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5.05.16 14:37:40
단비님.
휴일을 잘 보내셨나요?
2일 중에 하루는 신선처럼, 하루는.......
늘 댓가없는 즐거움은 없나봅니다.
하루의 즐거움을 상쇄하느라 어제는 종일 고생이 심했습니다.
그저 술이 왠수이지....
휴일을 잘 보내셨나요?
2일 중에 하루는 신선처럼, 하루는.......
늘 댓가없는 즐거움은 없나봅니다.
하루의 즐거움을 상쇄하느라 어제는 종일 고생이 심했습니다.
그저 술이 왠수이지....
2005.05.16 15:39:52
ㅎㅎㅎ
예
전 휴일날 산에 갔더니 야산에 쑥이 많이 올라와서
쑥머리 뜯어다가 쑥떡 해먹었어요.
그덕택에 손에 쑥물이 들어서
시골할머니 손처럼 까무잡잡해요.
정서를 공유해야함에
전 매번 손님처럼 왔다가 좋은 홈에 첨벙대다 어질러 놓고만 갑니다.
예
전 휴일날 산에 갔더니 야산에 쑥이 많이 올라와서
쑥머리 뜯어다가 쑥떡 해먹었어요.
그덕택에 손에 쑥물이 들어서
시골할머니 손처럼 까무잡잡해요.
정서를 공유해야함에
전 매번 손님처럼 왔다가 좋은 홈에 첨벙대다 어질러 놓고만 갑니다.
2005.05.16 16:53:19
오작교님~
오늘도 님의 고운 영상의 선물을 확인하는 순간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마음이 되었답니다.
님의 마술 같은 손길의 정으로 ....
부족한 제 졸시에 이토록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셨기에
감사 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동안 오작교님께는... 받은 정이 너무 많아서
가끔은 미안한 마음이 되기도 하 네요.
하지만 고운 님의 마음의 정을..늘 잊지 않고 오래토록 제 홈에 간직하겠습니다.
고마운님~ 꽃잎의 향기 만큼 화사한 시간 되세요.
고운 흔적으로 정을 나누어 주신
단비님께도 감사의 마음 놓습니다.
단비님이 만드신 쑥떡이 갑지가 먹고 싶어서
군침 흘린 자국도 놓고 갑니다..^^*
두분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오늘도 님의 고운 영상의 선물을 확인하는 순간
기쁨을 이기지 못하는 마음이 되었답니다.
님의 마술 같은 손길의 정으로 ....
부족한 제 졸시에 이토록 아름다운 옷을 입혀 주셨기에
감사 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그동안 오작교님께는... 받은 정이 너무 많아서
가끔은 미안한 마음이 되기도 하 네요.
하지만 고운 님의 마음의 정을..늘 잊지 않고 오래토록 제 홈에 간직하겠습니다.
고마운님~ 꽃잎의 향기 만큼 화사한 시간 되세요.
고운 흔적으로 정을 나누어 주신
단비님께도 감사의 마음 놓습니다.
단비님이 만드신 쑥떡이 갑지가 먹고 싶어서
군침 흘린 자국도 놓고 갑니다..^^*
두분 모두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