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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오작교의 홈 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park5611.pe.kr

    이제야 컴앞에 앉습니다.

    참 많이 분주한 하루였습니다.

    미장원 가서 펌도 하고...

    손님들이 많이 오시구요...

    분주히 음식도 하구요..

    눈이 저절로 감기네요 ㅎㅎ

    데보라
    댓글
    2011.08.27 01:24:38

    여명님/....^^*

    자주 만나니 반가워요

     

    오늘 많이 바쁘셨군요

    손님을 치루셨나봐요

    맛나게 음식도 하시구...

     

    쉬세요...편안히~

    또 봐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27 12:04:39

    울 여명언니

    집안 행사 치루시구낭??

    _453_faith0515_marsss7.gif

    고운초롱
    댓글
    2011.08.26 11:05:03

    울 님들!

    오늘도 참 좋은 날 되세효^^

    고운초롱
    댓글
    2011.08.26 14:15:28

    울 자랑스러운 {오작교의 홈}

    명품 음악 감상하며
    우아하게~~~따끈한 커피한잔 넘 행복합니다^^

    ㅎㅎㅎ....참 이상하지요

    저한테는 굿 뉴스예요

    엊그제 부터 컴이 잘 열려요

    울 오작교님이 오작교 다리를 연결 시켜 놓으셨나 봐요

    암튼 기분좋구요...반갑구요

    땡큐입니다...

    이젠 이곳 저곳 다녀 봅니다

    음악도 마음대로 듣구요

     

    어제 오늘 기분좋게 다녀 갑니다

    계속 ...주욱~~~~~..이렇게만 되면 좋겠다

     

    목요일 오후시간입니다

    저녁때가 다 되어 가네요

    오늘 모임이 있어 외출했다가

    점심을 너무 맛나게 먹어서인지

    저녁 생각이 없네요..

     

    요사히 몸도  좀 불고해서리 다이어트를 할까 생각중인데

    저녁을 건너 띄고 간단히 바나나 한개로 때울까 ...ㅋㅋㅋ

     

    한국에 가야하는데 6개월 동안 생각없이 너무 편하게 지냈나 봐요

    아마 친구들을 만나면 깝짝 놀랄것 같애요...어떻허지?

    전 특별히 이상하게 여름만 되면 입맛도 나고 살도 찌니...참~

    남들은 입맛도 없고 반대라고 하던데...

    근데요 희얀하게 겨울엔 또 좀 빠져요...

    에라 모르겠따...부티나게 보여야징~....ㅎㅎㅎ

    대신 올 겨울엔 좀 생각해야지...

     

    한국은 금요일 아침이네요

    요사힌 날씨가 어떤가요

    이제 여름은 지나간것 같지요

    올 여름은 유난히도 비가 많이 왔지요

     

    이제 아름다운 계절...가을이 왔어요

    오늘도 모두 힘차게 행복한 하루 시작하세요....

    모두 모두 화이팅!!!!!!!!!

     

    사랑합~1.GIF

     

    고이민현
    댓글
    2011.08.26 09:29:37

    아직도 몸매에 신경쓰는 연세니 참 부럽네요.

    헌데 중년에 들어서면 푸짐해 보이는게 좋고

    한국의 여인상으로도 부잣집 맏며느리감이

    좋다고 하잖아요.

    몸매 가지고 하늘나라 못가는건 아니니까

    잘 드시고 운동하며 늘 긍정적으로 사시면

    될것 같아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26 14:19:49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까꽁?

    ㅋㅋㅋ

    마자마자

    초롱이처럼 맘껏 먹고

    욜띰히 운동하면 몸도맘두 몽땅 건강할 것같아요

     

    행복한 날 되세요

     

    초롱이 드림..

    구론데

    뇨자는 할머니가 되어도 그런답니다^^

     

    데보라
    댓글
    2011.08.27 01:33:01

    초롱씨/...^^*

    맞어~....그래~

    여잔 할머니가 되어도 몸매에 신경을 쓰게 되지용~...

    역시 울 초롱씨가 내맴을 알아 주니 고마워용....

     

    아냐~...진짜 살 좀 빼야합니다요...ㅋㅋㅋ

    운동을 해야하는데 그게 잘 안되요...

    초롱씨가 부럽당~.....^^

    데보라
    댓글
    2011.08.27 01:28:08

    ㅎㅎㅎ...고이민현님/...

    푸짐해 보이는 것도 좋은데요

    집에 있는 옷이 하나도 안 맞아요...ㅋㅋㅋ

    그거 다 어떻게 해요

    옷에다 몸을 맞추어야  할 판입니다요

     

    그거야 그렇지만 몸이 푸짐하면

    그래도 우선은 불편하니까...힘들어요

     

    고마워요....

    그래도 여자니까 ~....

    고이민현
    댓글
    2011.08.27 07:54:57

    옷 세벌을 두벌로 리폼

    되는건데요....ㅎㅎㅎㅋㅋㅋ

    오즘 물가가 너무 비싸서

    리폼이 주부들 사이에 大勢.

    데보라
    댓글
    2011.08.28 02:28:12

    ㅎㅎㅎ...그러게요

    그런 방법도 있네요

    그렇지 않아도 벌써 바지 몇개는 늘려 입었답니다요....

    고마워용~....

    고운초롱
    댓글
    2011.08.26 11:08:55

    ㅋㅋㅋ

    울 어여쁜 데보라언니 귀국하시면

    춘향고을에 꼬옥 한번 와바바요

    그케 좋은 오작교 다리를 ㅎ

    감독오빠랑 초롱이랑 언니의 손잡고 건너게 해드릴게요

    알징??

     

    기쁜아침을 맞이합니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데보라
    댓글
    2011.08.27 01:29:58

    초롱씨/...^^*

    그러게요!...

    여행삼아 한번 가보고  싶네요

    한번도 가보지 못한곳이 너무 많아요...한국에~

     

    고마워요....생각해 볼께요

    주말 잘 지내세요

    오늘 왔습니다.

    온종일 쉬엄쉬엄 왔습니다.

    참많이 피곤 합니다.

    지금 눈을 떳는지이...감았는지...ㅎㅎ

    데보라
    댓글
    2011.08.26 07:37:32

    여명님/...오랜만이예요

    어디 다녀 오셨나 봐요..여행~?

    너무 피곤하셔서 눈도 잘 떠지지 않나보죠

    그럼 푹 쉬시고 나중에 봐용~....

