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2.05 22:28:39 (*.236.178.186)
ㅎㅎ 울홈엔 벌써롬 봄이 왔나보네유~~
요롷코롬 홈에 남자분들께서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순처럼 그리 수줍게 고백들을 하시는걸보니...^^
달마님은 같이있고 싶다고 고백하질않나??
장고님은 당신께 보내는 글이람써 고백을 하시니....
일났구먼...일났어...ㅋㅋ
요롷코롬 홈에 남자분들께서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순처럼 그리 수줍게 고백들을 하시는걸보니...^^
달마님은 같이있고 싶다고 고백하질않나??
장고님은 당신께 보내는 글이람써 고백을 하시니....
일났구먼...일났어...ㅋㅋ
2006.02.06 00:59:20 (*.238.105.242)
장고 오라버니.
안뇽?
뜨거운 사랑을 나누어 주며..
다정다감한 눈길로 당신만을 바라보며..
사랑한다구요??
음..................고마워~~~~~~~~~~~~유..ㅎㅎㅎ~
오널도~
울 오라버니 수고한 흔적이 요기~죠기 역역함에~
모리숙여 큰 절 올립니다.요
초롱이도~
가족과 함께 나들이 댕겨 왔시요~ㅎ
밤이 깊어만 갑니다.
편히 쉬시공~고운꿈 꾸세영~꾸~벅
안뇽?
뜨거운 사랑을 나누어 주며..
다정다감한 눈길로 당신만을 바라보며..
사랑한다구요??
음..................고마워~~~~~~~~~~~~유..ㅎㅎㅎ~
오널도~
울 오라버니 수고한 흔적이 요기~죠기 역역함에~
모리숙여 큰 절 올립니다.요
초롱이도~
가족과 함께 나들이 댕겨 왔시요~ㅎ
밤이 깊어만 갑니다.
편히 쉬시공~고운꿈 꾸세영~꾸~벅
2006.02.06 01:02:10 (*.176.172.180)
우~잉!... 장고니~임...
언제 오셨남요?... 기둘렸는디...
사~알짝 올려놓구 가셨네...
밤에 부는 트럼펫 소리에 빠져버리겠네요.
안개님... 글구 방장초롱님... 좋은꿈 꾸세요.
언제 오셨남요?... 기둘렸는디...
사~알짝 올려놓구 가셨네...
밤에 부는 트럼펫 소리에 빠져버리겠네요.
안개님... 글구 방장초롱님... 좋은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