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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오늘이 벌써 28일...저녁입니다

    이제 2012년도 3일 남짓~....

    안녕할때가 다가 왔습니다

     

    어젠 통증 크리닉 다녀 왔어요

    허리가 엣날 부터 많이 안 좋았는데

    그만 그만 해서 약먹고 그럤는데

    어제 엑스레이 찍고...

    3, 4번 척추가 안좋다네요

     

    엄마 모시고 미국에 들어 가려면

    제가 몸이 아프면 안되잔아요

    돌보아 드려야 하는데....

     

    주사 맞고 왔어요..3번은 맞어야 한다네요

    첫날은 푹 쉬라고 하더라구요...

     

    올해 한국행은 완전히 작심을  하고 왔거든요

    한국에서 전부 치료하구 가려구요...힘듭니다...휴ㅜㅜㅜㅜ

     

    우리 님들도 아프지 마세요..

    정말 아프니까 속상하더라구요

     

    편안한 저녁되시구요

    식구들과 맛있는 저녁드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28 17:30:46

    존경하는 울 데보라 언니께!

     

    방가방가~ㅎ

    그런데..

    건강상태가 안 좋으셔서 고생을 하시네요..

    의사의 말 잘듣고 열심히 치료 잘 하시면

    곧....... 좋은 결과도 나오리라
    굳게 믿어요..

     

    글구

    2011 신묘년 한해에도

    항개도 변함없이 ㅎㅎ 울의 따뜻한 야그 나누며
    알콩달콩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쉼터를 더 욱더

    빛나게 해주시고 이케 늘~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당

    정말루 고마워요~.

     

    새해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2.29 10:36:10

    초롱씨/...^^*

    고마워요...

    걱정해 주셔서..

    네~...잘 치료하구 있어요

     

    올 한해도 우리 초롱씨와 예쁜 대화 나누며

    함께 한 시간들 고마워요...

    올한해도 잘 마무리 하시고

    2012년에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하시는 모든 일들위에 하나님의 크신 축복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사랑의 마음 전하구요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13140.gif행복하세용~...^^*

     

    고운초롱
    댓글
    2011.12.29 20:02:26

    울 언니 넘넘 고마워요~

    루디아
    댓글
    2011.12.28 23:09:28

    그러시군요..

    허리..다리 관절이 아프면 아무 것도 못하니

    젤 고통스럽지요..

    주사만으로 괜찮을런지..

    속히 나으시길 바랍니다.9.gif오작교나라에서 우리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그래요~~~

    데보라
    댓글
    2011.12.29 10:40:42

    루디아님/...안녕하시지요~

    고마워요...걱정해 주시는 맘 ..잘 받을께요

     

    성탄 잘 보내셨어요?

    추위가 많이 누구러졌네요

    눈사람 굴릴정도로 아직은 눈이 안오네요...ㅎㅎㅎ

     

    이제 남은 시간 올 한해도 잘 보내시구요

    새로운 2012년 맞으시구요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오늘도 좋은 날 되시구요....~

     

    17.gif

     

    여명
    댓글
    2011.12.29 10:59:35

    루다아님~~

    아니 여기는....

    쎈츄럴팍에서 내가 찍어준 사진 아닌감?ㅎㅎ

    그때 눈 참 많이 왔죠? 호호호

    참 이뿌다.....

    여명
    댓글
    2011.12.29 10:33:22

    치료 완전히 하셔야되요.

    저는 사실 지난주부터 대상포진이 걸려...

    그냥 단순한 피부트러블 인줄 알었는데

    이삼일 지나도 변화가 없는거예요.

    피부과 갔더니...

    그런데 전 아픈증세는 전혀 없어 힘들진 않는데

    약을 오래 먹어야 한다는것이...ㅎㅎ

    아프면 안되요.

    치료 잘 받으셔요.

    데보라
    댓글
    2011.12.29 10:45:28

    네~..울 여명님/....고마워요

    대상포진..그거 무지 아프다던데..

    아프지 않다니 다행이예요

     

    대상포진이 미국에도 유행처럼 많아요

    그래서 전 예방 접종했답니다

    300불씩이나 주고 맞았어요

     

    맞아요...아프지 마시고

    여명님도 치료 잘 하세요

     

    저도 열심히 치료 하렵니다

     

    햇살이 너무 예뻐요

    아마 날씨도 좀 풀린것 같아요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 되시구요

    바이~.....

    12005.gif

     

     

     

    존경하는 울 여명언니께!

     

    안뇽?

    초롱이도 글케 상큼하게 하루를 시작했답니당 ㅎ

     

    맨날맨날 신나고 있는 울 언닐 뵈올때마다

    덩달아 기뽀서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있지욤 ㅎㅎ

     

    올 한해에도

    너머너모 고맙고 감사해요

    이케 늘~~

    여유로운 맘으로 활기찬 맘 가득하시고 힘솟는 행복이 가득하세요


    날씨가 차갑네요

    건강 잘 챙기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2.28 18:55:37

    울 초롱씨/......

    멋진 그대와 함께

    성탄절 즐겁게 보내셧어요?

     

    2012년도 3일밖에 안남았어요

    년말 잘 보내시구요

     

    울 초롱씨도 올 한해 홈을 위해

    수고 많이 하셧습니다요...

     

    헁복하세용~....

     zxc.png

    멋진 그대와 찬 한잔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28 20:35:52

    넵~ㅎ

    그날 밤엔 온 가족이 다 모여

    특별요리?

    단호박 오리찜으로ㅎㅎㅎ나서~~ㅎ

    생크림에 와인한잔씩 나누고

     

    이튼날엔 여수바다 구경과 함께

    싱싱한 회맛도 즐기며 정말 행복했습니당 ^^*

    방금..

    생삼겹집에서 몇점구워먹고

    도착을 했는데 ㅎㅎ

    따뜻한 녹차 넘 좋으네욤

     

    어여쁜 울 데보라언니!늘~고맙고 감사해요

    허리아프니깐 따뜻하게 주무시구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29 22:06:09

    사랑하는 초롱님....

    너무 고마워요.

    지난 1년  감사해요.

    이곳을 지키는 파수꾼...ㅎㅎ

    늘 이쁜 모습 보여 주세요.

    그냥 마구 즐거운 아침 입니다.