    전주 한옥마을

    교보문고

    롯데백화점 요로케 돌아댕기느랴공 ㅎ

    몸도맘두 피로가 쌓여서

    콩콩만 출석하고 온능 씻으러 가야겠습니다

     

    울 님들께서도 행복한 하루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데보라
    댓글
    2011.08.26 07:58:18

    초롱씨/....^^*

    샤핑 많이했어요?

    요사힌 백화점에 뭐가 좋은가요?

     

    롯대백화점 간지 오래네요

    이번에 한국가면 나도 여기 저기 돌아 다니고 싶다

    여행도 하고 싶고....

     

    언능 씻고 다리 올려 놓고 푹 쉬세요

    다리 아플텐데....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26 19:41:48

    ㅋㅋㅋ

    구로케

    여러군데를 샤핑하느랴

    힘은 들었지만

    넘 좋았답니당 ㅎ

    여긴 새벽 4시 40분...

    갑자기 새벽 4시에 잠이 깨였어요

    이리디척 저리디척 거리다가 일어나 컴을 열었는데

    이렇게 들어올 수가 있었습니다

    운이 좋았나 봅니다

     

    사랑하는 울 오작교의 모든님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안부 전하게 되어 넘 기뻐요

    이젠 그 지루했던 여름도 안녕을 고하나 봅니다

    이번 여름은 우난히도 비도 많이 오고....

    한국은 지겨운 여름이였을것 같습니다

     

    한국은 아침 저녁으로 많이 시원해졌다구요

    정말 가을이 우리 곁에 이렇게 왔습니다

    넘 좋은 계절이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니...

    아주 좋습니다

    이곳도 아침 저녁으로 찬바람이...긴팔을 입어야 합니다

    새벽기도 가는데 추워요..

    햇살도 너무 곱구요..파란하늘이 넘 아름다워요

    하늘의 뭉게 구름도 이쁘구요...

    차를 타고 창문을 열고 다니면 시원한 바람이

    얼굴에 스치면 상쾌하답니다

     

    이번에 9월 힌국에 가면

    한 두달은 정말 아름다운 가을을 볼 수가 있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이쁜 단풍도 낙엽도...벌써 마음이 설레입니다

     

    한국은 저녁시간이겠네요

    맛있는 저녁 드시구요

    가족들과 함께 잼있는 시간 보내세요

     

    나중에 또 다시 들어 올 수 있으리라 믿구요

    한바퀴 돌아 보고 이만 물러 갑니다

    울 여명님 초롱님...여전하십니다

    반가워요.....그리워라~

     

    사랑하는 님들...

    모두 모두 편안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사랑의 마음도 함께 놓고 갑니다

     

    데보라 드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25 20:12:16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방가방가

    데보라
    댓글
    2011.08.26 07:40:44

    울 초롱씨도 방가 방가...

    잘 지내지요

     

    한국은 아침이겠다

    여긴 오후 5시가 넘었어요

    저녁을 먹을까 말까 생각중...

    별로 배도 안고프고 해서리...

     

    기분 좋은 아침 되시구요

    오늘도 행복하게 하루 시작하세용~...

    바~이.....^^*

    56.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24 14:19:12

    오늘 날씨는 완죤히 가을 냄새가 찌~~인합니당 ㅎ

     

    데보라
    댓글
    2011.08.24 18:57:22

    초롱씨/....안녕~

    잘 지내고 있는 모습 보니 방가워라

     

    맞어...여기도 완존 가을 입니다

    아직은 낮엔 좀 덥지만...

    인디안 썸머가 있어서....한번 왕창 더울거예요

     

    오늘은 운이 좋아 이렇게 답글도 쓰고 가네

    그럼...잘 지내구..

    나중에 또 봐용....안녕~

    고운초롱
    댓글
    2011.08.26 19:43:39

    언니의 고운흔적을 만나게 되어서

    초롱이도 넘 기쁘고 방가워요 ㅎ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지난 주에 흔적 남기고 매일같이 오작교 홈에 들어오려고 시도를 했으나

    어찌된 일인지 홈엔 들어왔으나 어느 방을 클릭해도 열리지가 않아 거의

    포기 상태에 있었는데 오늘 운 좋게도 이렇게 방명록에 글을 남길 수 있게 되어

    기쁘기 한량 없습니다.

     

    아마도 데보라 님의 컴과 같은 상태였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만...

     

    이 달 29일에 이삿짐 다 보내고 귀국 전 사박 오일로 동부와 나이야가라

    여행 다녀올 계획으로 관광 예약해 놓았습니다. 뭐 언제 다시 올 것 같지가

    않아 바쁜 거 제쳐두고 그렇게 하기로 했지요.

     

    내일 다시 컴퓨터 시도하다간 지난 일주일과 같은 상태가 될까봐

    잔뜩 수다를 떨고 나가고 싶지만 글솜씨가 워낙 거시기한지라

    좀 그렇습니다.

     

    지난 번 글에 건강 염려 댓글 달아주신 루디아님, 오작교님, 고운초롱님,

    여명누님, 장고 갑장님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이 글도 없어질까봐

    조심스레 등록 눌러 보렵니다. 한국에 가서는 마음껏 출입할께요.

     

    안녕........ 

     

     

     

    여명
    댓글
    2011.08.24 13:42:29

    동생 잘 다녀오사구요,,,'와서 봐요..꼬옥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24 13:56:47

    울 알베르또 옵빠!

     

    까꽁?

    방가방가^^

    이삿짐 꾸리시느랴 힘드셨죵?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여행을 가시는군요

    즐거운 추억 마니 맹글어 오시어욤^^

     

    아참!

    초롱이도 그쪽으로 10일동안 여행가려고 예약을 해놨네요

    고롬 여행길에 따악 마주칠지도 모르겠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루디아
    댓글
    2011.08.24 16:22:04

    조심스레 등록 누르시는 기분 100% 이해합니다~~^^

     

    마음껏 즐기시는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nmms_103014124_c.jpg

     

     

    데보라
    댓글
    2011.08.25 09:24:42

    알베르또님/...^^*

    오랜만입니다..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처럼 컴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저도 너무 힘겹게 들어 온답니다

    근데 어제 오늘은 이렇게 한번에 들어 올 수가 있네요

    거참...신기하기도 하구 반갑기도 하구...

     

    그런데 글을 대충 보니 한국으로 나가시는것 같은데..

    아주 들어 가시는지요....짐도 다 부치신것 같구요

     

    아~...뉴욕쪽으로 여행 오시나봐요

    나이야가라  폭포도...

