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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3.1운동 93주년 아직도 일본의 사죄와 
       위안부 할머니들의 원한을 풀지도 못한채 
       또 이 날을 맞네요.
    여명
    댓글
    2012.03.01 11:33:38

    오늘이 뭔날 인지...

    왜 공휴일인지...

    6층 사무실부터  내려오며 설명 하라 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는 딸아이와 한 이야기 입니다.

    16.gif

    고운초롱
    댓글
    2012.02.29 18:20:57

    보고드립니당

     

    모냐고욤?

    어여쁜 초롱이

    낼 새벽에 서울 가거든요 ㅎ

    암튼

    잘 댕겨올게욤^^*

     

    고운초롱~드림..

     

     

    44.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29 14:51:0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글케도

    움추렸던 2월도 마지막 날이네요

     

    구레서 일깡?

    오늘은 완죤 봄날같아요^^

    글구

    이제 곧..매화향 가득한 싱그런 날들이 기대됩니다^^*

    암튼

    맨날맨날~~~~행복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아침 출근하는 딸이 눈이 펑펑 온다 합니다.

    날은 푹해 녹으며...

    미끄러질까..

    정장에 운동화 신은 모습이 가관 이라며...

    만날날 기약하며

    오늘도 마냥 환한 아이 모습을 그리며

    행복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2.29 15:07:55

    언듯..

    언듯..

    해맑게 웃던 이쁜 따님이..

    그립고 또 마니 보고싶으시지요?

    오작교님!

    조금전 데보라님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오작교 홈이 안열린다고요.

    집안에 몇개의 컴이 모두..

    노트북들고 지인을 찾아 갔으나

    그집것도 안열리고요.

    컴도 노트북도 아무이상 없고요.

    다른곳은 다 열린답니다.

    오직 오작교만...

    안부 전하고프시고

    궁금 하신데 안타까워 하십니다.

    사연 올리마 약속하고...

    여러분 안부 여쭈었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2.28 17:10:57

    하이고~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안씨러 주글꼬 가트넹~

     

    이런저런 언니의 열정에 완죤 감동입니당 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2.02.28 22:00:09

    예전에도 데보라님께서 홈이 열리지 않는다고

    말씀을 하셨던 던 같은데 또 그러한 현상이 일어났군요.

    제가 컴을 좀 들여다 볼 수 있으면 무슨 일때문에 그런지

    알터인데 그쪽의 상황을 모르니 뭐라 답을 드리기가 곤란합니다.

     

    데보라님의 답답한 마음을 이해하고도 남음이 있지만

    어떻게 해야할지.......

    어느새...2월인가 싶더니 이틀 남았습니다.

    브레이크를 꽉 밟고 있는데에

    마구 밀립니다....마구..마구....

    동행
    댓글
    2012.02.28 10:32:38

    힘이 없어....서...

    에구!! 

    고운초롱
    댓글
    2012.02.28 16:43:03
    블-9면~2.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28 16:48:55

    쪼오거~↑ㅎ

    영양 닭찜은?

    초롱이가 밤잠 설쳐가며 정성껏 특별이 준비를 했으니깐요

    구레서

    울 동행 오라버니의 꺼이깐 ㅎㅎ

     

    암두 먹지마라효~~~ㅋ

    암튼

    울 존경하고 사랑하는 감독오빠도 먹지마라욤~~ㅋ

    알죵?

    고운초롱
    댓글
    2012.02.28 17:12:59

    울 여명언니

    정말이예요..

     

    왜 이케 빠~~~를까요?

    글구

    월말이라고 사업장마다 분주하게 보내고 있지요

    정신이 항개도 없답니다..ㅎ

    축하.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27 18:38:5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까꽁?

    구론데 쪼오거 ↑ㅎ모냐고욤?

    오늘은

    울 모찐그대랑 초롱이 결혼기념일이랍니당 ㅎ

     

    구레서

    저녁에 감동이벤트가 있을거 같아요 ^^*

     

    암튼

    이 생명 다 할때까장~~~

    사랑하며 알콩달콩 아름답게 살겠습니다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2.02.27 20:41:24
    걍 지나가면 안될  것 같은 강박감이.1%28122%29.gif

    ...

    알콩달콩 잼나게 살아가세여~~~

    고운초롱
    댓글
    2012.02.28 16:11:59

    울 루디아 언니!

     

    안뇽?

    방가방가요 ㅎ

    완죤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뇨자인 듯해졌어요

    조촐하게 가족끼리 식사도 하고

    행복했습니당 ^^*

     

    언니도 늘 고운날 되시어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2.02.27 20:56:22

    아항!

    오늘이 고운초롱님의 결혼기념일로군요.

    오늘 저녁 멋진그대님이 주시는 감동이벤트를 마음껏 즐기시기를 바랍니다

     

    결혼기념일 축하드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2.28 16:31:05

    네에~ㅎ

    여시같은 초롱인

    년 중행사 중에 ㅎ

    결혼 기념일 날짜에 동그라미를 젤 크게 그려놨거든요^^*

    구레서 일깡?

    요즈음 글케도 바쁜데
    서율이랑 함께

    장미꽃과 촛불 풍선을 불어서 세팅하고
    장미향기도 진동을 하며
    함께 축하를 해주더군요 ㅎ

     

    고노무 선물보다
    이런 작은 이벤트 때문에 더 감동하고 좋았습니다 ^^*

    어려운 걸음을 해주시공 ㅎ

    넘 감사해요

     

    언제 고로쇠 물 한통들고

    찜질방에 휴식갑시당 언니랑 울 모찐그대랑 함께요 ^^*

     

    울 감독오빠!

    완죤 살~~~흥합니당~~꾸벅

    동행
    댓글
    2012.02.28 10:24:34

    고운초롱님의 wedding anniversary!!

    두 분의 머쩐 이벤트

    즐겁고 행복한 시간 ~~~

    만땅 행복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28 16:34:12

    울 동행오라버니!

     

    까꽁?

    울 고우신 님들 덕분에 더 더욱 행복한 하루가 되었네요^^*

    아푸로도 더 욜띰히

    최선을 다 하며 이뿌게 잘 살게욤

    정말정말 고맙습니당^^*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27 21:39:07

    늘 이쁘게 사는 동생 부부

    축하해요.

    아주 행복한날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28 16:39:45

    이케 맨날맨날

    초롱이의  삶속에 사랑 받고

    사랑하며 알콩달콩 ㅎ

    이뿌게 꽃을피우는 초롱이가 되겠습니당 ^^*

     

    추카추카 해주시어

    넘 기쁘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28 12:14:38

    초롱아

    데보라님 전화 주시어 초롱이 안부 물으셨단다.

    목소리 한번 더 못들은것이....

    컴이 안열려 많이 안스러해요.

    오작교 옵빠한테 떼좀 써요 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2.28 16:36:58

    ㅋㅋㅋㅋ

    푸~하하하

    울 여명언니 땜에 초롱이 몬 사라몬사랑 ㅎㅎ

     

    안구레둥

    왜 이케 언니가 콩콩을 하러 오시지 않을깡??

