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81
2005.05.23 17:46:20
코스모스님.
님의 흔적을 자주 보게되니 너무 좋네요.
오늘도 오작교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영상시
가슴이 저리도록 감명을 받습니다.
오작교님.
영상시를 만드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오작교의 홈에 중독이 되어서 하루라도 오지 않으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게 만드는 것도 오작교님의 마력입니다.
님의 흔적을 자주 보게되니 너무 좋네요.
오늘도 오작교님의 사랑이 듬뿍 담긴 영상시
가슴이 저리도록 감명을 받습니다.
오작교님.
영상시를 만드시느라고 고생을 많이 하셨습니다.
오작교의 홈에 중독이 되어서 하루라도 오지 않으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게 만드는 것도 오작교님의 마력입니다.
2005.05.23 17:58:08
그리움님.
그랬나요? 그것이 아마도 님께서 우리 홈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넘쳐나서 그럴 것입니다.
늘 힘이 되어 주시는 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그랬나요? 그것이 아마도 님께서 우리 홈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넘쳐나서 그럴 것입니다.
늘 힘이 되어 주시는 님.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2005.05.23 21:50:09
오작교님..
오늘도 좋은 시간 되셨겠지요??
느낌이 오늘은 왠지 늦은 밤에 들려서..
다시 한번 감상하고 가네요.
늘 고운영상 걸어 주셔서 감사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 맘속에 간직한다네요^^*
그럼 고운 밤 되시고요 나중에 또 뵈어요.
오늘도 좋은 시간 되셨겠지요??
느낌이 오늘은 왠지 늦은 밤에 들려서..
다시 한번 감상하고 가네요.
늘 고운영상 걸어 주셔서 감사요.
언제나 감사한 마음 맘속에 간직한다네요^^*
그럼 고운 밤 되시고요 나중에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