    암튼 좋은 여행되시길 바래요

     

    그럼...나중에 또 뵙지요

    사실은요 어제 아주 갑자기

    가자아아아아~~하고는

    온가족 모두 속초로 고고고

    오늘은 바다에 가서 놀았답니다.

    그래서 이제 컴을 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24 14:01:51

    휴가철이 지나서

    모처럼 한적한 바닷가에 가셨구낭?

    몸도맘두의  건강을 생각해서

    만사제처 놓구 ㅎ 잠시 떠나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온 가족과 함께 참 좋은시간 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24 14:03:20

    언니가 참 마니 부럽땅 ㅎ

    싱싱한 회맛도 느껴보구 ㅎ

    고로케도 맛난 오징어두 머꾸 ㅎ

    대문 음악에 등뼈가 완전 흐물흐물...(생각으로만..몸치인 관계루..)

     

    음악처럼 맨날맨날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다..

    --> 춤추는 루디아~~fooddance12.gif

    고운초롱
    댓글
    2011.08.23 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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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웁던 여름은 물러가고

    휴가철도 끝나고

    오늘은 처서(處暑)입니다

    벌써아침 저녁엔 선선한 가을 날 같으네요.

    늘건강하시고 즐거운 날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23 19:38:22

    넵~

    바람도 시원하고 느낌이 넘 좋으네요 ㅎ

    어여쁜 초롱이

    여름내내 고노무 ㅎ던 버느랴공

    휴가도 못갔는데.........오쫌조앙?

     

    암튼

    울 바람과 해언니!

    환절기 감기 조심하고 늘 행복하시길 빌오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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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8.22 15:48:4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고로케도 찜통더위가 완죤??

    지나가고~~~

    어느새 성큼 초 가을이 시작이네요

    암튼

    힘내시고요

    가을엔 ~~~가을엔!

    울 님들의 삶이 더 마니마니 즐거워지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22 16:00:28

    비오는 오후

    배는 부르징

    구레서

    초롱이가 온 정성 다 해서 준비한 쪼오거 따끈한 커피한잔어때용??

    고운초롱
    댓글
    2011.08.22 15:55:04

    여름방학이랑

    집안행사가 어제모두 성공적으로 끝나고

    ㅋㅋㅋ

    몸두맘도 넘 가볍게 느껴진 탓일깡??

     

    어여쁜 초롱이 완죤 날아갈꼬만 가트네용 ㅎ

    여명
    댓글
    2011.08.22 22:12:36

    따슨거 한잔 마시고 시푸다.

    여긴 춰요..속초....

    오늘은  분주한 하루 였습니다.

    쌍둥이 유모차에

    세눔이 타고..아주 볼만 했답니다.

    모처럼 좋은날씨가 우리가족을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22 16:03:28

    하이고

    유모차에 세눔이 오또케 함께탈깡??

    얼마나 귀여울까요 ㅎ

     

    쌍둥이들은 이제 달리길 하겠네요?

    저 풍선마냥 다산하게 해달라고..

    젊음이 좋긴 좋아여~~

    컴이 바이러스 먹었는지 카페 들어와서 클릭 하기만 하면 싹 사라지네요..

    지금 한 너덧번만에 성공했스여..

     

    ------------------------------------>여기 후식 마련 했슴다~~

    여기저기 결리고 땡기고..컴의 기상상태가 매우 어지러우네요..10022822314863.jpg

    오작교
    댓글
    2011.08.22 08:13:34

    루디아님.

    그러한 불편을 겪으셨다니 무담시 제가 죄송하네요.

    그러한 현상은 바이러스라기 보다는 아마도 악성코드 때문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만.

     

    컴퓨터의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사용하고 계시는지요.

    혹여 없다면 "알약"이라는 공개프로그램을 다운받아 설치 후

    "실시간 감시"로 설정을 해놓고 사용하시기를 권합니다.

     

    특히 P2P(파일 다운 싸이트)를 많이 이용하시는 경우라면 필히 백신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를 하신 후에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알약"이라는 프로그램은 공개프로그램으로서

    포털에서 "알약"으로 검색을 하시면 금방 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신 후에 "정밀검사"를 한 번 해보세요.

    아마도 걸려드는 악성코드가 많이 있을 법 합니다.

    루디아
    댓글
    2011.08.22 13:38:51

    알약 했는데요..

    암것도 없다는군요..

    갑자기 꺼지는 것은 요 근래에 그렇군요.

    컴 하다가 안되니 되게 답답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22 15:58:03

    울 루디아님 고롬 이곳으로 이사와바바욤??

    울 감독오빤 완죤 컴박사님이시니깐요 ㅎ

    진짜에욤 ㅎ

     

    그러고보니깐 난 정말 행복한 사람인 거 같아요

    194.jpg

    오늘은 날이 선선하더니 저녁 아니 지금 밤에는 제법 차가운 공기가...

    미지근한 물보담은 따뜻한 물이 더 땡기는날 입니다.

    안덥고 안습하니 참 좋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21 14:33:28

    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 초 가을날씨같네요^^

     

    언제나

    맘의 풍요로움과 행복하고
    안락한 가정을 이끄시는

    울 여명언니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9.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20 14:50:4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앙증맞고 이쁜아가 도윤이가 태어난지 100일이랍니다

    낼은 서율이 첫돌이구요

    맨날맨날 뽀뽀하고 싶을정도로 귀엽지요 ㅎ

    그래서

    조금후에 나의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전주에 갑니다

     

    싱싱한 눈빛
    싱그런 눈빛
    귀염둥이 녀석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랐으면

    소원이 항개도 없을것만 같으네요 ㅎ

     

    암튼

    오늘은 선선한 가을날 같아 넘 좋습니다

    울 님들께서도

    휴일 즐겁고 행복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20 15:16:44

    방학동안 피로가 누적이 되었네요

     

    편안함과 고요함을 느끼기 위하여

    샴실이지만 잠시동안 허리를 쫘~~악펴고

    의자에 앉아서 명상음악 들으렵니다.^^

    여명
    댓글
    2011.08.20 20:41:11

    축하해요....

    그런데 손주가 둘이예요?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21 13:30:12

    ㅋㅋㅋ

    네~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21 13:31:56

    나의모찐그대가 어제 전주에서

    아들에게 아이 넷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더라고요

    오늘은 엷은 가디건 생각도 나네요..

    파스텔 분홍색이 좋을까.. 하늘색이 좋을까..

    한 손엔 스타벅스 커피.. 한 손엔 로맨틱한 사랑담은 책..

    그리고 ..