    궁금하고 마니 보고싶었거든요

     

    알썽 ㅎㅎ

    울 감독오빠께 여쭈어 볼게욤^^*

    우리 큰아기가 저랑 똑같은 증세...

    안스러워요.

    목까지 잠기고요.

    오늘은 제가 다니는 이비인후과 함께 갑니다.

     

     

    동행
    댓글
    2012.02.28 10:30:07

    그간 너무 바쁘셨나봐요.

    너무 심하면

    입원치료 받으셔야지요.

    봄이 오려

    일교차가 심하네요.

    체온관리 잘하세요!! 

    오늘아침...

     

    세기의 두여인 노래를 듣고 있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의 두여인..

    홀라당 반해 귀히 사랑하는 두여인....

    Jessye Norman 그리고 Kathleen Battle

    'He's Got The Whole World In His Hand'

    사실은

    Marian Anderson 노래가 더 一品이지요....

    귀하디 귀한 아침 입니다.

    귀한 하루 되십시요.

     

     

    힘내세요~~

    봄꽃들이 예쁘게 피어나네요~~

    꽃구경도 가야지요~~springfl_(205).jpg

    여명
    댓글
    2012.02.26 10:15:59

    루디아님~

    다음달 중순께 나들이 갑니다.

    언젠가 부터는 들꽃이 너무 예쁜거예요.

    갸날픈것이 얼마나 곱고 이쁜지요....

    손잡고 함께 갈까요?

    봄소식 고마워요.

    16.gif

    고운초롱
    댓글
    2012.02.25 12:16:0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밤새 비가 촉촉하게 내렸네요

     

    구레서일깡?

    마니 흐린날이구요

    봄이 문앞까지 와 있은 듯합니다.^^*

     

    울 님들은 무슨 계획있으신가욤??

    어여쁜 초롱이는

    울 모찐그대가 낼~~ㅎ봄 마중 나가자고 하네요 ㅎ

     

    암튼

    즐겁고 유쾌한 주말이 되시어요빵긋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25 14:09:52

    봄마중 까지 나가시는 동생부부...ㅎㅎ

    잘다녀와요.

    밤새 기침에 가슴 답답해

    온밤을 홀라당 지새고..

    이른아침 병원행..

    샘은 또 한잔 하셨는지 10시 40분 진료란다.

    그리고도 한시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

    다시 집으로..

    기진맥진...

    많이 힘이 듭니다.

    음악이 뭔지 오늘도 이렇게 열고 듣습니다.

    언능 나아야 하는데.....

    고운초롱
    댓글
    2012.02.25 12:22:24

    울 여명언니 클났네?

    무슨 감기가 그렇게 심하시다니??

     

    암튼

    치료 잘 하시고

    집에서도 기침을 멈출 수있도록 넘 뜨거운 차 말구

    미지근 한 배즙 도라지 요론 거 자주 드셨으면 좋겠어요

    글구

    방안에 습도 조절을 잘 하시고

    가습기 보다 젖은 수건을 널어놓으시고요 ^^*

     

    언능언능 털고 일어나시길 빌오욤파이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In Autumn, The leaves came to our house

    피아노 선율이 감미롭게 흘러가는 저녁 입니다.

    병실 밖으로 하나씩 둘 씩 켜지는 불빛을 사이로

    자동차의 물결이 밀려왔다가 스러져갑니다.

    오늘 하루도 어둠속에 묻히면 흘러간 것들은

    희미한 기억 속에서 가물거리고

    나는 또 어디론가 떠나야 합니다.

    긴 여정을 돌고 돌아 아스라한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잃어벼렸던 나의 조각들을

    하나씩 둘씩 주어모아 모자이크 해봅니다.

    우린 바보라고 그 누군가 얘기했던가요?

    나는 바보가 아니라고 외치는 목소리가

    땅거미 짙은 페이브먼트위로 흩어집니다.

    떠났던 새들이 하나씩 둘 씩 돌아옵니다.

    기억속의 둥지를 찾는 일은 우리 모두

    내면에 감추어둔 그리움이 라고 해둘까요?

    만나고 헤어짐은 우리가 겪어야 할 여로라고

    해두지요.잃었던 시간들을 찾아내

    삶을 아우르고

    시간을 빠져나와 나를 잃어버린 나!

    나는 갇혀있는 바보 입니다.

    바보의 하늘은 이렇게 열리고 닫히는 것이지요.

    여명
    댓글
    2012.02.25 10:26:25

    아프니...자꾸만 서글퍼 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2.25 13:56:44

    울 동행 오라버니!

     

    오늘도 까꽁?

    기쁠때나

    우울하거나

    괴로울 때에도

    이케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홈]에는

    아름다운 음악들이 많이 있어서

    온제나 평온한 맘들을 지닐 수도 있다고 봅니당 ㅎ

     

    암튼

    지난 정모때 모습이 떠오르네요.ㅎ

    감도둑 3인방 사건말예요 ㅎㅎㅎ

    흰눈이 소복히 쌓인 빨강 홍시~~ㅎ

    울 내년엔..

    더 기~~~~~~~~~~~~~~~인 장대를 할개 들고 갑시당??

    울 감독오빠 몰래~~~~~ㅋ

    넘 잼따아 ㅋㅋ

     

    글구

    하루빨리 쾌차하시어욤^^*파이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생강차도 갖다 주더니

    사과랑 배랑 대추랑 생강이랑 파뿌리랑

    뭐 잔뜩 넣고는 푸욱끓여다 줍니다.

    이렇게 심하게 아프긴 몇년만인거 같습니다.

    언능 일어나야 하는데....

    아프지 마세요~~

    새봄.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24 11:26:1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상쾌한 아침이예요

    한 걸음씩 봄이 오고 있네요^^
    조금만  있으면

    연둣빛 새싹들이 파릇파릇 기지게를 켜며 빵긋웃을 것만 같아욤 

     

    암튼 참 좋은 하루 보내시고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파이팅 새글

    여명
    댓글
    2012.02.24 12:26:05

    봄꽃이 아름다워요...

    감기 독해요.

    오늘아침  또 병원가서 주사 두대맞고요...

    여지껏 자다 이제 일어낫어요.

    이틀 잠을 못잤거든요.

    언능 일어나야 하는데...

    동행
    댓글
    2012.02.23 23:10:40

    모질게 추웠다가 풀리는 날씨에

    조심하셔아죵!!

    마니 부데끼시나 봐요.

    수분 충분히 취하고

    베드레스트 하세요.

    그간 마니마니 바뻤던거

    쬐금 쉬시라고 그러나봐요.

    그래두 빨랑 일어나셔야죵!!

    아아자 아자 힘내서 홧팅,짜요!!

    여명
    댓글
    2012.02.24 12:24:32

    맞아요 좀 쉬라 ..

