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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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5 18:14:24 (*.203.157.89)
~~~ㅋ~ㅇ~ 트림소리~~
잘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울에 오라가니
야야 아인ㅡㄴ 내려놓고 저우ㄹ 위로 올라 오라 한다
어제는 저울에 올라가니
야야 한쪽발도 올려라 했는디
나 초롱 오빠야 땜시리 저울을 놀리는 사람 되었다오
잘 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울에 오라가니
야야 아인ㅡㄴ 내려놓고 저우ㄹ 위로 올라 오라 한다
어제는 저울에 올라가니
야야 한쪽발도 올려라 했는디
나 초롱 오빠야 땜시리 저울을 놀리는 사람 되었다오
2007.07.15 19:45:57 (*.178.220.152)
어젯밤 울 신랑의 사랑을 듬뿍...받아서리~ㅋㅋㅋ
사랑의 에너지루~ㅎㅎㅎ
이렇게 오널 특벽식을~ㅎㅎㅎㅎㅎ
잘먹고 갑니다~ 감사~~~효
사랑의 에너지루~ㅎㅎㅎ
이렇게 오널 특벽식을~ㅎㅎㅎㅎㅎ
잘먹고 갑니다~ 감사~~~효
2007.07.15 22:09:23 (*.2.16.241)
이그~ㅎ
요로케~↓↓ㅎ
푸~하하하
오느님께서~ㅎ
도둑고양이가치~살금~~~~살금~~흔적두 안 남기공~ㅋ
댕겨갔는쥐~~~ㅋㅋㅋ
야그~해볼까낭??
힌트~ㅋㅋㅋ
첫째로는~~~(울 감독오빠~)~~~ㅎ징
(완죤히 귓속말이니께~머)
소문내지 마샴??꼬오옥이욤??약속~ㅋ
왜냐믄??
울 감독님이 요거 아시믄 이케 이쁜초롱이 완죤 주거쓰~ㅋ
2007.07.15 22:45:23 (*.2.16.241)
울 붕오빵 아자씨.
까꽁?
창밖에는 추적추적 밤 비가 션~하게 내리네욤~
빗방울 소리두 제법 크게 들려가꼬~
맘까장 후련해져 너모 좋아랑~ㅋㅋㅋ
글구
겁나게 바쁘공~
이케 이쁜초롱이가 울 님들을 자.......알 챙기는거슨??
우~헤헤헤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안 주인이니께......머........ㅋㅋㅋ
구럭칭??
푸~하하하
암튼~
울 붕오빵 아자씨의~ 얼굴엔~항상 요로케~ㅎㅎㅎ↓↓
즐겁고 편안한 휴일 보내셨따횻??
오늘은 초복 보양식 드시고 더위 이겨내세욤~^^..알징??
글구~
울 붕오빵 아자씨~!얄랴븅~꾸벅
까꽁?
창밖에는 추적추적 밤 비가 션~하게 내리네욤~
빗방울 소리두 제법 크게 들려가꼬~
맘까장 후련해져 너모 좋아랑~ㅋㅋㅋ
글구
겁나게 바쁘공~
이케 이쁜초롱이가 울 님들을 자.......알 챙기는거슨??
우~헤헤헤
자랑스런 울{ 오작교의 홈}의 안 주인이니께......머........ㅋㅋㅋ
구럭칭??
푸~하하하
암튼~
울 붕오빵 아자씨의~ 얼굴엔~항상 요로케~ㅎㅎㅎ↓↓
즐겁고 편안한 휴일 보내셨따횻??
오늘은 초복 보양식 드시고 더위 이겨내세욤~^^..알징??
글구~
울 붕오빵 아자씨~!얄랴븅~꾸벅
2007.07.15 22:57:14 (*.2.16.241)
울 sawa 오라버니.
까꽁까꽁??
방가워랑~^^..~
먼곳에서 요로코롬 늘 잊지않으시공~
이케 고운향기로 다가오셔가꼬~ㅋㅋㅋ
초롱이의 입가에 생글생글 미소꽃을 피워주심에 너모너머 감솨감솨욤~^^..~
하이고~
아푸로 다가올 푹푹 찌는 더위쯤이야
하나도 문제 없을꼬만 가토랑~ㅋ
구레셩~ㅎ
특별싸아비쑤루~
이그~ㅎ
요로케~↓↓ㅎ
보양식 맛나게 드시공~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욤~^^..
글구~
울 sawa 오라버니~!얄랴븅~꾸부덕~^(^
까꽁까꽁??
