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unter
  • 전체 : 115,287,881
    오늘 : 4
    어제 : 9
    글 수 4,988
    • Skin Info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이 공간은 오작교의 홈 옛 홈페이지 입니다.
    따라서 이 공간에 글을 올리시면 읽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새로운 오작교의 홈 페이지는 아래 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park5611.pe.kr

    아침부터 갑자기...

    근육통이 오고 열이....

    먹고픈것도 없고...

    안 아파야 하는데.....

    루디아
    댓글
    2011.07.24 19:18:24

    저런....

    식중독..??

    병원에 다녀 오셨는지요..

     

    여명
    댓글
    2011.07.25 12:26:51

    루디아님 다녀 왔어요.

    고마워요...아프니 엄마 보고파요....

    DSC03282.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24 14:42:0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벌써 오늘이 중복이네요

    쪼오거~↑ㅎ 하나면 끝
    생강, 마늘과 고추장, 설탕, 매실액, 올리브오일
    양념몽땅 넣고
    장어 고추장구이를 정성껏 준비해왔으니깐~~ㅋ
    울 고우신 님들 온능온능 오셔서
    이제 부지런히 맘껏 드시공
    무더위도 끄떡업씨 ㅎ 이겨내시길 기원합니당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알베르또
    댓글
    2011.07.24 15:14:48

    울 초롱님을 비롯하야 모든 온니 오라버니들

    안녕하시지요? 7월 4일날 돌아가는 뱅기표

    예약했다가 아직도 못 들어갔답니다.

    뭐 이상한 빈혈이 있어 간단한 수술도 못 받고

    여태꺼정 서울에 머물러 있습니다. 보름마다

    경과를 봐야겠다는 삼성의료원 의사의

    말씀을 따라 마냥 놀고 있어요. 더운데 와서

    휴가를 보내는 꼴이 되었습니다.

    모레 병원에 갔다가 또 있으라면 계속

    있어야 하는데 시간을 내어서 서울에

    계신 회원님들과 모임 한 번 가졌으면

    합니다. 장어 고추장 구이 잘 먹겠습니다.

    초롱 언뉘.

    고운초롱
    댓글
    2011.07.24 15:39:41

    오잉?

    초롱인 울 알베르또 오라버닌 진즉에

    벵기타고 미국으로 날아가신 줄알았네욤

    고롬

    울 감독오빠랑 초롱이가 있는

    춘향고을에 한번 댕겨가셔욤??

    맛난 보양식 (추어탕)한 사발 땀을 뻐어뻘 흘리며 ㅎ

    맛나게 먹으면서 알콩달콩 야그도 나눠믄 참 좋겠네요

     

    암튼

    빈혈엔 피 순대가 젤 좋다고 의사들이 권장한 음식이던데..

    치료 잘 하시고

    꼬옥 한번 뵙고 싶네요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7.24 15:44:30

    폭염속에

    울 직원(13명)들 방학특강하느랴공

    지쳐있는거 같아서

    점심때에 삼계탕 한사발 먹고 수박 한덩어리 잘라먹고

    아싸아싸 힘이 솟는 거 가트네욤 ㅎ

    고이민현
    댓글
    2011.07.25 08:33:55

    난 간장양념구이를 잘 먹는데

    시중에는 별로 없는거 같아요.

    굽고 간장양념 바르고 또

    굽고 간장양념 바르고 또

    굽고 간장양념 바르고 또......

    요렇게 3번만 구우면 최고.......ㅋㅋㅋ

    고운초롱
    댓글
    2011.07.25 15:27:35

    ㅋㅋㅋ

    구레욤?

    초롱이도 고추장 양념에 구이를 좋아하거든요

     

    암튼

    쪼론 보양식 마니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빌오욤 ^^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완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7.26 01:12:31

    나두 좋아하는데..간장바른거...ㅎㅎ

    많이 덥습니다.

    주말인데...

    휴가철이라 휭허니 나가지도 못하겠어요.

    길들이 막혀서요...

    션한 주말들 되세요.

    111.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23 17:50:48

    울 고우신 님들!

    오늘도 많이 덥죠?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새글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넘 놀랍습니다..

     

    요기~↓

    환자가 인슐린이 들어간
    생리식염수를 투여받아서
    급속도로 혈당이 낮아지면서 쇼크환자가 발생하고
    또 5명이 잇따라 숨진사건이 발생하였네요.


    구론데
    체포된 피의자는??

    바로 그 병원의 간호사라네요..(영국)

     

    에고..

    직원을 뽑을때에도
    특히 인성검사가 꼬옥 필요한 거 같아요..


    어릴적

    바른인성이 체고인데..