    햇살도...음악도..

    공연히 신나는 아침 입니다.

    여러분과 함께하고 픔니다.

    데보라
    댓글
    2011.12.28 19:16:17

    우리 여명님...

    뭐가 그리 즐거우실까

    뭐 신나게 좋은 일이라도 있으세요

    같이 신나면 좋을텐데....

    암튼 신나면 좋아용~....

    오작교 홈을 만들어주시는 오작교님과 방장님들과 여러회원님들 새해에도 성취하시는 일 이루시길 바랍니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여명
    댓글
    2011.12.28 11:09:52

    tv님도 건강하시고 늘 좋은일 그득 하시기를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28 14:24:52

    울 tv님!

     

    안뇽요^^

    올 해에 만났군요

    가끔씩 뵈었는데~구레둥 고운흔적 맘 깊이 감사드립니당^^*

    연말 아름답게 보내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어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ad51.gif

    고운초롱
    댓글
    2011.12.27 16:51:37

    아침부터 좋은소식이 날아와서

    몸도맘두 넘 가볍게 느껴져 너머너모 행복한 초롱이랍니당 ㅎ

     

    구레서

    쪼로케 막춤이라도

    ~~~~~~~~ㅎ맘껏 추고 시포욤^^*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

    초롱이 얼굴에 웃음꽃이 화알짝 피었습니당~ㅎ

     

    룰루~~랄라~♬

     

    여명
    댓글
    2011.12.28 11:30:06

    초롱아 안춰? ㅎㅎ

    춤추다 머리 만지고...ㅎㅎ

    구여워....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12.28 14:28:49

    ㅋㅋㅋ

    울 여명언니!

     

    안뇽?

    ㅋㅋ

    사랑스러운 초롱이

    애교덩오리 초롱이

    구여븐 초롱이라 쪼로케 부릅니당 ㅎ

     

    누가??

    나의모찐그대가욤~~

    고운초롱
    댓글
    2011.12.28 14:38:35

    피에쑤:

    푸합~ㅎ

    글구

    세상에서 젤 이쁘아내라고 합니당~~ㅎ

    이제야 컴을 열며...

    인사 드립니다.

    오늘도 바쁜하루 입니다.

    음악 들으며 쉬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27 20:49:22

    울 여명언니도 고운밤 되시구요

     

    낼..

    또..

    반갑게 뵈어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12월도 한주 남았네요.

    행복하고 아름다운 년말보내시고

    건강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27 20:47:57

    울 감동님!

     

    반가워요

    님께서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길 빌오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28 11:30:37

    감동님...늘 행복하세요.

    저 별빛이 내게 무월 말하려하나~

    ......

    갑자기 하늘에 별들이 쏟아지네....

     

    48. 불꽃놀이 ...노랫말이.....

     

    귓가에 맴돌아 들어옵니다.

    날씨는 추워도 마음 따신 고운밤 되세요~~

    초롱님 차 잘마시고 가욤~~^^*

    고운초롱
    댓글
    2011.12.27 20:39:17

    넵~ㅎ

    별빛오라버니 방가방가

     

    구레둥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 듯해요

    이곳 요천강이 두텁게 꽁꽁얼었는데...

     

    암튼

    이밤도 편안하게 알죵?

     

    고운초롱~드림..

    건강차.jpg

    고운초롱
    댓글
    2011.12.26 19:12:39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구론데 날씨까 너머너모 추웠어요
    초롱이도 가족들과 함께 여수에 다녀왔거든요
    한파주의보까장 내려졌고
    진짜로 한겨울로 들어선 느낌입니다..

     

    암튼
    감기걸리지 않도록 운동 열심히 하시며
    어여쁜 초롱이가 정성껏 준비한 쪼오거~↑ㅎ
    한잔 나누시공
    글구
    내의 착용만으로도 약 3~4도의 보온효과가 있다고 하니깐
    골케 비깐 난방비 절약도 되공
    올마나 좋아욤 ㅎ~

    추운날씨에 삶의현장에서

    사회에서

    가정에서 수고가 참 많으셨지요

    온능 편안한 저녁맞이하셔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차갑지만 상큼함이 기분좋은날 입니다.

    마지막주 입니다.

    만감이 교차되는 한주일거 같습니다.

    힘찬 월요일 맞으시기를요~

    오작교
    댓글
    2011.12.26 18:01:10

    저도 오늘은 참 기분이 좋은 날입니다.

    묵은 짐을 벗은 심정이랄까요?

    신묘년을 보내는 마지막 주.

    조용하게 한 해의 마무리를 하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26 19:16:02

    울 감독오빠!

    언니에게 소식들었답니다.

    넘넘 고맙고 감사드려욤 ^^*

    글구

    마니마니 사랑해요

     

    만세!!만세!!만세!!

    참 많이 기쁜하루를 보냈답니당 ㅎ

    고운초롱
    댓글
    2011.12.26 19:18:17

    울 여명언니!

     

    안뇽?

    언니랑 울 감독오빠땜에

    진짜루 ㅎ월요일 힘차게 출발하였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좋은 아침~....

    밝은 햇살이 거실안 가득...

    너무 따스하고 환합니다

     

    밖은 좀 추운가 본데

    집안에 따뜻하고 온화한 기온이

    마음을 편하게 하네요

     

    행복하고 기분 좋은 하루되세요

    크리스마스 지나고 월욜...

    좀 피곤하신가요?

     

    기운내라고 삼계탕도 좋겠네요

    맛난 점심 드시구요

    졸지 마시고 열심히 일하세용~...

    차도 한잔 드시구요

    123.png     img17B_tmp.jpg

     

    여명
    댓글
    2011.12.26 11:51:36

    데보라님

    성탄 잘 보내셨지요?

    삼계탕이랑 커피..잘 먹을께요 ㅎ

    조금 한가한 시간들 보내고 있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26 19:22:04

    ㅎㅎㅎ

    안구레둥

    엊그제 장내시경하느랴공 ㅎ

    굶어지냈더니

    어찌나 허기가 지던지 ㅎ(덕분에 허리가 완죤 s라인이 되었지요)

    ㅎㅎ

    고것도 잠시~~~ㅋㅋㅋ

    지금은 정상데루 배가 부우룩하게 나오게 되었네요

    구레둥

    쪼로케 맛난 삼계탕 또 머거야징~~~~ㅋ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늘 고맙고 감사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클마쓰 184076.jpg

    전날~~~축하~~~ 모두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억쑤로~~~^^

    루디아
    댓글
    2011.12.25 21:22:20

    이 글은 어제 쓴 것인데..에러가 나서 안되더니 오늘 되네요.. 인사가 늦어서 모양이 이상하게 되었어요..ㅎㅎ..

