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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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05 09:35:53 (*.105.151.220)
감독님.
새해에는..
건강 하시고~~복 많이 받으시고~~
더욱 더 행복 하세염^^*..
초롱이의 마음을 드립니다.*^^*
2006.01.05 09:59:30 (*.105.151.220)
초롱방장님.
오늘이 제 생일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셨어요?
에구 이렇듯 많은 사람과 꽃 그리고 음식을 가지고 오셔서
생일을 축하해주시니 그 기쁨이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어떠한 축하보다도 더 기쁘기만 합니다.
오늘이 제 생일이라는 것을 어떻게 아셨어요?
에구 이렇듯 많은 사람과 꽃 그리고 음식을 가지고 오셔서
생일을 축하해주시니 그 기쁨이 넘칩니다.
감사합니다.
어떠한 축하보다도 더 기쁘기만 합니다.
2006.01.05 10:28:17 (*.235.244.38)
초롱이가~
아무리 임시 방장이지만~
{오작교의 홈}쥔장님 생신을 알고는 있어야~~~징~ㅎㅎㅎ~
행복한 날 되시어요.*^^*
아무리 임시 방장이지만~
{오작교의 홈}쥔장님 생신을 알고는 있어야~~~징~ㅎㅎㅎ~
행복한 날 되시어요.*^^*
2006.01.05 11:18:25 (*.235.244.38)
오작교님 생일 증말로 증말로 축하드려요~~~~~~~~~~~
노래해 드릴게요...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
오작교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ㅋㅋ
노래불려드렸으니까요......
생일턱내세요....
노래해 드릴게요...
생일축하합니다....생일축하합니다
오작교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ㅋㅋ
노래불려드렸으니까요......
생일턱내세요....
2006.01.05 13:32:49 (*.105.151.220)
슈퍼우먼님, 정경화님 그리고 그리고, 나님
감사합니다.
무담시 이 곳 방장님께서 소문을 내시는 바람에.......
그래도 축하를 받는다는 것은 기쁜일임에 틀림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담시 이 곳 방장님께서 소문을 내시는 바람에.......
그래도 축하를 받는다는 것은 기쁜일임에 틀림없습니다.
2006.01.05 17:07:51 (*.105.151.220)
울타리님, 고운님.
이거이 너무 과분한 칭찬을 받아서
올 생일은 어느 해보다도 넘치는 생일입니다.
저를 축복해주시는 만큼 님들께서도 축복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거이 너무 과분한 칭찬을 받아서
올 생일은 어느 해보다도 넘치는 생일입니다.
저를 축복해주시는 만큼 님들께서도 축복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06.01.05 18:31:38 (*.146.85.204)
오~우! 오늘이 오작교님 탄신일이셨구나.
초롱방장님께서 좋은걸 선물하셨네요
겨울에 태어나신 우리 주인님
오작교대장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초롱방장님께서 좋은걸 선물하셨네요
겨울에 태어나신 우리 주인님
오작교대장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좋은밤 되시길 바랍니다.
2006.01.05 18:46:23 (*.163.130.233)
이세상 사랑받기 위하여 태어나신 분입니다~~
영원하길 기원 힙니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유~~
행복하시어유ㅠㅠㅠ
영원하길 기원 힙니다~~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유~~
행복하시어유ㅠㅠㅠ
2006.01.05 18:49:51 (*.102.250.19)
오랜만에...들왔더니~ 축하 해야 할일이 있었네요...
오작교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마니마니요.......ㅎㅎ
겨울에 태어 나셨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이렇게 좋은 홈을 저희에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오작교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마니마니요.......ㅎㅎ
겨울에 태어 나셨네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이렇게 좋은 홈을 저희에게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2006.01.05 22:14:57 (*.238.105.146)
반가운님들~
따스한 차 한잔 하세여~
우먼님,경화님,그리고 나님,
울타리님,고운님,반글라님,김명자님,
카라님, 생일 축하 해 주셔서~
감독님~많이~많이 기쁘시겠네요.ㅎ~
작년에 만나고~
올 해에는 처음 만나 뵙는 님들이 계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는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ㅎ
오늘은 일년중에서~
제일 춥다는 소한이라네요.
외출하실 때.. 옷 두툼하게 챙겨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공~
편안한 밤 되세요.*^^*
2006.01.05 22:19:52 (*.238.105.146)
에고~추워라~
어젯밤 생일상 준비~ 땜시렁 그럴까여???ㅎ
감기 초기증상~
몸이 자꾸만 추워지고~눈물이 납니다.ㅎ~
글고요.
고시공부 하는 학상들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만을 골라서 준비를 했답니다.^^
특히~"견과루"라지여~ㅎㅎㅎ~
어젯밤 생일상 준비~ 땜시렁 그럴까여???ㅎ
감기 초기증상~
몸이 자꾸만 추워지고~눈물이 납니다.ㅎ~
글고요.