     

     

    고운초롱
    댓글
    2011.07.22 18:14:58

    피에쑤:

    사랑하는 고운님들!

    오늘도 삶의현장에서 또 가정에서 숙오많으셨지요?

    암튼

    열대야를 이기는 법은?

    적당한 운동(수영)ㅎ과 충분한 영양 섭취랍니당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너무 좋아하는 노래가 방명록을 여니까 흘러나오네요

    하루를 시작하는 가운데에서

    이런 좋은 홈피를 알게 되었음이 너무나 고맙기도 합니다

    노래도 너무 좋고 저의 감성과 참 닮은점이 많아서

    좋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22 15:12:17
    895c1b56860c3fcafec3ad80aaee68de.gif

     잔디님!

     반가워욤^^

    겨우 들왔네요..

    컴의 모종의 사건 땜시..ㅎㅎ..

    a0102875_49785f7580a39.jpg

    에고 힘들어라....

    고운초롱
    댓글
    2011.07.22 15:16:46

    ㅋㅋㅋ

    고롬 컴도 더위를 먹었을깡??

     

    암튼

    반가워욤^^

     

    울 루디아님!사랑해요~초롱이~드림..

    57.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21 17:34:41

    장마 끝 폭염·열대야 주내내 계속되고 있네요

    오늘은 방학특강 이틀째

    넘 덥죵??

     

    피로해진 몸..

    요롤땐 ㅎ단맛나는 쪼론거 먹으면 좋다고 하니깐요 ㅎ

    나눠드세효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7.21 17:36:32

    구론데

    떠 머글힘이 항개도 없을꼬만 가트니깐 ㅎ

    누가 떠 머겨주면 참 좋겠땅 ^^

    여명
    댓글
    2011.07.22 00:56:16

    초롱아!!! 아~~~

    맛있나? 달콤하지?

     
    상큼한 아침 입니다.
    병실에서 맞는 아침..
    넓은창에서 보이는 푸르름..
    어제저녁엔 일몰이 너무 아름다워 핸펀으로 찰칵도 했어요.
    오전에 퇴원하실거 같습니다.
    오작교
    댓글
    2011.07.21 15:43:16

    근무지를 옮기는 바람에 정신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홈 관리도 하지 못한 채 몇 날이 갔네요.

    동안 아버님께서 병원에 입원을 하셨군요.

    지금쯤이면 퇴원을 하셨겠네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21 16:53:27

    울 여명언니 늘..애쓰시네요.

     

    아자아자!핫팅!!

    국립암쎈타 입니다.

    울아버지 간단한 시술...

    당일 입원 이라 했는데 하룻밤 계셔야 한다네요.

    병실에 컴이 있어 위안이 됩니다 ㅎ

    울아버지는 심심하실텐데....

    이쁜천사님 생일 축하 합니다.

    최고의 아내

    최고의 엄마인 이쁜천사...

    오늘 최고의날 되세요~~

    49.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20 15:41:20

    오늘은 기쁘고 즐거운 날~♪~♬

     

    정말정말 언니의 생일 축하 합니다~♪~♬

     

    암튼
    나의 친언니보다도 더 좋은

    (울  친언니들 알면 완죤 주금이당)ㅎㅎ
    울 이쁜천사 언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추카추카~♬

    글구

    지금처럼
    욜띰히 운동하시며 건강하게 알죵??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시원한 쥬수 한잔에

    상쾌하게 아침을엽니다.

    울 초롱님 넘 바쁘다고 식사는 거르지 마세요.

    밥심으로 산다는거 아시죠.

    우리 고운님들 오늘도 화이팅~~~~

    고운초롱
    댓글
    2011.07.20 14:42:05

    ㅋㅋㅋ

    안구레둥

    어른들께서 밥이 보약이라며

    늘 강조하셨던 어릴적 기억이 되살아납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깐

    초롱이도

    균형잡힌 식사를 거르지 않구 잘 먹으니깐

    보약을 따로 먹지 않아도 정말 건강하게 지내고 있으니깐요

    옛 어른들은 정말이지

    지혜롭게 사셨던 거 같아요

     

    암튼

    울 수선화님도 식사 꼬옥 챙겨드시고

    더운여름 잘 이겨내셔야 해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294.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19 18:19:5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어여쁜 초롱이 넘 바뽀서 완죤 주글꼬 가트네욤ㅋ

    왜냐고욤?