    여명
    댓글
    2011.12.26 11:52:50

    루디아님~~성탄 잘 지내셨지요?

    오렌지향이 나는듯한 촛불...

    따스함까지 전해 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26 19:55:23

    ㅋㅋㅋ

    울 루디아 언니!

     

    안뇽?

    즐겁게 보내셨어욤?

    일본에서는 메리 구리수마수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저도 오늘 성탄 예배드리고 왔습니다

    분당 만나교회에 갔었습니다...

     

    동생부부가 데릴러 왔어요

    엄마 모시고 다녀 왔습니다

     

    가족들 모여 저녁식사

    맛나게 드시구요

    편안한 밤 되세요~....

    성탄미사 다녀 왔습니다.

    모든이들 기억했습니다.

    모든이들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12.25 18:16:27

    여명님/...

    평안한 밤 되시구요

    고운 꿈 꾸세용~....^^*

    오늘은 늦으막이 들어 오게 되었네요

    마침 성탄 전야....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소복히 내렸더군요

    오랜만에 보는 눈이였어요

    11층에서 내려다보니 차위에 소복히 쌓인 눈이

    마음을 하얗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모두들 좋은 계획 있으세요?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 보내시구요

    전 오늘 집에 잇으렵니다

    낼 아침 성탄예배 준비하구요

     

    그동안 주일 예배를 엄마 때문에 제대로 참석 못했는데

    동생 부부가 낼 온다네요

    엄마 모시고 예배 같이 가재요...

    그래서 낼은 제대로 성탄예배 보게 되었어요

     

    모두에게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christmas_.gifcx_color)6.gif

      

    여명
    댓글
    2011.12.24 18:03:10

    오늘 성탄전야 미사 10시에 있답니다.

    이제부터 슬슬 준비 하려구요..

    따스한 한복 입으려구요.

    데보라님..미사중 미약하지만

    정성된 기도 드리겠습니다.

    데보라님~

    은총 가득한 성탄절 되세요~~~

    은총 가득한 성탄전야....

    미사중 우리 모든님들 기억 하렵니다.

    참 고마우신 이곳의 모든님들....

    은총 가득한 성탄 맞이 하십시요.

    데보라
    댓글
    2011.12.24 17:56:26

    여명님/....

    메리크리스마스!

     

    오늘 성당에 가시지요...

    잘 다녀 오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Merry Christmas)
    하얀 세상이 참으로 고운
    성탄절 이브날이네요

     

    울 셩장 곳곳에 성탄모음곡이 흐르고 넘 기쁩니다 ㅎ

    글구

    사랑하는 가족과함께
    생크림케익과 와인한잔 계획이 있네욤 ^^*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젤루~~~~~~행복한날 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24 12:49:28

    나두 그셩장 가서 음파~음파~ 하고프다...

    옛날 그날 생각하며~~~~~ㅎ

    고운초롱
    댓글
    2011.12.24 14:17:58

    울 여명언니!

     

    오늘도 안뇽?

    성탄곡이 계속~~~흐르고 있어서 넘 좋아욤 ㅎ

    언니도 수영하셨구낭?

    그케 운동을 좋아 하시니깐

    늘 건강하게 행복하신거에욤 ^^*

     

    암튼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2.24 17:57:57

    고운초롱님/.....

     

    메리크리스마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26 20:29:03

    어여쁜 울 데보라 언니 이뽀이뽀

    쪼옥~~ㅎ

    크리스마스_이미지001.gif

    고운초롱
    댓글
    2011.12.24 12:44:00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식사 맛나게 드셨따욤?

    초롱이 점심메뉴?

    동태찌게에, 꼬막무침, 조기구이, 메밀묵,

    콩장, 김, 김치, 숙주나물,

    꽈리고추볶음으로 맛나게 밥 한그릇을 먹고 ㅎ

    컴앞에 진한 커피 한잔을 앞에두고

    아름다운 음악에 잠시 감상에 젖어있답니당 ㅎ

    아고 나의배얌 ㅎ

     

    암튼
    사랑하는 가족들이랑 함께 행복한 성탄이 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24 12:50:49

    동생

    내년엔 많이 뵙기를요....

    한참을 못보고...

    보고싶지요~~~

    은총 가득한 성탄 보내고요.

    건강 하시구요.

     

    데보라
    댓글
    2011.12.24 17:59:30

    별빛사이님/.....

    메리크리스마스!

     

    축복합니다

    0ㅎ.gif

    고운초롱
    댓글
    2011.12.23 12:25:3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

    어여쁜 초롱이

    고누무 검진하다가 늙오주글꼬만 같아요 ㅎ

     

    암튼

    점심 맛나게 드시고

    오늘도 참 좋은날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12.23 19:59:43

    252번 러브스토리가 흐릅니다

    53번이 흐릅니다.

    오늘 기막히게 들리는 이노래

    가슴이 울컥 거립니다.

    목요일...오후~4시가 되어 갑니다

    저녁때가 다 되어 가는군요

     

    월요일부터 4일간 컨퍼런스가 있었어요

    아침 9시부터 밤 9시까지 강행군~...

    시카고에서 우리교회 담임 목사님이 오셔서

    함께 쎄미나에 참석했습니다

     

    너무 좋았구요...

    사실 저 요새 스트레스가 좀 쌓였었어요

    그랬는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재 충전하고 만땅 채우고 왔습니다

     

    졸립고 쪼금 피곤하지만

    지금 막 끝내고 집으로 돌아와

    메일 첵크하니 잔뜩 싸였네요

    4일동안 컴에 들어 오질 못했거든요

    돌아보고 이제야 홈에 들어와 안부합니다

     

    울 지기님....을 비롯하여

    사랑하는 님들...나도이름을 한번 줄 써내려가 볼까나....ㅎㅎㅎ

    울 초롱씨처럼~.......ㅋㅋㅋ...모두 잘 지내셨지요?...별일 없으시구요

    홈을 찾아오는 님들도 안녕하시구요~...