    고운초롱님 수영장 주변머리를 산뜻하게 돌아댕기는거지..ㅎㅎㅎ...                                         

     

     

    바다를 수영장으로 개조함..

    (고운초롱)200705%252F12%252F60%252Ff0062060%255F17563177%252Ejpg.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20 15:05:45

    ㅋㅋㅋㅋ

    구레?

    고롬 울 나라사람덜 몽땅 다 입실을 해도 끄떡이 없겠당?

    완죤 대박이다 대박 ㅎㅎ

    하이고

    푸르른 물결
    나풀거리는 바다를 바라보니깐
    초롱이의 맘이 넘 평화로워집니다 ㅎ

     

    쪼오그↑ㅎ

    잔잔한 파도의 속삭임도 엿들으며

    비치파라솔이 바다랑 하늘이랑 넘 잘 어울리는

    의자에 앉아서 그대랑 나랑 따끈한 차 한잔 마시고 싶네요 ㅎ

     

    암튼

    울 루디아 언니!

    늘 미소를 머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20 20:39:15

    와우우우우

    커피 타갈께요 저..앉아두 되요?

    가고 시포라....

    고운초롱
    댓글
    2011.08.21 13:37:19

    울 여명언니 와주셔서 넘 감사해요

    쪼로케 풍광좋은 곳에서

    커피 넘 좋겠네요

     

    울 가을이 오면 만날깡?

     

    고운초롱
    댓글
    2011.08.21 13:38:18

    피에쑤:고대신 당일코쑤로??

    고운초롱
    댓글
    2011.08.21 13:41:14

    파스텔 분홍색이 좋을까.. 하늘색이 좋을까..

    초롱이가 쪼오거 다 좋아하는 색깔이네요

     

    그날

    저도 베이색 가디건을 입었답니다^^

    편안한 휴일 되세용

     

    고운초롱~드림..

    드디어 더위가 물러서려고 하나봅니다.

    기상이변으로 유별난 이번여름이었지만

    님들모두 무탈하심을 믿습니다.

    수고하셨고요, 남아있는 늦더위도 조심하십시요.

    여명
    댓글
    2011.08.19 21:11:52

    옆창에 계심을....

    오랫만 이지요?

    자주뵈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20 15:10:01

    울 장길산님!

     

    어서오세요

    넘 반가워요 ^^

    잘 지내셨어요?

     

    암튼

    님께서도 건강조심하시고

    늘 좋은일만 있으시길 빌오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늘 친구랑 평창동 가서 점심 먹고 이제 들어 옵니다.

    오랫만에 만난 친구랑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에....

    나중엔 일찌감치 만나 휭허니 멀리 다녀오자 했습니다..

     

    루디아
    댓글
    2011.08.19 16:52:13

    괜찮은 생각이십니다..^^ 휭허니~~

    고운초롱
    댓글
    2011.08.19 17:34:32

    울 루디아님!

    안뇽~^^*

    고운초롱
    댓글
    2011.08.19 17:19:29

    울 여명언니 참 잘했어욤 ㅎ

     

    가끔씩 좋은사람들 만나

    도란도란 야그도 나누시고

    암튼

    언제까장 쭈욱~~~

    날들을 더 마니 행복하게 가꾸어 가시길 빌오욤^^

    318.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19 14:56:54

    7월엔

    체험학습

    8월엔

    방학특강이 오늘로써 성공적으로 끝나는 날이랍니다

    구레서인쥐?

    맘도 가볍게 느껴져 넘 좋습니다.ㅎ

     

    암튼

    이젠

    미뤄놨던 취미생활도 욜띰히 시작하렵니다

    울 고우신 님들!

    초롱이에게 박쑤항개만 쳐주실래욤?

    여명
    댓글
    2011.08.19 16:34:40

    힘든일 

    다 끝났네요...박수...

    이제 푹 쉬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19 17:33:21

    울 여명언니가 완죤 체곱니당 ㅎ

     

    맘이 가벼워지네요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여름을 보내게 되어서요

     

    이제

    휘바람 불면서

    싸드락 싸드락 솔밭길도 걸으며

    지친피로를 날려봐야겠어요

    글구

    홍삼스파에 온몸을 푸욱 담그고 싶네요

     

    늘 고맙습니다^^

    고운초롱~드림..

    오랫만에 해가나니...

    어색하기가...ㅎㅎ

    괜스레 마음이 동동동....

    즐거운 하루 지냈습니다.

    오후..그러면 그렇지...

    한두방울 빗님이 솔솔....ㅎㅎ

    내일도 환한 날이기를 기다려 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9 16:08:09

    울 여명언니!

     

    안뇽?

    어제오후에

    반짝하고 고운햇살을 보여줬는데

    오늘은 또 반갑지 않는 비가 내리고 있네요..

     

    넘 지루하고...

    요론날이 여름내내 계속되어서일깡?

    암튼

    저희 조카(신경정신과)의사의 말

    우울증 환자가 급속히 늘었다고 하네요

     

    이런때일수록 운동욜띰히 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대문 음악이 왜 이리 쓸쓸한거여요~~~~훌쩍~!1937.gif

    여명
    댓글
    2011.08.18 22:29:50

    루디아님 우지 마세요....

    196.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18 16:04:32

    나의모찐 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둘이서 커플티 입구 ㅎ

    쪼론 숲속으루 자전거 타구~~ 가고 시푸당

    고운초롱
    댓글
    2011.08.18 16:10:38

    오늘은

    모처럼 햇빛이 쨍하네요

    정말 기분좋은날 입니당.ㅎ

     

    글구

    마니 덥지않아서 더 좋습니당 ^^

             處   暑 (처 서 )  8월 23일

     

     

    [기상]  더위가 곳을 정하여 멈춘다 는 뜻이다  입추와 백로 사이의

                절기이며 벼가 익으면서 쓸쓸해지기 시작한다

                처서가 지나면 모기도 입이 비뚤어진다 고 한다

     

    [처서속담] 처서에 비가 오면 십 리에 곡식 천석을 감한다

                     처서에 비가오면 독 안의 곡식이 준다 는 속담처럼

                     처서의 비는 곡식의 흉작을 초래 한다

     

    [제철과실] 중복에 참외 말복에 수박 처서에 복숭아 백로에 포도가

                     제철 과실로 최고의 맛이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8 15:18:51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여름내내

    호우에 침수 글구 일조량 부족으로

    농작물이 피해가 넘 심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농민들의 한숨소리를

    요즈음 뉴스에서 자주 보게 되어 맘이 아픕니다.