    휴식을 주시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휴식이 너무 힘들어요.

    교통사고 라니요...

    늘 조심 하시기를 동생..

    쾌히 일어 나시고...

    고운초롱
    댓글
    2012.02.24 11:33:01

    네에

    울 언니가 감기로 마니 고생을 하시네요...

    암튼

    따뜻한 생강차 유자차 생강차 계속 마시고

    목을 따뜻하게 해주시고

    글구

    뒷목에 헤어드라이의 따뜻한 바람을 쐬어보세요 ㅎ

    효과가 있을겁니당

     

    온능 쾌차하시어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24 12:27:07

    동생 고마워요...

    누워있으려니 힘들어 이렇게 컴도 열고요...

    동생 안부 듣고요...

    건강차.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23 16:04:21

    오늘도 까꽁?

    늦 겨울 감기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네요.

     

    고열에 몸살까장 동반해서

    한번 걸리게 되면 장기간 지속이 특징이랍니다.

     

    어여쁘고 건강미인인 초롱이도 이번에 따악 걸렸습니당.ㅎ

    가벼운 증상이 나타나서

    오늘은

    저희 회원분이 운영하신 내과의원에 들러 약을 지어왔네요

     

    암튼

    쪼오거 건강차 드시며 감기 조심하세효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2.23 16:27:59

    울 여명언니 감기가 더 심해졌을깡?

     

    오늘은 발자국이 항개도 없는 거 같아서.........

    되돌이표로 여는 하늘이

    멀리서 가까이서

    물구나무 서기를 하고 있다.

    한 걸음 성큼 다가선 하늘은

    알맞은 무게감을 드리우고

    나는 또 가던 길을 다시 걷는다.

    멎어 있거나 흐르거나

    언제나 같은자리 그 모습으로

    오작교 홈을 찾으시는 님뜰께

    듬뿍 행복을 드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2.23 16:21:39

    울 동행 오라버니!

     

    까꽁?

    울 들의 아름다운 추억이 마니마니 맹그러진 곳이지요.^^*

    구레서일깡?

    이케 나이가 들어감에
    모든것들이 소중해 지곤하네욤 ㅎ

     

    잘지내시종?

     

    구론데

    울 전주번팅 언제할깡??

    동행
    댓글
    2012.02.23 23:06:21

    안농?

    잘 지내지요이 곳 대장님캉 통화 했지용.

    3월에 모두 꿈틀댄다는데

    우리도 한번 꿈틀 해보자고요!!

     

     

    병원에서 가벼운 추돌로

    휴식하고 있지요.

    모처럼의 휴식에 쥐고있던걸

    놓구서 그냥 흘러 가본답니당!

     

    그 날을 위하여

    운기 조식 하면서...

    ㅎㅎㅎ

    평안한 밤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24 11:50:28

    고롬

    울 동행오라버니 교통사고를 당하시고?

    에고...

    얼마나 놀라셨을까낭?

     

    큰일날뻔 했네요..

    암튼

    휴유증 항개도 없도록 치료 잘 받으시고

    언능 언능 쾌차하시길 빌오욤^^*

     

    그러고 보니깐

    맨날맨날 쾌차하시라고만 인사를 드린거 가트네요..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IZ.gif

    고운초롱
    댓글
    2012.02.22 17:14:0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환하고

    동그랗게 웃는 내얼굴 마니마니 이쁘죵?

    푸합~ㅎㅎ~
    웃으면 건강 해지고

    큰~~~~~~~~~~~복이 들어온데욤~~

    글구

    웃음은??

    울의 얼굴까지도 예쁘게 성형시켜 준다고 하니깐요 ~~

     

    암튼

    초롱이도 매사에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즐겁게 살아야겠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22 22:10:06

    스마일~~~~

    거짓말처럼....

    찌뿌득한 머리에..목감기에...

    이렇게 두어시간째 마구마구 돌아다니며 음악들으니

    머리가 말끔 상쾌...

    물론 약도 먹었지만요...

    행복한 마음으로 기분좋게 듣습니다.

    음악치료실 입니다.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2.22 11:54:53

    엊그제 감기걸린 친구랑 전통찻 집에서

    오랫동안 수다를 떨며 차마시고 놀았는데...

     

    고거시 그데로 옮겨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어제 오전내내 몸이 추오져서

    젤 가까운 한의원을 찾아 침맞고 치료를 하고

    방온도 높여놓고 ㅎ

    목에 면수건 돌돌감구 ㅋㅋ

    유자차 계속 마시며 몸을 덥게 해주고

    오늘은 수영은 하지않구 ㅎ

    사우나만 즐기고 나왔더니만

    무겁던 몸이 완죤 날아갈 듯 가벼워 좋습니당 ^^*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여명
    댓글
    2012.02.22 13:18:59

    맞아요 나두 내방에서 안나간다

    아그들 땜에...

    할머니 부르고 난린데...

    덕분에 푸욱음악치료 한다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2.22 17:26:55

    ㅋㅋㅋ

    감기에 걸리게 되면

    아이들에게 뽀항개라도 해주면 절데루 아니되옵니당 ㅎ

     

    글케도 하고 싶으면

    잠자고 있을때에 발에다 살짝 해주셔욤~~~ㅋ

    월요일 같은 아침 입니다.

    날이 환해 기분 좋아요.

    주변에 아는아이들이 대학에 다 들어갔어요.

    참 이쁜것들....

    고운음악 들으며 감기치료 할려구요 ㅎㅎ

    누워 있으니 더아픈거 같아요 ㅎ

    고운초롱
    댓글
    2012.02.22 11:58:57

    네에~

    마자마자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의  테마음악방이 있어 넘 행복합니당 ^^*

    친정에서 며칠을 지내다 오늘 왔습니다.

    오는길 병원으로 들러 왔습니다.

    또 목감기가....

    주사도 빵 맞고요...

    아프지만 안울었어요 ㅎ

    으실으실 춥고 온몸이 아프고요

    기침에....

    아들이 저좋아하는 버섯밥 했네요

    억지로 먹고 누릉지도 먹고요.

    고마운 아이들....

    언능 나아야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22 11:38:41
    보약.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22 11:40:22

    쪼거 보약은 ↑ㅎ

    울 여명언니의 꺼니깐 암두 먹지 마라효~~ㅎ

    여명
    댓글
    2012.02.22 13:20:45

    초롱아 전에 딴사람 약사발 주면서 "아무도 먹지말아요!"

    할때 무지 섭섭 했는데

    오늘 나만을 위해 아무도 먹지말라하니 기분 나이스다 ㅎㅎ

    난 언제면 인간이 될라나....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2.22 17:24:53

    푸 하하하

    ㅋㅋㅋ

    초롱이이 배꼽이 어디로 이사가긋따아 ㅎ

     

    너모너머 구여븐 울 여명언니

    완죤 살~~흥해요~ㅎ

    여명
    댓글
    2012.02.22 13:18:08

    ㅎㅎ 고마워 이누마!!!!