     

    오늘 아침은 날씨가 좀 쌀쌀하더니

    지금은 좀 풀린것도 같은데...

    근데 이 추위가지고 춥다고 하니....

    내년 1월엔 엄청 추울텐데....영하 17도 내려갈때....

    작년엔 좀 춥더라구요~...

     

    오늘은 우리 세자매가 엄마 모시고

    여자끼리만 외식...갑니다

    크리스마스날은 너무 복잡할까봐

    오늘 6시30분에 예약했어요...이태리 식당~...

     

    울 여명님도 외식하는가본데...

    저도 댕겨 오겠습니다

     

    행복한 오후시간 보내세요

    여명
    댓글
    2011.12.22 20:33:52

    컨퍼런스..살짝 귀뜸 하신걸 깜빡 했습니다.

    재충전에..

    가득한 은총에...

    그냥 좋습니다.

    늘 기도 속에서 사시는 데보라님.

    꼬옥 보고 싶어요.

    오늘 우리 3모녀 모임은

    얼마전 지난 두딸들 생일...

    부모님 뫼시고 식사하려 했는데 아버지는

    약속이 있으셔 빠지시고요.

    엄마랑 저희들 좋아하는 씨푸드 레스토랑에..

    울아들도 동행 했답니다.

    서로들 돈낸다 하다 결국 울엄마가 내셨어요 ㅎㅎ

    잘자라줘 고맙다 하시며....ㅎ

    아들이랑 용산 전자상가 들러 조금전 들어왔습니다.

    무척 추웠어요.

    벌써부터 길도 막히구요.

    오늘은 적당히 차가운 화이트와인 한잔 생각납니다.

    사실은 술치 거든요.

    그래서 달콤한 하얀 와인을 즐겨요.

    시내 나오시는날  미팅한번...꼭요~~~

    아주 많이 보고픔니다.

    지금 시각.. 따님들과 행복하실 어머님...

     건강 하시라고요~~

    전해 드리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23 15:13:33

    울 여명언닌 넘 구여버욤 ㅎㅎ

    건강하게 잘 지내신 거 참 마니 좋아보여요

     

    여러자매님들과 늘..

    함께 하시는 거 넘 부럽따아 ㅎ

     

    초롱이도 이따가 언니(천사)네집에 갈거당 ㅎㅎ

    저희 친언니보다 더 좋거든요

    ㅎㅎ

    암튼

    언제나 시방처럼 늘~~

     

    행복하세요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12.23 15:08:27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안뇽?

    구론데

    시카고에서 목사님이 오셔서 얼마나 반가우셨을까요?

    어젠

    자매분들이랑 함께 엄마 뫼시고

    즐건시간을 보내셨군요

     

    넘넘 부러워욤

     

    그치만

    초롱인 울 천사언니가 맛있는 죽을 끓여놓고

    불러주셔서 형부랑 맛있게 먹고

    알콩달콩 잼있고 ㅎ

    먹을 음식 한 보따리 싸주신거 들고 왔네요

    암튼

    초롱이 친정같이 느껴져 넘 좋습니당

     

    언니도 좋은시간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늘 동지날
    동지팥죽 드시고 건강 하세요

    데보라
    댓글
    2011.12.22 15:53:20

    바람과 해님/...^^*

    잘 지내시지요

     

    맞다....오늘~

    팟죽 먹고 싶당....

    정말 맛있겠다...

    그림이라도 먹음직하네요

    김도 모락 모락..

     

    고마워요~...

    바람과해
    댓글
    2011.12.22 17:33:32

    동지날은 팥죽을 먹는 날인데

    나는 팥죽 대신 팥떡을 먹었네요

    데보라님은 맛 있는 팥죽 많이드시고

    일년 내내건강 하게 잘 지내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23 15:16:24

    초롱이도 어제 동지죽 2그릇 맛있게 먹었답니다.

    ㅎㅎ

    울 바람과 해언니!

    마니 춥습니다..

    아푸지 마시고 건강한 겨울을 이겨냅시다 울 ^^*

    오늘도 참 좋은날 보내시구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바람과해
    댓글
    2011.12.24 12:27:04

    예쁜 고운초롱

    팥죽 2그릇 드셨으니

    올일년 따따불로 건강 하셔야해요

    늘 건강하시고 해복하세요...

    데보라니임~~~~

    안보이시니...

    걱정이 되네요.

    잘 지내시는거죠?

    데보라
    댓글
    2011.12.22 15:37:18

    여명님/...^^*

    네~~~~~~~~~~에

    저 여기 있어요

    쎄미나일정이 4일동안 잡혀 있어서

    그동안 컴에 못들어 왔답니다

    지금 막 끝내고 집으로 왔습니다

    너무 좋았구요

    영적으로 충전 만땅입니다

     

    역시~..그래도 걱정해주시는 님은

    여명님 뿐이군요

    아무래도 한번 만나야겠지요...

    날자 만들어 봅시당~....

    친정 여동생이

    "언니 오늘 쉴려구...."

    아침에 전화가 왔습니다.

    우리막내 세실리아 랍니다.

    엊그제 생일이었는데..

    엄마 뫼시고 우리 3모녀 점심 먹으려구요.

    막내라 그런지 유난히 더 챙겨주고픈 우리 세실리아

    다녀 오겠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12.22 15:56:03

    ㅎㅎㅎ...여명님/....^^*

    우리 세자매도

    오늘 엄마 모시고 외식이랍니다

    크리스마스 파티라면 좀 거창하지만...

     

    어쩜...너무 똑 같아요...ㅎㅎㅎ

    잘 다녀 오시구요..

    잼있는 시간 보내세요

     

    해피 크리스마스!

    난 하루에도 마음이 수십번 바뀌는 변덕쟁이 할미다.

     

    오늘도 분명 수십번 바뀔 이마음...

    아`~~행복 하여라~~~

    온종일 변덕 부릴 생각을 하니...ㅎㅎ

    날이 이렇게 우중충하고 눈발이 날리는 날엔 변덕이 더심해진다.

    이누무 음악이 문제여..문제.....

    106번이  마구마구 흔듭니다 제마음을...지금.....