    여름방학 특강이

    (청소년 어린이)낼 20일 부터 개강을 하게 되어서
    오늘은 최종정검 강사진들과 버쑤 글구 각 반별로 이름표
    만드느랴공 완죤 구슬땀을 흘리고 있답니당 ㅎ


    구레둥
    기분조쿠 행복만땅인걸욤 ㅎㅎ

     

    암튼
    장마가 지나감과 동시에 전국이 열기로 가득찼네요
    찜통더위에
    물이나 이온음료 등 충분한 수분섭취를 해 주공
    글구
    충분한 휴식이 필요합니당^^

    넘 덥네요

     

    요즈음

    저희 수영장에 오신 회원여러분들의 말임돠 ㅎ
    천국이 따로없다공 하네요
    울 님들께서도

    운동 욜띰히 하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7.19 18:47:54

    더운날

    쪼오거 ↑ㅎ

    션한 얼음쥬쑤 한잔씩 나눠마시공

    힘 내세욤 ^^

    여명
    댓글
    2011.07.19 23:37:46

    그렇게나 바쁜속에서도 이렇게....

    에구나 이쁜짓거리 다하시는 동생...ㅎㅎ

    참 이쁘여...이뻐...

    나 아직 배탈이... 션한건 며칠후에 마실께요.ㅎㅎ

    늘 건강 조심 하구요....

    고마워요.

             大   暑  7월 23일

     

    [ 기상 ] 큰 더위 라는 뜻이며. 더위가 극도에 달한다. 대부분 중복이

                 겹치고 장마전선으로 비가 자주 온다.

     

    [소나기 ] 뇌성벽력 (雷聲霹靂 )이 대단하고 소나기가 억수로

                   쏟아지기도 한다

                   소나기 한 차례 지나고 난 마당에 난데없는 미꾸라지들이

                   떨어져 버둥거리기도 한다. 빗줄기 타고 하늘로 치솟았던

                   녀석들이 비가 그치면서 땅으로 떨어진 것인데 그런 놈으로

                   지져 먹으면 기운이 난다고 했다.

     

    [농가 월령가]

                    때마침 점심밥이 반갑고 신기하다

                    정자나무 그늘 밑에 앉을 자리 정한 뒤에

                    점심 그릇 열어 놓고 보리단술 먼저 먹세

                    반찬이야 있고 없고 주린 창자 채운 뒤에

                    맑은 바람 배부르니 낮잠이 맛있구나.

     

                    해진 뒤 돌아올 때 노래 끝에 웃음이라

                    자옥한 저녁 내는 산촌에 잠겨 있고

                    달빛은 아스라이 발길을 비추누나.

    고운초롱
    댓글
    2011.07.19 18:35:23

    구레서 구론쥐

    저희 지정식당에도

    자연산 미꾸라지를 구했다면서

    오늘점심때엔 추어탕을 맛나게 끓였더라고요 ㅎ

     

    땀을 뻐어뻘 흘리면서 맛 나게 먹었습니당

    이케 보양식을 넘 마니 먹고 있어서 걱정이지욤 ㅎㅎ

     

    암튼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더위에 건강 잘 챙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비가 그치니 참 좋습니다.

    습기가 없어 좋습니다.

    뽀송뽀송하니 참 좋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19 18:25:12

    울 여명언니 그쵸?

    꿉꿉한거보다

    이케 덥지만 뽀송뽀송이 더 좋습니당 ㅎ

     

    편안한 저녁되세요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어제 결혼식장에 가서 먹은음식이 탈이 난거 같습니다.

    조금 늦은 결혼식이라..와서 저녁도 안먹고 했는데

    새벽4시부터....

    많이 아팟습니다.

    아침에 병원행....

    이제 조금 낫습니다.

    비실거리며 컴을 여는 저를 보고

    아들이 웃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19 18:37:39

    ㅋㅋㅋ

    울 언니 배앓이 땜시렁 고생하셨네요.

    여름철엔

    정말로 조심 해야 겠어요

    얼마나 얼마나 오고 싶었던 곳인가요..

    오늘 아침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금방 들어 올 수가 있었답니다

    감사하지요...우리 보고 싶은 오작교의 님들.....

    반갑고 반갑습니다요...

     

    모두들 평안하셨나요?

    오늘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일찍 잠이 깨여져서 커피 한잔을 들고 컴에 앉았는데...

    이렇게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오랜만에 흐르는 음악을 들으니 웬지 눈물이 .....울컥~

     

    오작교님....울 여명님....울 초롱씨....

    늘 오작교를 다녀가시는 님들.....

    무더위에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한국의 장마도 얼추 끝나가나 봅니다

    어제 한국에 전화했더니 오랜만에 햇빛이 활짝....개였다고 합니다

    근데 태풍이 또 온다구요?.....무더위도 시작이겠찌요...

     

    이곳도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답니다

    어제 주일부터 다시 며칠간 무더위라고 합니다

    자동차 안이 불볕입니다....ㅠㅜㅜㅜㅜㅜㅜ...

