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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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8 10:37:59 (*.118.25.112)
발도장 부터 찍어 놓고 ......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돋보기가, 콧마루를 시큰거리게 하는 아침나절,
잠시 고개 돌려 보면
창밖에 목련 솜털 봉오리, 금방이라도 인사할듯, 그런 봄날 입니다.
사랑의 커피, 자알 마시고 후식까지 얻어 먹고 갑니다.
무슨 부탁인가 했더니...... 不敢請 이언정 固所願 이라 ㅎㅎㅎㅎ
퍼뜩 댕겨 오세요 ~~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돋보기가, 콧마루를 시큰거리게 하는 아침나절,
잠시 고개 돌려 보면
창밖에 목련 솜털 봉오리, 금방이라도 인사할듯, 그런 봄날 입니다.
사랑의 커피, 자알 마시고 후식까지 얻어 먹고 갑니다.
무슨 부탁인가 했더니...... 不敢請 이언정 固所願 이라 ㅎㅎㅎㅎ
퍼뜩 댕겨 오세요 ~~
2006.03.08 13:03:31 (*.121.145.131)
베풀고 주실려는 마음이 넘 곱습니다.
고운마음 마음껏 받아가면서,
기분도 마음도 즐겁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해 드리면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고운마음 마음껏 받아가면서,
기분도 마음도 즐겁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해 드리면서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2006.03.08 14:01:27 (*.235.244.38)
古友님.
클클클~~ㅋ
그란디~님의 발도장이 너모 빛나~~용~
안뇽~요~ㅎ
날씨가 너모나 좋지여??
늘 변함없는 님의 향기를~
요로코롬 맡을 수가 있어셩~
넘~감사해여~ㅎ
초롱이~
님의 사랑 가득 담아 갑니다.ㅎ
봄바람과 함께 사랑해~~~욤~ㅎ
글고요,
춘삼월에 감기 조심하세용~~ㅎ방~~~~긋
2006.03.08 14:07:40 (*.235.244.38)
푸른안개님.
어서오세~욤~방가워요~
한마디의 말에도~이케 행복을 느끼네요.ㅎ
울 [오작교의 홈]"쉼터"에서
우리 서로 정을 쌓아가믄셩~
요로코롬~ 이뿌게~살아가기로 해용~??~
님의 향기에 행복합니다...욤ㅎㅎㅎ~
글고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공~
늘 행복하세욤~~방긋~ㅎ
2006.03.08 14:13:52 (*.235.244.38)
바람소리님.
처음 뵈옵니다.~~요
무쟈게 방갑구여~
자주 자주 놀러 오시고요~ㅎ
님의 고운향기의 너모나 감사해~~염~ㅎ
글고요,
따스한 봄볕처럼~
고운날 되세염~ㅎ
바람소리님~~~~~~~핫~팅~!!
2006.03.08 14:13:55 (*.146.85.208)
저 많은것 중에 항개만 선택해두 되져?
하루에 한번씩 내 생각하기..
초롱님. 근디 조~오기 맨 위에 있는게 커피 맞나유?
육모초 즙인줄 알았다우~~~
왠 초록커피가 나오낭?
하루에 한번씩 내 생각하기..
초롱님. 근디 조~오기 맨 위에 있는게 커피 맞나유?
육모초 즙인줄 알았다우~~~
왠 초록커피가 나오낭?
2006.03.08 14:19:22 (*.235.244.38)
이슬처럼님.
방가~방가~욤~
완연한 봄날입니다.^^*
봄기운에 희망을 주셔셩~
너모 너머 고맙기만 하구~~용.ㅎㅎㅎ~
춘삼월~
감기 조심하시공~
늘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욤~방긋~~~~~~~ㅎ
2006.03.08 14:29:03 (*.235.244.38)
숲속길바람님.
포근한 오후네여~
그동안 잘 지내셨지여~~??