    떡F799~1.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21 12:35:26

    아침부터 잿빛하늘이네요

     

    요론날에 ..

    밥.. 대신으로 ㅎ떡볶이를 각각의 양념을 하여~

    삼색으로 만들어 먹고 싶네요^^*

     

    울 고우신 님들!쪼거 어때효??

     

    암튼

    식사 맛나게 드시고 즐거운 점심시간 되시어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2.02.21 17:09:20

    하이고 초롱님.

    현재 배가 너무 고파지는 시간인데,

    이렇게 떡볶이하고 귤을 터억하니 올려주셔서

    배가죽이 등에 거의 붙을 지경입니다.

     

    눈으로 먹는 떡뽁이라.....

    아고 배고파라.....

    고운초롱
    댓글
    2012.02.21 19:28:00

    ㅋㅋㅋ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꽁?

    요즘은 퓨전 떡볶이를 만드는

    고급 레스토랑들도 많아졌더라고요

    이그~ㅎ

     

    구론데 시간내어

    초롱이의 맛깔스런 솜씨를 맛보여 드리고 시푸당 ㅎ

    진짜에요

     

    기본 양념장

    요거~↓고추장 2큰술 양조간장 2작은술 설탕 1큰술

    황색 물엿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은은하게 ~~

    놀라셨지욤?

     

    아님..

    울 함께 먹으러 가요 ?

    고운초롱
    댓글
    2012.02.21 19:31:27

    안구레둥

    오후에 언니가 오셔서 걱정하시더라고요

    고노무 야채를 아직도 즐겨 하시질 않다고요..

     

    암튼

    고 회장님 내외분과 함께

    세 가족의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마니..또 보고 싶습니다..

    여명
    댓글
    2012.02.22 11:34:52

    초롱아 귤들고 간다아....

    고운초롱
    댓글
    2012.02.22 12:00:42

    ㅋㅋ

    언니 그러세요 ㅎ

    요즈음 귤이 맛이 없더라고요

    한라봉이 넘 맛이 조쿠

    딸기가 맛있어요 ^^*

    RHc.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20 12:18:0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님들!

     

    까꽁?

    며칠동안 많이 춥더니만
    오늘 낮 부터 날씨가 풀린다고 하네요^^*

     

    암튼
    울 고우신 님들 즐겁고 행복한 한주되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22 10:28:48

    봄향기 가득한 싱그럼이 너무 좋아요.

    데보라님

    저녁비행기인줄 알고 전화 드렸는데...

    미안해요.

    전화 할께요.

    내일 집에 가거든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20 12:24:10

    여명언니

    데보라 언니

    어제 아침 7시 벵기라고 들었어요 ^^*

    편안한 휴일저녁 되세요.

    장뇌001.jpg 장뇌001.jpg

     

    장뇌001.jpg 장뇌001.jpg

     

    장뇌001.jpg 장뇌001.jpg

     

    장뇌001.jpg 장뇌001.jpg

     

     

    장뇌001.jpg 장뇌001.jpg

    아도르님, 알베르또님 드시고 면역력 회복하셔서 건강해지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2.02.19 13:17:23

    어제 저녁 TV 에서 산삼 장뇌산 인삼을 구별하는

    방법을 어느정도 익혔는데 여기 있는건 전부 산삼이

    틀림 없으니 한 뿌리에 최소 500만원은 갈것 같네요.

    그냥 희사하신 별빛사이님께 감쏴.....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2.20 12:27:49

    ㅋㅋㅋ

    울 큰 언닌 서울에 사는데

    몇년전 서울근처 산행을 갔다가 산삼 12뿌리를 캤답니다 ㅎ

    바이~~~

    red.jpg

    오작교
    댓글
    2012.02.21 17:10:43

    데보라님.

    편안히 가세요.

    아니 지금쯤은 도착을 하셨을려나요?

     

    짧지 않은 거리여서 너무 힘이 들지요?

    10871.gif

    한국의 마지막 밤입니다

    하루밤만 자면 낼 아침 7시 출발입니다

    5개월만에 들어 가네요

     

    봄소식을 눈앞에 두고 갑니다

    이번 추위가 지나면 ...

     

    사랑하는 울 님들....

    모두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미국에 가면 또 홈에서 만나요

     

    한동안 못들어 올거예요

    집에 가면 할일도 많구요...

    어휴~~~...일거리만 잔뜩 있을 것 같아요

    5개월만이니....

     

    잠간만 안녕히~~~....^^*

    따뜻한 저녁 되세요!!!!

    편안하시구요~

    117.gif

     

    고이민현
    댓글
    2012.02.19 08:40:41

    고국을 떠나셔도 어머님을 모시고 가신다니

    덜 섭섭 하시겠네요.

    아무쪼록 계시는동안 어머님 잘 모시고 또

    뵙기를 바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2.20 12:29:05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마니 아쉬워욤................

    즐거운 주말 저녁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8 16:32:55

    울 여명언니

    엄마의 생신축하 많이 해드리고 오셨어요?

    가까운 거리에서 마니 든든하실깡~ㅎ

    암튼

    숙오하셨어요

    편안한 저녁되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2.18 20:03:17

    여명님/...^^*

    바~이...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

    나중에 또 홈에서 만나요

     

    여유.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18 16:18:03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꽁?

    아고~

    넘 춥습니다.

    정말이지..

    매서운 바람이 온 몸을 움추리게 하네요 ^^

    조금전 예식장에 다녀오는 길~~요

     

    암튼

    감기랑은 절데루 칭구 맨글지 말구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새글

    고운초롱
    댓글
    2012.02.18 16:21:49

    출국하시는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꺼~ㅎ

    목소리라도 항개 들어보려 저나해도 안 받데~~~??

     

    아직까장 보따리를 ??

    암튼

    조심 또조심히 가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2.18 20:05:35

    초롱씨...

    전화 통화 반가웠구요

    맛나게 먹고 떠날께요

    땡큐~

    29943.gif

    고운초롱
    댓글
    2012.02.17 12:10:3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말코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날씨가 추워졌네요
    이럴때 일수록 건강 잘 챙기시고 감기조심 하세요 ~ ^^* 새글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2.02.17 13:41:08

    글케도

    평화롭던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인데..

    몸이 아프신 님들이 계시네요..

    사실..

    이 세상에 건강만 유지 한다면 더이상의
    행복은 없으리라 믿고 있는데.............말이예요.

     

    그래서인지

    많이 우울한 하루로 시작을 했네요..

     

    암튼

    춥다고 움크리지만 말구

    운동(수영이 체곱니당)으로

    쌓인 스트레쑤를 화악 ~~날리시며 건강하셔야 해요 알죵?

    데보라
    댓글
    2012.02.17 18:59:54

    그러게요.....

    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모두들 어서 속히 쾌차하셔서

    홈에서 기쁘게 만났으면 좋겠어요

     

    사랑하는 울~님들

    모두 모두 모두 건강하세요~...

