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
2006.01.04 10:38:30 (*.235.244.38)
옛날에는..
복주머니,복조리를 기둥에 걸어놓고~
무사안녕을 빌었다고 합니다.^^
복을 담을수 있게~
정월달에 선물을 하는 물건중 하나였다고 합니다.
부부싸움 하지말고~
오손~도손 살자구여~
초롱이가 드리는 복주머니에~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피에쑤;난생처음 장고 오라버니가 생겼네여~
이케~ 이뽄 초롱이 용돈 주실려공~
붕어빵님께 큰 돈을 융통해 놓으셨다지요??
세뱃돈을 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네여~ ㅎㅎㅎ~
넘넘 행복해요.*^^*
2006.01.04 11:36:07 (*.79.218.70)
초롱님!
옛날 아주 멀지않은 옛날~~~
장고가 우리 초롱님을 위해 긁은 철사로 만든 썰매에다 초롱님을 태우고
조심스레 뒤에서 밀어주었던 생각 않나슈???
어쩌다 "헌 스케이트"날로 썰매를 타는 친구가 있으면 그걸 빌려서
우리 초롱님을 태워주곤 했었는데....^^
손에 벙어리 장갑도 끼워주고...................................!!!
허리에 쬐끄만 복주머니도 달아드리고.......................!!!
옛날 아주 멀지않은 옛날~~~
장고가 우리 초롱님을 위해 긁은 철사로 만든 썰매에다 초롱님을 태우고
조심스레 뒤에서 밀어주었던 생각 않나슈???
어쩌다 "헌 스케이트"날로 썰매를 타는 친구가 있으면 그걸 빌려서
우리 초롱님을 태워주곤 했었는데....^^
손에 벙어리 장갑도 끼워주고...................................!!!
허리에 쬐끄만 복주머니도 달아드리고.......................!!!
2006.01.04 16:47:59 (*.235.244.38)
장고님???
에고~덩덩 궁따궁~장고 치고 시포라~ㅎ
어째??
이제서야~머 땀시~오라버니를 만났당가~~유??
상상만 하여도 넘 행복하네~~유
오라버니.
어찌나 황홀해서 어질어 집니다요.~ㅎㅎㅎ~
요로코롬~
자상하신 오라버니를 얼메나 기다렸던지여??
오빠를 둔 칭구들이 부러버서리~~~ㅋ
기온이 많이 내려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하띵~~방긋
에고~덩덩 궁따궁~장고 치고 시포라~ㅎ
어째??
이제서야~머 땀시~오라버니를 만났당가~~유??
상상만 하여도 넘 행복하네~~유
오라버니.
어찌나 황홀해서 어질어 집니다요.~ㅎㅎㅎ~
요로코롬~
자상하신 오라버니를 얼메나 기다렸던지여??
오빠를 둔 칭구들이 부러버서리~~~ㅋ
기온이 많이 내려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언제나 하띵~~방긋
2006.01.04 17:05:33 (*.151.17.216)
초롱방장님...
부부싸움할땐 써먹어야 겠네요
약간은 수정해서 ㅋㅋ
후후~ 근데 이글보구 생각나면
싸우다가두 금방풀릴것 같네요.
잘보구 갑니다.
부부싸움할땐 써먹어야 겠네요
약간은 수정해서 ㅋㅋ
후후~ 근데 이글보구 생각나면
싸우다가두 금방풀릴것 같네요.
잘보구 갑니다.
2006.01.04 17:06:22 (*.105.151.36)
저는 한 번도 부부 싸움이란 것을
해본일이 없어서 모른다고 하면 아마도 벼락을 맞겠지요?
부부싸움...
꺼리가 있으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답니다.
그러나 해놓고 후회할 말들은 삼가해야 겠지요.
위와 같은 상황이면
우리집은 거의 한달이상은 겨울이네....
해본일이 없어서 모른다고 하면 아마도 벼락을 맞겠지요?
부부싸움...
꺼리가 있으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면서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도 좋답니다.
그러나 해놓고 후회할 말들은 삼가해야 겠지요.
위와 같은 상황이면
우리집은 거의 한달이상은 겨울이네....
2006.01.04 19:43:32 (*.79.218.106)
허참!!!
분명히 잼있는 음악이 있을건데 내 컴이 그런가...
우째 배경음악이~~~
그건 그렇고 쥔장께선 위와같은 상황이면 한달이나 겨울...^^
뭔 그리 한달씩이나 겨울이라요?
장고는 아마 이세상 사람이 아닐껍니다.....??? 그럼 장고가 더~~~^*^
분명히 잼있는 음악이 있을건데 내 컴이 그런가...
우째 배경음악이~~~
그건 그렇고 쥔장께선 위와같은 상황이면 한달이나 겨울...^^
뭔 그리 한달씩이나 겨울이라요?
장고는 아마 이세상 사람이 아닐껍니다.....??? 그럼 장고가 더~~~^*^
2006.01.04 20:32:57 (*.238.213.122)
새해 홈 칭구님들 부부싸움 같은건 하지마세요
복주머니에 5000원 신권으로 가득담아드릴께요
어차피 후회할거 처음부터 피하세여...... 어떻게 이렇게
♡♥♡♥♡♥♡♥
여러부운~~2006년새해엔부자되세요
\(^0^)/ ~~~♧
♡♥♡♥♡♥♡
복주머니에 5000원 신권으로 가득담아드릴께요
어차피 후회할거 처음부터 피하세여...... 어떻게 이렇게
♡♥♡♥♡♥♡♥
여러부운~~2006년새해엔부자되세요
\(^0^)/ ~~~♧
♡♥♡♥♡♥♡
2006.01.04 21:26:31 (*.238.105.146)
고우신 님들!
향기 그윽한 모과차 한잔 하시어요.^^
반글라님.
정말이지~ 넘 반갑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계속 고운인연으로 남아주실거죠~??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항상 웃음이 넘치는 삶이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고운밤 되세요*^^*
2006.01.04 21:31:45 (*.235.244.38)
오~잉~
감독님.
밀린 공부는 언제 하실라..공..?ㅎ~
초롱이 조카가 정신과 의사 랍니다.
감독님 땜시렁~
병원에서 짤리게 생겼시~~요.ㅎ
맞아요.
나이가 들면서~
싸움이 없어지네요~
사랑이 식은 건 아닐까여??ㅋ
감독님.
밀린 공부는 언제 하실라..공..?ㅎ~
초롱이 조카가 정신과 의사 랍니다.
감독님 땜시렁~
병원에서 짤리게 생겼시~~요.ㅎ
맞아요.
나이가 들면서~
싸움이 없어지네요~
사랑이 식은 건 아닐까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