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04.08 18:24
존경하고 사랑하는 울 감독오빠
글구 울 고우신 님들께!
오늘도 까꽁?
어느새..
아름답던 봄꽃 진달래 벚꽃이 져가고....
이젠 핑크빛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출근을 할땐..
조금 쌀쌀하던 날씨가
낮엔..햇살이 좋고 넘 따뜻해
완죤 초 여름에 해당 된거 같았습니다.^^
꽃내음 가득한 울 셩장 정원
그늘아래 의자에 대전에서 날아온 시누이랑
시옴마랑 도란도란 차 한잔 나누며 좋은시간 보냈습니다.ㅎ
편안한 저녁 되세욤~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