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2.03 10:36:15 (*.235.244.38)
그란디~
오늘도 방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월은~
일년중 가장 짧은~
달이기는 하지만~ 새로운 절기가 시작되는 행운의 달이라고들 하지요.ㅎ
님들~오널도~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오늘도 방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2월은~
일년중 가장 짧은~
달이기는 하지만~ 새로운 절기가 시작되는 행운의 달이라고들 하지요.ㅎ
님들~오널도~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하겠습니다.*^^*
2006.02.03 10:46:46 (*.235.244.38)
에고고~
오널은~
어여쁜 울 님들을 위하여~
얼굴 주름살도 없어진다는~좋은 정보을~~ㅎ
요가책에 고로코롬 나왔더라구여~ㅎㅎㅎ~
요가동작~~
"쟁기체위"를 한번 따라 해보실까~~요??
"요기 ↓↓" ~ㅎㅎ
명상을 할 때는 모든 잡념을 다 버리고,
눈을 감고 생명에너지가 넘치는~
푸른자연에 둘려 쌓인 자신을 상상해야 좋다고 하네요.ㅎ~
그란디~
이케 "좋은사람들방"에는 특별 보너스가 많~~~~~~~~~다요??
오널은~
어여쁜 울 님들을 위하여~
얼굴 주름살도 없어진다는~좋은 정보을~~ㅎ
요가책에 고로코롬 나왔더라구여~ㅎㅎㅎ~
요가동작~~
"쟁기체위"를 한번 따라 해보실까~~요??
"요기 ↓↓" ~ㅎㅎ
명상을 할 때는 모든 잡념을 다 버리고,
눈을 감고 생명에너지가 넘치는~
푸른자연에 둘려 쌓인 자신을 상상해야 좋다고 하네요.ㅎ~
그란디~
이케 "좋은사람들방"에는 특별 보너스가 많~~~~~~~~~다요??
2006.02.03 12:41:59 (*.146.85.232)
초롱님.
굿 모닝!~ 아니 벌써!... 점심때가 되었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게 바뻤네요. 이제사 방문드립니다.
다시인사 굿 에프터눈!...
어제 맛있게 만들어주신 방장님의 콩나물 해장국에 감사들리며
오늘 무슨 보답을 해드려야 할지 고민중!!!!!!
식사하셨나요?
아직이면 제가 한턱쏠께요. 같이 가실래요?
굿 모닝!~ 아니 벌써!... 점심때가 되었네요.
시간가는줄 모르게 바뻤네요. 이제사 방문드립니다.
다시인사 굿 에프터눈!...
어제 맛있게 만들어주신 방장님의 콩나물 해장국에 감사들리며
오늘 무슨 보답을 해드려야 할지 고민중!!!!!!
식사하셨나요?
아직이면 제가 한턱쏠께요. 같이 가실래요?
2006.02.03 16:49:15 (*.177.177.147)
각각의 방에 적당한 양으로 자연스럽게
가지런히 진열 되어있는 방...
가장 어려울때 힘이 되어주는 가족이 있는 곳...
가까이 있어 가끔씩 그 소중함을 잊기도 하는 그 가족이 있는 곳...
진정 그 곳이 나만의 파라다이스 이고 싶습니다.
천당을 행복을 아주 가까이에서 느기렵니다.
고운초롱님!
마음을 다스리게 하는 좋은글 고마워요.
기온은 차갑지만 햇살은 맑은 날입니다.
햇살 만큼이나 행복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초롱칭구님!
근디 죠기 위에 울타리 등에 동생업고 울오빠 가오리연 날리고..
저 사진을 온제 가져가셨다요.
지난번 설에 한참을 차져썼는디요.ㅎㅎ
초롱님 덕분에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참말 조컨네가.. 고마워요.
음~ 어렸을적에 울오빠가 만든 방패연이 젤루 높이 날렀고
울오빠가 맨든 썰매가 가장 빨리 달렸는디...ㅎㅎ
울타리가 옛생각에 젖어 주절이 주절이~~~
아참 반글라님께서 뭐드라 쏘실때 초롱님 뒤에서
저두 꼬리표 달고 따라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가지런히 진열 되어있는 방...
가장 어려울때 힘이 되어주는 가족이 있는 곳...
가까이 있어 가끔씩 그 소중함을 잊기도 하는 그 가족이 있는 곳...
진정 그 곳이 나만의 파라다이스 이고 싶습니다.
천당을 행복을 아주 가까이에서 느기렵니다.
고운초롱님!
마음을 다스리게 하는 좋은글 고마워요.
기온은 차갑지만 햇살은 맑은 날입니다.