     

    흐르는 음악..빗소리가 정겹습니다

    이곳은 비가 몹시 그립습니다

    미국은 장마가 없으니까....요사힌 비라도 한 며칠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좀 흐렸는데 비라도 내려 주면 좋으련만...

     

    여명님/...더위에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랜만에 통화하고 오작교 홈에 들어 오려고

    며칠 try하다 결국은 못들어 왔답니다

    근데 드뎌 오늘...이렇게 안부라도 하고 갑니다

    9월 14일 한국에 갑니다..두달 있을 예정이니까

    한번 만날 수 있겠찌요...

    꼬마들도 잘 자라구 있지요

    자주 들어 와 대화하고 싶은데....^.-

    암튼 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잘 지내세요~....

     

    울 초롱씨 안녕~.....잘 있어요?

    여전히 홈에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반갑구요

    자주 들어 와 만나고 싶은데 마음뿐....

    그래도 들어 온김에 한바퀴 돌아 보니

    더위에 잘 지내는것 같아 좋습니다요

     

    요사히 수영장도 한창 바쁘겠네요

    더구나 방학 씨즌이라 더우기...

    이제 장마도 끝나가고 무더위가 장난이 아닐거라는데

    무더위에 조심하시구 조은시간 마이마이 보내세요

     

    사랑하는 오작교의 모든 님들에게 안부 전하고 물러 갑니다

    모두 모두 무더위에 건강 챙기시구요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보내세요....

    사랑의 마음 함께 놓고 갑니다

     

    미국에서 데보라 드립니다

     

     

     

    여명
    댓글
    2011.07.18 23:16:21

    참 많이 궁금했어요.

    시카고 사는 동생도 9월 중순께 나온다 했는데....

    3주있다 들어간다는군요.

    저도 요즈음 몸살이...ㅎㅎ

    뉴욕동생 한테 가고파요.ㅎㅎ

    역마살이....ㅋㅋㅋ

    이번에 나오면 정말루 꼬옥바요....

    소식 반갑고 고마워요.

    참 보고픈 데보라님.....

    고운초롱
    댓글
    2011.07.19 18:45:44

    울 어여쁜 데보라 언니

     

    방가방가서 주글꼬 가트당 ㅎ

    오늘은 운 좋게 컴이 화알짝 열려서 이케 기쁘네요 ^^

    잘 지내셨지요?

     

    초롱이도

    2달동안은?

    각 학교마다 체험학습으로

    글구

    낼은??

    여름방학 특강이 시작이랍니당

    눈 코 뜰사이가 없네요 (아주 쬐금은 사기를 쳤슴돠요)

    ㅋㅋㅋ

     

    암튼

    언니도 건강한 여름을 보내셔욤

     

    완죤 사랑해요

    고운 초롱~드림..

    결혼식장 다녀 왔습니다.

    요즈음은 폐백의상이 참 화려한것이....

    시집  오던날이 엊그제 같았는데...

    어느새 인사를 받는 자리에 앉아....ㅎㅎ

    196.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17 16:14:40

    고로케도 지루했던

    장마도 이젠 물러간 거 가트당

     

    구레서 인쥐?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빠안짝

    오늘도 넘 덥네요 ㅎ

     

    덕분에 울 셩장엔

    어린이들로 가득차 있어

    눈 코 뜰사이가 항개도 없따아 ㅎ

     

    울 고우신 님들!편안한 휴일 되세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운초롱
    댓글
    2011.07.17 16:15:49

    이따가 마감하고

    나의모찐 그대랑 어여쁜 나랑 함께

    쪼로케 달리고 시포랑 ㅎ

    고운님들!! 장마가 물러간다네요.

    구름사이로 아주 살짝 햇님이 윙크했어요.

    힘내시고 고운날 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17 16:21:21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오늘도 안뇽?

    이곳은 완죤 찜통가튼 더위가 계속되고 있네요

    암튼

    맛있는 음식 마니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어욤 ^^

     

    울 수녀님 완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어여쁜 초롱이

    매년 수영연합회에서 주최하는

    금풍저수지 수영대회장에 잠깐

    금일봉 항개 챙겨서 다녀오겠습니당 ㅎ

    여명
    댓글
    2011.07.16 22:15:39

    아랫지방엔 비가 아니 오시는가 봅니다.

    이곳에 산발적으루다  주룩주룩,....

    내일 결혼식 있는데 비가 안와야 할텐데....

    비좀....그만 오면 안되나....

    축축하고...

    주말인데 비가 너무 옵니디.

    뽀송뽀송한 마음들 이시기를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16 15:11:15

    이곳은 비는 안 오지만

    넘넘 덥습니다..

