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ㅎㅎ....참 이상하지요
저한테는 굿 뉴스예요
엊그제 부터 컴이 잘 열려요
울 오작교님이 오작교 다리를 연결 시켜 놓으셨나 봐요
암튼 기분좋구요...반갑구요
땡큐입니다...
이젠 이곳 저곳 다녀 봅니다
음악도 마음대로 듣구요
어제 오늘 기분좋게 다녀 갑니다
계속 ...주욱~~~~~..이렇게만 되면 좋겠다
목요일 오후시간입니다
저녁때가 다 되어 가네요
오늘 모임이 있어 외출했다가
점심을 너무 맛나게 먹어서인지
저녁 생각이 없네요..
요사히 몸도 좀 불고해서리 다이어트를 할까 생각중인데
저녁을 건너 띄고 간단히 바나나 한개로 때울까 ...ㅋㅋㅋ
한국에 가야하는데 6개월 동안 생각없이 너무 편하게 지냈나 봐요
아마 친구들을 만나면 깝짝 놀랄것 같애요...어떻허지?
전 특별히 이상하게 여름만 되면 입맛도 나고 살도 찌니...참~
남들은 입맛도 없고 반대라고 하던데...
근데요 희얀하게 겨울엔 또 좀 빠져요...
에라 모르겠따...부티나게 보여야징~....ㅎㅎㅎ
대신 올 겨울엔 좀 생각해야지...
한국은 금요일 아침이네요
요사힌 날씨가 어떤가요
이제 여름은 지나간것 같지요
올 여름은 유난히도 비가 많이 왔지요
이제 아름다운 계절...가을이 왔어요
오늘도 모두 힘차게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모두 모두 화이팅!!!!!!!!!
여긴 새벽 4시 40분...
갑자기 새벽 4시에 잠이 깨였어요
이리디척 저리디척 거리다가 일어나 컴을 열었는데
이렇게 들어올 수가 있었습니다
운이 좋았나 봅니다
사랑하는 울 오작교의 모든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안부 전하게 되어 넘 기뻐요
이젠 그 지루했던 여름도 안녕을 고하나 봅니다
이번 여름은 우난히도 비도 많이 오고....
한국은 지겨운 여름이였을것 같습니다
한국은 아침 저녁으로 많이 시원해졌다구요
정말 가을이 우리 곁에 이렇게 왔습니다
넘 좋은 계절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아주 좋습니다
이곳도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긴팔을 입어야 합니다
새벽기도 가는데 추워요..
햇살도 너무 곱구요..파란하늘이 넘 아름다워요
하늘의 뭉게 구름도 이쁘구요...
차를 타고 창문을 열고 다니면 시원한 바람이
얼굴에 스치면 상쾌하답니다
이번에 9월 힌국에 가면
한 두달은 정말 아름다운 가을을 볼 수가 있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이쁜 단풍도 낙엽도...벌써 마음이 설레입니다
한국은 저녁시간이겠네요
맛있는 저녁 드시구요
가족들과 함께 잼있는 시간 보내세요
나중에 또 다시 들어 올 수 있으리라 믿구요
한바퀴 돌아 보고 이만 물러 갑니다
울 여명님 초롱님...여전하십니다
반가워요.....그리워라~
사랑하는 님들...
모두 모두 편안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사랑의 마음도 함께 놓고 갑니다
데보라 드립니다
지난 주에 흔적 남기고 매일같이 오작교 홈에 들어오려고 시도를 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홈엔 들어왔으나 어느 방을 클릭해도 열리지가 않아 거의
포기 상태에 있었는데 오늘 운 좋게도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길 수 있게 되어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아마도 데보라 님의 컴과 같은 상태였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이 달 29일에 이삿짐 다 보내고 귀국 전 사박 오일로 동부와 나이야가라
여행 다녀올 계획으로 관광 예약해 놓았습니다. 뭐 언제 다시 올 것 같지가
않아 바쁜 거 제쳐두고 그렇게 하기로 했지요.
내일 다시 컴퓨터 시도하다간 지난 일주일과 같은 상태가 될까봐
잔뜩 수다를 떨고 나가고 싶지만 글솜씨가 워낙 거시기한지라
좀 그렇습니다.
지난 번 글에 건강 염려 댓글 달아주신 루디아님, 오작교님, 고운초롱님,
여명누님, 장고 갑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이 글도 없어질까봐
조심스레 등록 눌러 보렵니다. 한국에 가서는 마음껏 출입할께요.
안녕........
루디아님.
그러한 불편을 겪으셨다니 무담시 제가 죄송하네요.
그러한 현상은 바이러스라기 보다는 아마도 악성코드 때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만.
컴퓨터의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계시는지요.
혹여 없다면 "알약"이라는 공개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 후
"실시간 감시"로 설정을 해놓고 사용하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P2P(파일 다운 싸이트)를 많이 이용하시는 경우라면 필히 백신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를 하신 후에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알약"이라는 프로그램은 공개프로그램으로서
포털에서 "알약"으로 검색을 하시면 금방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신 후에 "정밀검사"를 한 번 해보세요.
