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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석진의 시 "만개"

    尹敏淑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0613
    2008.04.24 18:41:20 (*.126.67.196)
    1163
    188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8.04.24 18:41:36 (*.126.67.196)
    尹敏淑
    겨우내 얼어죽은줄 알았습니다.
    봄이 되니 실내기 같은 줄기가 나오더니
    잎이 나오고 이렇게 이쁜꽃을 피웠습니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보라빛꽃을요.
    이쁘죠??
    댓글
    2008.04.25 07:08:58 (*.105.80.42)
    코^ 주부

    들풀처럼 사르라
    마음 가득 바람이 부는
    무한 허공의 세상
    맨 몸으로 눕고
    맨 몸으로 일어서라
    함께 있되 홀로 존재하라
    과거를 기억하지 말고
    미래를 갈망하지 말고
    오직 현재에 머물라
    언제나 빈 마음으로 남으라
    슬픔은 슬픔대로 오게 하라
    기쁨은 기쁨대로 가게 하라
    그리고는 침묵하라
    다만 무언의 언어로노래부르라
    언제나 들풀처럼
    무소유한 영혼으로 남으라

    -@류시화

    ♬♪^ . 벌써 몇 번 째 인가
    되세김질 하여 올려주는 배경음악(아마 ~ `아웃오브 아프리카 OST` 긴가?민가`?) 들으믄서.
    드뎌어 울^ 태싼언냐도 > 코^오빠야 초롬
    ♧^ 들풀이 되어서. 다시 태어날라 카능기 아늰쥐?`
    설레임도 가져보는 아침입니더~`♥

    보라빛 제비꽃.
    나는 져 ↑ 보다. 열배쯤 더 (+) 짙은 보라색 제비꽃 시므났는데
    - 올림,!!!!


    삭제 수정 댓글
    2008.04.25 08:28:15 (*.252.104.62)
    최고야
    정말
    갈수록 아름다워지는
    이미지 영상에 흠뻑 취하고
    고운글에 두번 취해서 쓰러져 버렸습니다~ㅎㅎ

    한참동안 머물며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세요~장태산님!
    댓글
    2008.04.25 10:12:39 (*.109.86.27)
    한일
    profile
    모두가 힘든 환경에서 꽃피고 자라서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고 있었습니다.
    미운 구석이라곤 한 군데도 없는 공유진의 만개 시 꽃, 제비 꽃이지요.
    요즘 일이 없어 놀기가 더 고되다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 생동하는 입체사진 속에 희망과 감사라는 작은 보라빛 꽃이 곱기만합니다.^^*
    도대체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은 예쁜 장태산님이 올려 함께 공유하게 됨을 감사합니다.~
    댓글
    2008.04.25 17:35:41 (*.2.17.132)
    고운초롱
    울 찍사온니.

    안뇽?

    향기로운 봄 햇살이 너모나 이쁜하루였네요~^^

    쪼로케 아름다운
    보라빛 제비꽃을 바라보며
    이쁜 태산이 온냐를 또올려봅니다.^^
    잘 지내시지욤??

    사랑해요^^

    글구~주말 즐겁고 유익하게 보내시고욤~^^
    요로케 어여쁜 초롱이 요로케~↓~ㅎ

    댕겨갑니다요~^^
    댓글
    2008.04.25 22:34:49 (*.153.6.111)
    尹敏淑
    코주부님!!

    아니 바보 아자씨!!
    제비꽃도 모르고...........ㅎㅎㅎ
    저위의 꽃은 제비꽃이 아니랍니다.
    그럼 이름이 뭐냐구요.
    근데 이름은 나두 모르지만
    제비꽃은 분명 아니지요.ㅋㅋ~~

    저거보다 열배나 많은 보라꽃을 심어놓고
    오메불망 나만 기가려주는 우리 코주부님
    보고 싶어 당장이라도 달려가야하는데.....ㅎㅎ

    류시하님의 글처럼
    언제나 들풀처럼
    무소유한 영혼으로 남고 싶습니다.



    댓글
    2008.04.25 22:36:52 (*.153.6.111)
    尹敏淑
    최고야님!!

    우리 최고야님을 두번씩이나 쓰러지게 한죄
    어찌 다 받아야하나요.ㅎㅎ~~
    정모때까지 기다려야되나.ㅋㅋ~~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2008.04.25 22:42:02 (*.153.6.111)
    尹敏淑
    한일님!!

    게으른 사람들은 늘 변명이 있지요.
    그렇다고 제가 엄청 부지런한건 아니지만
    그리 살려구 노력은 하며 산다고 자부하지요.

    만물이 생동하는 이 봄에
    일이 없어 놀기가 더 고되다는, 사람이 많다는건
    조금은 게으른탓이 아닌가 생각되기도 하지요.

    이 하찮은 식물에게서
    참 많은것을 느끼며 배웁니다.