    루디아
    댓글
    2011.12.21 22:30:10

    난 행복할 자격이 있다..

    나 만큼 변덕스러울 수 없으므로..ㅎㅎ..8b263f7c_1322194813.gif

    290번 클로버의 '인생에 미치다'라는 음악을 들으면서

    기분을 up시킵니다.

    무언가에 미칠 수 있는 열정.

    참 좋은 것이지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21 10:53:27

    울 감독오빠!

     

    까아꽁?

    어여쁜 초롱이 또한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당 ㅎ

     

    초롱이 섬진강변을 돌며

    겨울바람좀 쐬고 점심먹고 올게요 ^^*

     

    보고싶어도

    꾸욱 참고 기다리세욤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21 11:24:12

    290들으며 댓글달라고 하니

    67번으로 넘어가 들리는 연주..

    오메..그것도 엄청 좋은데요 ㅎㅎㅎ

    눈발 날리는 지금말여....

    오늘은 애보기도 싫고 그냥 이곳에 앉아 온종일 음악이나 들어야것습니다.

    오늘은 사돈이랑 스포렉스에가서

    온종일 놀다 왔습니다.

    많은 이야기와...

    두어달후 막내딸 결혼이 있거든요.

    또 보내야 하는 엄마의 서운함..

    오늘 좋은친구 했답니다.ㅎㅎ

     

    62.jpg

    고운초롱
    댓글
    2011.12.20 12:07: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를 비롯한 고우신님들!

     

    오늘도 까꽁?

    햇살이 참 마니 곱네요

    추워진 날씨라고 움추리지 마시고

    어깨도 쫘악 펴시공 ㅎ

    체력단련 욜띰히 알죵??

     

    암튼

    점심 맛나게 드시고

    참 좋은 날 되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늘도 이렇게 아름다운 음악속에서 하루를 정리 합니다.

    온종일 같은 뉴스특집에 머리가 지근지끈 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20 11:49:14

    네에~

    언니 그러게요 ^^*

    잘 주무셨지요??

    H.gif

    고운초롱
    댓글
    2011.12.19 11:04:3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꽁?새론 한주 활기차게 시작하셨는지요?

     

    초롱인

    오늘 검진을 하는 날이라서

    아침굶고 일찍부터 미리 예약한 병원에서

    간,심장,신장,갑상선,초음파,글구 위내시경

    폐,간기능검사 요로케 하고

    속성으로 결과까장 보고 방금 도착을 했습니당 ㅎ

    이상~~무랍니다 ^^*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미리미리 검진을 하시어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당 ^^*

    오늘도 날씨만큼이나 맑고 쾌청하게 보내시고요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12.19 20:10:54

    점심엔 죽집에서

    울 모찐그대가 죽을 사줘서 먹었는데..........

    ㅎㅎ

    오후에 힘이 없는 듯 해서

    집에 들어가 잠시 흔들~~~흔들

    쪼오거에 앉아서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홈 테마음악방에서

    흐르는 아름다운 음악도 감상하며 쉼을 얻었답니당 ㅎ

     

    다시 출근해 런닝머신 30분으로 기분이 완죤 UP되어 나왔네요 ㅎ

    이제 마감정리 하고 퇴근해야징

     

    울 감독오빠를 비롯한

    고우신 님들!편안한 저녁보내셔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1.12.20 00:17:34
    물론 건강에 이상이 없겠지요?11112635-md.jpg

    고운초롱
    댓글
    2011.12.20 11:53:01

    울 루디아 언니!

     

    안뇽?

    쪼오거 아가 넘 사랑스럽고 귀여워욤 ㅎ

    검진결과 이상 무랍니당 ㅎ

    산부인과 당뇨 간기능검사 요거는 아직~~~

    각종 초음파결과 위 내시경은 괜찮다고 말해줬어요

     

    언니도

    미리미리 검진 잘 챙기시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이 되시길 기원합니당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19 21:50:06

    오겡끼 데스까?????ㅎㅎ

    건강이상 없을줄 알었어요 ㅎㅎ

    루디아
    댓글
    2011.12.20 00:14:39

    엄머~~

    촬영 중이실텐데 시간이 나셨나요?9.gif

    여명
    댓글
    2011.12.20 08:49:12

    ㅋㅋㅋㅋ 억지루다 짬좀 냈어요...ㅋㅋㅋㅋ

    루디아땜에......만나면 넘 이쁠거 같아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20 11:54:42

    ㅎㅎㅎ

    울 여명언니 안뇽?

    초롱이 완죤 겁쟁이 거든요 ㅎ

    구레서인쥐??

    검진을 기다리며

    마니 두렵고 떨렸답니다.ㅎ

    여명
    댓글
    2011.12.19 21:49:32

    빈의자가 흔들흔들....

    에공 어지러워라...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12.20 11:55:56

    ㅋㅋㅋㅋ

    초롱인 쪼론의자가 참 조아용 ㅎ

    피치못할 사정으로 연말 정모에 참석치 못하여

    아쉽기 짝이 없습니다. 만나뵙고 싶은 분들이

    너무 많았는데... 혼자라도 시간을 내어 남원엘

    가고싶답니다. 죄송하여 글도 못 남기고 있다가

    용기를 내어 이렇게 사과드립니다. 곧 여러분들

    뵙게 되겠지요. 자주 안부라도 올리겠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1.12.19 08:02:47

    알베르또님.

    저희들도 못내 아쉬웠답니다.

    귀국을 하신 후 첫 번째의 정모였기 때문에

    꼭 만나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그렇게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바에야 어쩔 수 없겠지요.

    다음에는 꼭 만나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여명
    댓글
    2011.12.19 08:31:54

    모두 아쉬웠어요.

    서울에서 한번 만나려해도 그렇게 어렵네요.

    언젠가 만날날 기약하면서....

    고운초롱
    댓글
    2011.12.19 11:11:38

    울 알베르또 오라버니!

     

    까꽁?

    안구레둥

    울 감독오빠꼐서 이번에 마니 기다리시는 거 보았답니다.

    그래서 더 아쉬움이 크게 느껴졌구요

    담을 기대할게요

     

    추오진 날씨에 건강관리 잘 하시고

    감기조심하시어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연하장_2012_02.jpg

    

    2012년은 60년만에 도래한다는

    흑룡의 해라고 합니다.

