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구름산님....
이 곳에서 즐기시면 됩니다...... 많은 장르의 음악들과 함께요..
자주 뵙고요..~~^^
구름산(김인선)님 오심을 환영 합니다 ~
이곳에 마음 내려 놓으시고 여러장르의 음악과 함께
편안한 즐거움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구름산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어느 영화에서 그러더군요..
서울말하는 사람은 왠지 존경스럽다고요..ㅎㅎ..
그 대사를 한 사람의 소속이 좀 거시기해서 ..^^
자주 뵙길 바랍니다~
아구...
해금옥님 치아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제일 가기싫은 곳이 치과라서..
나도 참고 또 참고 있답니다...
아구... 더구나 뼈이식 이라니...무서버~~
얼릉 치료끝나구 맛난거 많이 많이... ㅎ
저도 엊그제 치과검진을 다녀왔습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대기중..
의자에 앉아 조금 떨고있었거든요 ㅎ
울 쉼표 오라버니의 말씀처럼 무셔벼서죵 ㅎㅎ
구론데
해금옥님은 무슨 뼈이식까장?
공사가 클거같아요
힘내시고~~
담부턴..
치과 큰 치료 하시려면
초롱이 동상 찾아가바바요
서울에서 운영하는데..정말로 기술이 좋거든요
글구
치료비도 겁나게 싸게 해주라고 부탁도 할게요 ㅋ
진짜에요 ^^
개인병원인데 의사가 2명이거든요
가까운 거리라면
맛난 죽이라도 대접할터인데..
암튼
힘내세요~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
아이구..무서버라~~
저도 왠지 이 상태가 안좋아서 걱정이 되는데..
치료 받느라고 얼굴 반쪽되는 것 아닌가 몰라....
죽이라도 많이 드세여~~~
치료 잘 받으시라고 드리는 선물~~`
글구 울 수선화님 울 동행 오라버니
고이민현오라버니 쉼표 오라버니
울여명언니 알베르또님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울 은하수 언니
바람과 해님 순둥이 온니 하은언니
이쁜 울 데보라 루디아 언니 청풍명월 오라버니
해금옥님 체고야 오빠
시몬님 청정님등등 울 고우신 님 등등님!
까꽁?
어젠 바람도 불고 마니 춥더니~
오늘은 고운햇살에 포근하고 참 좋은 날씨였네요 ^^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휴일 즐겁게 보내시고
고 에너쥐로 월요일 활기차게 시작을 했지요?
암튼
한주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빌오욤 ^^
편안한 저녁되시고~~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까꽁?
봄봄봄!!
봄이 왔어요^^
요맘때면
아름다운 꽃들을 마니 만나게 되어서
맘이 넉넉해져
또..맘이 편안해진다 하죠 ~
아침에 보고
시방까장 항개도 못본 ㅎ
나의모찐그대의 저녁만남을 앞두고
가슴이 콩닥~~~~콩닥 설레임 가득합니다.^^
성실하고 ㅋ
자상하고 ㅎ
너모 착헌신랑이 던벌러 갔거든요 ㅋㅋ
행복은 이케 ㅎ
언제나 작은 것에서 시작이 되네요
암튼
즐거운 주말~
한가롭고 여유로운 맘으로 봄꽃들도 만나시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빌오욤 ^^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오작교 고운님?
진달래, 개나리, 산수유꽃들이 유혹하는 주말,가족분들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야죠!
ㅎㅎ 또,한달이 지나가고 일주일이 흘러 .4월의 첫주말 이내요.
새로운 한주가 끝나는 토요일 인사드립니다.
4월달에도 모든 회원님들에 행복과 축복이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봄 바람에 실려오는 봄향기와 산골짜기에 흐르는 맑은 물처럼 속삭이는 마음과
푸르름이 더해가는 만큼 초록빛 꿈을 새로운 행복의 만남으로
4월에는 화사하게 피어나는 꽃처럼 좋은일들만 가득 하심 좋겠습니다.
오작교 고운님들 이번주말도 즐겁고 힘차게 보내시고,
4월 첫주 휴일 지혜롭게 잘 마무리하세요.
초록빛 가득 봄의 향연을 기대하며
봄!! 향기에 흠뻑 취할수 있는 4월을 따뜻하게 맞이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행복의 나무한그루 마음에 심으시고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오작교 고운님들...파이팅~~!!입니다.
사랑합니다. 2014/ 4 /5 들꽃향기..˚♡。드림
핸폰으로 ...처음 시도..
홈에 들어와 봅니다
늘 컴에서만 만나다가...
오늘은 엄마병원에서 하루종일 엄마와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울 간병인 아줌마가 중국에서 딸래미가 와서 외출...
저하고 교대하고 집에 갔습니다
울 엄마 잠만 주무시네요
그틈에 핸폰과 놀고 있습니다
미국에 있는 언니와 카톡도하고 교회친구들과도 ..ㅎㅎㅎ
이제 점십시간이 다 되어 갑니다
엄마를 깨워야겠네요..점심 드셔야하니까...
요사히 그만하십니다...체력이 많이 약해지셔서 걷기도 힘드시고..
약기운에 2/3는 누워만계시고 주무십니다....
에공 ...불쌍한 울엄마..그렇게 쩡쩡하시고 또순이 같으시더니...
마냥 어린아기가 되어 버리셨네요..
날씨가 좀 쌀쌀해진것 같네요
건강챙기시구요....
봄나들이 다녀 오셨나요?..벗꽃놀이..
모두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용...
홈에 들어오니 데보라님이...
미쿡있을 떄는 멀리있으니 마음으로만 반갑더니
한쿡오셔서 홈에서 보니 팔 쭉~~~뻗으면 닿을 꺼 같아서 더더 반가웠어요...
사람은 마음으로 사는가봐요...^^
가깝게 있다는 생각이 더 반갑네요..~~^^
집안에 환자가 있으면 참으로 우울해지지요
하지만 데보라언니는 모든걸 잘 일끌어나가 시는것 같아 다행이내요
봄꽃만발한 이때 누워계시는 분은 얼마나 힘들까.....?
빨리 건강회복하시길 바라며 데보라 언니도 건강 챙기세요^_^
들꽃향기님/....방가워요
네....첨엔 좀 우울햇는데....
그래도 곁에 계셔 주시는것만 감사해요
자식으로서의 도리를 다하고 싶은 마음....
엄마를 너무 속상하게 했던 그옛날을 후회하면서....어렸죠.....ㅎㅎㅎ
지금은 만약 엄마가 없다면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면 울컥...가슴이 져려와요
그래서 늘 기도 하지요....어떤 모습으로라도 좀더 우리들 곁에 있게해달라고....
네....감사해요~....한국에오니 날씨와 공기탓에 첨에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벌써 두달이 넘었는걸요....
기분 조흔 하루~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요
행복 가득 넘치세용~.....^^*
맞습니다..
한없이 약해지신 울 엄마들..
울 효녀 데보라 언니 땜에 ..
잠시 잊고 있던 울 엄마를 떠올려봅니다..
언능 딸내미 목소리라도 들려드려야 겠어요
고롬 겁나게 기뽀하시거든요
암튼
늘 엄마께 최선을 다 하시는 울 데보라언니 이뽀 ㅎ
사랑해요~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