     

    땀흘리신 여러분! 힘내세요

    아자아자!! 핫팅

    너무 너무 오랜만이라 눈물이 다 날 지경입니다

    정말 들어 오기가 이렇게 힘이 드네요

    매일 매일 들어 올려구 애를 많이 쓰지요

    근데...잘 안되요

    오늘은 이렇게 단번에 되는건 웬일인지...

    너무 반가운 나머지 황당한거 있죠...멍합니다요

     

    한바퀴 돌아 봅니다

    단 한번 밖에 기회가 주어지지 않으니

    더 이상은 다른 곳에 가볼 수도 없습니다

    이곳에서(방명록) 글쓰기 하고 등록하고 나면 끝입니다

    다시 들어 올 수도 없습니다요...

     

    어머...지금 시원한 파도 소리와 함께 음악이 흐릅니다

    한국엔 휴가들 다 다녀 오셨는지요..

    이제 여름도 막바지인데....

    전 바다구경 넘 하고 싶은데...

    이곳은 바다도 없지만 다른데 가지도 못하고 여름을 보냅니다

     

    이번에 한국엔 비가 너무 많이 왔지요

    뉴스보고 놀라고 한국에 동생한테 전화해서 소식도 듣고...

    아마 이젠 한국에 계신 분들은 비...소리만 들어도 지겨울 것 같아요

    이젠 그만 내렸으면 좋으련만....가을이 눈앞인데~

     

    이곳은 지금 시각 오후 2시...

    오늘은 날씨도 좋고 쾌청합니다

    요사히 여름...살만합니다

    이곳은 비가 그립습니다

    올 여름엔 비가 제법 왔다고는 하지만

    미국은 여름에 장마가 없으니까요

     

    여명님께서 제 안부를 물으셨군요

    고마워요~...저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제 슬슬 한국 갈 준비 하려구요

    밀린 이불 빨래도 좀 해놓고 집안도 좀 정리하구요

    이번에 나가면 어머니를 모시고 들어 와야 하니까요

    한 10개월은 계시지 않을까 합니다

     

    어때요?...잘 지내고 계시지요?

    요즘 어떠신지...아프지 않으시고 건강하시지요

    나중에 한국가기전에 전화 한번 더 할께요

    9월 14일 한국도착입니다

    도착하면 한 2주는 너무 바쁠것 같아요

    어머니가 뉴질랜드에서 오시기전에

    치과 안과 종합검진...X-RAY..모두 해야 할 일뿐입니다

     

    오작교님을 비롯하여 오작교를 찾으시는 사랑하는 우리 님들.....

    모두 모두 안녕하시지요?...모두 건강하게 잘 계시는것 같은데.....

    반가워요~....안부가 너무 늦었습니다...

     

    오랜만에 이곳에 오니 친정집에 들른 기분입니다

    한동안 많이 궁금했습니다

    미국에선 컴이 잘 안되더라도

    한국에 가면 자주 들를 것입니다

     

    오늘도 장장의 글을 놓고 갑니다

    남은 여름 잘 보내시구요

    모두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언제 또 들어올지 기약할 수 없지만

    그때까지 모두들 평안하세요

    사랑의 마음 내려 놓고 갑니다

     

     

    멀리서 데보라 드립니다

     

    32.gif

     

     

     

     

    고운초롱
    댓글
    2011.08.18 15:24:47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방가방가

    안구레둥 마니 궁금하고 또 보고싶었는데~

    이케 운 좋게 만나뵈올 수 있어서 넘 기뽀욤 ^^

    암튼

    잘 지내시고 한국에 오시면

    차 한잔이라도 나눌 수있는 기회를 마련해요 울?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여명
    댓글
    2011.08.18 22:37:49

    데보라님 반가워요.

    아들 사무실에서 읽었었는데 ....

    오늘 실로 오랫만에 햇살이...

    어색한거예요 ㅎㅎ

    사무실 나가는 아들따라 온가족 출동 했습니다.

    쾌적하고 깨끗하게 청소가 되어 있거든요.

    온가족이 온종일 놀다 왔습니다

    바쁘신 나날들 오시기 기다립니다.

    뉴욕사는 여동생은 22일 발권한다 하네요.

    안부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소식에 더많은 감사 드리구요.

    자주 뵈옵기를요....

    건강하시구요~~

    Pic_110814_026.jpg 

    Pic_110814_021.jpg

    문경세재 1관문 ~ 제2관문 사이 산책로 입니다.

    여명
    댓글
    2011.08.17 22:26:27

    동생...휴가 다녀오셨나봐요...

    아름다운곳 이지요...

    고이민현
    댓글
    2011.08.18 07:01:26

    무덥고 비 내리는 와중에도 산에 오르는병은

    못고치시는가 보네요.

    문경새재를 넘고 넘어 어디까지 가셨는지?......ㅎㅎㅎ

    H.gif

    고운초롱
    댓글
    2011.08.17 19:55:35

    오늘쌓인 피로를

    퇴근해ㅎ 쪼오그에서 온능온능

    쉼을 얻고시포랑 ㅎ

    암튼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편안한 저녁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17 22:25:37

    푹쉬시고요...

    내일바여~~~~

    아들 사무실 입니다.

    아침에 마지막 짐 싸들고 와서

    아직도 설치중 입니다.

    아들 책상에 앉아 이곳을 여니 또 다른 느낌 입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7 19:42:59

    울 여명언니!

    대박이네 샴실?

    넘 기쁘시죵?

     

    암튼

    대박나는 행운이 같이 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17 22:18:36

    고마워요... 대박날거예요 ㅎㅎ

    오랜만에 흔적 남깁니다. 죄송합니다.

    여기 생활 정리하려 합니다.

    지난 주에 왔습니다. 8월 말에 귀국합니다.

    한편 후련합니다. 이젠 정모에도 참석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제부도가 보이는 바다 옆에 집을 지으려 합니다.

    병은 경과를 두고 보아야 하나 여기 오기 직전에 얻은 결과는

    한층 좋아져 있습니다. 의사도 고무적이라 합니다.

    이제부터는 아무 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생활만 하려 합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들 하십시오.

    루디아
    댓글
    2011.08.17 16:57:38

    어떤 병인지는 모르겠지만

    제부도가 보이는 바다 옆에 집을 지으신다니 너무 좋은 생각이십니다.

    바다가 주는 넓이 만큼 평화가 마음에 넘치시기를 바랍니다.

    '바다가 보이는 교정(?)'이라는 책 제목이 생각납니다.

    부디 쾌차하시길 바랍니다---->약손입니다 *^^*.346.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17 19:09:27

    울 알베르또님!