    별빛사이
    댓글
    2012.02.18 17:28:30
    일출001.jpg

    데보라님 고국의 일출을 ......

    데보라
    댓글
    2012.02.18 20:07:45

    별빛사이님/...

    고마워요~

    낼 아침 일찍 볼께요

     

    운동 다녀와 친정 갈거예요.

    내일이 울엄마 생신 이셔요.

    늘 두분이 여행 다니시는데..

    언젠가부터 ,,,,

    안다니십니다.

    힘드신거죠.

    맘이 아프죠.

    터키를 한번더 가보고 싶어 하시는 우리 아버지...

    북유럽이을 좋아하시는 우리 아버지.

    뜨뜻한 온천욕 좋아하시는 울엄마....

    한번 뫼시고 가고픈데

    먼 여행 안하시려 하신다.

    다녀 오겠습니다.

    큰딸 이쁜짓 하다 올께요~~

    데보라
    댓글
    2012.02.17 19:16:57

    여명님/...^^*

    어머니 생신 잘 해드리세요

    전 늘 그래요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해드리지요

    노인분들은 모르니까..허긴 우리도 그렇지만~

     

    맛나거 많이 드시구 좋은거 많이 해 드리구요

    나도 온천하고프당...ㅎㅎㅎ

    모시고 다녀 오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7 20:16:41

    울 여명언니처럼

    곱고 이쁜 따님을 두셔서

    엄마께서 마니 행복하시겠어요 ㅎ

     

    이런저런 행사 꼭꼭 잘도 챙기시공

    넘넘 존경스럽습니다 ^^*

    암튼

    축하축하 많이 해드리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좋은 아침입니다

    밖은 좀 추운거 같은데...

    제가 사는 시카고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데

    사람들 춥다 춥다 하네요

    햇살도 좋구요

     

    이제 두밤자면 집으로 고고~~~10871.gif

    오늘은 이제 남은 짐 정리....

    짐이 오바~...박스하나 더 부치려구요

    에공~....나도 참~...뭐가 그리 많은지

    안가지고 간다 하면서도 아쉬워 또 싸고 넣고~...ㅋㅋㅋ

     

    기분좋은 날 행복한 하루되세용~....^^*

     

    데보라
    댓글
    2012.02.17 10:06:31

    사랑하는 울~님들~....

    오늘도!....^^*

    color-00.gif

    여명
    댓글
    2012.02.17 11:48:58

    모레 저녁비행기 지요?

    설레 이시지요?

    전화드릴께요.

    이봉조의 연주가 흐름니다 ㅎㅎ 슬프네요.

     

     

    데보라
    댓글
    2012.02.17 19:14:08

    여명님/....^^*

    네~..얼른 가고 싶어요

    비행기 시간이 바뀌어서

    주일 아침 11시 비행기예요

     

    아침 7시에 나갑니다..

    동생부부는 짐가지고 차로 공항으로~...

    전 엄마하고 리무진 타고 가요

    전 리무진이 편하고 좋더라구요..

    멀미도 안나구요...

    제가 운전 안하면 좀 심하거든요

     

    차에 모두 가방하고 못타니까...

    가방이 캐리어까지 5개...ㅋㅋㅋ

    많지요?..

    네...통화  한번 해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7 20:19:12

    ㅎㅎ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이젠 2밤만 자고나면~~

    떠나시네요.........

    빠진물건 없이 천천히 챙기시어욤

     

    편안한 저녁보내셔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이시간  혼자있기엔 너무 허전합니다   울님들 자주 들러주셔요   기쁨외로움함께 나누어요

    여명
    댓글
    2012.02.17 00:26:22

    저도 왔습니다....ㅎㅎ

    데보라
    댓글
    2012.02.17 09:53:57

    오리궁님/...^^

    ㅎㅎㅎ...닉네임이 너무 잼있습니다요

     

    우리 후배하나 중에

    오리 궁뎅이란 별명을 가진 친구가 하나 있는데

    늘 부를때는 이름을 안부르고요 "오리야"..하고 부른답니다

    그런 의미인지요?.......

     

    넵 이몸도 왔습니다요

    허전해 하지 마세용

    우린 늘 홈에서 함께하니까요

     

    오리궁
    댓글
    2012.12.25 00:30:06

    처음의 닉에서 띁에 두자  수정차   뻿지욯ㅎㅎㅎㅎㅎ 그래서 오리궁입니다  쑥스~~

    고운초롱
    댓글
    2012.02.17 20:21:00

    ㅋㅋㅋ

    어여쁜 초롱이도 와써욤 ^^*

     

    너머너모 외로워 하지마라효

    암튼

    반갑습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님께서 힘든 일이 있으셨군요..

    치료가 순조롭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래요~

     

    오작교님이 메스컴을 탔다는 말씀이심까~~

    얼굴을 모르니 알 수가 있나..ㅎㅎ..

     

    고운초롱님 멋진 웨이브 머리로 봄 맞이 어디로 가실려나..^^

     

    데보라님~ 미국으로 무사히 잘 건너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소식 곧 들려주세요~~

     

    여명님~

    루이스호수에서 오작교홈으로 엽서를 띄워주세요~~

    077.jpg

     

     

    여명
    댓글
    2012.02.16 21:49:36

    루디아님.....

    오늘 맘이 그냥 아프다.....

    참 많이...

    사랑하는 이들이 힘들어 하는 모습들....

    루이스 호수고 뭐고....

    루디아님 만나 따슨 차라도 마시며 이야기 하고파요.

    그냥 사는 이야기들.....

     

    데보라
    댓글
    2012.02.17 09:35:53

    루디아님/...^^

    감사합니다

    이제 두밤 자면 미국으로 돌아 갑니다

    시간이 왜이리 더디 갈까요

     

    미국에서도 늘 뵙겠습니다

    자주 오셔서 함께 해용~...

    두달여만에 들렀습니다.

    평소에 무심함을 자주 지적받는 사람이지만

    이번에 오랜동안의 불출석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연말이 어떻게 넘어가는지 고국에서의 첫 설날 명절 연휴도

    몸과 정신이 피폐한 채로 비몽사몽간에 흘러갔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병원 신세를 지며 음식이 맞지않아 10킬로 가량

    몸무게가 줄면서까지 의사의 말에 따르면 정말 정말 순조롭게

    일차 치료를 마치고 그저께 퇴원하여 이주 가량 집에 머물면서

    몸을 다지고 다시 이차 항암치료에 들어갑니다.

     

    귀국한 이유도 이 백혈병을 우려하여 그리 한 것이지만 결국

    올 것이 왔던 것입니다. 집에서의 하루 하루가 이리도 행복하고

    평소 느끼지 못하던 행복감이 순간 순간마다 마주치는 것이

    신기할 따름입니다. 일차 치료를 아무 탈없이 무사히 마친 것이 

    LA와 여기 성당 교우분들의 매일 미사때마다의 특별 기도 덕이라

    생각됩니다.

