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4.06 07:18
들꽃향기님/....방가워요
네....첨엔 좀 우울햇는데....
그래도 곁에 계셔 주시는것만 감사해요
자식으로서의 도리를 다하고 싶은 마음....
엄마를 너무 속상하게 했던 그옛날을 후회하면서....어렸죠.....ㅎㅎㅎ
지금은 만약 엄마가 없다면 ....갑자기 이런 생각을 하면 울컥...가슴이 져려와요
그래서 늘 기도 하지요....어떤 모습으로라도 좀더 우리들 곁에 있게해달라고....
네....감사해요~....한국에오니 날씨와 공기탓에 첨에 힘들었는데...
지금은 많이 나아졌어요.....벌써 두달이 넘었는걸요....
기분 조흔 하루~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요
행복 가득 넘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