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5.06.07 23:33:49
고마운 오작교님~
오늘은 친정 아버지 제사날이여서 친정 엄마를 도와주다 보니..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돌아왔기에
고운님의 정을 이제서야 확인하게 되었답니다.
시원한 바닷가의 영상이... 정말 제 마음에 들어요.
오작교님의 고마운 정은 그동안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어 주셨는지 몰라요.
비록 사이버안에서의 교류이지만..
님에겐 보이지 않는 마음 진실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항상 더 가까운 마음 느낌이었답니다.
부족한 졸시를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음악으로 품어 주신
오작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나누어 주신 마음자리 만큼...행복한 꿈속이시길 빌겠습니다.
오늘은 친정 아버지 제사날이여서 친정 엄마를 도와주다 보니..
늦은 시간이 되어서야 돌아왔기에
고운님의 정을 이제서야 확인하게 되었답니다.
시원한 바닷가의 영상이... 정말 제 마음에 들어요.
오작교님의 고마운 정은 그동안 제게... 얼마나 큰 힘이 되어 주셨는지 몰라요.
비록 사이버안에서의 교류이지만..
님에겐 보이지 않는 마음 진실이 전해지는 것 같아서..
항상 더 가까운 마음 느낌이었답니다.
부족한 졸시를 이토록 아름다운 영상과 고운 음악으로 품어 주신
오작교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나누어 주신 마음자리 만큼...행복한 꿈속이시길 빌겠습니다.
2005.06.07 23:48:56
그리움이 있어 살아가는 우리 삶이 더욱 절실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알록달록 불거진 두루마리 인생이 가끔씩은 재미 있거든요
오늘도 그리운 님 그리고 또 그리다 하루가 다 갑니다
향일화 시인님, 오작교님
모두 그립고 그리워도 참아 볼랍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알록달록 불거진 두루마리 인생이 가끔씩은 재미 있거든요
오늘도 그리운 님 그리고 또 그리다 하루가 다 갑니다
향일화 시인님, 오작교님
모두 그립고 그리워도 참아 볼랍니다
편안한 시간 되십시요
2005.06.08 00:03:04
향일화 시인님의 고운 글에..
아름다운 영상,
오작교님..
바닷가를 홀로 거니는 여인네의 뒷모습에
그리움이 잔뜩 배어 있군요.
오작교님..
그리고 다녀가신 향일화님 우먼님..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다소 분주한 아침시간
행복한 저의 마음 놓고 갑니다.
아름다운 영상,
오작교님..
바닷가를 홀로 거니는 여인네의 뒷모습에
그리움이 잔뜩 배어 있군요.
오작교님..
그리고 다녀가신 향일화님 우먼님..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다소 분주한 아침시간
행복한 저의 마음 놓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