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1
2007.08.27 07:11:03 (*.79.170.4)
저 사진 속의 어머니들은 지금은 80줄을 넘으셨겠죠.
저분들이 바로 우리의 어머님들이십니다.
세월을 잘 못 타고 태어나신 분들이기도 합니다.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지질이도 고생만 하신...
저분들이 바로 우리의 어머님들이십니다.
세월을 잘 못 타고 태어나신 분들이기도 합니다.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지질이도 고생만 하신...
2007.08.27 12:47:07 (*.202.152.247)
산지기님 반갑습니다~
처음뵙는 것같습니다~ㅎㅎㅎㅎ
정말, 이제는 많은 어머님들이 타계하셨겠습니다.
우리의 근,현대사는 왜 이렇게 아프고 아픈 역사여야했는지.....
이 조그만 나라에서 사색당파라는 말만 안 쓸뿐
현존하는 이 앙금을 언제까지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어야할지.....
가슴이 아픕니다.
오작교님
올리신수고, 감사합니다~
처음뵙는 것같습니다~ㅎㅎㅎㅎ
정말, 이제는 많은 어머님들이 타계하셨겠습니다.
우리의 근,현대사는 왜 이렇게 아프고 아픈 역사여야했는지.....
이 조그만 나라에서 사색당파라는 말만 안 쓸뿐
현존하는 이 앙금을 언제까지 후손에게 유산으로 물려주어야할지.....
가슴이 아픕니다.
오작교님
올리신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