     

    여름 모임 때까지는 골수이식이 무사히 진행되어 여러분들

    즐겁게 만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내일 또 들를께요.

    고이민현
    댓글
    2012.02.16 18:11:43

    지난번에 귀국소식을 접했을때는 만날수 있게 되리라 믿었는데

    이렇듯 병환소식을 듣게되니 마음이 평안치 않네요.

    일차 치료는 잘 받으셨다니 이제 이차 치료도 잘 되리라 믿

    천주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Ador 님도 일산 병원으로 통원치료 받고 있는중이오니 두분 다

    건강이 속히 회복되시기를.......

    고운초롱
    댓글
    2012.02.16 18:24:49
    기도.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16 18:28:13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몸도맘도 많이 힘드셨네요..

     

    암튼

    힘내시고 어서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아자아자!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16 21:46:21

    아니....형제님 어찌 이런일이....

    무심했습니다.

    연락 한번 못드리구요...

    사실 넙죽 연락 드리기도 좀 그렇지만요..

    마음이 아픔니다...

    걱정 마세요

    이누이가 화살기도 보냅니다.매일매일....

    데보라
    댓글
    2012.02.17 09:39:29

    알베르또님/...^^

    몰랐군요...죄송한 마음~

    많이 좋아 지셨다니 반가운 소식이구요

    치료 잘 하셔서 언릉 일어나시구요

    홈에서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골수이식 수술이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무사히 좋은 결과를 얻도록 기도합니다

     

     

    picture_pray-748.jpg

    울 알베르또님 화이팅!!!!...아시죠?...

    어제 저기가서 집시음악을 많이 들었는데...

    지금 이곳에서도 러시아집시음악이 흐릅니다.

    가슴이 뜨거워 지는듯 합니다.

    오늘도 정열적인 하루 되세요~~~

    32.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15 22:44:46

    울 고우신 님들!

     

    까꽁?

    텔레비젼에 초롱이도 단 항개라도 나왔으면 정말정말 좋겠당 ㅎ

     

    무슨소리냐고욤?

    어젯밤에 울 감독오빠께서

    각 언론사의 기자들에게 브리핑 하시는 모습이

    전국방방곡곡에 퍼졌거든요

     

    하이고

    무심코 있다가 깜작놀라 주글번 알았답니당 ㅎ

     

    그러고 보니깐 1년에 한번씩은 티비에서 모진모습을 뵙네요

     

    암튼

    자랑스럽습니당 ^^*

    글구

    숙오하셨어요

     

    오늘도 편안한 밤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2.17 09:48:35

    그랬군요...

    울 초롱씨 예쁘네용~

     

    오작교님 방송에 나오는거 알았음 나도 볼건디...

    아쉽다...고론건 빨랑 가르쳐 줘야징~...

    발 빠른 울 초롱씨도 몰랐구낭....ㅋㅋㅋ

     

    암튼 울 오작교님 멋져부러~....

    최고야~...

     

    니가_~1.JPG

     

    여명
    댓글
    2012.02.16 12:28:03

    초롱이두 펌 했니? ㅎㅎㅎ

    머리 때깔두 이뿌당!!!!!!

    위이브도 아주 이뿌당!!!!!!

    여명
    댓글
    2012.02.16 12:37:39

    어머..나두좀 알려 주지이...

    예전 울남편도 뉴스 시간에 나온겨..

    다른이들이 전화해 알었어요...

    정작 난 모르고...ㅎㅎ

    멋적어 가족에겐 말도 안한 남편...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2.16 18:22:58

    ㅋㅋㅋ

    담에 들려줄게요

    고거 녹음해놔써욤~~~~~~ㅎ

     

    푸합

    고운초롱
    댓글
    2012.02.16 18:20:25

    ㅋㅋㅋ

    여명언니 예전에 쪼론 굵은 웨이브를 한번 해 보았어요

    고론모습에 울 모찐그대가 완죤 넘어졌거든요 ㅋ

    이젠

    하고싶어도 용기가 나질 않네요 ^^*

    암튼

    편안한 저녁맞이 하시어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하루종일 가방 싸느라고

    이리 저리 왔다갔따..하면서~....챙기는데~...

    뭐가 그리 많은지....많이도 샀어요...ㅋㅋㅋ

     

    울 엄마까지 가니까...

    장난이 아닙니다...가방 4개가 꽉 차겠어요

    봄 여름 가을을 지내야 하니까...

     

    암튼 저도 분주히....늦은 점심을 먹고

    잠시 컴에 들어 왔습니다

    문밖도 나가 보지 않았어요

     

    근데 밖은 포근한것 같습니다

    베란다 문을 조금 열어 놓을 정도니....

     

    늦은 오후....

    모두들 지루할 시간들...

    그래도 하루 일을 마치는 시간이 다가 오니

    즐거우시겠어요......

     

    모두에게 안부하고 휘리릭~~~~~

    03.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15 18:22:32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오늘도 까꽁?

    미국들어갈 준비하고 계시구낭?

    보따리 넘 많겠네요

    사계절이라니깐요

     

    이그

    쪼로케 이쁜 머그잔에 언니랑 함께 차 한잔 못 나누공......

    떠나시게 되어 아쉬움이 크지만

    구레둥

    글케도 보고싶었던

    언니의 이쁜모습을 보여주셔서 넘 감사해요 ^^*

    고노무 갈증이 아주 조금은 풀린 듯....ㅎ

     

    암튼

    편안한 저녁 되셔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15 21:22:45

    풍경 그려 집니다.

    늘 담아도 가방공간이 부족하고 그래요..

    이동하는데 문제지요.

    무리하지 마시고요..

    4밤자면 가시네요....

     

    부산한 아침 입니다.

    잠시라도 이렇게 고운 음악과

    고운 말씀 속에서 하루를 여는 이마음

    오늘도 감사 드리며 시작 합니다.

    데보라
    댓글
    2012.02.15 15:04:36

    여명님/....아침은 늘 부산하지요

    꼬마들 하고~...

     

    저도 오늘은 가방 싸며 짐 챙기느라

    조금 전까지....점심도 잊은채~...

    대강 좀 챙겼습니다만~....휴ㅜㅜㅜ

    끌고 갈 생각을 하니 한숨이 절로~.....

     

    고운초롱
    댓글
    2012.02.15 18:26:09

    울 여명언니 그렇지요?

    고운음악과 하루를 여는 맘이 얼마나 행복한지~~ㅎ

     

    오늘 초롱이도 넘 바쁜 하루를 보냈네요.

    늘 감사드려요.

    오늘이 바렌타인데이..

    여명님 말대로 나완 거리가 넘 그런 느낌이랄까...

     

    근데 동생이 오늘 아침 ...갑자기~

    "언니 해피바렌타인!"...하며 조그마한 박스를 내미는데..

    어~...고마워~...하면 예쁜 박스 풀어 보니

    맛난 블랙 초코렛이....세상에~...

