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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문.....

    그림자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50520
    2008.04.15 19:15:52 (*.46.253.42)
    767
    9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삭제 수정 댓글
    2008.04.15 22:08:58 (*.178.220.175)
    최고야
    금새
    비가 내릴듯한
    무거운 하늘~~~~~~~

    이미지 영상과 고운글
    또한 음악에 취해 멍하니
    한참동안 머물며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밤도
    편안하고 행복 하소서~~그림자형!!
    댓글
    2008.04.16 07:33:50 (*.2.17.132)
    고운초롱
    울 그림자님

    까꽁?
    좋은 아침이네욤^^*
    이쁜초롱이가 모닝커피 들고 왔또욤~ㅎ
    요거~↓↓ㅎ


    초롱이 겁나게 바쁘니깐....ㅎ

    암튼..
    언제나 웃음으로 가득하시고..
    이 아름다운 봄날에 좋은일 가득하세요

    울 그림자님~!얄랴븅~꾸벅

    댓글
    2008.04.17 02:09:02 (*.202.159.145)
    Ador
    그림자님~
    신호등이 바뀌는 걸 신기하게 보고있습니다~

    마음 열고 놓은 다리.....
    감상 잘하였습니다~
    댓글
    2008.04.17 11:20:45 (*.46.253.42)
    그림자
    최고야 형.....

    "비가 내릴듯한
    무거운 하늘~~~~~~~ "

    형의 이 멘트 때문인지
    정말 비가 내리네요...ㅋㅋㅋ~~
    아마도 이 비 그치면
    이곳에도 꽃소식이 오려는지...감솨~~~~
    댓글
    2008.04.17 11:22:25 (*.46.253.42)
    그림자
    이삔 초롱님..!

    커피맛이 참 좋네요
    초롱님의 따듯한 마음이 담겨서 그런가요?...ㅋㅋ~
    감사하구요...좋은봄날..!
    댓글
    2008.04.17 11:24:52 (*.46.253.42)
    그림자
    Ador님..

    우리의 삶에도
    신호등이 있는것 같습니다.

    때로는
    그 신호등을 지키지 않는 이들이 많지요
    특히
    여의도에 있는 거짓말쟁이들....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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