    용꿈꾸시고....만사형통 하시길 기원합니다.

    <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연하장사진 우리님들께 올립니다>

     

    좋은건 모두 이뤄지시길 바랩니다.........

    여명
    댓글
    2011.12.18 12:41:04

    고마워요....

    금용이다~~ㅎㅎ

    데보라
    댓글
    2011.12.18 15:11:34

    별빛사이님 두요/....

    정말 용꿈 꾸셨어요?..

    와~...좋겠당

    고운초롱
    댓글
    2011.12.19 11:20:48

    와아~~ㅎ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체고당 ㅎ

    잘 지내시죵?

    은하수 언니의 소식이 궁금하고 넘 보고싶은데...

    이번에 못 만나서....

    마니 아쉬웠어욤........

     

    암튼

    운동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시길 빌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문상 갑니다.안산으로...

    지하철이냐..차냐.....

    번뇌하고 있습니다.

    편함에 익숙한....

    네비가 알려줘도 곧잘 다름길로 가는 길치 거든요.ㅎ

    4호선 32정거장을 가고 또 택시타고....

    길치가 잘못 들어서...

    고속도로로 쭈욱 나갈까..그것도 걱정이고..

    현관문 나서서 결정 하렵니다 ㅎ

    데보라
    댓글
    2011.12.18 15:08:13

    여명님/....

    문상가시는군요

     

    안산이면 4호선 우리 동네 지나가네요

    우리집이 이마트있는 평촌인데....

     

    잘 다녀 오세요

    역시 지하철이 빠르긴 빠르다니까요..

    서서 가면 다리 허리 아프지만~

    여명
    댓글
    2011.12.18 20:47:20

    상록수역에서 택시타고 갔어요.

    오는길엔 걸어서 역까지 왔답니다.

    엄청 춘줄알고 호피코트를 입었더니 더웠어요 ㅎ

    지하철 안에서 더워 혼났습니다

    올적갈적 MP3 음악 들으며

    지루한줄 모르고 다녀 왔답니다.

    조용한 주말~..

    주일입니다

     

    어제 동생이 자기네 시집으로 떠나고

    오늘은 조용합니다....

     

    낼 부터 4일동안 쎄미나가 있어서

    참석합니다...오늘은 준비..

    쉬렵니다

     

    1.gif

    여명
    댓글
    2011.12.18 11:32:24

    잘 다녀 오세요.

    다떠나면 늘 허전 하지요?

    특히 가족들.....

    머리를 묶어도 이쁘네요 ㅎㅎ

    데보라
    댓글
    2011.12.18 15:05:20

    ㅎㅎㅎ....

    울 여명님....

    그러게요

     

    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네요

    크리스마스 송년....

    좋은 계획 있으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19 11:25:44

    검진끝났으니깐 죽먹고

    이따가 와서 커피 한잔 할게욤 ㅎㅎ

    울어여쁜 데보라 언니 늘 이뽀이뽀랑

    18817.gif

    여명
    댓글
    2011.12.17 20:48:30

    뉘랑 그리도 잼나게 전화를 하시는공?

    머찐그대.......ㅎㅎㅎ

    데보라
    댓글
    2011.12.18 10:55:26

    초롱씨/...^^*

    모해~...누구한테 전화할려구?

    구여버라~....

    주말 잘 보내셔용~....

    어제는 존경하는 선생님 뵈러 광주퇴촌 풀꽃에 다녀 왔습니다.

    그추운날 전국에서 모인 우리들...

    늘 만나면 가족같은..

    그래서 우리는 헤어질때 늘 서운하고....

    어제도 반갑고..서운하고 그랬습니다.

    DSCN6853.jpg

    코^ 주부
    댓글
    2011.12.17 15:20:22

    자세히 봐야 이쁘다
    오래오래 보믄 더(+) 사랑시럽다

    여명누야^^*

    늬도 그렇타.

    ㅎㅎ

    뵙지 못해
    슬픈
    머스마  올림.!!

     

    고운초롱
    댓글
    2011.12.17 16:37:51

    나의사랑 울코^주부 오라버니!

     

    까꽁?

    하이고

    넘넘 반갑습니당 ㅎ

    그간 잘 지내셨는지요?

    오랫동안 뵙지를 못해....마니 아쉽습니다..

     

    울 감독오빠께서 덕적도 번개모임을 갖도록 노력해 주신다네요

    구레서

    어여쁜 초롱이 고날만을 기다리고 또기다리고 있답니다 ㅎ

    암튼

    추운날씨에 건강과 행복을 빌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17 20:47:28

    나도 못뵈어 슬프다오....

    오작교가 인천 연안부두로 모여라아~~하면

    언능 갈라구요....ㅎㅎ

    데보라
    댓글
    2011.12.18 10:53:52

    코주부님/...^^*

    안녕하셨어요/

    오랜만에 나들이 하셨네요

    날씨도 많이 추워졌는데

    건강히 잘 게시지요...반가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17 16:43:01

    울 여명언니

    바쁘당 ㅎ

    진짜루 바쁘시네요

     

    고롬

    구여븐 아가들이 할머니의 모습을 완죤 까머글 것만 가트당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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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12.16 15:26:27

    건강검진을 앞두고..

    어여쁜 초롱이 걱정이랍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16 19:16:50

    방금

    초롱이 주치의에게 부탁 해났습니다.

    월요일 젤 먼저 위내시경 해주신다고 하네요 ㅎ

    데보라
    댓글
    2011.12.16 20:04:32

    초롱씨/...

    건강검진 하네요

    잘 하고 오세용....

     

    쪼금 겁나지용~....

    그래도 잘 할 수 있어용...

    화이팅!....

    고운초롱
    댓글
    2011.12.17 16:39:07

    ㅋㅋㅋ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네에..월요일에 예약을 해습니당..

     

    잘 할게욤^^*

     

    붕어빵 먹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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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명
    댓글
    2011.12.16 12:25:59

    길에서 먹는 붕어빵이 최고라니까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16 15:29:00

    아고

    추오랑 ㅎ

    이런날엔 따끈따끈한 붕오빵이 체고지욤 ^^*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오늘도 편안한 날 보내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컴앞에 앉으니

    이종언니 동생들과 지내던 일들이

    마구마구 괴롭힙니다 ㅎㅎㅎ

    온종일 뭐그리 재미난지 웃고 웃고...