방가워랑~^^..~
먼곳에서 요로코롬 늘 잊지않으시공~
이케 고운향기로 다가오셔가꼬~ㅋㅋㅋ
초롱이의 입가에 생글생글 미소꽃을 피워주심에 너모너머 감솨감솨욤~^^..~
하이고~
아푸로 다가올 푹푹 찌는 더위쯤이야
하나도 문제 없을꼬만 가토랑~ㅋ
구레셩~ㅎ
특별싸아비쑤루~
이그~ㅎ
요로케~↓↓ㅎ
보양식 맛나게 드시공~
올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욤~^^..
글구~
울 sawa 오라버니~!얄랴븅~꾸부덕~^(^
2007.07.15 23:12:04 (*.2.16.241)
울 향기글 오라버니.
까꽁?
이그 ~ㅎ
트리림..........소리가 워찌나 크게 들리던쥐.....ㅋㅋㅋ
지리산 자락...개울가에서......ㅎ
사랑하는 나의신랑이랑 글구 어여쁜 딸아이랑~
겁나게 맛난.....ㅎ보양식을 아주 쬐금만 머꼬......온능 달려왔지렁.....ㅋㅋㅋ
너모너머 반가웁공....글구 고마워서........구럭칭??
푸~하하하
행복한 일요일 보내셨따욤......??
참말루 몸두 맘두 너머너모 편안한 저녁이네욤~ㅎㅎㅎ
오능~
한 주의 피곤을 푸시고 또한 많은 에너지를 충전해가꼬
활기찬 한주를 맞이하셔야징??
글구~
초복 보양식 드시고 더위 이겨내셔야 돼욤??
시낭송 게시판 방장니........임~ㅎ
늘 고운맘 감사해횻
암튼.......편안한 밤 되시고요..^^..
시방까장~ㅎ
너모너머 ~~~ㅇ ㅣ쁜 초롱이가.....ㅎ드림..꾸벅
까꽁?
이그 ~ㅎ
트리림..........소리가 워찌나 크게 들리던쥐.....ㅋㅋㅋ
지리산 자락...개울가에서......ㅎ
사랑하는 나의신랑이랑 글구 어여쁜 딸아이랑~
겁나게 맛난.....ㅎ보양식을 아주 쬐금만 머꼬......온능 달려왔지렁.....ㅋㅋㅋ
너모너머 반가웁공....글구 고마워서........구럭칭??
푸~하하하
행복한 일요일 보내셨따욤......??
참말루 몸두 맘두 너머너모 편안한 저녁이네욤~ㅎㅎㅎ
오능~
한 주의 피곤을 푸시고 또한 많은 에너지를 충전해가꼬
활기찬 한주를 맞이하셔야징??
글구~
초복 보양식 드시고 더위 이겨내셔야 돼욤??
시낭송 게시판 방장니........임~ㅎ
늘 고운맘 감사해횻
암튼.......편안한 밤 되시고요..^^..
시방까장~ㅎ
너모너머 ~~~ㅇ ㅣ쁜 초롱이가.....ㅎ드림..꾸벅
2007.07.15 23:16:34 (*.2.16.241)
ㅋㅋㅋ
울 머찐 신랑 ....ㅎㅎ
고운꿈 꾸믄서리....이케 이쁜아내의 꿈만 꿀..........쑤......있도록.......ㅋ
자..........알 재워놓구 ...살금살금 .....이따가......쉬......잇......ㅎ
울 머찐 신랑 ....ㅎㅎ
고운꿈 꾸믄서리....이케 이쁜아내의 꿈만 꿀..........쑤......있도록.......ㅋ
자..........알 재워놓구 ...살금살금 .....이따가......쉬......잇......ㅎ
2007.07.16 00:41:18 (*.2.16.241)
울 미주님.
오서오시어욤~
반가워욤~^^..~
ㅋㅋㅋ
이케 이뿌게 오셔가꼬....맛나게 잘 드셨다니께~머~ㅎ
너모너머 기쁜 맘이랍니다..욤~
고맙고 감사해욤~^^..~
글구~
오느가정이든..뇨자의 맘이편안해져야만..ㅎ
온 가족을 사랑으로 자.......알 보살필꼬 가토욤~ㅎㅎㅎ
구레셩~
늘 행복은 나 자신이..스스로 맹글구 시포셩~
요로코롬~ㅎ
맨날맨날 울 오작교의 홈에 출근 도장을 찍오가고 있다네욤~ㅋㅋㅋ
암튼~
이케 조흔홈에서~따땃한 정도 나누시믄셩~
겁나게 조흔인연이 되고 싶네욤~^^..~
고운밤 되세용~방긋
2007.07.16 08:38:53 (*.36.105.27)
초코두 바뿌다 바뻐~!!!