     

    어제 저녁 잠간 나가더니 파리 바켓에 들렸나 봅니다

    고맙구~ 또 고맙구...그랬어요

     

    예쁘게 싼 박스 풀지않고 울 엄마한테 주면서

    이거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는거야~....하니

    뭔데~...그것부터 궁금해 하시길래...뜯어 보자..하고~

    엄마가 좋아하는 초코렛...한조각 입에 물고 맛있다 하십니다

     

    뭔가 가슴이 뭉쿨~....조그마한 것에도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은 기분이 좋은 날..이였습니다

     

    아침에 큰맘먹고 어제 예약해둔 미장원으로

    동생하고 엄마하고 셋이서 동행...

    저하고 엄마하고 미국 가기전에 이쁘게 단장했습니다요

     

    울 엄마 너무 지겨워하고 피곤해 하시는걸..

    배고파 점심먹고 집에 들어오니 오후가 훌쩍 넘었답니다

     

    점심을 늦게 많이 먹어서인지

    조금만 드시고 TV보십니다

    이제 주무시라고 했찌요....

     

    그렇게 날씨도 포근하고 기분도 상쾌~

    몸도 마음도 상쾌한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일기 끝~....ㅋㅋㅋ

     

    늦었지만 모두에게 사랑을 전하며

    해피 바렌타인데이!!!!

     

    사랑하는 님들~

    편안하세요~...

    r5HDx.gif

     

     

     

    여명
    댓글
    2012.02.15 09:19:05

    세모녀님의 사랑 이야기...ㅎㅎ

    그풍경이 그려집니다.

    어제는  꽃단장 하시느라 바쁘셨군요.

    예쁜모습 큰사진 하나 보내 주세요.ㅎㅎ

     

    데보라
    댓글
    2012.02.15 14:57:20

    ㅎㅎㅎ....그러게요

    한동안 미장원에 못갔었어요..

    아니 안갔어요

    왜냐하면 파마를 두번 연거퍼 했더니

    머리가 많이 상했어요

    염색도 하고 그러니까....

     

    그래서 몇달 참다가 집에 가기 전에 하려구

    참았거든요...모자 쓰고 다니면서~.....ㅎㅎㅎ

     

    넵 ~~~꽃단장 했습니다만..

    그저 그렇습니다

    원래 머리결이 가늘고 약하거든요

    손상머리기도 하구요~....

     

    사진 찍은게 없네요...ㅋㅋㅋ

    담에 미국가면 한번 찍어 볼까요

    요샌 사진 찍는거 별로 안 좋아해요...

    이젠 늙었나봐요...ㅋㅋㅋ

    옛날 같지 않아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5 18:28:35

    마자요

    이젠 사진찍기 시로시러욤 ㅎㅎ

     

    9(399).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14 14:30:46

    포근한 햇살이 많이 반가운 오후네요^^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쪼로케 사랑을 전하는 날 되시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14 18:09:16

    봄날 같은 날이 었어요.

    세탁기 하나 새로 설치 하느라 분주한날 이었어요.

    남은시간들 행복해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4 18:19:20

    회사에서

    가정에서

    이런저런 일루 긴장하고 스트레쑤를 받아서일깡?

    어깨근육이 뭉쳐서 조금 불편을 느끼다가

    오늘은 한의원 침맞고 치료하고

    찜질하고 많이 풀린 듯하네요 ㅎ

    구레서

    넘넘 행복하네요

     

    저녁엔 나의모찐그대랑 알콩달콩 ㅎ

    달콤한 사랑을~~~~

    데보라
    댓글
    2012.02.14 19:05:11

    저도 오늘 행복하고

    기분 좋은 날이였습니다

    모두에게 사랑을 전합니다

     

    초롱씨/...잘했네요

    달콤한 사랑 나누세용~

                                     2월14일은 발렌타인 데이.  달콤하고 사랑가득한날 되세요~^^*

     

    여명
    댓글
    2012.02.15 10:25:10

    바람과해님 어제는 이미지가 안보였어요.ㅎ

    맛난 초코릿 함께 들어요~~

    고맙습니다.

    기분이 억수로 좋은날 입니다.

    위니펙살다 벤쿠버로 이사간

    유안진님의 "지란지교............"에 나오는 그런친구 한테

    전화가 와서 한동안 아주 오랜시간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좋은아내이며..좋은엄마...좋은며느리...좋은친구..

    모든것을 다갖춘 늘 부러운 친구 입니다.

    2살 아래 이지만 언니같은 그런친구...

    며늘한테 퍼붓는 사랑을 보며....

    딸이 없는 그친구 며늘 이뻐하는 마음...

    어찌 그런 사랑을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위니펙 친구집에 두어달을 지내며

    록키를 여행하던 일이며..

    아침에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5월에 갔는데도 아름다운 루이스호수가 얼어..

    이번에 와서 다시 가자 합니다.

    아름다운 청록색의 호수를 보자 합니다.

    그집안에선 늘 사랑이 모락모락...

    그사랑 들 보고싶고 만져보고싶고

    그렇습니다.

    친구가 보고픈 아침 입니다.

    며칠전 그친구가 보고파 그냥 이자리에서 펑펑 운적도 있답니다.

    울려고 한건 아닌데 마침 흐르는 음악이

    내가슴으로....펑펑펑...ㅎㅎ

    할머니가 웃기지요?

    보고픈이들 생각하는 오늘 되어 보시자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4 14:52:20

    울 여명언니!

    지난 가을에 즐거웠던 캐나다 유명한 곳곳들이 떠오릅니다..

    친구분이 마니 보고싶으시죵?

     

    이케 생각만으로도 그리운 사람들이.......

    오늘 마니 보고싶어집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2.02.14 19:07:24

    여명님/...

    함께 웃으며 맘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친군.... 역시 좋아요

    그친구 보고파 펑펑 울 수 있음도 부럽구요

     

    웃기긴요?...

    넘 예뻐요...맘이~...ㅎㅎㅎ

     

     2h7l1ec.gif

    사랑이 가득 담긴 말은 그 향기가 멀리 간다하네요

    향기가득 담긴 말로 행복 가득하세요...♡

    여명
    댓글
    2012.02.14 10:41:39

    은하수 동생...

    오늘이 발렌타인데이?

    웬지 나완 아주 거리가 먼날인거 같은...ㅎㅎ

    별관심 없는 날이니까..

    그런데 오늘아침 이렇게

    따스히 동생 메시지를 받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동생 따스한날 되세요.

    사랑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2.02.14 14:57:11

    화사하게 웃는 이쁜 은하수 언니가 보고싶네.........

    홈에 오시는 사랑하는 울 님들~...

    편안하고 따뜻한 밤 되세요~...

    okm.png

    여명
    댓글
    2012.02.13 23:17:51

    데보라님 19일 가시는군요.

    그냥 괜스레 또 서운함은....

    저도 다음달 중순께 훌쩍 떠납니다.

