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새긴 보랏빛 문신
절대로 지워지지 않는것 같이
영원히 가슴에 뭍어 두렵니다.

너무 아름다운 영상입니다.
그림자님의 솜씨에 항상 감탄합니다.
가슴앓이꽃이 어떤건지 찾아 보아야겠네요.

보라빛^!!
울 ~ 태싸니온냐가 사죽을 못쓰고 좋아허는 색상이라.. 울집 앞마당에 자안뜩 시머났는듸, 어 허?
가슴앓이 꽃이라니~~? 이 이를 우짜모 좋노??. 다 뽀바삐리까???`

아자씨^ 아짜씨^^ 그림자 아자씨
금쪽같은 내`사랑들(하으니온냐 랑 태싸니 누우야의)의 쓰린가슴(영원한 사랑) 너무
자극허딜 마시이소.. ㅎㅎ

♡^ . 보라빛 사랑 꽃 피우리라` 하믄서 달기들믄 채김(?) 질
자신 있으므니이까?`

- 올림.!!!!!!

아름다운
이미지 영상과
고운글에 흠뻑 빠졌다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그림자형!

전생에 못다한 사랑
지독한 인연으로
다시 만난 사랑아......

따듯한 마음 내려주신 하은님!
감사합니다

보라빛 가슴앓이 꽃....
찾아 추억속으로 떠나보렵니다.

하하하~코^주부님..!

님의 글을 대하면
항상 환한 웃음이 어굴가득히 번집니다....
감사드리며 오늘도 기쁨속에 머무소서...!

최고야님..!
하늘이 잔뜩 부풀어 있네요
심술이 꽉 차서 뭔가를
한바탕 쏟아낼것 같습니다.

애절한 사랑에 하늘도 마음이 상했는지...

멋진 하루되십시오!

와~~~
내가 좋아하는 보라빛꽃이다.
근데 누가 날 위해
보라빛 사랑 피우려나~~~ㅎㅎ

코주부님!!

세상에나~~~
난 위의 글을 못보고
누가 날 위해
보라빛 꽃 사랑 피우려나~~~하고 투정했는데

세상에
우리 코주부님이
마당 가득 심어 놓으시고 날 기다리신가구요.

나~~
오늘부터 일하기 싫어졌네요.
그곳으로 달려가고 싶어라~~~

수 : 수많은 날들 밤별을 바라보며
기 : 기다리던 보라빛 가슴앓이 꽃
조 : 조용한 파문을 일구며 가슴에 다가온다
아 : 아~ 언제 였던가? 그 아름다운 추억은...

장태산님..!
감사해유~~~~ㅋㅋ~

수 : 수많은 날들 밤별을 바라보며
기 : 기다리던 보라빛 가슴앓이 꽃
미 : 미움도 사랑도 한 때거늘
워 : 워째 덕적도로만 가려하는지...

장태산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