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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나의 사랑

    최고야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0566
    2008.04.21 13:48:29 (*.252.104.62)
    878
    6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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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 하나의 사랑 평생을 기다려 단 하나의 사랑을 택하라 하시면 주저없이 당신을 택하겠습니다 초대하지도 않았건만 내 가슴으로 살며시 들어온 당신 사랑이 아니라고 고개 돌리고 외면한 일도 많았지만 내 심장의 반을 차지 하고 있음을 부정할수는 없습니다 당신과 내가 설레임으로 환희로 한숨과 아픔과 눈물로 그리움으로 지켜온 사랑이기에 내가 숨을 거두기전 단 하루의 시간이 나에게 주어 진다면 나는 주저 없이 당신을 만나러 달려가겠습니다. <모셔온글>
      이 게시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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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008.04.21 14:58:30 (*.126.67.196)
      尹敏淑
      내심장의 반을 차지하고 있는
      단하나의 사랑이라~~
      그저 생각만해도 행복한 일이지요.
      댓글
      2008.04.21 15:22:13 (*.228.87.168)
      감로성
      너무 오래전에 본 영화라 영화 제목은
      생각이 안 나지만 이 음악을 들으니
      음악과 함께 영화의 장면들이 스칩니다.
      슬퍼서 눈물이 흘렀던.......
      삭제 수정 댓글
      2008.04.22 06:48:37 (*.229.145.44)
      붕어빵
      동갑네 최고야님
      잘계시지요
      평생을 기다려 단하나의 사랑은
      최고야님 아니곘슈...ㅎㅎ
      좋은글감사 좋은하루되세요
      삭제 수정 댓글
      2008.04.22 08:08:55 (*.252.104.62)
      최고야
      장태산님!

      그간 잘 계시지요
      잔인한 4월도 우리곁에서
      서서히 떠나고 벌써 초여름이 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요즈음 출사로 바쁘실텐데~ㅎㅎ
      단 하나의 사랑이라~겁나게 좋은 글이지요

      오늘은 하늘이 무겁게 하고있어
      금새라도 빗방울이 떨어질 듯한 느낌이 들어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요~감솨!!
      댓글
      2008.04.22 08:45:35 (*.85.49.69)
      cosmos
      글이 참 고와요
      케니 G의 섹스폰 소리도
      넘넘 좋습니다.

      땡큐! 최고야님..^^
      삭제 수정 댓글
      2008.04.22 11:32:00 (*.252.104.62)
      최고야
      감로성님!

      영화같은 글이지요
      또한 케니지의 섹스폰 사랑이라는 연주도 좋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감솨!!
      삭제 수정 댓글
      2008.04.22 11:34:50 (*.252.104.62)
      최고야
      동갑네 빵친구!
      그간 잘 있지요
      영화같은 단 하나의 사랑~~

      6월 정모때 만납시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빵친구 감솨!!
      삭제 수정 댓글
      2008.04.22 11:37:31 (*.252.104.62)
      최고야
      COSMOS님!

      오랫만입니다
      그간 잘 계셨지요
      저 글에 제가 푹 빠졌답니다~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코스모스님 감솨!!
      댓글
      2008.04.22 12:18:29 (*.46.253.42)
      그림자
      "내가 숨을 거두기전
      단 하루의 시간이
      나에게 주어 진다면
      나는 주저 없이
      당신을 만나러 달려가겠습니다"

      지고 지순한 사랑의 백미를 봅니다.

      늘 정겨운 최고야..형~~
      봄 햇살이 넘 따뜻해요~~~~
      댓글
      2008.04.22 13:18:04 (*.2.17.132)
      고운초롱
      울 체고야 형아...
      점심 맛나게 머꼬 이따가 올게욤...ㅎ
      댓글
      2008.04.22 13:52:39 (*.2.17.132)
      고운초롱
      단 하나의 사랑
      My Love.....

      따뜻함과 편안함을 가질 수있게 해주는 사람....
      내 사랑인걸요~^^
      요거~↓~ㅎ


      아름다운 글 감솨해욤~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3~^^..~

      글구~
      울 체고야 형아~!완죤 얄랴븅~빵긋


      삭제 수정 댓글
      2008.04.22 18:46:53 (*.252.104.62)
      최고야
      그림자형!

      잘 계시지요
      영화같은 단 하나의 사랑~ㅎㅎ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그림자형 감솨!!
      삭제 수정 댓글
      2008.04.22 18:51:53 (*.252.104.62)
      최고야
      초롱님!

      잘 계시지요?
      단 하나의 사랑을
      해보고 싶지 않으세요~ㅎㅎㅎ

      누구나
      이러한 욕망은 있을 것입니다~ㅋㅋㅋ

      따뜻한 마음을
      올려 주심에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고운초롱님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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