장고오라버니 생신 챙기랴..(이유알쥐?)
장보랴..
쇼핑하랴..
싸랑하는 가족들 보양식 맹그랴..........
어젯밤 울신랑 사랑을 흠뻑" 받았다구 자랑하는
행복한 뇨인 초롱칭구~ㅎ
언제나 밝은 미소의 밑거름이 바루 고거땜시렁??
흐미~
구래둥 칭구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인것을..
늘 그렇게 사랑안에서 건강하게 아름다운 삶 누리시길~"
그 사랑의 에너지루 정성껏 맹글었다는 보양식
한그릇 뚝^딱 해 치웠다네욤..끄억~~"
초코가 좋아하는 수박 한조각으로 입가심두 하구..
배도 부르구 맴도 부르구..
칭구의 사랑까지 듬뿍 받구..
짐 세상에 암껏두 부러울게 없다네요~!!
고마운 내 칭구 초롱초롱아..
"널 만난건 내생애 최고의 행운이야~!!!!!"
라고 이말을 꼭 해주고 싶었다우~
싸랑해~~~♥♡♥
장고오라버니 생신 챙기랴..(이유알쥐?)
장보랴..
쇼핑하랴..
싸랑하는 가족들 보양식 맹그랴..........
어젯밤 울신랑 사랑을 흠뻑" 받았다구 자랑하는
행복한 뇨인 초롱칭구~ㅎ
언제나 밝은 미소의 밑거름이 바루 고거땜시렁??
흐미~
구래둥 칭구의 행복이 곧 나의 행복인것을..
늘 그렇게 사랑안에서 건강하게 아름다운 삶 누리시길~"
그 사랑의 에너지루 정성껏 맹글었다는 보양식
한그릇 뚝^딱 해 치웠다네욤..끄억~~"
초코가 좋아하는 수박 한조각으로 입가심두 하구..
배도 부르구 맴도 부르구..
칭구의 사랑까지 듬뿍 받구..
짐 세상에 암껏두 부러울게 없다네요~!!
고마운 내 칭구 초롱초롱아..
"널 만난건 내생애 최고의 행운이야~!!!!!"
라고 이말을 꼭 해주고 싶었다우~
싸랑해~~~♥♡♥
2007.07.16 11:31:27 (*.2.17.227)
하이고..
이케 이쁜초롱이 완죤히~ㅎ
둥실~~둥실 커다란 풍선을 타고 하늘루 높이높이.....올라가넹~ㅎ
온제똘어질지는 며느리두 모르니께........머......ㅋ
푸~하하하
요로코롬~
만나믄 겁나게 기분이 좋아지는 나의칭구 초코~
어여쁜 그대가 있어서 넘넘 행복해......진짜루......ㅎㅎ
어젯밤에두 신랑에게.......자랑마니 했지렁.....ㅋㅋㅋ
연습마니마니 해두믄 .....ㅎ
칭구가 와서 머리를 올려준다공....말해줬또.....ㅋㅋㅋ
시방부터 겁나게 맘이 설레이넹.....ㅋㅋㅋ
우~헤헤헤
암튼~
늘~비타민 가튼 나의칭구의~
따뜻한 심성은 영원토록 잊지않을께........나의맘 알징??
아고.....조아랑
시방처럼 늘 멋지고 예쁘게..
글구 건강하게..
행복하샴~^^..~
나의칭구 초코~!싸랑해........마늬마늬...쪼오옥~방긋~^^..~
이케 이쁜초롱이 완죤히~ㅎ
둥실~~둥실 커다란 풍선을 타고 하늘루 높이높이.....올라가넹~ㅎ
온제똘어질지는 며느리두 모르니께........머......ㅋ
푸~하하하
요로코롬~
만나믄 겁나게 기분이 좋아지는 나의칭구 초코~
어여쁜 그대가 있어서 넘넘 행복해......진짜루......ㅎㅎ
어젯밤에두 신랑에게.......자랑마니 했지렁.....ㅋㅋㅋ
연습마니마니 해두믄 .....ㅎ
칭구가 와서 머리를 올려준다공....말해줬또.....ㅋㅋㅋ
시방부터 겁나게 맘이 설레이넹.....ㅋㅋㅋ
우~헤헤헤
암튼~
늘~비타민 가튼 나의칭구의~
따뜻한 심성은 영원토록 잊지않을께........나의맘 알징??