     

    울 여명언니! 사랑하는 가족이랑 함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욤 ^^

     

    사랑해요~

    초롱이~드림..

    뉴에이지 음악을 무척 좋아하다보니 알게 되었습니다만

    늘 공짜 음악만 듣다가 지금에서야 회원으로 등록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인연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15 20:28:03
    b.gif

    고운초롱
    댓글
    2011.07.16 15:12:23

    길상님! 환영합니당 ^^

    자주 뵈어욤 ㅎ

     

    고운초롱~드림..

    여명
    댓글
    2011.07.16 12:05:57

    길상님...좋은 음악 가득하답니다.

    길상.... 참 좋습니다 ㅎㅎ

    우리마을 고개하나 넘으면 길상사도 있는데요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아니..

    아까 한 그릇 비우고 갔는데

    어느새 또 채워져 있네요~~

    또 먹어야 되욤..?1992.gif

    블-9면~2.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14 11:50:52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오늘이 초복이라네요

    몸에도 좋구
    맛도 좋은 보양식을 골고루 정성껏 준비했으니깐 ㅎ

    한그릇씩 챙겨드시구
    무더운 여름날들을
    거뜬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수선화
    댓글
    2011.07.14 15:24:37
    

    고운 초롱님요.

    우와~~~ 맛 좋습니다.

    만난 음식 고마워유.

    우리 고운님들 드리고 힘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14 15:58:5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수선화님!

     

    오늘도 안뇽?

    보양식 드셨어요?

    초롱이도 점심때에 천사언니랑 함께

    삼계탕 맛나게 먹었으니깐

    올 여름 거뜬하게 이겨낼꼬만 가트네욤 ㅎ

     

    비 내리는 오후

    맘 만은 쾌청한 날 되시어욤 ^^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서울대병원 들러 친정 댕겨 올께요.

    복날이쟎아여...

    초복 잘 지내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14 16:13:13

    울 여명언니

    진짜루 바쁘시네 바뽀 ㅎ

    빗길 안전운행 하시고요

     

    암튼

    고로케 분주한 울 언니

    보양식 맛나게 마니마니 드시고 힘차게!!

    아자아자!핫팅!!

    지루한 장마가 끝없이 이어지네요.

    바삐 가입하느라 인사글 이제야 올립니다.

    친구의 현판식에서 아쉬운 만남 뒤로하고 ~

    두분의 정성에 또한번 감동했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오작교
    댓글
    2011.07.14 09:47:51

    감동님.

    새내기 아닌 새내기 회원이 되셨네요?

    짧게 만나고 혜어짐에 아쉬움이 컷습니다.

     

    예전의 회원자격을 드리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14 15:29:44
    a_108_200-1.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14 15:35:34

    감동님!

     

    안뇽요?

    방가방가요 ^^

    가만히 보니깐

    울 감독오빠께서 특별싸아비쑤를 해 드린거 같습니당 ㅎ

    이제 자주 만나게요 울?

     

    지루한 장마지만

    맘 만은 온제나 뽀송뽀송하시길 빌오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하날에 빵꾸가 났나?봅니다.

    비도 비도 이렇게 오다니 ...

    요새 막걸리 많이 팔렸을 겝니다.

    즐거운 오후 되세요. 얼씨구!

    고운초롱
    댓글
    2011.07.13 16:56:23

    자고 나면

    비 피해가 더 많이 불어나

    많은사람들이 수해복구 현장에 똘똘 뭉치고 있네요

    이케 인정넘치는 분들의 노고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셨으면 합니다

     

    글구

    막걸리 공장하시는 분이랑 저랑 모임을 같이 하는데

    ㅋㅋㅋ

    요즈음

    던 마니 마니 벌고 있다고 함박웃음을 짓더라구욤 ㅎ

    한라양님! 참 좋은시간 되시고욤

     

    얼씨구!!

    조오~~타 ㅎ

    230.jpg

    여명
    댓글
    2011.07.13 22:43:48

    싱그럼이....싱그럼이...꼬옥 나 같다따아....ㅋㅋㅋㅋ

    비가오니.....

    보고픔니다. 모든이들이 보고파 집니다.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보고플때 보고살면 안되는지요? 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7.13 11:03:24

    ㅋㅋㅋ

    여명언니!

    어여쁜 초롱이의 흐뭇한 미소가 보이시죵??

    넵~ㅎ

    또 보고시포욤 ^^

    막걸리~2.JPG

    수선화
    댓글
    2011.07.12 21:18:48
    

    막걸리라~~~

    정겹고 참 좋습니다.

