..?클클ㅋ~바로~바로~ 빵님이~~~~~~~~~징~
푸하하~
님~ 땜시렁 오널도 행복한 화요일 시작합니다.....욤~빵그르~~~ㅎ
차~~암 좋은날 되시어욤~ㅎ
2006.03.21 10:02:33 (*.235.244.38)
오모나~
반글라 오라버니.
꽃이름도 어쩜 요로코롬 잘 아시나~~~염..??
맞습니다.맞고욤~ㅎ
대지를 뚫고~
솟아 오르는 파란 새싹의 풋풋하고~
상큼한 내음을 그리믄서~
글구요,
새우 해장국 한그릇 뚝딱하실꼬 같은~
울 오라버니를 그려봅니다..욤~ㅎ
늘~님의 고운 향기에~
이케 이뽄초롱이~큰 행복을 느끼믄서 살고 있지~~~~~렁~~~~^^*
항상 행복하시궁~~ 건강하셔야 해욤~~알쥐~~~~~?안뇽~*^^*
반글라 오라버니.
꽃이름도 어쩜 요로코롬 잘 아시나~~~염..??
맞습니다.맞고욤~ㅎ
대지를 뚫고~
솟아 오르는 파란 새싹의 풋풋하고~
상큼한 내음을 그리믄서~
글구요,
새우 해장국 한그릇 뚝딱하실꼬 같은~
울 오라버니를 그려봅니다..욤~ㅎ
늘~님의 고운 향기에~
이케 이뽄초롱이~큰 행복을 느끼믄서 살고 있지~~~~~렁~~~~^^*
항상 행복하시궁~~ 건강하셔야 해욤~~알쥐~~~~~?안뇽~*^^*
2006.03.21 10:05:48 (*.235.244.38)
sawa님.
방가욤~ㅎ
오널는~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으로서 포근한 날이 될거라 하네욤.ㅎ~
요로코롬~
햇살 좋은날 봄나들이 가고 시포~~~랑~ㅎㅎㅎ
글고요,
비타민이랑~
미네랄이 듬뿍 들어있는~
봄 나물 마니~마니 드시궁~
화사하고 따뜻한 화요일~
행복만땅~
웃음만땅 되세~~~~~~~욤~방긋~ㅎ
방가욤~ㅎ
오널는~
밤과 낮의 길이가 같다는..
춘분(春分)으로서 포근한 날이 될거라 하네욤.ㅎ~
요로코롬~
햇살 좋은날 봄나들이 가고 시포~~~랑~ㅎㅎㅎ
글고요,
비타민이랑~
미네랄이 듬뿍 들어있는~
봄 나물 마니~마니 드시궁~
화사하고 따뜻한 화요일~
행복만땅~
웃음만땅 되세~~~~~~~욤~방긋~ㅎ
2006.03.21 10:08:39 (*.235.244.38)
헤혜혜~~~~~ㅎ
장고 오라버니.
까~꽁~ㅎ
잘 지내셨는~~~교..??
요즈음~
초롱이 신랑 몸이 10개라둥~
모자란다 하옵니다......욤~ㅎ
햇볕이 따사로운 봄날씨~
너모나 좋은 아침입니다.~~~유~~^^*
구레둥~
아직까정은~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하오니~
감기 조심 하시공~
훈훈한 화요일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유~~
오라버니~사랑혀~~~~~~욤~~~~~ 안뇽~ㅎ
장고 오라버니.
까~꽁~ㅎ
잘 지내셨는~~~교..??
요즈음~
초롱이 신랑 몸이 10개라둥~
모자란다 하옵니다......욤~ㅎ
햇볕이 따사로운 봄날씨~
너모나 좋은 아침입니다.~~~유~~^^*
구레둥~
아직까정은~
조석으로 기온차가 심하오니~
감기 조심 하시공~
훈훈한 화요일 열어 가시길 바랍니다.유~~
오라버니~사랑혀~~~~~~욤~~~~~ 안뇽~ㅎ
2006.03.21 10:23:58 (*.235.244.38)
울타리 칭구님.
햇살만큼이나 ~
항상 초롱이 맘을 밝게 해주신는~
내 칭구님. 너모 너머 반가워~~~욤~ㅎ
이케~
부족한 초롱이를 기다려 주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늘~ 환한 미소속에 살고 있네염~~ㅎ
참말이랑게~~~~~욤~ㅋ
에궁 행복혀~~~~~~랑~ㅎ
항상~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센스가 있으시공~
글구, 천상 뇨자일꼬 가토욤~~~ㅎ한번 보고시포~~~~랑~
에구~
가까운 곳이라믄~
얼른 달려가서리~~가벼운 포옹한번 하고 시프~~~~~~~당
피에쑤:감독님.
그란디~[오작교으ㅣ 홈 ] 봄소풍은..?? 없다~~~~~~요??
수건 돌리기 하고 싶네욤~ㅎ
"은나노"드롬 세탁기로 바꿔났시~~~~~요~
글구~
울 칭구가 약속한~
가루비누 온제나 사줄랑가~~~~몰~~~러~~??
