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8.04.15 15:08:56 (*.2.17.132)
울 체고야 형아
까꽁?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쪼로케 ↑~변함없는 소중한 우정 온제까장.........쭈우욱 이어갈꼬징??
ㅎㅎㅎ
언제나 웃음으로 가득하시고..
요로코롬.........아름다운 봄날에 좋은일 가득하세욤^^
에고..
초롱이 점심으루 울 아좀마께서 다슬기 수제비를 끓여줘가꼬
두 그릇이나 맛나게 먹었더니만.........배가 완죤 임신말기쯤 불러오고....ㅎ
눈꺼풀이 완죤히 내려앉을꼬가터서...ㅎ
잠시 쉬었다 와야긋따.....ㅋㅋㅋ
푸~하하하
울 체고야 형아야~!얄랴븅~빵긋
까꽁?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쪼로케 ↑~변함없는 소중한 우정 온제까장.........쭈우욱 이어갈꼬징??
ㅎㅎㅎ
언제나 웃음으로 가득하시고..
요로코롬.........아름다운 봄날에 좋은일 가득하세욤^^
에고..
초롱이 점심으루 울 아좀마께서 다슬기 수제비를 끓여줘가꼬
두 그릇이나 맛나게 먹었더니만.........배가 완죤 임신말기쯤 불러오고....ㅎ
눈꺼풀이 완죤히 내려앉을꼬가터서...ㅎ
잠시 쉬었다 와야긋따.....ㅋㅋㅋ
푸~하하하
울 체고야 형아야~!얄랴븅~빵긋
2008.04.15 15:26:47 (*.252.104.62)
초롱님!
얼마나 많이 드셨는데
임신 말기야~~~~~~~ㅎㅎㅎ
안먹어도 졸리는데
겁나게 먹었다고 좀 졸고 오세요~ㅋㅋ
나도 책상에 앉아 있으니
얼마나 졸리던지 눈을 감고 명상을 하였답니다
변함없는 우정으로
우리는 끝까지 가야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감솨! 고운초롱님!!
얼마나 많이 드셨는데
임신 말기야~~~~~~~ㅎㅎㅎ
안먹어도 졸리는데
겁나게 먹었다고 좀 졸고 오세요~ㅋㅋ
나도 책상에 앉아 있으니
얼마나 졸리던지 눈을 감고 명상을 하였답니다
변함없는 우정으로
우리는 끝까지 가야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감솨! 고운초롱님!!
2008.04.15 19:18:07 (*.46.253.42)
사람과 사람의 가슴을 잇닿는 그 거리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
좋은글
가슴에 담고갑니다
늘 정겨운 최고야님....!!
믿었던 사람에게서 그 거리가 너무 멀게만 느껴질 때,
내 삶은 상처입고 지쳐 갑니다.
하지만, 나는 언제나 소망합니다.
그들이 높게 쌓아 둔 둑을 허물기 위해....
좋은글
가슴에 담고갑니다
늘 정겨운 최고야님....!!
2008.04.15 20:11:37 (*.105.214.122)
소중한 만남을
아름다운 인연으로......
그리할라치면 고운 초롱님,
다슬기 수제비 나두 좋아 하는데......
더불어 함께하는 삶이라면
최고야님, 그림자님도 같이 먹어야 하는데......
아름다운 인연으로......
그리할라치면 고운 초롱님,
다슬기 수제비 나두 좋아 하는데......
더불어 함께하는 삶이라면
최고야님, 그림자님도 같이 먹어야 하는데......
2008.04.15 22:01:39 (*.178.220.175)
그림자형!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시어
감사드리며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소서
그림자형!~겁나게 감솨!!!
항상 따뜻한 마음을 적셔 주시어
감사드리며 오늘도 편안하고 행복한 밤 되소서
그림자형!~겁나게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