    우리 할머님이 막걸리를 너무 좋아하시는데

    비가 오고 해서 막걸리 한병 사다가

    한잔을 따라 드리니  쭉 드리 마시고 나시더니~~~ 

    캬~ 고놈  거~~ 참 맛있다~~  이거 사왔남  하시더니

    덩싱덩실  춤을 추셔서 함께 손잡고 추었답니다.   

    안주는 파전이 아니라서 아쉬웠지만요.

     

    고운초롱님과 우리 고운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

     

    여명
    댓글
    2011.07.13 10:03:42

    수선화님

    많이 바뻣어요..저...

    어제 친정에서 왔습니다.

    지난번 홍천 막걸리 참맛났는데요 ㅎㅎㅎ

    춘천..빗길 운전 조심 하시구요..

    비오는날 소양강 구경갔었는데...ㅎㅎ

    옛날에요.

    한번..은퇴신부님도 뵈러 갈께요.

    동행해 주시는거죠?ㅎㅎ

    수선화
    댓글
    2011.07.14 15:20:16

    예~~~

    언제든지 오시기만 허슈

    동행해 드리고 말고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13 17:40:28

    울 곱디고우신 수녀님 또 보고시푸당 ㅎ

    수선화
    댓글
    2011.07.14 15:22:37

    그러게 장마 그치면~~~

    한번 바람 불어보세요.

    맛있는 닭갈비 대접해드리죠.

    쫌만 참읍시다~~1306128586098.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12 18:24:58

    울 루디아님!

     

    안뇽?

    안구레둥

    조금은 씁쓸함이 있어서일깡??
    하염없이 비도 내리고...


    저녁엔..와인 한잔 마시고 싶습니당 ^^

    아자아자!핫팅!!

    루디아
    댓글
    2011.07.13 11:51:16

    언제나 정다운 답글을 주시는

    고운초롱님..

    고맙습니다.

    이것.. 혼자만 드세요~~~^^17152848620154.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13 17:54:46

    ㅋㅋㅋ

    와~아 신난당 ㅎ

    안구레둥

    오늘같이 비가 내리는 날엔 부침게?가 체고인데 ㅋㅋ

    얌얌 맛있게 혼자만 먹을게욤 ^^

    구레둥

    울 감독오빠꺼슨 남겨놔야징 ㅋㅋㅋ

     

    울 루디아님!

    늘 고맙습니다 ^^

    여명
    댓글
    2011.07.13 22:42:37

    루디아님 미워잉....

    난 안주공...

    온종일 애보고 아들이 온집안 홀라당 뒤집느라

    온종일 일만하고...그래서 댓글도 못달고....구랬는데요...ㅎㅎ

    그런데 저건 뭐래요?

    침침해서 돋보길 썻는데도 안보이네요.ㅎㅎ

    오랫만입니다.

    긴 시간 자리를 비웠었습니다.

    고운초롱님, 여명님, 고이민현님

    별빛사이님, 그리고 우리 고운님들!!

    비가 많이 내리는데 피해 없으도록 조심하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사랑합니다. 마니마니~~~ 

     

    고운초롱
    댓글
    2011.07.12 18:06:45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수선화님!

     

    방가방가요^^

    어젯밤에 힘이 솟아나는 메시지를 받고

    어찌나 기쁘던지요.ㅎ

    암튼

    수녀님이 계신 강원지역에도

    많은 비가 온다 하니깐

    참고하시고

    운행시 특히 안개와 빗길 미끄럼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진짜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3493.gif

    고운초롱
    댓글
    2011.07.11 16:13:14

    쪼론↑내 아버지가 그립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11 16:55:20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수선화 수녀님 울 동행 오라버니

    울 고이민현 오라버니,울 여명온니
    알베르또님,바람과 해님,순둥이 온니

    이쁜 울 데보라온니,청풍명월님,
    이쁜 은하수 온니 별빛사이 오라버니
    글구 루디아님 울 고우신 님들~!

     

    까껑?

    요즈음 장마철이라
    폭우와 바람이 세차고 그치질 않고

    이그

    울 아파트앞 요천강물도 넘실넘실~~

    암튼
    이번 장맛비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셔야 겠어요..

    날씨땜시렁

    썰렁하고 침침하고 따분하기만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자아자 핫팅!!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고이민현
    댓글
    2011.07.11 18:05:37

    못찐 그대가 초롱이 구두 젖을까봐

    업고설랑 목하 귀가중...........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7.11 18:24:18

    ㅋㅋㅋ

    울 모찐그대도 당연 업어주고 있답니당 ㄹ

    구론데

    쪼모습은??