    오늘 예약했어요.

    그냥 기분이 좋아요.ㅎ

    데보라님도 언능 가시고 싶으시다 하셨지요?

    치료 잘 하시고요,

    그리고 고운 가을에 만나요~~~

    은하수
    댓글
    2012.02.14 00:49:55

    여명 언니도 가시나 봐요

    행복한 마음 즐거운 마음으로

    건강하시고 잘 다녀오셔요

    love@.gif

     

    고운초롱
    댓글
    2012.02.14 14:55:18

    울 데보라 언니

    19일에 가시는구낭?

     

    넘 아쉽따아...................

    은하수
    댓글
    2012.02.14 00:38:13

    데보라님 가시는 군요

    계시는 동안~

    건강한 마음 행복한 시간 많이 누리시고 가셔요

    76.jpg

    고운초롱
    댓글
    2012.02.13 14:37:15

    존경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고우신 울 님들께!

     

    까꽁?

    새로운 한주가 흐린날씨로 시작됩니다.

     

    구레둥

    맘만은 쾌청하게

    글구 행복하게시작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13 16:37:41

    초롱아 싱그런 잎이 너무 좋다.

    꼭 우리 초롱이 같은걸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3 17:23:14

    ㅎㅎㅎ

    구레?

    오늘은 항개도 춥지를 않네요

     

    아주 쬐금만 참으면

    톡~~~톡이쁜 꽃망울을 터트리겠지요 ㅎ

    데보라
    댓글
    2012.02.13 18:42:30

    맞아요...초롱씨

    오늘 항게도 안 추웠어요

    봄소식이 금방이라도 들릴것 가튼...

    그런 날씨였어요

     

    올린 이미지가 푸르름이 ....

    봄이 올것만 가트네요

    새싹이 보고 싶어집니다

     

    언능 집에 가고파용...

    고운초롱
    댓글
    2012.02.14 15:04:34

    오늘은 더 마니 포근하고 햇살이 곳곳이 울려퍼지공~~

    따뜻한 봄날이랍니당 ㅎ

    치아치료 단단하게 잘 하시길요 ㅎ

    은하수
    댓글
    2012.02.14 00:44:23

    날씨가 풀려서 포근함이 어깨을 펴개해요..

    초롱 동생!!

    머지않은 날에...향기 가득 하겠지요

    고운 꿈 나라...♡

     

    고운초롱
    댓글
    2012.02.14 14:59:07

    오늘은 고운햇살까장~~~

    완죤 봄날같아요 ^^*

     

    편안한 오후되세요

    어여쁜 은하수 언니 사랑해요~ㅎ

    치과 마지막 점검...

    잠시 기디리면서 컴에~....

     

    남의 이를 했으니

    무지 불편하다

    시간이 좀 걸린다 하니

    참아야지용...

     

    날씨가 많이 푸근합니다

    이대로 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

     

    고운초롱
    댓글
    2012.02.13 14:44:19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엊그제 글케도

    궁금하고 보고싶었던 언니의고운 모습을 뵈었네요

    넘 반가웠어요 ^^*

     

    완죤 모델가터욤

    그나저나

    가까운 거리라면 골케 애쓰시는 울 언니에게

    전복죽이라도 대접해 드리고 시푸당

    진짜루 ㅎ

     

    저의 회원 언니도 요즈음 대 공사를 시작하시더니

    맨날맨날 죽으로 끼니를 ㅎㅎ

     

    암튼

    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2.02.13 16:38:41

    난 오복이예요.ㅎㅎ

    아직 이가 한개도 ..다 멀쩡해요....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2.13 17:28:21

    오모낭?

    울 여명언니 관리 참 잘 하셨네요?

     

    저희 친정식구들도

    오복중에 항개라는 치아가 몽땅 멀쩡하답니다 ㅎ

    남동생이 치과를 운영중이지만

    신세질 사람이 없는걸요ㅎㅎ

     

    그러고보면 치아도 부모님을 닮게 된거 같더라고요 정말로 ㅎ

     

    구론데

    이젠 저도 검진을 받아야 할것 같아요

    데보라
    댓글
    2012.02.13 18:40:15

    저도 이가 무지 좋았어요

    이가 가즈런하게 나진 않았지만

    오복이였답니다

    30년전만해도...ㅎㅎㅎ

     

    교통사고로 턱을 다치는 바람에~ ...

    그래서 앞에 잇빨이 몽창...

    죽다 살았지요

    전 생일을 두번 한다고 했어요

    3개월 병원에....

     

    그동안 참 잘 버티고 왔답니다

    근데 세월앞에는....

    그래서 이참에 아주 몽땅 새것으로 교채하는 바람에

    임플란트란 것도 생기고...그래서 공사가 커졌답니다요

     

    암튼 웬만큼 다 끝나갑니다

    이제 자리를 잡으려니까 영~~불편해서리...

    또 시간이 지나야 한다니.....참을수 밖에요~

    데보라
    댓글
    2012.02.13 18:48:03

    울 초롱씨..

    잘 들어 갔는지 궁금해서리

    다시 또 보내고...챙피하답니다...

     

    궁금하던 울 초롱씨 목소리라도 듣고 나니

    얼굴을 본듯 만나거 마냥 아주 좋습니다요....

     

    말이라도 넘 고마워요

    먹은듯 합니다..

    오늘도 치과에서 나머지 이 하나 하고

    마취땜시....아주 입이 얼얼 합니다요

    당분간 한쪽은 쓰지 말라구 해서

    그렇지 않아도 집에 오자마자

    누룽지 사놓은게 있어서 누룽지탕 만들었어용

    그냥 후루룩 마시려구요

    목요일에 가서 마저 하구...

    금요일 한번 더 점검하구...

    그리고 19일 일요일 아침 7시에

    공항으로 출발한답니다

     

    고마워요~...

    여명
    댓글
    2012.02.13 16:40:38

    데보라님..

    우리 자매,형제들은 이가 모두 좋아요.

    저도 아직 충치하나 없어요.

    선천적으로 모두 튼튼한거 같아요.

    많이 힘들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2.02.13 17:32:25

    ㅎㅎㅎ

    초롱이네 집이랑 완죤 똑 가트당

    대박이들 둘 데리고 있답니다.

    엄마 없으니...아는지

    얼마나 말도 잘듣고..ㅎㅎ

    거실에서 놀고요 전 이렇게 음악 들으며 놉니다.

    흐리더니..햇살이 빼꼼히....

    운동화나 세탁할까?

    며늘꺼랑...

    다녀오면 얼마나 좋아하려나?

    조그만것에 기뻐하는 우리며늘..

    지지배 운동화랑 내운동화나 뽀얗게 세탁해야겠습니다.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2.02.13 14:47:06

    저희집도

    아들며늘이가 봄 방학을 했다고

    어제부터 함께하고 있답니다

    구레서

    울 언니에게 늘 배웁니당 ㅎ

     

    구레서 온통

    어린이집 가트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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