고시공부 하는 학상들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만을 골라서 준비를 했답니다.^^
특히~"견과루"라지여~ㅎㅎㅎ~
2006.01.05 23:24:42 (*.238.213.122)
오작교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고운초롱 방장님 아니면 깜박 잃었네요
고시공부 열심 잘 되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날들만......
고운초롱 방장님 아니면 깜박 잃었네요
고시공부 열심 잘 되걸요.....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날들만......
2006.01.05 23:58:28 (*.199.237.30)
생일 축하 합니다.
요새감기 끈질기던데 방장님도 몸 관리 잘하셔~!
사실 소생은 아직 생일을 찾은 기억이...
내생일을 그날 기억한것도 몇차려 안되고...
옆지기가 미역국 올리면 "뭔 미역국 누구 생일이여" 합니다.
좀 별나죠? 그런 이벤트엔 도무지 관심이 없으니...쯔쯔
결혼한지 30여년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옆지기가 내색 않는걸 보면
제가 결혼 잘한거 맞죠? ㅎㅎㅎㅎ
세상은 별란넘도 많죠?
핸드폰 없고, 타이 한개 없고, 더불어 정장 없고,
참으로 웃기는놈 인걸 저도 아는데
그게 편하니...
요새감기 끈질기던데 방장님도 몸 관리 잘하셔~!
사실 소생은 아직 생일을 찾은 기억이...
내생일을 그날 기억한것도 몇차려 안되고...
옆지기가 미역국 올리면 "뭔 미역국 누구 생일이여" 합니다.
좀 별나죠? 그런 이벤트엔 도무지 관심이 없으니...쯔쯔
결혼한지 30여년 다되어가는데
아직도 옆지기가 내색 않는걸 보면
제가 결혼 잘한거 맞죠? ㅎㅎㅎㅎ
세상은 별란넘도 많죠?
핸드폰 없고, 타이 한개 없고, 더불어 정장 없고,
참으로 웃기는놈 인걸 저도 아는데
그게 편하니...
2006.01.06 01:02:28 (*.84.84.12)
오작교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역시 초롱님은 방장으로써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본인께선 임시 방장이라 하는데 이 홈이 다할때까지 방장으로 모셔도 되겠습니다.
그 옛날 산머루인가 뭣인가 하는 인간 참 좋은일 했네요.
초롱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거듭 생신을 축하드립니다......장고의 생일은 누가 축하 해 줄랑가???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역시 초롱님은 방장으로써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본인께선 임시 방장이라 하는데 이 홈이 다할때까지 방장으로 모셔도 되겠습니다.
그 옛날 산머루인가 뭣인가 하는 인간 참 좋은일 했네요.
초롱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거듭 생신을 축하드립니다......장고의 생일은 누가 축하 해 줄랑가???
2006.01.06 06:13:17 (*.93.242.187)
생신 이셧네요...몰랐습니다.......아 노래 처럼 겨울에 태어 난 이름다운 당신 이세요...
축하 드려요.
항상 건강 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핼복 하세요...
축하 드려요.
항상 건강 하시길 진심으로 바래요.
핼복 하세요...
2006.01.06 08:30:31 (*.105.151.173)
반글라님, 김명자님, 카라님, 붕어빵님, dol님, 장고님 그리고 아이러니님.
축하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님들의 말씀처럼 늘 건강하고 진실된 모습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축하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님들의 말씀처럼 늘 건강하고 진실된 모습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2006.01.06 15:02:28 (*.236.178.68)
오작교님 생신축하드립니다^^
역쉬 고운초롱언냐가 최고네요 맛난 생신상도 저리 근사하게 차려주고...
안개도 곁에 있었음 생신창 차릴때 도와드렸을텐데....
이번 연말과 새해는 어찌 보냈는지...새해가 왔는지 조차도 모르고 그리 지나갔답니다
오작교님 내내 건강하시고 다시 한번 생신 축하드립니다~~^^
역쉬 고운초롱언냐가 최고네요 맛난 생신상도 저리 근사하게 차려주고...
안개도 곁에 있었음 생신창 차릴때 도와드렸을텐데....
이번 연말과 새해는 어찌 보냈는지...새해가 왔는지 조차도 모르고 그리 지나갔답니다
오작교님 내내 건강하시고 다시 한번 생신 축하드립니다~~^^
2006.01.06 15:44:49 (*.235.244.38)
아이러니님.
반갑습니다.^^지난글에 고운흔적 남기셨는데~
초롱이~처음 인사드립니다.^^*
자주 오시어~
고운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ㅎ~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미소 가득한 시간 되세요.*^^*
반갑습니다.^^지난글에 고운흔적 남기셨는데~
초롱이~처음 인사드립니다.^^*
자주 오시어~
고운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ㅎ~
추운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미소 가득한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