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육사, 이상화, 이상, 김소월 그리고 윤동주까지
동행님의 덕분에 타임머신을 새롭게 마련합니다.
좋은 글들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2008.05.24 23:08:02 (*.105.214.122)
동행
오작교님,
오작교 홈이 갈수록 커져서
관리하시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줄 압니다.
회원들을 위하여 직장 업무에도 불구하고
많은 신경을 써주시어 회원들이
많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나야 요즈음 조금 시간이 있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하고
조금 거드는 것에 불과 합니다.
좋은 홈 꾸미시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