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충주호 지류에 비춰진 충북명산 월악 안녕하세요. 방장님 몇차레 들어온적 있습니다. 이곳(오작교)이 무척 맘에 들더군요. 그중 고운초롱님의 이방이 더욱 정이 가구요. 아직 온나인이 익숙치 못합니다. 사진을 취미로 하는데 필카가 더... 이사진도 웹상에서 보니 좀 뭔가 부족해서 망서리다 인사로 올립니다. 돌이라고 쓰인건 30년 넘은 제 별명이구요. 실제는 제 아들 이름입니다. 실명!ㅎㅎ 약간은 의문투성이의 잼난 인간입니다. 문제점 있어도 이해좀... 남을 해하는 성격은 결코(?)못됩니다. 초등학교 홈(비공개,회원100명)에 방장도 합니다. 원체 실력이 딸려서 고생하는건 말로 표현하기가... 가끔 허락없이 글을 퍼가도 이해해주세요. 넘 말이 많았죠? 30년 넘게 고향조차 잊고 산 병일겁니다. 자주 뵙지요. |
2006.01.07 12:07:26 (*.235.244.38)
dol님.
마음으로 전해오는..
고운흔적 넘 반갑습니다.ㅎ
네~옷깃만 스쳐도~
소중하고~귀한 인연이라고 하지요.
비록 만날 수는 없지만~
마음만은 늘 [오작교의 홈]"좋은사람들방"에서
늘 함께 하고 싶네요,ㅎㅎㅎ~
초롱이 넘 부족합니다..
언제나 오셔서~
따끈따근한 정이 넘쳐 흐르는 "좋은사람들방"이
되도록 함께 만들어 보자구요.^^*
날씨 무척이나 춥네요
건강하시고~
즐겁고 유익한 주말 되세요.*^^*
2006.01.07 22:23:31 (*.199.237.22)
꽃바구니 고맙습니다.
나에겐 따스한 차한잔이 나을뻔...후후
오늘 모처럼 휴일( 회사 시무식 )을 즐겼습니다.
평창에 휘팍을 다녀 왔습니다.
오는길에 가산의 생가도 들럿구요.
30여년전 건설사 근무때 2년을 살았었는데
어느곳 하나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개발한건지 망쳐논건지....
잘 그려논 캠퍼스에 공학도가 제도해버렸습디다.
메밀묵밥에 점병등
옆지기와 어거지 낭만을 만들어 보긴 했습니다만
뭔가 부족함은 고속도로에서 차막힘으로 더 가중되고...
내년가을 메밀축제때 가보려 했는데 영~
다운된 기분 향긋한 장미로 풀고 갑니다. ㄳ!
나에겐 따스한 차한잔이 나을뻔...후후
오늘 모처럼 휴일( 회사 시무식 )을 즐겼습니다.
평창에 휘팍을 다녀 왔습니다.
오는길에 가산의 생가도 들럿구요.
30여년전 건설사 근무때 2년을 살았었는데
어느곳 하나 남아있지 않았습니다.
개발한건지 망쳐논건지....
잘 그려논 캠퍼스에 공학도가 제도해버렸습디다.
메밀묵밥에 점병등
옆지기와 어거지 낭만을 만들어 보긴 했습니다만
뭔가 부족함은 고속도로에서 차막힘으로 더 가중되고...
내년가을 메밀축제때 가보려 했는데 영~
다운된 기분 향긋한 장미로 풀고 갑니다. ㄳ!
2006.01.08 13:12:15 (*.235.16.25)
dol 님~
좋은사람들 방에서 또 뵙네요.
직접 촬영하신 작품사진이군요.
자주, 자주 좋은 작품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저들은 비 전문가라 좋기만 합니다.
울 오작교님께서 바쁘신일 끝내시고나면
dol님 작품위에 멋진 시와 음악을 더해 주실겁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
좋은사람들 방에서 또 뵙네요.
직접 촬영하신 작품사진이군요.
자주, 자주 좋은 작품들 많이 많이 올려주세요.
저들은 비 전문가라 좋기만 합니다.
울 오작교님께서 바쁘신일 끝내시고나면
dol님 작품위에 멋진 시와 음악을 더해 주실겁니다.
행복한 오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