햇살만큼이나 ~
항상 초롱이 맘을 밝게 해주신는~
내 칭구님. 너모 너머 반가워~~~욤~ㅎ
이케~
부족한 초롱이를 기다려 주시는 님들이 계시기에~
늘~ 환한 미소속에 살고 있네염~~ㅎ
참말이랑게~~~~~욤~ㅋ
에궁 행복혀~~~~~~랑~ㅎ
항상~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센스가 있으시공~
글구, 천상 뇨자일꼬 가토욤~~~ㅎ한번 보고시포~~~~랑~
에구~
가까운 곳이라믄~
얼른 달려가서리~~가벼운 포옹한번 하고 시프~~~~~~~당
피에쑤:감독님.
그란디~[오작교으ㅣ 홈 ] 봄소풍은..?? 없다~~~~~~요??
수건 돌리기 하고 싶네욤~ㅎ
"은나노"드롬 세탁기로 바꿔났시~~~~~요~
글구~
울 칭구가 약속한~
가루비누 온제나 사줄랑가~~~~몰~~~러~~??
2006.03.21 14:24:27 (*.235.244.38)
붕어빵 아자씨!....??~~ㅋ
글구~~장고 오라버니~
참말루~~ 미~~~~~~~~오~주글꼬 가토욤~~ㅠ
왜냐구여...??
아~글씨..
쥔장어른이신..
울 감독님만 무척이나 궁금하구~보고싶다공~~~~하셨나~~욤..??
구레둥..
한때는 초롱이 방장직에 있을적에..
고로코롬 님들께 마니~마니~총애를 받았거...늘...ㅋ
아니~
벌써~고로케 잊으셨다~~욤,,??
그곳에..
이케 이뿐 초롱이도 함께 있거~~늘....ㅎ
푸~하하하ㅎ~
그란디~
오똑케 하나두 궁금하지둥 않다~~욤...????
난~몰러~몰러~~~~~~~~~~ㅋㅋ
글구~~장고 오라버니~
참말루~~ 미~~~~~~~~오~주글꼬 가토욤~~ㅠ
왜냐구여...??
아~글씨..
쥔장어른이신..
울 감독님만 무척이나 궁금하구~보고싶다공~~~~하셨나~~욤..??
구레둥..
한때는 초롱이 방장직에 있을적에..
고로코롬 님들께 마니~마니~총애를 받았거...늘...ㅋ
아니~
벌써~고로케 잊으셨다~~욤,,??
그곳에..
이케 이뿐 초롱이도 함께 있거~~늘....ㅎ
푸~하하하ㅎ~
그란디~
오똑케 하나두 궁금하지둥 않다~~욤...????
난~몰러~몰러~~~~~~~~~~ㅋㅋ
2006.03.21 23:51:45 (*.206.106.107)
야포이 타이타이 예~ 야뽀이 또끼또끼 예~~
어느새 추억의 멜로디가 되었네예...
군침만 꼴깍" 출출하던 배가 꼬르륵~"
고운초롱님 글만큼이나 맘두 얼굴두 예뿔거같네예...
잊은게 있지예~ 그건바로 후식용 "초코우유"랍니다.......ㅋㅋ
즐건맘으로 "킁킁" 실컷 냄새만 맡고 갑니다요....에궁 배고파라ㅏㅏㅏㅏ
어느새 추억의 멜로디가 되었네예...
군침만 꼴깍" 출출하던 배가 꼬르륵~"
고운초롱님 글만큼이나 맘두 얼굴두 예뿔거같네예...
잊은게 있지예~ 그건바로 후식용 "초코우유"랍니다.......ㅋㅋ
즐건맘으로 "킁킁" 실컷 냄새만 맡고 갑니다요....에궁 배고파라ㅏㅏㅏㅏ
2006.03.22 10:28:37 (*.235.244.38)
초코우유님.
어서 오시와욤~~~ㅎ
워메~반가워욤~~~~~~~ㅎ
에고~
부끄~~부끄
저의 얼굴을 아시는 님은...??
감독님하고 an님 뿐이라욤~~~ㅎ
그분덜은 아마 지금쯤 비웃고 계실꼬 가타염~~~~~~ㅎ
얼굴에 자신이 없어서리~
늘~행복해질라궁~
이뿌다공 말하고 있지~~~렁~~ㅋ
글구요,
초롱이가 버릇이 없다는 것을~
조금 지켜보시믄 다 알게 될꼬 가타염~~~~ㅎ
구레둥 용서를 해주실거쪙..??
초롱이가 이뿐것은 딱 한가지..??
닉네임이랍니다..욤~ㅋ
암튼~
어여삐 봐 주시니께 너모 행복하네염~~~ㅎ
초코우유는 초롱이가~
지난날에 너모나 좋아했던 거구여~~~~~ㅎ
초코우유님.
이곳에서 자주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요~~
오늘도 행복하세욤~~~~방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