    고운흔적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2008.04.25 22:44:52 (*.153.6.111)
    尹敏淑
    이쁜초롱님!!

    바~~보~~~
    그 흔한 제비꽃도 모르고..........ㅎㅎㅎ

    남원의 봄이 그리워지는 봄밤이네요.
    그렇치 않아도
    5월5일이 다가오니
    그날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하네요.
    보고 싶어라~~~~
    댓글
    2008.04.26 05:45:30 (*.228.87.168)
    감로성
    네~
    너무 너무 예쁩니다.
    함초롱하게 핀 보랏빛꽃...
    정말 작은 꽃이지요?

    사랑해~
    사랑해~
    귓가에 들려오는 듯 합니다.
    댓글
    2008.04.26 10:33:26 (*.116.113.126)
    오작교
    일취월장(日就月將)
    일진월보(日進月步)
    후생가외(後生可畏)
    괄목상대(刮目相對)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
    청출어람(靑出於藍)......

    이 모든 고사성어가 장태산님을 위하여
    사전에 준비된 것들이 아닌가 싶네요.

    좋습니다. 좋아요.
    댓글
    2008.04.26 20:01:32 (*.10.201.198)
    수 경
    코^어빠님^^*

    이미지의 음악은 아카데미 수상의 거장
    "프란시스 코폴라"의 영화 "대부3"에서
    사용된 배경음악중의 하나인
    마스카니의 오페라 'Cavalleria Rusticana'의 서곡입니다.
    도움이 되셨을라나요...ㅋ

    장 태산님^^
    좋은 글과 이미지 글구 정겨운 댓글에
    조그만 마음 항개 놓고 갑니다.
    퍽이나 고우십니다.

    글이..
    마음이..
    이미지가..^^*
    댓글
    2008.04.26 13:57:20 (*.187.171.190)
    semi
    앞에 꽃도 이쁘지만
    뒤에 배경의 어우러진 색감에
    넑을 놓고 있다 갑니다.

    너무나 곱네요.
    댓글
    2008.04.26 17:26:18 (*.126.67.196)
    尹敏淑
    감로성님!!

    전 저 꽃의 생명력에 그만 놀라고 말았답니다.
    겨울의 그 모진 추위 다 견디고
    저렇게 이쁜꽃을 피워주니 말입니다.

    감로성님이 다녀가신뒤에 피었지요.
    댓글
    2008.04.26 17:31:02 (*.126.67.196)
    尹敏淑
    오작교님!!

    세상에~~세상에나~~~
    이렇게 과찬을 해주시니
    그것도 컴박사님께서 그리 말씀해주시니
    전 그저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처음 오작교홈에 들어올때
    쪽지도 못보던 생각하면
    발전하기는 했지요.ㅎㅎ~~~

    칭찬에 기분이 넘 좋아
    저녁은 안먹어도 배부를거 같습니다.ㅋㅋ~~
    댓글
    2008.04.26 17:35:31 (*.126.67.196)
    尹敏淑
    수경님!!

    지난 겨울 그 매서운 찬바람에도
    얼어죽지 않고 피어준
    저 꽃이 넘 고마워서
    카메라에 담아 치장을 좀 해봤는데
    이렇게 나들이 하셔서
    고운 흔적 남겨주심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댓글
    2008.04.26 17:40:19 (*.126.67.196)
    尹敏淑
    쎄미님!!

    사진을 찍을때
    앞의 주제를 강조하기 위해서
    뒤의 배경을 흐리게 처리하는거지요.

    언제나 이쁘게 봐주시는
    쎄미님의 마음이 더 이쁘십니다.
    댓글
    2008.04.26 23:11:50 (*.105.214.122)
    동행
    장태산님,
    musical Sound of music을 감상하고
    돌아와 책상앞에 앉았읍니다.

    back music이 나를 한없이 한없이
    흘러가게 합니다.
    나를 잃어버려도 좋을듯......

    어딜 그리 흘러가고 싶어
    스스로를 잃어 버리고 싶은지
    세번 째 와서야 다는 답글도 어설프고
    내가 어설프고
    요즘은 어설픈 것 투성 입니다.

    그렇다고 바람난 건 더욱 아닌데
    봄이면 너무 앓아서 더 앓을 것도 없는데
    가물가물 아스라이 먼,
    아주 먼나라로 흘러 가는 듯 합니다.
    댓글
    2008.04.27 20:00:32 (*.126.67.196)
    尹敏淑
    동행님!!

    봄앓이를 하시는군요.
    누가 대신 앓아줄수 없고
    누가 대신 치료를 해줄수도 없으니
    참으로 답답하지만
    결국은 내가 추스릴수밖에 없는거지요.

    전 심하게 그것도 아주 심하게
    가을을 그것도 늦가을을 못견디지요.ㅋㅋ~~

    이 화창한 봄의 기운이
    님의 가슴에 활기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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