     

    방가방가랑
    안 구레둥
    마니 궁금했었거든요

     

    암튼
    탁 트인 파란 하늘이랑 바다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앓던병이 완죤 날아갈같아요
    맘의 결정 참 잘했어요 ㅎ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17 19:11:01

    피에쑤:난생첨으루

    울 알베르또님께 오라버니라고 불러야징 ㅎ

    완죤 특별싸아비쑤임돠 ㅎ

    Jango
    댓글
    2011.08.17 20:51:42

    알베르또님!

    아니 인생동갑내기님! 오랜만입니다.

     사실은 홈을 방문해도 이곳방명록에는 발걸은을 자주하지 못했습니다.

    때문에 이번이 아마 첨인지도 모릅니다.

     

    세월따라 노래따라의 모음곡 게시판에 친구님의 댓글을 보고

    혹시나 해서 찾았은데 이곳에서 친구님을 뵙네요. 

     건강에 이상이 있으신가 봅니다.

    우리 가을에 오시면 많은 얘기좀 하입시다.

     

    가능하면 제부도에서 만나면 더더욱 뜻이 있겠군요.

    그럼~~~

    고운초롱
    댓글
    2011.08.18 15:33:25

    울 장고 오라버니!

     

    까꽁?

    넘 반갑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시느랴 힘드시죵?

    지난 정모때에 만나뵐 수있으리라

    생각했었는데 못뵈어 아쉬움이 넘 크게 느껴져

    감독오빠랑 내려오면서 제가

    전화를 드렸었는데....통화가 안 되어서 그만.........

     

    암튼

    건강 잘 챙시기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오작교
    댓글
    2011.08.17 22:12:14

    알베르또님.

    이제는 올 하기 정모와 같은 아쉬움은 없어도 되겠군요.

    귀국을 하시는 것은 축하를 해야할련지를 몰라서 일단 보류를 하겠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여명
    댓글
    2011.08.17 22:24:21

    형제님...

    그러셨군요.

    궁금 했습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중 기억 하렵니다.

    바다가 보이는 제부도...

    아름다운곳에서 건강히 사시는 모습

    상상해 봅니다.

    쉽지않은 결정 이셨을텐데...

    환영합니다 ㅎㅎ

     

    데보라님이 많이 궁금 합니다.

    소식 주실때가 되었는데.....

    정말 너무 끈끈하고 축축해 온종일 에어컨만 혹사 시킵니다.

    산동네라 더 축축한가 봅니다.

    산촌이라 더 축축한가 봅니다.

    딸아이 하는말...

    "엄마! 여긴 비 안와도 끈끈해요.."

    어딜 비교하냐... 했습니다 ㅎㅎ

    또 음악 들으며 뽀송뽀송 말려야지요...ㅎㅎ

    젤 밑에 고양이가 이렇게 말하는 중이었답니다.

    '왜 영자변환이 안되는거야'

    왜 그런지 나도 모르죠.  오늘은 또 되네요.

    창문 열어놓고 외출한 사이.. 게릴라 소나기가 들이쳐서 물바다가 되었답니다.

    유유자적하게  닦고 말리고 조이고...

    이젠 살 만 합니다~~~

    이상 ~!!

    오작교
    댓글
    2011.08.16 23:21:08

    한영 변환이 되지 않는 것은 여러 가지의 이유가 있지만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것이 컴퓨터 내부에서의 충돌입니다.

    그렇다고 심각한 것은 아니구요.

    XP 운영체제에서 한글입력기의 브그때문입니다.

     

    영자 변환이 되지 않을 때에 대처방법은 [첫나들이]- [알리는 글] 게시판의

    "한글 입력이 되지 않는 경우 해결방법" 게시글을 참고하세요.

    여명
    댓글
    2011.08.16 23:47:04

    루디아님....

    불러도 대답없는 이름이여~~~~~

     

     Pic_110814_018.jpg

    Pic_110814_023.jpg

    오랫만에 흔적을 남깁니다.

    건안 하시길 바랍니다.

    여명
    댓글
    2011.08.16 23:45:22

    동생! 어딘지요....

    더위 가기전 팟빙수 한번  퍼먹어야지요?

    오작교
    댓글
    2011.08.17 07:50:37

    별빛 벗님네.

    하루를 바쁘게 살고 계시는 것은 알지만

    가끔은 이렇게 흔적이 남겨지기를 원합니다.

     

    늘 건강에 유의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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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8.16 16:18:3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월요일 가튼 화요일이네요

    힘차게 시작하셨지욤?

     

    쪼오론~↑숲길에서  녹색, 빛, 소리, 공기 등

    다양한 물리적 환경이

    울의 스트레스와 심리적 피로감을 감소시키고

    글구

    긍정적인 역할을 하게 해준다니깐

    바쁜일상이지만 잠시 ~잠시 쉼을 얻어볼까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16 16:32:36

    쪼오거 숲속은?

    동생블로그에서 사알짝 훔쳐온거랍니당ㅎ

    여명
    댓글
    2011.08.16 23:46:13

    끈끈해 몬살것다 온종일 에어컨 잡고 산다요....

    바람이...산바람이 불어 오는데

    습도가 높아 끈끈한것이...

    해가  언제나 나오려는지...

    아름다운 우리 강산이 모두 끈끈한거 같습니다.

    음악 들으여 뽀송뽀송한날 만들려구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16 17:07:40

    울 여명언니!

    음악이 없으면 오또케 살깡?

     

    암튼

    습도가 넘 높아서 힘드시죵?

    이제 말복도 지났고

    아자아자!핫팅!!

    비가  참 많이도 오래오래 내리십니다.

    고루고루 나누어 내려 주시지

    이제야 컴을 열며...

    나른한 오후 맞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5 22:47:02

    초롱이도 왼 종일 분주한 하루를 보내고

    방금 들어왔네요

    요로케 ㅎ

    스튜디오에서 사진찾고

    백화점에 쇼핑  글구 덕진공원바람도 쐬고

    부부모임참석하느랴공

    이제서야 인사를 드립니당 ㅎ

     

    편안한 밤되세요

    고운초롱~드림

    오늘은 이제야 컴앞에 앉습니다.

    많이 분주한날 이었습니다.

    눈이 반은 감겨 가지고....ㅎㅎ

    내일 뵙겠습니다.

    국립민속국악원 예원당

    국악연주 감상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풍류로 흥을 느끼며

    여름내내 지친 심신을 달래러 공연장에 갑니당 ㅎ

     

    누구랑?

