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 옛 추억의 사진을 올리는 공간
글 수 381
2007.08.22 22:59:10 (*.154.72.170)
1학년 2학기의 국어 교과서입니다.
통째로 베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맞춤법, 띄어쓰기 등에서 틀리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그런데 왜 이리 눈가에 습기는 차는 것인지......
통째로 베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여 맞춤법, 띄어쓰기 등에서 틀리는 일이 없도록 합니다.
그런데 왜 이리 눈가에 습기는 차는 것인지......
2007.08.22 15:21:44 (*.88.151.43)
첨에 책 받아보곤
저걸 어찌 읽나 했지요~~~
뭐라고 읽어야 하는지....
읽어주는거 그냥 달달 외워서
큰소리로읽으면 울딸 너무 잘 읽는다고
엄마, 아빠 한테 칭찬들었는데.....
정말 빛바랜 오랜세월 이네요...
2007.08.24 17:54:58 (*.133.211.222)
오작교님!!!
어디서 이런 자료들을 ~~
이곳에서 3시간째 머물다
이제는 나가렵니다.
빛바랜 국어책, 나에살던고향, 추석은 다가오고~
저는 정말 훌쩍거리고 있습니다.
이곳 먼곳에서 살고있어서 그럴까요?
하지만 이렇케 순심이는 씩씩하게 웃고갈래요~
수고하셨습니다. 주인어른...
어디서 이런 자료들을 ~~
이곳에서 3시간째 머물다
이제는 나가렵니다.
빛바랜 국어책, 나에살던고향, 추석은 다가오고~
저는 정말 훌쩍거리고 있습니다.
이곳 먼곳에서 살고있어서 그럴까요?
하지만 이렇케 순심이는 씩씩하게 웃고갈래요~
수고하셨습니다. 주인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