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5.07.25 11:00:44
우먼님.
무척이나 덥지요?
이 더위에 우리 가족 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 잘 이겨내고 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느껴볼 수 있도록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했습니다.
더울 때마다 쳐다보시고 이겨내자구요.
무척이나 덥지요?
이 더위에 우리 가족 분들은 어떻게 지내고 계실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 잘 이겨내고 계시리라 생각을 합니다.
조금이나마 시원함을 느껴볼 수 있도록 시원한 바다를 배경으로 했습니다.
더울 때마다 쳐다보시고 이겨내자구요.
2005.07.25 13:35:38
오작교님..맑은 바다 물빛 만큼이나..
바라보는 시야에 시원함을 주는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품어주신 손종일님의 시어 속에
"너가 아니면 일어설 수 없는 언어"라는
표현에도 제 마음을 사로잡히고 갑니다.
항상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으로
이웃에게 항상 즐거움을 주시는 오작교님~
오늘 중복이라는데...맛난 음식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슈퍼우먼님..오늘도 이곳에서
고운님의 흔적을 만나게 되어 기쁨 마음입니다.
슈퍼우먼님이 늘 챙겨주시는 고운 흔적으로 인해
오작교님에도 항상 힘이 될 것입니다.
슈퍼우먼님도..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바라보는 시야에 시원함을 주는
아름다운 영상으로 만들어 주셨네요.
품어주신 손종일님의 시어 속에
"너가 아니면 일어설 수 없는 언어"라는
표현에도 제 마음을 사로잡히고 갑니다.
항상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으로
이웃에게 항상 즐거움을 주시는 오작교님~
오늘 중복이라는데...맛난 음식 드시고 늘 건강하세요.^^*
슈퍼우먼님..오늘도 이곳에서
고운님의 흔적을 만나게 되어 기쁨 마음입니다.
슈퍼우먼님이 늘 챙겨주시는 고운 흔적으로 인해
오작교님에도 항상 힘이 될 것입니다.
슈퍼우먼님도..행복한 한 주 보내세요.
2005.07.25 15:47:23
언제나 영상시보다 10배쯤 아름다운 답글을 주시는
향일화 시인님.
시인님만큼이나 손종일 시인님도 좋아하는 분인데
오랜만에 그 분의 글을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조금 전 밖에를 나갔더니 숨이 막힐 정도의 더위를 느꼈습니다.
월복(越伏)을 한 해는 덥다고 어른들께서 말씀을 하시더니
올해가 월복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중복과 말복의 사이가 20일이구요.
더위를 이겨내야 겠지요.
더위도 한 철인데......
향일화 시인님.
시인님만큼이나 손종일 시인님도 좋아하는 분인데
오랜만에 그 분의 글을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조금 전 밖에를 나갔더니 숨이 막힐 정도의 더위를 느꼈습니다.
월복(越伏)을 한 해는 덥다고 어른들께서 말씀을 하시더니
올해가 월복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중복과 말복의 사이가 20일이구요.
더위를 이겨내야 겠지요.
더위도 한 철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