님의 향기가~
요까장 폴폴 나는 거 가타셩~
외출나갔다 얼른 왔~지~~~~~~렁~~~~ㅎㅎ
오널도~
반가운 님을 만나~너모 너머 행복합니당
님께서도~
건강하시공~
늘 행복하세염~안뇽~~ㅎ
2006.03.08 14:38:23 (*.235.244.38)
푸~하하히~
반글라님~~~~~~~ㅎ
에궁~이뽀~~~~~~~~~~랑~??~ㅋ
초롱이는 이젠 주것당~ㅋ
반글라님.
포근한 오후네여~
이케~
이뽄 봄처녀~~ 바람~~날꼬~~가토욤~~
너모나 화창한 날씨에.............그쵸..???
헤헤헤헤~~~ㅎ
행복을 안겨 주시는 님~
늘~감사드리며 살고 있답니다..욤~차~암 좋은 시간 되세염~안뇽~ㅎ
2006.03.08 23:12:38 (*.213.212.98)
재미가 철철 유모어가 철철 애교도 철철......
고운초롱님은 많은 사랑 받아도 마땅합니데이...
혼자서 웃으봅니데이.
감사합니데이 웃을수있는 기회를 주심예용.
고운초롱님은 많은 사랑 받아도 마땅합니데이...
혼자서 웃으봅니데이.
감사합니데이 웃을수있는 기회를 주심예용.
2006.03.09 07:44:42 (*.222.98.220)
^0^
예쁘고 깜찍하고 ^좋은사람들^ 모두의 보배이면서
애교가 차르르르~~~~·
넘치는 울 ^♥^초롱님^^
장고는 매일 뽀뽀해주는 것 말고는 다 해줄 수 있구만.....그쟈?
요즘 좋은 사람들의 방에
봄 향기와 더불어 새로운 식구들이 찾아와서 반가워요.
울 초롱님 식구들 많아서
살림하기 바쁘시지...^^
홈의 가장인 오작교님이 계시고
반글라님을 비롯해서 늙은 오래비들이 늘비해서~~~~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예쁘고 깜찍하고 ^좋은사람들^ 모두의 보배이면서
애교가 차르르르~~~~·
넘치는 울 ^♥^초롱님^^
장고는 매일 뽀뽀해주는 것 말고는 다 해줄 수 있구만.....그쟈?
요즘 좋은 사람들의 방에
봄 향기와 더불어 새로운 식구들이 찾아와서 반가워요.
울 초롱님 식구들 많아서
살림하기 바쁘시지...^^
홈의 가장인 오작교님이 계시고
반글라님을 비롯해서 늙은 오래비들이 늘비해서~~~~ㅎㅎㅎ
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2006.03.09 09:34:27 (*.235.244.38)
sawa 님.
안뇽~~요??
님의 고운흔적에 ~
이케~이삔 초롱이도 ~
어느새 깊은정이 가득합니데~~~~~~~~이~ㅋ
워따~참말이랑~~~~~게욤~ㅎ
우리 늘~
고운인연으로 함께해~~~~용~~??아라쩡~~~~~~~??
오널도~
행복한 날 되세~욤~방긋~요
2006.03.09 09:45:59 (*.235.244.38)
오모나~요로코롬 칭찬을~~??
에고고~행복해서~~~초롱이 주글~꼬~~~~~~~가토욤~ㅋ
그란디~
어제는 왜 결석을..??
워데 댕겨 오셨나~~~~유??
앙~ㅠㅠ
이케 이뽄 초롱이 동상 델꼬 다니믄 안될까~~~~~~~~~유???ㅋㅋ
오라버니.
이 동상도 후딱 바람 쐐고 올게유~
봄 바람 났나봐~~~유~ㅎ
피에쑤;네 마자~마자~
감독님을 비롯하여~
오라버님들 글구 칭구들께서 항상 함께 해주심에~
늘 감사하믄서 살지여~~~ㅎ
구레셩~이케~
뽀~~~~~~~ 해주고 싶은 님들이시~지~~~~~~~렁~ㅋ
오늘도~
참 좋은날 되세용~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