    어려서부터 그랬어요 만나면 포도밭 복숭아밭으로 쏘다니던 기억들....

    이종동생이 환갑 이거든요.

    자기네 자매들끼리 모이는데

    저를 불러준거죠.

    그제는 유성장날이라 돌아다니며 먹고 사고...

    생각이 너무 납니다.

    이곳은 절간 같아요 ㅎㅎ

    오늘 오후는 존경하는 선생님 뵈러 갑니다.

    데보라
    댓글
    2011.12.16 11:09:09

    여명님/....

    ㅎㅎㅎ...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가 깨진다지요..

    잼있던 시간이 아직도 생생한가 봅니다

     

    잘 다녀 오세요

    즐건 만남되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16 15:34:25

    울 여명언니!

    완죤 신났구낭??

    ㅎㅎ

    늘 잼있게 사시는 울언니 정말 모쨍이얌 ㅎ

     

    초롱이도 찬정식구들 연말에 모임이 있어서

    알아보니깐

    강화도지역에도 펜션이 모두 다 나가고 없다네요

    대천으로 알아볼깡??

    오늘도 햇살이 참 좋은 아침입니다

    모두들 춥다고 하는데...글세요

    제가 사는 시카고 추위

    20년이상 적응이 되어서 그런지

    웬만합니다요..아직은~

     

    근데 작년 1월 새해에 무지 추웠던 기억...

    정말 한국은 따갑게 쌀쌀 ..그자체이더군요

    그때 영하 17도18도...정말 춥더군요

    근데 이번에도 내년 1월에

    한국에 있어야 하니 걱정입니다요

    그냥 방콕하고 있어야지요,,,뭐~

     

    오늘은 우리 막내동생 부부가

    부산에서 올라오는 날입니다

    조용했던 집안이 또 웅성이겠지요

    이따 오후 비행기로 도착 예정

     

    어제 마트에서 장 본거 조금 있다가

    저녁 반찬이나 해야겠어요

     

    오늘도 행복 풀러스 만땅 채우세요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여명
    댓글
    2011.12.16 11:01:07

    가족이 모이면 늘 재미있지요?

    행복한 주말 지내세요~

    먹으며 정난다 쟎아요.

    맛난거 드시면서요~~

    데보라
    댓글
    2011.12.16 11:06:08

    ㅎㅎㅎ...여명님/...

    지금 홈에 계시네요

    오늘은 쉬시나 보죠?...

     

    맞아요...

    매일 나가 사먹는것도 그렇구

    집에서 먹으려구요

     

    좀 쉬셨어요?...

    감기 들지 않게 조심하세요

    여명
    댓글
    2011.12.16 11:08:13

    그럼요 푹쉬고요.

    역시 집잠이 최고네요..ㅎㅎ

    아침먹고 며늘이 배달해준 커피 마시며 데보라님 글 읽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16 15:38:18

    이곳은 올들어 젤 추운날씨를 보이고 있네요

    가까운 거리라서 점심을 걸어갔더니만

    하이고

    어여쁜 초롱이 완죤히 얼어죽는 줄 알았다니깐요 ㅎㅎㅎ

     

    암튼

    친정가족들 함께 행복한 날 보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몹시 춥네요..

    감기들지 않게 단도리 잘하시구요~~d_d5_3e_CF_1CK2I_Bl2W_53_0%5B1%5D.jpg

    여명
    댓글
    2011.12.15 22:01:48

    정말 추웠어요.

    너무너무 추웠어요.

    루디아님도 단도리 잘하시구요....

    데보라
    댓글
    2011.12.16 11:01:49

    여명님/...그렇게 추우세요

    허긴 전 겨울보다 여름이 더 싫으니까요

    여름을 많이 타거든요..ㅠㅜㅜㅜ

    감기 걸리지 않게 단단히 챙기세용

    데보라
    댓글
    2011.12.16 11:00:05

    루디아님/...안녕~

    그렇게 추우세요

    어제 저 외출했었는데

    그렇게 안 춥던데...

     

    암튼 건강 조심하세용~...

    좋은 하루되시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16 15:41:41

    울 루디아 언니!

    오늘은 정말 춥네요

     

    김장은 하셨어요?

    암튼

    감기 걸리지 않도록

    겨울에도 맨날맨날 운동으로 건강한 겨울을 보냅시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다녀 왔습니다.

    유난히 잘 어울리는 이종자매들.

    방금 들어왔습니다.

    3일간 하루는 완전 날밤 새고요

    어제는 유성동생 집에서 푸욱 잤습니다.

    유성장날이라...

    언나랑 동생들이랑

    호떡두 사먹고 팟죽도 사먹고

    배추뿌리도 사오고요...ㅎㅎ

    감도 한상자 사고요..

    너무 재미나게 놀다왔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12.16 11:03:51

    여명님/...

    좋았겠어요

    시골 장날은 잼있을텐데...

    가본지가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잘 다녀 오셔서 좋으네요

    손에 잡히는 것 하나도 없이 시간은 그냥 흐르고 올 한해 무엇을 했을까 싶어

    찾아 보아도 막연한 생각만 나네요...

    올해 지나고 몇해가 흐르면

    올해가 문득 그리워지면서

    아! 그때 그랬지라고 생각이 나겠죠.....

    모임도 나가보고 싶고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고 마음도 나누고

    그러고 싶은데

    시간이 흐르네요 그냥 흐르네요......

    오작교
    댓글
    2011.12.15 15:48:01

    풍경님.

    더 이상의 시간들이 흐르기 전에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고 마음도 나누고

    그렇게 하시기 위하여 다음 정모 때는 꼭 오세요.

    손꼽아서 기다리겠습니다.

    여명
    댓글
    2011.12.15 22:25:30

    풍경님..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ㅎ

    그냥 흐르는 시간들이 자꾸만 아까워집니다.

    아름다운 이곳에서 자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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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12.15 11:36:25

    온제나

    자랑스러운 울{ 오작교의 홈}의
    "대문"에도 눈꽃이 만개를 하여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고 있네요 ^^*

     

    하얗게 뒤덮은 설경이 환상적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해요

     

    울 고우신 님들!