햇살 만큼이나 행복하시고 좋은 날 되세요.
초롱칭구님!
근디 죠기 위에 울타리 등에 동생업고 울오빠 가오리연 날리고..
저 사진을 온제 가져가셨다요.
지난번 설에 한참을 차져썼는디요.ㅎㅎ
초롱님 덕분에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참말 조컨네가.. 고마워요.
음~ 어렸을적에 울오빠가 만든 방패연이 젤루 높이 날렀고
울오빠가 맨든 썰매가 가장 빨리 달렸는디...ㅎㅎ
울타리가 옛생각에 젖어 주절이 주절이~~~
아참 반글라님께서 뭐드라 쏘실때 초롱님 뒤에서
저두 꼬리표 달고 따라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2006.02.03 16:51:30 (*.107.62.130)
어떤 길로 걸어가면 후회하지 않을까..
마음이 너무 힘들 땐
습관처럼 침묵속에 갖히곤 해
지금은 끝이 보이지 않지만
걷고 걷다보면 저기 저 끝이 어디쯤인지
볼 수 있는 그날이 오겠지..
2006.02.03 17:42:10 (*.238.105.242)
반글라님.
까~꽁~ㅎ
정말이지~
어젯밤에는 철철 넘치는 술잔을 들고~
한없이 취하고 싶더라구여~ㅎ~
맥주 2잔이믄~
그만~~~~~~~~ㅋ
방글라님.
언제나 함께 할 수 있어 너머나 행복합니다.~요.ㅎ
글고요,
한턱쏜다는 말씀....?잊지 않고 그날만을 기다려야~~~~~~~~~쥐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공~
고운 저녁 맞이 하세용~
피에쑤;그란디~
초롱이 뒤에는 언제나 고운칭구, 울타리칭구,an칭구님이 꼬리표를 달고 있거든~~여~
참고 하시라~~~공~ㅎ
까~꽁~ㅎ
정말이지~
어젯밤에는 철철 넘치는 술잔을 들고~
한없이 취하고 싶더라구여~ㅎ~
맥주 2잔이믄~
그만~~~~~~~~ㅋ
방글라님.
언제나 함께 할 수 있어 너머나 행복합니다.~요.ㅎ
글고요,
한턱쏜다는 말씀....?잊지 않고 그날만을 기다려야~~~~~~~~~쥐
추워진 날씨 감기 조심하시공~
고운 저녁 맞이 하세용~
피에쑤;그란디~
초롱이 뒤에는 언제나 고운칭구, 울타리칭구,an칭구님이 꼬리표를 달고 있거든~~여~
참고 하시라~~~공~ㅎ
2006.02.03 17:56:41 (*.235.244.38)
울타리 칭구님.
어릴때에 모습이~요로코롬 이뿌게~~~??맞쪄?
오늘 칭구의 아름다운 모습을 상상 해봤어여~ㅎ
역쉬나~
"좋은사람들방" 멋지게 꾸며놓고 가셨네여~
칭구에게 늘~찬사를 보냅니다~ㅎ~
울타리님께~
초롱이는 부러울 것두 넘넘 많~~~~~~~~~~~~타~ㅎ
오빠가 날린~
방패연이 젤루 높이 날렀고
오빠가 맨든 썰매로 귀여운 칭구를 메달고~
일덩으로 달렸던~멋진 오빠! 칭구의 어린시절 추억에 행복한 웃음을 지어 봅니다.
얼메나 그러한 모습들이 부러웠던지여~ㅎ
장고 오라버니를~
잔즉에 만났었더라믄~고로코롬 신나게 썰매랑 방패연이랑 즐길때믄
이케 이뿐 동상을 델~꼬 다녔을 ~~~~~~~~텐디~ㅎ
울타리님.
고운 밤 맞으시고~행복하세요~글구 사랑해여~안뇽
피에쑤;반글라님께 꼬리표 달고 있는 칭구를 소개를 해놨어여~
기쁜소식이 올때까정 함께 기다립시다~요~ㅎ
2006.02.03 18:09:11 (*.235.244.38)
an님.
현재의 모습..입니당~ㅎ
어려움에 찾아왔을 때에~
크게 마음 먹으려 들면~
바다보다도~
더 커질 수 있는 게 사람의 마음이라고 하지요.
착하고 자상해서~
끔직히도 엄마를 잘 챙겨준 아들의 마음이 너머 이뿌네여~
행복하시겠~~~~~~~쑤~ㅎ
아~참 건강검진에 이상이 있어여??
머니~머니 해도 건강이 최고잖아여~
an칭구.