    초롱이가 지금은 이케 뚱한 몸이지만

    초등1년까장만 해도 바람불면

    완죤 날아갈꼬 가튼 몸이고 허햑해서 마니 아파

    울 아버지께서 업어주셨거든요

    ㅋㅋㅋ

    암튼

    연일 계속되는 폭우에

    울 오라버니가 계신 대전과 충남지역에

    수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뉴스를 접할때마다

    울 순둥이 언니의 모습도 떠오르곤 하지요

     

    비 피해 항개도 없도록 잘 지키세요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낼 아버지 병원샘 미팅날....

    오늘 지금 갑니다.

    저없다고 우지들 마세용 ㅎㅎㅎㅎ

    제가요

    왠만해선 오는거 안막는 사람인데

     

    비님!

    제발좀 이제 그만 오서효!!!

    895c1b56860c3fcafec3ad80aaee68de.gif

    오늘은 존경하는 선생님,사모님

    뫼시고 식사 합니다.

    보고픈 이들도 많이 나온답니다.

    다녀오겠습니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10 16:25:54

    울 여명언니!

     

    오늘도 안뇽?

    구레두 짧은만남이였지만

    찻집에서 울 교주님?? (울 존경하고 사랑하는 감독오빠)ㅎ

    께서 사주신 냉커피 한잔에 더위를 식히며

    즐건시간을 보내고~~ㅎ

    전주아들집에 들러서

    저녁늦게 도착을 했답니다 ^^

     

    좋은분들이랑 함께 참 좋은시간되세욤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행복한날.gif

    샘터님&보리수님 축하합니다.

     

    오작교 홈가족 여러분

    장마철 비피해없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랩니다.

     

    여명
    댓글
    2011.07.09 22:11:00

    동생....

    잘다녀 왔어요.

    함께면 더 좋았을것을.....

     

    고운초롱
    댓글
    2011.07.10 16:29:23

    어제 서울에서

    울 은하수언니랑 별빛오라버니가 짠~~하고

    나타나실꼬 같아서

    어여쁜 초롱이의 모기~~~ㅋ

    아마도 석자는 빠져나왔을거예욤 ㅋㅋ

     

    암튼

    습도땜에 마니 덥죵

    구레둥 맘 만은 뽀송뽀송알죵^^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한달여전에..아버지같은 매형이 돌아가셨는데..벌써 49제가 다가오네요..

    저는 10남매중 막내라서 누님집에서 컸거든요..조카들하고 늘 싸우면서요 ㅎㅎ

    그래도 처남을 자식처럼 챙겨주시고 늘~자애스러운 매형이셨습니다.

    내일 일찍이 서울로 향하여 다녀오겠습니다.

    모처럼 대구에도 비답게 내리는 주말입니다.

    그럼......즐거운 주말들 되시구요 ^^*

    여명
    댓글
    2011.07.09 15:48:37

    맘이 많이 허전하시겠습니다.

    잘 다녀 오시구요....

    서울 많이 덥습니다.

    명동성당 결혼식 갑니다.

    비가 그만 이면 좋겠습니다.

    다녀올께요~~~~

    %EB%88%8800.gif

    고운초롱
    댓글
    2011.07.08 17:36:36

    오늘은 오랫만에

    긴~~청바지랑 티셔쑤를 입고

    출근을 했더니만

    에고

    불편하공 ㅎ

    글구 넘 덥따아

     

    언능 벗고 시포랑 ㅎ

    여명
    댓글
    2011.07.08 18:27:24

    아구 춰잉.......

    낼바여~~~~

    고이민현
    댓글
    2011.07.09 13:37:07

    장마철에 웬 때아닌 눈이 내리는지?

    하기야 찜통더위에 시원해서 좋으나

    초롱님의 마음이 얼가봐 걱정........ㅎㅎㅎ

    오늘은 우리 아가들 돌날

    이 할미 아침에 새하얀 쌀밥에

    미역국....

    맛나게들 먹는 우리 쌍둥이들...

    이뻐 환장 하겠습니다.

    내일  앞뒤로 업고 지고

    명동성당에 갈라구요

    결혼식이 있거든요.ㅎ

    고운초롱
    댓글
    2011.07.08 17:48:46
    194.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08 17:59:28

    할머니랑 함께 생활하면서
    꾸준한 관심과 사랑에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지요?


    언니에게 늘 감동받는 답니다.

     

    글구

    울 구여븐 대박이들아!
    첫돌을 축하한다. ^^

     

    지금쯤은 몸무게가 많이 늘었고
    키도 많이 컷지요?

    한발한발 걷는 사랑스럽고 구여븐

    아가들의 모습이 안봐둥 비디오가트네욤 ㅎ

     

    마니 이쁘지욤?

    좋은시간 되세요^^

     

    초롱이~드림..

    2011.07.07.00:18분, 평창동계올림픽 결정 쾌거.

    비록 양력이지만 7월 7석 행운의 숫자는 오작교의

    상징적인 날이라고 자부해도 누가 뭐랄 사람 없죠? 