    따스한 모닝커피 한잔으로

    오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15 22:00:53

    마시고 싶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아파트 밖으로 나가 보지 않아서인지

    날씨가 좀 추운가 봅니다

    햇살은 참 따스한데....

     

    햇살가득...

    행복 바이러스 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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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12.15 11:40:07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의 고운흔적에

    완죤 ㅎ따스한 온기가 느껴지는 아침입니당 ㅎ

     

    늘 고맙습니당

    오늘도 체고의 날이 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15 22:27:47

    데보라님 많이 추워요.

    추운날 만나 길 걸으며

    뜨거운 붕어빵도 먹고...ㅎㅎ

    기분좋은 하루가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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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12.14 19:47:56

    오늘은 천사언니랑 뇨자 5명이서

    열차를 타고 가까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서로에게 따뜻한 맘을 나누며

    울 감독오빠께서 주신 티켓으로 온천욕도 즐기고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고 방금 도착을 했습니당 ㅎ

     

    울 고우신 님들!

    편안한 저녁 되셔욤 ^^*

    이 자리를 빌어 울 감독오빠께 감사드려요 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12.14 21:06:42

    어디 다녀 왔어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15 11:43:53

    알고지낸 동생이 정들었던 고향을 떠나

    익산으로 삶의현장을 옮기였는데

    모처럼 시간내어..

    축하좀 해주러 열차로 다녀왔어요 ㅎ

     

    여럿이 넘 좋았거든요

    데보라
    댓글
    2011.12.15 10:34:12

    초롱씨/...^^*

    정말 행복했겠네...

    여자들끼리 가는 여행이 더 재밋지용~...

    온천....그거 하고 싶당~...나두~

     

    고운초롱
    댓글
    2011.12.15 11:45:54

    네 온천욕도 즐기고

    오랫만에 당일코스가 참 좋았답니다 ㅎ

     

    어디가서 잠자는 것은 절데로 안되거든요..........ㅎ

     

    고롬

    언니 델꼬갈께 연락하고 와바바요??

    정말루~~

    여명
    댓글
    2011.12.14 21:05:30

    나두요~~~

    어제 대전에 와서 이종 자매들과

    청주 외가댁으로...이모님 댁으로..

    밤새 이야기 하느라 잠도 못자고..

    아침에 다시 대전으로 와서

    장태산 들러 점심 먹고요.

    윤민숙 작가랑 반가운 해후.....

    얼마나 이뻐졌는지요....

    군살이 쏘옥 빠진 민숙동생,,,,

    황홀했답니다.ㅎㅎ

    내일 올라 갑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12.14 19:50:57

    울 여명언니!

    완죤 신났구낭??

    민숙언니 만나서 넘 반가우셨겠땅 ㅎ

    안구레둥

    어여쁜 언니가 군살빠져 더 예쁜모습 상상해 봅니다 ㅎ

     

    저도 보고싶네요 ..

    암튼

    조심히 올라 가셔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12.15 10:37:06

    여명님/...^^*

    잘 다녀 오셨어요?

    식구들과 정말 잼 있으셨겠어요

     

    장태산이 대전에 있나보죠...

    윤민숙님과도 만나시고

    정말 반가우셨겠다...

     

    좋은 시간 부럽네요...

    나두 훌훌 떠나고 싶당~....ㅠ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12.15 11:47:03

    언니랑 찜방갔던 기억이 새록새록~~~ㅎ

    출석도장을 찍고싶은데 자동저장만되고 등록을 할수없네요....

    오작교
    댓글
    2011.12.13 22:40:32

    silvia님.

    엊그제 정모 때에도 몇 몇 회원님께서 그러한 말씀을

    해주셔서 점검을 해보았는데 아무 이상을 발견할 수 없거든요.

    무엇 때문에 그러한 일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쿠키를 삭제하신 후에 다시 시도를 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대문을 겨울풍경으로 리모델링 했군요.

    흰눈덮힌 지붕과 나무가지에 쌓인 눈이

    겨울을 재촉 하는듯 합니다.

    기쁘고 즐거운 X-mas도 생각케 하구요.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 설계를

    아름답게 꾸미세요.

    오작교
    댓글
    2011.12.13 10:29:52

    예. 고이민현님.

    정모를 끝내고 뒤돌아보니 겨울이 성큼 다가왔는데도

    아직 홈은 가을에 머물고 있어서요.

    미련없이 가을을 떠나 보냈습니다.

     

    이제 올 한해도 보름 남짓 남았군요

    한 해의 마무리를 잘하시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데보라
    댓글
    2011.12.13 10:45:16

    고이민현님/....^^*

    정모...잘 다녀 오셨지요...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네~...그러게요

    겨울이네요

    엊그제 가을의 단풍을 보았는데

    어느새 우리 곁에~....

    소복히 쌓인 눈을 보니

    실감이 나네요

     

    저물어 가는 한해~....

    아름답게 잘 마무리 하시고

    늘 건강하세요....

     

    고이민현
    댓글
    2011.12.14 08:50:48

    운봉 별장(?)에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온 산과 들

    자동차 지붕에 소복히 눈이 쌓였드군요.

    어찌나 예쁜지 동화속에 나오는 무대 같았어요.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데보라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다음 기회에 뵙기를 소원합니다.

    다녀 오겠습니다.

    지금 나갑니다.

    저 없어도 잘들 계세요..ㅎ

    음악들으시고 글읽으시고.....

    데보라
    댓글
    2011.12.13 10:47:45

    여명님/....^^*

    동에 번쩍 서에 번쩍....ㅎㅎㅎ

    바쁘십니다

     

    오라는데 갈곳이 있을때가 좋지용~.....

    잘 다녀 오시구요

    잼있는 시간 많이 보내세요

    꼬마들한테도 해방되셨네용~.....ㅋㅋㅋ

    (요건 며느님한테 비밀...쉿)

    고운초롱
    댓글
    2011.12.13 20:11:55

    욜띰히 체력관리를 잘 하시더니만

    바삐 나들이도 다니시공

    암튼

    그렇게 에너지를 많이 얻으셔야징 ㅎ

    구여븐 아가들 대장하시지욤^^*

     

    좋은추억 마니마니 맹그러 오시어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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