어여쁜 몸매도 좋지만~
마니 마니 먹고~몸무게를 아주 쬐금만 늘려 보시믄 어떨까여??ㅎ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공~
늘~ 행운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안뇽
2006.02.03 18:19:04 (*.146.85.232)
초롱님. 여기 계셨네요??? 이상하다. ???
좀전에 조금은 옛노래방에서 삼태기메들리곡 틀러놓구 오작교님이랑 , 장고님이랑, 춤추는걸 봤는뎅~
좀전에 조금은 옛노래방에서 삼태기메들리곡 틀러놓구 오작교님이랑 , 장고님이랑, 춤추는걸 봤는뎅~
2006.02.03 18:22:58 (*.235.244.38)
ㅋㅋㅋ~
워쩐지~ 땀 방울을 툭툭 떨치며~
신나게 춤을 추고 싶었는뎅~
푸~~~하하하~어쩜 요로코롬~ 재밌~~~~~~~~~~다요~ㅎ
초롱이는 가족과 함께 외식하러 갑니당~안뇽~ㅎ
워쩐지~ 땀 방울을 툭툭 떨치며~
신나게 춤을 추고 싶었는뎅~
푸~~~하하하~어쩜 요로코롬~ 재밌~~~~~~~~~~다요~ㅎ
초롱이는 가족과 함께 외식하러 갑니당~안뇽~ㅎ
2006.02.03 18:29:37 (*.107.62.130)
크~~~~~~~~~~!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모습이네요.
이젠 초롱님은 나를 다 읽어내셔서 그만 하산하셔도 되겠어염~~~ㅋ
오늘~마음이 참 많이 무겁네요. 이것저것이..
낼은 칭구들이 오래 못보게 될 나를 위해 여행을 가자고~ㅋ
어딜가는지 하필이면 서해대교 다리밑 휴계소에서 만나자고~~ㅋ
친구의 전화를 받고는 아이러니하게 웃음인지 울음인지..
여행 갈 목적지를 정하다가 서로 너모 주장들이 강해
그만 내게 각자들 전화를 해서는 자기네들 목적지가 좋다고 툴툴거리니..
아무래도 출발부터 삐거덕 거리는 것이~~~ㅋ
나를 위한 것이라니 아니 갈 수도 없구..에구~~심난해라
기집애들 그렇게 나이들을 먹고도 성질들을 못버린 걸보면
누가 학창시절 유명했던 삼총사 아니랄까봐~~~ㅋ
초롱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레스에..저 여인 너모 이뽀효~~!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모습이네요.
이젠 초롱님은 나를 다 읽어내셔서 그만 하산하셔도 되겠어염~~~ㅋ
오늘~마음이 참 많이 무겁네요. 이것저것이..
낼은 칭구들이 오래 못보게 될 나를 위해 여행을 가자고~ㅋ
어딜가는지 하필이면 서해대교 다리밑 휴계소에서 만나자고~~ㅋ
친구의 전화를 받고는 아이러니하게 웃음인지 울음인지..
여행 갈 목적지를 정하다가 서로 너모 주장들이 강해
그만 내게 각자들 전화를 해서는 자기네들 목적지가 좋다고 툴툴거리니..
아무래도 출발부터 삐거덕 거리는 것이~~~ㅋ
나를 위한 것이라니 아니 갈 수도 없구..에구~~심난해라
기집애들 그렇게 나이들을 먹고도 성질들을 못버린 걸보면
누가 학창시절 유명했던 삼총사 아니랄까봐~~~ㅋ
초롱님,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레스에..저 여인 너모 이뽀효~~!
2006.02.03 21:44:53 (*.79.249.146)
우와 손님 무지하게 오셨구먼^^
어느댁이건 손님많으면 복이 많이 들어 옵답니다.
보기 참 좋습니다.....^^흑흑흑...넘 좋아서리~~~
어느댁이건 손님많으면 복이 많이 들어 옵답니다.
보기 참 좋습니다.....^^흑흑흑...넘 좋아서리~~~
2006.02.04 00:07:59 (*.238.105.242)
날씨가 추워서 손도 꽁꽁이네여~
낼~입춘이라고 알리는 가 봅니다.
칭구들이랑 모처럼~무거운 맘을~가벼운 맘으로 ~
즐겁고 유쾌한 여행이 되시공~
잊지 못할 재밌는 추억 마니 담아 오세염~
너머나 부러버~~~~~~~~~~~~라~ㅎ
아직까정~친구들과 여행은 꿈도 못꾸어 봤는뎅~~~~~ㅎ
옷은 따뜻하게 입고~
운전조심 하구여~자~알 다녀 오세용~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