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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워가는 사랑 (펌)

    붕어빵
    https://park5611.ojakyo.kr/xe/Gasi_04/47165
    2007.07.13 18:19:23 (*.252.132.57)
    831
    6 / 0
    목록

    .
    이 게시물을
    목록
    댓글
    2007.07.13 20:00:54 (*.74.58.169)
    진주비
    마음을 비워야지.. 집착을 하지 말아야지.. 욕심을 버려야지.. 하는데도 시시때때로 마음이 변하니..........
    오늘부터 다시 마음 비우는 연습을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붕어빵님, 너무나 좋은글과 제가 참 좋아하는 음악에.. 흠뻑 취하다 갑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2007.07.13 20:56:20 (*.2.17.227)
    고운초롱
    추적 내리는 빗방울이 ..
    더욱더 정겹게 들리는 저녁이네요~
    조흔글이랑 함께~
    잠시 초롱이 맘을~ 내려 놓으며 머물다 갑니다 ~욤
    울 붕오빵 아자씨~!

    울 가족 여러부운~
    조금씩 채워가는 우리가 되어 주세욤~^^..~

    울 진주비님 조흔 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세욤~^^..~
    댓글
    2007.07.14 07:33:19 (*.168.144.141)
    진주비
    고운초롱님, 잘 지내시는지요?
    더운날씨에 초롱님도 건강 챙기시면서요~
    오늘도 행복으로 하루 채우시고..
    소중한 하루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무더운 날씨로 불쾌지수가 많이 높아지는 요즘이입니다.
    어제는 신촌세브란스병원에 진료 갔다가
    파업으로.. 병원 안이 너무 복잡하고 업무도 느려지고 덥고 힙들고..
    모든게 짜증이 났던 하루였습니다.
    평소 걸리던 진료시간이 배 이상 걸리고 노조원들이 병원현관과
    3층 안에 돗자리 깔고 앉아 매우 혼잡하여 통로도 없어지고..
    집에 오는 길엔 또 버스가 왜그리도 오래 기다리게 하는지..
    어제는 이래 저래 짜증이 났는데
    오늘아침엔 초롱님의 인사를 받고 기분이 좋아
    좋은일만 있을 것 같네요..
    초롱님께도 오늘 웃을 수 있는 일들만 있기를 바라면서요~~~~~~~~~~~^^
    댓글
    2007.07.14 11:22:46 (*.202.152.247)
    Ador
    붕어빵님~ 반갑습니다.
    가을 쯤에 이글을 올리셨다면.....
    아마, 보름은 가출하였을 것 같습니다~ ㅎㅎㅎ
    잔뜩 열받는 장마가 있어 완충역활을 하여줍니다.
    좋은 글, 감상 잘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시고요~

    진주비님~
    컴 안에서는 인사를 나누질 못하였군요~
    잘 지내시지요? ㅎㅎㅎ
    늘 궁금하였는데 오늘뵈니 반갑습니다~~
    가족 모두 무탈한 여름 나시길.....

    고운초롱님~ 반갑습니다.

    댓글
    2007.07.14 13:15:19 (*.252.134.25)
    붕어빵
    진주님

    무더운 장마철 잘지내신지요

    마니 태풍이 여기를 빗겨가서 비도 적게오구
    바람도 거세게 안불어요
    주말 잘보내세요
    댓글
    2007.07.14 13:18:20 (*.252.134.25)
    붕어빵
    고운초롱님

    장마철 더웁다고 물속으로 풍덩풍덩 하시다가
    감기걸립니당...ㅎㅎ

    좋은주말 보내세요
    댓글
    2007.07.14 13:21:37 (*.252.134.25)
    붕어빵
    Ador

    안녕하세요
    탐나라 마니 태풍이 다행이 비겨가서
    피해는없으시지요??

    좋은 주말보내세요
    댓글
    2007.07.14 15:40:08 (*.91.5.109)
    진주비
    Ador님! 안녕하세요?
    태풍 마니의 영향인지 바람이 조금은 선선하지만
    햇볕이 많이 따가워 무척 덥게 느껴지는 오후입니다.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요?
    지금쯤 제주에는 귤나무에 하얀 귤꽃이 예쁘게 피었겠군요.
    몇년 전, 제주 바다가 몹시 보고 싶어 서귀포에 사는 친구에게
    바다가 훤히 보이는 곳에 민박집을 구해달라고 부탁하여
    이맘 때 두 아이 데리고 미리 예약한 중문의 민박집에 머물며 중문 해수욕장에서
    아이들과 물놀이 했던 추억과.. 민박집에서 아침에.. 창밖에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창문을 통해 풋풋한 풀냄새와 진한 귤꽃향기와 흙냄새..
    그리고 밀짚모자를 쓴 아저씨가 비를 맞으며 이른아침 귤나무를 돌보는 모습... 등
    너무 오랜만에 본 고향의 정겨운 모습과 , 정겨운 고향의 냄새에 취해 너무
    좋았던 추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답니다.
    올해에도 마음은 가보고 싶은데 사는 일에 바빠 고향이라 해도
    마음대로 가게 되질 않는군요~
    효돈에 살고 계시다니까 제주에 가게 되면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효돈과 서귀포와 중문에서 친구들과의 예쁜 추억이 많은 곳이라 언제나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아마.. 지금쯤 Ador님도 귤나무 손질에 바쁜 계절이 아닐까 싶네요..
    가까운 곳이라면 일손을 도와 드릴텐데..ㅎㅎ

    얼마전 장태산에서의 모임 때 뵙게 되어 정말 반가웠구요..
    항공편 좌석이 없어 카페리오를 타고 오셨다는 말씀에 감동 먹었답니다.
    제가 예전에 부산과 제주간을 12시간을 카페리 타고 다니며 고생했던 기억이 있어서요~
    카페리오를 타고 모임에 오시면서 참 고생을 많이 하셨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거든요.^^

    Ador님, 오전에 TV뉴스에서 이번 태풍이 제주도를 비켜 갔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큰 피해 없으셨는지요?
    더운 날씨에 건강히 지내시고.. 늘 좋은일만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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