아마도 걸려드는 악성코드가 많이 있을 법 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앙증맞고 이쁜아가 도윤이가 태어난지 100일이랍니다
낼은 서율이 첫돌이구요
맨날맨날 뽀뽀하고 싶을정도로 귀엽지요 ㅎ
그래서
조금후에 나의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전주에 갑니다
싱싱한 눈빛
싱그런 눈빛
귀염둥이 녀석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랐으면
소원이 항개도 없을것만 같으네요 ㅎ
암튼
오늘은 선선한 가을날 같아 넘 좋습니다
울 님들께서도
휴일 즐겁고 행복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너무 너무 오랜만이라 눈물이 다 날 지경입니다
정말 들어 오기가 이렇게 힘이 드네요
매일 매일 들어 올려구 애를 많이 쓰지요
근데...잘 안되요
오늘은 이렇게 단번에 되는건 웬일인지...
너무 반가운 나머지 황당한거 있죠...멍합니다요
한바퀴 돌아 봅니다
단 한번 밖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니
더 이상은 다른 곳에 가볼 수도 없습니다
이곳에서(방명록) 글쓰기 하고 등록하고 나면 끝입니다
다시 들어 올 수도 없습니다요...
어머...지금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음악이 흐릅니다
한국엔 휴가들 다 다녀 오셨는지요..
이제 여름도 막바지인데....
전 바다구경 넘 하고 싶은데...
이곳은 바다도 없지만 다른데 가지도 못하고 여름을 보냅니다
이번에 한국엔 비가 너무 많이 왔지요
뉴스보고 놀라고 한국에 동생한테 전화해서 소식도 듣고...
아마 이젠 한국에 계신 분들은 비...소리만 들어도 지겨울 것 같아요
이젠 그만 내렸으면 좋으련만....가을이 눈앞인데~
이곳은 지금 시각 오후 2시...
오늘은 날씨도 좋고 쾌청합니다
요사히 여름...살만합니다
이곳은 비가 그립습니다
올 여름엔 비가 제법 왔다고는 하지만
미국은 여름에 장마가 없으니까요
여명님께서 제 안부를 물으셨군요
고마워요~...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한국 갈 준비 하려구요
밀린 이불 빨래도 좀 해놓고 집안도 좀 정리하구요
이번에 나가면 어머니를 모시고 들어 와야 하니까요
한 10개월은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어때요?...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즘 어떠신지...아프지 않으시고 건강하시지요
나중에 한국가기전에 전화 한번 더 할께요
9월 14일 한국도착입니다
도착하면 한 2주는 너무 바쁠것 같아요
어머니가 뉴질랜드에서 오시기전에
치과 안과 종합검진...X-RAY..모두 해야 할 일뿐입니다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오작교를 찾으시는 사랑하는 우리 님들.....
모두 모두 안녕하시지요?...모두 건강하게 잘 계시는것 같은데.....
반가워요~....안부가 너무 늦었습니다...
오랜만에 이곳에 오니 친정집에 들른 기분입니다
한동안 많이 궁금했습니다
미국에선 컴이 잘 안되더라도
한국에 가면 자주 들를 것입니다
오늘도 장장의 글을 놓고 갑니다
남은 여름 잘 보내시구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언제 또 들어올지 기약할 수 없지만
그때까지 모두들 평안하세요
사랑의 마음 내려 놓고 갑니다
멀리서 데보라 드립니다
어떤 병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부도가 보이는 바다 옆에 집을 지으신다니 너무 좋은 생각이십니다.
바다가 주는 넓이 만큼 평화가 마음에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바다가 보이는 교정(?)'이라는 책 제목이 생각납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약손입니다 *^^*.
울 알베르또님!
방가방가랑
안 구레둥
마니 궁금했었거든요
암튼
탁 트인 파란 하늘이랑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앓던병이 완죤 날아갈같아요
맘의 결정 참 잘했어요 ㅎ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님!
아니 인생동갑내기님! 오랜만입니다.
사실은 홈을 방문해도 이곳방명록에는 발걸은을 자주하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이번이 아마 첨인지도 모릅니다.
세월따라 노래따라의 모음곡 게시판에 친구님의 댓글을 보고
혹시나 해서 찾았은데 이곳에서 친구님을 뵙네요.
건강에 이상이 있으신가 봅니다.
우리 가을에 오시면 많은 얘기좀 하입시다.
가능하면 제부도에서 만나면 더더욱 뜻이 있겠군요.
그럼~~~
알베르또님.
이제는 올 하기 정모와 같은 아쉬움은 없어도 되겠군요.
귀국을 하시는 것은 축하를 해야할련지를 몰라서 일단 보류를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까껑?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월요일 가튼 화요일이네요
힘차게 시작하셨지욤?
쪼오론~↑숲길에서 녹색, 빛, 소리, 공기 등
다양한 물리적 환경이
울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피로감을 감소시키고
글구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해준다니깐
바쁜일상이지만 잠시 ~잠시 쉼을 얻어볼까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출근길 뉴스시간에 기상캐스터가 하는 말이
"요즘은 비가 오지 않는 곳이 뉴스감"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정마로 비가 와도 너무 온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한반도도 아열대화되어서 우기(雨期)가 생긴 것인지......
이곳은 아침에 비가 한바탕 퍼부어대더니만 지금은 조금 뜸합니다.
저를 '짱'만들어주신 수선화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한 시간이 되세요.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안뇽?
이제 조금만 참으믄
멀지 않아 결실의 계절 가을이 울곁에 찾아오겠지요
암튼
울 수선화님! 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