    나의 모찐그대이지욤 ㅎ

     

    암튼

    울 고우신 님들께서도 즐겁고 행복한 휴일보내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13 23:53:59

    늘 이쁘게 행복 가득히 사는 초롱이가 참 이쁘다...

    머찐그대도 이쁘고.....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14 16:58:27

    3일동안 온 가족이 모여있으니깐

    이제

    사람냄새가 나는거 같아 좋습니당 ㅎ

    울 여명언니!

    오늘도 참 좋은시간 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한 여름의 더위가 다 간다는 말복이라~~

    우리 고운님들!!

    만난 음식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여명언니 따님의 생일 축하합니다.

    어머니와 딸의 인연이라~~~

    하느님의 가장 큰 축복이 아닐런지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3 14:4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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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운초롱
    댓글
    2011.08.13 14:41:51

    울 여명언니의 따님생일을 추카추카해요 ^^

    마니 그립고 또 보고싶지요?

     

    언니도 미역국 드셔용?

    고운초롱
    댓글
    2011.08.13 14:56:18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이케  뵙게 되면 천사를 뵙는 것 처럼
    온제나 눈이 부시게 됩니당 ^^

     

    암튼

    보양식 마니드셔욤

    안봐둥 ㅎ

    울 수녀님의 기가

    두루두루 온정을 베푸는 모습이 크게 아주 크게 보입니당 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13 23:55:48

    성모병원 마당 성모님 앞에서 간절한 기도

    드린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기도...기억해 주시는거죠? ㅎㅎ

    고맙습니다.

    오늘은 8월13일 말복입니다

    복더위에 기운잃지마시고  

    맛좋은 보양음식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dak0725002.jpg

    순둥이
    댓글
    2011.08.13 11:59:25

    바람과해님도 보양식

    많이 잡수시고 올 여름

    건강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13 14:50:28

    울 순둥이 온니

    며칠전 초롱이처럼 살랑이이는 바람을 맞으며

    즐건데이또 즐기셨는지욤?

    바람과해
    댓글
    2011.08.14 11:30:05

    순둥이 고이민현님 두분도

    보양식 많이 많이 드시고

    남은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3 14:47:21

    울 바람과해온니!

     

    안뇽~^^*

    울 방에 오랜만에 오셨네요?

    잘 지내셔용?

    암튼

    올 해의 막바지의 여름 잘 이겨내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바람과해
    댓글
    2011.08.14 11:42:27

    고운초롱 반가워요

    한쪽 손목을 다쳐서 들릴수없어서

    손목보호대 며칠전에 푸렀는데

    지금도 좀 앞으네요

    고운초롱 남은여름 건강하게 보내길 바래요.

    고마워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14 16:53:55

    에고..

    삼복더위에 부상을 입으셔서 고생을 하시네요

    고롬 치료 잘 하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14 17:20:54

    하이고 배불러~

    오늘도 삼계탕 한 사발 ㅎ

    오늘은 ...

    엄마의딸로 태어난것을 이세상에서 최고의 행운으로 생각 한다는

    우리 공주 생일 입니다.

    오래오래전 명동 성모병원에서 태어난 우리딸..

    아침에 축하전화 하고요

    사랑 가득한 메일도 보내구요

    물론 그리움 가득한 노래도 함께요....

    저도 그녀석이 있어 행복 하답니다.

    순둥이
    댓글
    2011.08.13 12:40:59

    여명님 따님 생일 축하 드림니다.

    부모는 자식 생각만해도 흐믓하고 행복하지요.

    여명님 따님 출산 하시느라 수고 하셨는데

    맛난거 많이 잡수세요.

    여명
    댓글
    2011.08.13 23:53:01

    아들이 팟죽 먹고파 하는거 같아서

    팟죽을 찐하게 끓였답니다.

    그래서 오늘 그걸루다 보양식...ㅎㅎ

    고맙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1.08.13 19:02:18

    늦게나마 미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 더운 때 미선이를 낳고 기르시느라고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여명님께 미역국 한 그릇을 드립니다.

     

    P1120132.jpg

    여명
    댓글
    2011.08.14 00:00:24

    맛난 미역 입니다.

    전 줄기가 있는 미역국을 즐겨요 ㅎㅎ

    고맙습니다.

    회사 끝나고 우에노 공원안에 박물관에 간다더니....

    너무 더워 그냥 학교친구랑 집근처에서

    영화도 보고 맛난 식사도 하고 했답니다.

    보고픔이 늘 이렇게 그림자처럼 따라 다닙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4 16:55:28

    하이고

    부러버랑 ㅎ

    구론데 쇠고기 미역국 넘 맛있게땅 ㅎ

    루디아a0102875_49785f758711e.jpg

     

    why?  why?

    여명
    댓글
    2011.08.13 10:10:18

    ㅎㅎㅎ 야옹이 왜그래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13 14:36:11

    ㅋㅋㅋㅋ

    루디아
    댓글
    2011.08.16 20:04:23

    영자변환이 안되었다는 내용이었어요~~

     

    왜 이리 변덕이 심한지..

     

    혹시나 싶어 들오니 오늘은 또 되네요...

    73.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12 14:13:07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까껑? 

     

    덥고

    습한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8.12 14:21:29

    이곳의 음악은?

    온제나 초롱이의 맘을 기쁨과 행복을 해주네욤 ㅎ

    울 감독오빠께 감사드립니당 ^^

    고이민현
    댓글
    2011.08.12 17:30:17

    장태산 용태울 같기도 하고 아닌것도 같고

    고요한 아침 안개 커텐을 헤치고 저멀리서

    그리운 님의 얼굴들이 나타날것만 같네요.

    배경 OST가 나를 설레이게 합니다.

    고운초롱님 수영장 바쁘시죠?

    고운초롱
    댓글
    2011.08.12 17:38:32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

     

    하이고

    방가방가랑 ㅎ

    폭우에  더위에 넘 힘드시죵?

    초롱이도 19일이면 여름방학특강이 끝나거든요

     

    고롬 고때에

    여름내내 지친 심신을 달래보려구욤 ㅎㅎ

     

    오늘도

    덥고 습한날이네요...

    아자아자!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하조대 찌게 끓여 아침 잘먹었습니다.

    애들 두살세살때부터 다니던 하조대 여름휴가..

    늘 끓여먹는 오징어찌게

     호박 양파 두부 넣고 청량고추 넣고 칼칼하게 끓인 찌게

     

    우리가족은 하조대찌게라 합니다.ㅎㅎ

    속초에서 보내준 오징어...

