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5.06.15 12:18:21
오작교님~
6월의 계절을 ...그대로 오려서
홈에 옮겨 놓은 듯한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우리네 삶도... 계절만큼 싱그러워질 수 있다면
눈물보다는....미소가 더 많아질 수 있을 텐데..
항상.. 고마운 오작교님
행복 바이러스를 지금처럼..
늘 감염 시켜 주셔야해요.^^*
6월의 계절을 ...그대로 오려서
홈에 옮겨 놓은 듯한 아름다운 영상이네요.
우리네 삶도... 계절만큼 싱그러워질 수 있다면
눈물보다는....미소가 더 많아질 수 있을 텐데..
항상.. 고마운 오작교님
행복 바이러스를 지금처럼..
늘 감염 시켜 주셔야해요.^^*
2005.06.15 16:00:16
나무그늘 사잇길을 돌아서
숲속 꽃길 산책하고 지금 막 나왔습니다.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 향긋한 꽃,풀내음...
오작교님의 영상은 보는이로 하여
흠뻑 빠져들게합니다.
제가 더 심한가요?
마음에 두지 마십시요.
잘 헤엄쳐 나와 오늘 이렇게 건재합니다.
또 얼마나 맑고 순수합니까? 으~~윽......
넉두리가 심했나요.
이쁘게 봐주세요.
오늘도 많이 감사드립니다.
남은 오후 좋은시간 되세요.
숲속 꽃길 산책하고 지금 막 나왔습니다.
맑은 공기 시원한 바람 향긋한 꽃,풀내음...
오작교님의 영상은 보는이로 하여
흠뻑 빠져들게합니다.
제가 더 심한가요?
마음에 두지 마십시요.
잘 헤엄쳐 나와 오늘 이렇게 건재합니다.
또 얼마나 맑고 순수합니까? 으~~윽......
넉두리가 심했나요.
이쁘게 봐주세요.
오늘도 많이 감사드립니다.
남은 오후 좋은시간 되세요.
2005.06.15 18:13:27
늘 오작교의 홈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시는
고마운 울타리님.
숲속 꽃길 산책 잘 하셨나요?
아직은 새를 잡아다 놓지 못해서 조금은 아쉽지요?
새가 있으면 적막한 분위기가 깨질 것 같아서 멀리 쫓아 버렸습니다.
퇴근시간입니다.
오늘도 하루의 마무리를 보람있게 하세요.
늘 감사합니다.
고마운 울타리님.
숲속 꽃길 산책 잘 하셨나요?
아직은 새를 잡아다 놓지 못해서 조금은 아쉽지요?
새가 있으면 적막한 분위기가 깨질 것 같아서 멀리 쫓아 버렸습니다.
퇴근시간입니다.
오늘도 하루의 마무리를 보람있게 하세요.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