아고.....조아랑
시방처럼 늘 멋지고 예쁘게..
글구 건강하게..
행복하샴~^^..~
나의칭구 초코~!싸랑해........마늬마늬...쪼오옥~방긋~^^..~
2007.07.16 11:36:28 (*.2.17.227)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
까꽁?
덕분에 월요일 아침 상큼하게 시작했또욤..^^..
휴일은 즐겁고 편안하셨지얌??
한주간두..
기쁜일 ...
행복한일 ..
잘 챙기시구여..
풍요롭고 흐믓한...날들이 되샴~^^..~
늘.....고운 향기 촉촉히 적셔주는~고맙고 감솨해욤~^(^
글구~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얄랴븅~꾸부덕~^^..~
까꽁?
덕분에 월요일 아침 상큼하게 시작했또욤..^^..
휴일은 즐겁고 편안하셨지얌??
한주간두..
기쁜일 ...
행복한일 ..
잘 챙기시구여..
풍요롭고 흐믓한...날들이 되샴~^^..~
늘.....고운 향기 촉촉히 적셔주는~고맙고 감솨해욤~^(^
글구~
울 별빛사이 오라버니~!얄랴븅~꾸부덕~^^..~
2007.07.17 11:59:42 (*.88.38.141)
안녕 초롱님
에구 복날 못 먹은 보양식 이 곳에 와서 먹는군요
역시 챙겨주는 건 초롱친구님이시네요
어제는 종일 비가 와 마음이 많이 가라 앉던 데
울 예쁜초롱님은 고운신랑 사랑에 행복냄새 폴폴 풍기시구
에공 부러워라
오랫만에 안부 한자 놓구 갑니다..
에구 복날 못 먹은 보양식 이 곳에 와서 먹는군요
역시 챙겨주는 건 초롱친구님이시네요
어제는 종일 비가 와 마음이 많이 가라 앉던 데
울 예쁜초롱님은 고운신랑 사랑에 행복냄새 폴폴 풍기시구
에공 부러워라
오랫만에 안부 한자 놓구 갑니다..
2007.07.18 14:31:19 (*.2.17.227)
울 이쁜 혜원칭구.
안뇽?
방가서 주글꼬 가트넹~^^
울 신랑?
겁나게 머찌공 자상해서.......늘 고로케 잘 챙겨주고 있지렁........ㅋㅋㅋ
머 고론 거슨 ??
뇨자하기 나름아니긋어??
푸~하하하
그란디..칭구는 머땜시 고로코롬 이뿌게 태어났을까낭?
하이고 지적이징..
겁나게 교양있징..
맘두 겁나게 이뿌긋공..
흐미.......부러버셩 주글꼬 가트지만..ㅋㅋㅋㅋ
마니미니 배가 아프지만............ㅋㅋㅋ우린 칭구자나....................??
푸~하하하
암튼........고론 미모..젊음......쭈........우욱 이어가샴~^^..
글구~
요로코롬 맨날맨날 와가꼬 노라줘야돼?ㅋㅋㅋ
오늘두 즐겁고 건강한 하루~
행복으로 가득하길 기원할께염~^^..
나의칭구 혜원~!싸랑해.........방긋
안뇽?
방가서 주글꼬 가트넹~^^
울 신랑?
겁나게 머찌공 자상해서.......늘 고로케 잘 챙겨주고 있지렁........ㅋㅋㅋ
머 고론 거슨 ??
뇨자하기 나름아니긋어??
푸~하하하
그란디..칭구는 머땜시 고로코롬 이뿌게 태어났을까낭?
하이고 지적이징..
겁나게 교양있징..
맘두 겁나게 이뿌긋공..
흐미.......부러버셩 주글꼬 가트지만..ㅋㅋㅋㅋ
마니미니 배가 아프지만............ㅋㅋㅋ우린 칭구자나....................??
푸~하하하
암튼........고론 미모..젊음......쭈........우욱 이어가샴~^^..
글구~
요로코롬 맨날맨날 와가꼬 노라줘야돼?ㅋㅋㅋ
오늘두 즐겁고 건강한 하루~
행복으로 가득하길 기원할께염~^^..
나의칭구 혜원~!싸랑해.........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