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3.08 10:40:46 (*.118.25.112)
늦었는가?
싶어도
늦지 않다,
지금 즉시 실시 .... 해야 하는 것 !
그리고, 행여라도
"recall" 운운 하지 말 것 ㅎㅎㅎ (경험담 임)
싶어도
늦지 않다,
지금 즉시 실시 .... 해야 하는 것 !
그리고, 행여라도
"recall" 운운 하지 말 것 ㅎㅎㅎ (경험담 임)
2006.03.08 12:57:48 (*.121.145.131)
삶의 동반자. 아내라는 이름, 남편이라는 이름
때로는 미운정,고운정으로 툴툴거리며, 다투다가,
이내 연민으로 피식 웃고 맙니다.
못해주는 정만큼 미안한 마음 갖고서
세월의 그늘에 곱게 곱게 익숙해지기를 ......
좋은글 마음에 새깁니다.
때로는 미운정,고운정으로 툴툴거리며, 다투다가,
이내 연민으로 피식 웃고 맙니다.
못해주는 정만큼 미안한 마음 갖고서
세월의 그늘에 곱게 곱게 익숙해지기를 ......
좋은글 마음에 새깁니다.
2006.03.08 14:25:43 (*.146.85.208)
찡!~ 합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 가렵니다.
그리고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 가렵니다.
앞으로 그리 살아가려구 노력해 볼랍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 가렵니다.
그리고 항상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 가렵니다.
앞으로 그리 살아가려구 노력해 볼랍니다.
2006.03.08 14:53:42 (*.92.8.218)
모든 사람들이
'고맙습니다' 라고 하는 감사의 마음
'미안합니다' 라고 하는 반성의 마음
'덕분입니다' 라고 하는 겸허한 마음
'제가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봉사의 마음
'네 그렇습니다' 라고 하는 유순한 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이 세상은 정말 살아 갈 맛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라고 하는 감사의 마음
'미안합니다' 라고 하는 반성의 마음
'덕분입니다' 라고 하는 겸허한 마음
'제가하겠습니다' 라고 하는 봉사의 마음
'네 그렇습니다' 라고 하는 유순한 마음을 가지고 산다면
이 세상은 정말 살아 갈 맛이 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2006.03.08 17:21:11 (*.235.244.38)
감독님.
에고~
울 사랑하는Darling 이 하는말..한번 들어보실~~~~~~~라요??
아침에 일어나~
이부자리를 정돈하공~
맨날 맨날~청소기로~쓱~~~~~싹싹~ 말끔하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여~
그약속 원제가 만기일이 될지는...??며느리도 몰~~~러여~ㅎ
구레둥~
따뜻한 말한마디에~
마냥~~~~기분만땅~~~ 행복만땅..이랑게~~~.요~ㅎ
좋은글에 감동받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 마니 하셨어영~ㅎ방긋~*^^*
에고~
울 사랑하는Darling 이 하는말..한번 들어보실~~~~~~~라요??
아침에 일어나~
이부자리를 정돈하공~
맨날 맨날~청소기로~쓱~~~~~싹싹~ 말끔하게 해준다고 하더라구여~
그약속 원제가 만기일이 될지는...??며느리도 몰~~~러여~ㅎ
구레둥~
따뜻한 말한마디에~
마냥~~~~기분만땅~~~ 행복만땅..이랑게~~~.요~ㅎ
좋은글에 감동받고 갑니다.^^*
오늘도 수고 마니 하셨어영~ㅎ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