    오늘아침 칼칼한 하조대찌게 먹으며...

    생각합니다.

    그누무 시키들이 30 하고도 중반이 되어버린 세월..

    하조대 찌게도 옛날 그맛이 아닙니다.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12 13:46:44

    하이고 부러버랑 ㅎ

    오똔언니두 속초에서 가끔씩 싱싱한 오징어를

    보내줘서 두고두고 잘먹는다고 하더니만

    울 여명언니두??

     

    침이 꿀떡하고 넘어갑니당 ㅎ

    저도 고론국물이 션하고 맛있거든요

     

    아직도 덥지요?

    맘 만은 션~~한날 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아들며늘은 아들 사무실에 나가고 온종일

    아기들 보느라....

    볼만 하네요 ㅎㅎ

     아기들 이유식도 만들고

    배추시레기도 볶구요

    물쑥이란게 있네요 볶았어요.

    우유병도 씻어놓구요...

    아기들 이유식도 먹이고 우유도 먹이고

    간식도 주고요....

    그러다보니 이제야 컴을 엽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1 16:50:21

    하이고

    고롬 울 여명언니 왼 종일 눈,코 뜰사이도 없었겠네요 ..

    아이들이 넘 이쁘고 사랑스럽죠?

     

    고로케도

    싱싱한 눈빛
    글구 싱그런 눈빛

    완죤 희망 입니다 ^^


    암튼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셔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오랫만에 활짝 드러낸 햇살이

    말복을 향해 가면서 무쟈게 덥습니다.

     

    입추가 지나니 밤에는 쪼금 선선함이 고맙지요.

    건강 잘 챙기시며 ~~~

    우리 여명언니, 고운초롱님, 루디아님, 순둥이 언니, 장도리님,

    그리고 우리의 쨩이신 오작교님~~~

    우리 고운님들 멋진날 되세요.

     

    오작교
    댓글
    2011.08.11 10:59:21

    출근길 뉴스시간에 기상캐스터가 하는 말이

    "요즘은 비가 오지 않는 곳이 뉴스감"이라는 말을 하더군요.

    정마로 비가 와도 너무 온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한반도도 아열대화되어서 우기(雨期)가 생긴 것인지......

    이곳은 아침에 비가 한바탕 퍼부어대더니만 지금은 조금 뜸합니다.

     

    저를 '짱'만들어주신 수선화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한 시간이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8.11 18:11:1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까아껑?

    요론날씨에

    출 퇴근길~~

    안전운전 하시어욤 ^^알죵?

     

    여명
    댓글
    2011.08.11 15:46:10

    수선화님 저 지금 몰골이 말이 아니여요 ㅎㅎㅎ

    저녁에 나가야 하는데....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11 18:51:36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안뇽?

    이제 조금만 참으믄 

    멀지 않아 결실의 계절 가을이 울곁에 찾아오겠지요

    암튼

    울 수선화님! 아자아자 핫팅!!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12 06:54:25

    수선화님...

    안개싸인...운무 가득한 호반의도시가

    그립습니다.

    수선화님 그립듯이.....

    105.jpg

    고운초롱
    댓글
    2011.08.10 20:15:30

    나의모찐그대랑

    어여쁜 초롱이랑

    잠시후에 쪼로케 산책나가고 시포랑 ㅎ

    쫄라바바야징 ~~

    여명
    댓글
    2011.08.10 21:52:07

    지금쯤 데이트 하고 있으려나? ㅎㅎㅎ

    아님 축구보고 화나 있으려나....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11 17:07:34

    ㅋㅋㅋ

    고집쟁이 초롱이가

    울 모찐그대를 쪼론길루 델꼬나갔지요

    구레서

    출렁이는 물결소리를 감상하며

    도란도란 손목도 잡고 걷다가

    넘 조아서 ㅋㅋ

    초롱이가 울 모찐그대를 업어주고 ㅋㅋ

    또 그댄 어여쁜날 업어주공 ㅎㅎ

    데이또 넘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

     

    이케 울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지욤 ㅎㅎㅎ

    넘 좋다고 하니깐

    담에 또 델꼬간데요 ^^

    고운초롱
    댓글
    2011.08.11 18:08:42

    세상에서

    젤루 이쁘고 체고라고 말해줬어욤 ㅎㅎㅎ

    루디아
    댓글
    2011.08.11 01:50:19

    아니.. 이건 내 소싯적 사진인데

    언제 초롱씨 앨범에... 신기해라~~~1929.gif

    고운초롱
    댓글
    2011.08.11 18:03:18

    요즘

    울 루디아님의 따뜻한 야그들 땜시렁

    엔돌핀이~~~ㅎ

    구레서인쥐?
    행복한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당 ^^

    편안한 저녁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12 07:03:55

    아공 루디아님 구여워랑....

    시상에는 신기한 일들이 무지 많은거 같아용49.gif

    루디아님! 제사진예용 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1.08.12 13:48:55

    하이고

    나의배얌~~ㅋㅋㅋ

    못 사라몬살아

    울 루디아님이랑 울 여명언니땜시렁 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1.08.12 13:49:54

    구론데

    고 사람??

    혹시 홍천이장님 아녕?

    ㅋㅋㅋㅋㅋ

    순둥이
    댓글
    2011.08.11 07:03:12

    너무 예쁘다.

    나두 산책이나 갈까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8.11 18:05:34

    그러세요^^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랑 함께

    도란도란 손목잡구 션한 바림이 넘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되세용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8.12 07:05:37

    두분 손 꼬옥 잡으시고 다녀 오셨죠?

    늘 뵙기 좋습니다.

    날이 션합니다.

    매미소리가 시끄러운 한나절 입니다.

     

    아기들은 다자고...

    잠시 이곳에 들러 음악을 듣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8.10 16:17:49

    구여븐 혜승이랑 대박이들이

    매미소릴 자장가로 들려서 잠이들었군요 ^^

     

    언니!아이들이 넘  이쁘죵?

    여명
    댓글
    2011.08.10 21:48:57

    이쁘고 말고요....ㅎㅎ

    아침에 만나면 눔 시키들이 반가워 웃는 모습이....

    언능 자야징

    기다려 지네...ㅎㅎ

    29943.gif

    여명
    댓글
    2011.08.10 21:50:58

    초롱이도 아자아자!!!!

    더운데 수고 많제?

    아기도 양껏 못보겠다 그자?

    휴가도 못가고...ㅎㅎ

    지난번 서울왔는데 전화도 못했어요.

    뭐그리 바쁜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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