    고운초롱
    댓글
    2011.07.07 18:49:13

    마자마자 ㅎ

    울 고이민현 오라버닌 진짜루 예리하십니당 ㅎ

     

    암튼

    평창의 2018 동계 올림픽 유치를 추카추카

    아자아자! 핫팅!

    고운초롱
    댓글
    2011.07.07 18:50:34
    ad51.gif

    고이민현
    댓글
    2011.07.07 21:26:13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의 아가씨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결정이 너무나

    좋아서 옷입는것도 잊고 막 흔드네요......ㅎㅎㅎ

    고운초롱
    댓글
    2011.07.08 18:06:45

    ㅋㅋㅋ

    어여쁜 초롱이 s라인 맹글려공 ㅎ

    여명
    댓글
    2011.07.08 07:50:37

    선배님~~ 누가 뭐라겠습니까?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평창 정선 태백.....

    션한날 한번 또 휭허니 가봐야겠습니다.

    안개 자욱하던 서울의 아침.

    지금 이곳....

    주룩주룩 내리십니다.장마비가....

    장마빗길 조심들 하세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07 16:59:52

    이곳도

    비가 더 올 건지?

    아님

    기냥 ㅎ 말 건지?

    시방은 구름만 잔뜩 끼어서 하늘이 무겁답니당 ㅎ 


    밤에만 오고

    낮엔 활동하기 편하게  ㅎ

    암튼

    맘만은 뽀송뽀송하게 보내세요

     

    울 여명언니!완죤 사랑해욤

    초롱이~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랑

    고우신 울 회원여러분께!

     

    오늘도 까꽁?

    이런저런 일루
    어깨가 천근만근 무겁게 느껴질때에
    요로케~↓ㅎ따라해보세욤

    이케 컴퓨터를 만지게 될때
    가끔씩은 천정을 봐주고 목을 뒤로 제쳐주고
    글구
    허리를 펴고 (굽히지 말고 )
    어깨를 펴고! 수시로 자세를 바로 잡아주세요

     

    운동은 ?
    수영이 젤루 좋고 ㅎㅎ

    (초롱이 수영장 운영자)라서가 아니공 ㅎㅎ

    의사들이 추천을 마니하고 있어서욤 ㅎㅎ

     

    잘때 베개는?
    기냥 자거나  아주 낮은 걸 사용하면 좋다네요

     

    암튼
    장맛철 아푸지 마시공 건강하게 보내셔야 해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23.jpg

    고운초롱
    댓글
    2011.07.05 18:17:42

    이케

    찜통가튼 더위에

    울 모찐그댄

    조금전 젤루 좋은스마트폰을 받고

    시방 열공중이당 ㅎ

     

    이으그

    구여버랑

    지금 들려오는 대문 음악이 뭔지...

    보니 타일러..

    이런 음악에는 문외한이라..

    허스키한 목소리가 이토록 호소력이 있군요..

    햇빛 속에 영글어가는 열매가 보기에도 아깝네요..

    고운초롱
    댓글
    2011.07.05 17:35:56

    울 루디아님!

     

    안뇽요?

    쪼오거~↑ㅎ 대문에 아름답게 흐르는 음악은??

    울 감독오빠가

    젤 사랑하시고

    글구 (지상에서 젤 좋은) 곡들로 선정이 되었답니다 ^^

     

    잘 지내시죵?

                小   署    7월 7일

     

    [기상 ]  작은 더위 라는 뜻이며 이때부터 무더운 날씨로 접어들며

                 장마가 시작된다.

     

    [삼복더위 ]  삼복은 무더위가 연속되는 기간이다.

                      초복  양력 7 월 14일

                      중복 양력 7월 24일

                       말복  양력 8월 13일

     

    [농가월령가 ]

                       젊은이 하는일이 김매기 뿐이로다!

                       논밭을 번갈아 삼사차례 돌려 맬제

                        날 새면호미 들고 긴긴해 쉴 새없이

                        땀 흘려 흙이 젖고 숨 막히고 기진 할듯

     

    [민어] 민어가 제 철이다. 배를 따고 깨끗이 씻어 밝은

              볕에 말려 포를 만들면 그 짭찔하고 쫄깃한 맛은

              찬밥에 물말아 먹는 반찬으로 최고이다.

    고운초롱
    댓글
    2011.07.05 17:32:05

    울 청풍명월 오라버니!

     

    까꽁?

    잘 지내셨죵?

     

    구론데

    초복이 아직은 멀었고만

    날씨 넘 덥죠??

    이럴때일 수록 보양식 마니마니 챙겨드시공

    가벼운 운동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길 빌오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