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6.02.02 11:44:35 (*.235.244.38)
싱그러운 새봄 맞이하는~
꽃샘 추위 가득한 2월의 둘쨋날에~
헤이즐넛 향기 짙은 따뜻한 커피를 준비한답니다.ㅎ
오널도~ 행복하세요.*^^*
2006.02.02 11:50:29 (*.151.17.241)
분위기 있는곳에...
분위기 음악이 흐르고...
그 위에 덤으로 헤이즐럿향의 커피와 함께!
넘~ 좋네요.
(근디 반글란 어제 과음해서 속이 좀... 해장국이 더좋은디... ㅋㅋ)
방장님 초치는거 아니랍니다. 이게 다 방장님 뒤늦게 가져온 꽃게탕 때문이라우~
분위기 음악이 흐르고...
그 위에 덤으로 헤이즐럿향의 커피와 함께!
넘~ 좋네요.
(근디 반글란 어제 과음해서 속이 좀... 해장국이 더좋은디... ㅋㅋ)
방장님 초치는거 아니랍니다. 이게 다 방장님 뒤늦게 가져온 꽃게탕 때문이라우~
2006.02.02 12:00:03 (*.235.244.38)
ㅋㅋㅋ~
죠오기 아래~↓↓얼음 동동 식혜 한 그릇 준비 해놨어요.ㅎ
션~하게 드시공~
더 필요하믄~
맛있는 해장국 다시 올리겠습니당~
연락 주세염~방~긋
죠오기 아래~↓↓얼음 동동 식혜 한 그릇 준비 해놨어요.ㅎ
션~하게 드시공~
더 필요하믄~
맛있는 해장국 다시 올리겠습니당~
연락 주세염~방~긋
2006.02.02 14:33:27 (*.235.244.38)
반글라님.
어서 오셔서~
속 풀이까지~~ㅋㅋ하셔야~~~징~
밤새도록 마신 술 땜시렁~
새롭게 시작한 "요가원"에도 그만 결석을 하고 말았네여~
콩나물 해장국 꼭~ 드시구요...*^^*
그란디~
얼름 동동 띄운 식혜는~~??
워데로 갔다~~요~?
술이 취한 상태에서 워데다 올렸는지~~를 모르겠어여~ㅎ
참말로 이상하네염~
혹시~
감독님께서 없애버린 것은 아닐까여??ㅋㅋ
2006.02.02 17:07:50 (*.222.7.185)
행복이라 부릅니다 / 이해인
새로운 시간이여
어서오세요
누군가에게 줄 선물을
정성껏 포장해서
리본을 달 때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나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누군가에게
한 송이 꽃을 건네줄 때처럼
환히 열려진 설레임으로
그대를 맞이합니다
그대가 연주하는
플루트 곡을 들으며
항상 새롭게 태어나는 이 기쁨
나는 행복이라 부릅니다
2006.02.02 18:10:00 (*.235.244.38)
누구나~
우울한 일이 있을때면~
한없이 속을 끓이게 되나 봅니다.
an님 까~꽁~ㅎ
칭구님의 너머나 이뽄 이미지와 수녀님의 좋은글의~
기분이 전환될 수 있어서 차~암~좋으네여~ㅎ
오널도~
우리 모두~
보람있는 일과~ 즐거움으로~
충만할 수 있도록 빌어 봅니다.*^^*
고운밤 맞이 하시공~
언제나~
칭구님의 대단한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힘 내세요.*^^*
2006.02.02 18:43:09 (*.177.177.147)
버~얼써 봄! 인가요.
정말 봄이 오고 있나봅니다.
화사하고 곱기만 한 그림 이미지가
마음을 편하고 포근하게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행복하고 편안함 안겨 주시고 ...
옆에 있씀 손 꼭 잡아주고 싶당~~
힘 내세요. 칭구님들!
사랑합니다. ^(^
정말 봄이 오고 있나봅니다.
화사하고 곱기만 한 그림 이미지가
마음을 편하고 포근하게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행복하고 편안함 안겨 주시고 ...
옆에 있씀 손 꼭 잡아주고 싶당~~
힘 내세요. 칭구님들!
사랑합니다. ^(^
2006.02.03 00:20:58 (*.238.105.242)
반글라님.
오셨어여?
오널밤은 생일초대에 가서 맥주 한잔 마시고 들어왔네여~
에고고~팔,다리에 힘이 업서지냉영~ㅎ
낼은 울 반글라님께서~
이케 이뿐 초롱방장에게~
해장국을 준비해주실랑~~~~~~~~~~가???
반가웠어여~
고운꿈 꾸세요.*^^*안뇽히~ㅎ
오셨어여?
오널밤은 생일초대에 가서 맥주 한잔 마시고 들어왔네여~
에고고~팔,다리에 힘이 업서지냉영~ㅎ
낼은 울 반글라님께서~
이케 이뿐 초롱방장에게~
해장국을 준비해주실랑~~~~~~~~~~가???
반가웠어여~
고운꿈 꾸세요.*^^*안뇽히~ㅎ
2006.02.03 00:33:18 (*.238.105.242)
울타리 칭구님.
방가~방가~ㅎ
설 명절 즐겁고 행복하셨지여?
이케 오랜만에 오셨다~~~~~~~~~~~요??
언제나 반가운 칭구여!
비록 우리서로 글과의 만남이지만~
정말이지~나에게는 너머나~좋은 칭구랍니다.ㅎㅎㅎ~
오랫동안 함께 지내온 칭구처럼~
이제는 편안하게 웃을 수 있어 넘 좋아여~
우리 앞으로도~
따스한 정 나누는~
반가운 사람들이 되도록 초롱이도 늘 노력 하렵니다~ㅎ
밤이 깊어갑니다.
고운꿈 꾸시고~늘 행복하세요.*^^*글~~~~~~구~사랑해여
2006.02.03 01:04:55 (*.238.105.242)
울 장고 오라버니,반글라님 접속해 계시네영~
요로코롬 반가울 수가 워데있을까~~~~~~~~~~나~ㅎ
넘 방가서~죽것네~~~~~~~여~ㅎ
2월에 추위가 김치독을 깬다고 합니다.
낼~부터 춥다고 하니께~
몸 조심 하시공~편안한 밤 되세용~~~~~~~~~그럼~안뇽히~
요로코롬 반가울 수가 워데있을까~~~~~~~~~~나~ㅎ
넘 방가서~죽것네~~~~~~~여~ㅎ
2월에 추위가 김치독을 깬다고 합니다.
낼~부터 춥다고 하니께~
몸 조심 하시공~편안한 밤 되세용~~~~~~~~~그럼~안뇽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