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8.04.21 15:22:13 (*.228.87.168)
너무 오래전에 본 영화라 영화 제목은
생각이 안 나지만 이 음악을 들으니
음악과 함께 영화의 장면들이 스칩니다.
슬퍼서 눈물이 흘렀던.......
생각이 안 나지만 이 음악을 들으니
음악과 함께 영화의 장면들이 스칩니다.
슬퍼서 눈물이 흘렀던.......
2008.04.22 08:08:55 (*.252.104.62)
장태산님!
그간 잘 계시지요
잔인한 4월도 우리곁에서
서서히 떠나고 벌써 초여름이 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요즈음 출사로 바쁘실텐데~ㅎㅎ
단 하나의 사랑이라~겁나게 좋은 글이지요
오늘은 하늘이 무겁게 하고있어
금새라도 빗방울이 떨어질 듯한 느낌이 들어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요~감솨!!
그간 잘 계시지요
잔인한 4월도 우리곁에서
서서히 떠나고 벌써 초여름이 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요즈음 출사로 바쁘실텐데~ㅎㅎ
단 하나의 사랑이라~겁나게 좋은 글이지요
오늘은 하늘이 무겁게 하고있어
금새라도 빗방울이 떨어질 듯한 느낌이 들어요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요~감솨!!
2008.04.22 11:32:00 (*.252.104.62)
감로성님!
영화같은 글이지요
또한 케니지의 섹스폰 사랑이라는 연주도 좋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감솨!!
영화같은 글이지요
또한 케니지의 섹스폰 사랑이라는 연주도 좋구요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감솨!!
2008.04.22 11:34:50 (*.252.104.62)
동갑네 빵친구!
그간 잘 있지요
영화같은 단 하나의 사랑~~
6월 정모때 만납시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빵친구 감솨!!
그간 잘 있지요
영화같은 단 하나의 사랑~~
6월 정모때 만납시다
항상 건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빵친구 감솨!!
2008.04.22 11:37:31 (*.252.104.62)
COSMOS님!
오랫만입니다
그간 잘 계셨지요
저 글에 제가 푹 빠졌답니다~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코스모스님 감솨!!
오랫만입니다
그간 잘 계셨지요
저 글에 제가 푹 빠졌답니다~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코스모스님 감솨!!
2008.04.22 12:18:29 (*.46.253.42)
"내가 숨을 거두기전
단 하루의 시간이
나에게 주어 진다면
나는 주저 없이
당신을 만나러 달려가겠습니다"
지고 지순한 사랑의 백미를 봅니다.
늘 정겨운 최고야..형~~
봄 햇살이 넘 따뜻해요~~~~
단 하루의 시간이
나에게 주어 진다면
나는 주저 없이
당신을 만나러 달려가겠습니다"
지고 지순한 사랑의 백미를 봅니다.
늘 정겨운 최고야..형~~
봄 햇살이 넘 따뜻해요~~~~
2008.04.22 13:52:39 (*.2.17.132)
단 하나의 사랑
My Love.....
따뜻함과 편안함을 가질 수있게 해주는 사람....
내 사랑인걸요~^^
요거~↓~ㅎ
아름다운 글 감솨해욤~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3~^^..~
글구~
울 체고야 형아~!완죤 얄랴븅~빵긋
My Love.....
따뜻함과 편안함을 가질 수있게 해주는 사람....
내 사랑인걸요~^^
요거~↓~ㅎ
아름다운 글 감솨해욤~ㅎ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3~^^..~
글구~
울 체고야 형아~!완죤 얄랴븅~빵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