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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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09 11:17:48 (*.2.17.227)
보고시푼 울 님덜~!
안뇽안뇽?
편안한 휴일 보내셨나요?
비루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당~^^
에고~
이케 이쁜 초롱이두 이제 한~~~~~~숨을 돌리공~ㅎ
요로코롬~맛난 간식두 준비 할수 있어가꼬.....ㅎ
겁나게 행복하네욤~^^..
케이크 한조각이랑~ 쪼오거~ㅎ↑↑
글구~
향기가 겁나게 조흔 차 한잔의 요로케~ㅎ↓↓
드시공~여유로움으로~
고운한주 열어 가세용~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안뇽안뇽?
편안한 휴일 보내셨나요?
비루 시작하는 월요일입니당~^^
에고~
이케 이쁜 초롱이두 이제 한~~~~~~숨을 돌리공~ㅎ
요로코롬~맛난 간식두 준비 할수 있어가꼬.....ㅎ
겁나게 행복하네욤~^^..
케이크 한조각이랑~ 쪼오거~ㅎ↑↑
글구~
향기가 겁나게 조흔 차 한잔의 요로케~ㅎ↓↓
드시공~여유로움으로~
고운한주 열어 가세용~ㅎ
사랑합니다..
고운초롱~드림..
2007.07.09 14:11:19 (*.170.54.183)
고운초롱님!
비다운 비를 맞아본지가 까마득합니다.
주룩주룩 내리는 빗줄기가 보기만 해도 가슴까지 시원해집니다.
이곳 엘에이는 지난 겨울 비가 제대로 내리지 않아서 수돗물도 마음놓고 쓰지 못할 정도로 가물어서 난리랍니다.
시원하게 내리는 빗줄기를 이곳 엘에이에 좀 나눠주심 안될ㄲ요?
일요일 저녁을 님 덕분에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감사감사
비다운 비를 맞아본지가 까마득합니다.
주룩주룩 내리는 빗줄기가 보기만 해도 가슴까지 시원해집니다.
이곳 엘에이는 지난 겨울 비가 제대로 내리지 않아서 수돗물도 마음놓고 쓰지 못할 정도로 가물어서 난리랍니다.
시원하게 내리는 빗줄기를 이곳 엘에이에 좀 나눠주심 안될ㄲ요?
일요일 저녁을 님 덕분에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감사감사
2007.07.09 15:03:51 (*.2.17.227)
울 유지니님.
오서 오시어욤~
만나뵙게 되어 넘 방가워욤~^^..~
시방 이곳은 쪼오기~↑처럼 션~하게 내리고 있다네여~
그란디..
세상은 참말루 불공평하네여...그쵸?
글구~
주룩주룩 내리는 빗줄기두 마니 그리우시지여??
여름 요맘떼에 한번 나오시믄??
빚속에 데이또 해드릴께여~ㅋ약속...ㅋㅋㅋ
푸~하하하
암튼~쪼오기 장미꽃보다두 더 조흔 행기 뿌려주심에 고마버용~^^..~
울 자주 뵈올 수 있지여?
글구 편안한 휴일밤 되세용~^^..~
울 유지니님~!얄랴븅~꾸벅
2007.07.09 15:40:03 (*.2.17.227)
울 조약돌님.
넵~
방가방가워욤~^^..~
이케 조흔 울 자랑스런 "오작교의 홈"
의 쉼터를 잘 맹글어 나갈 수 있는 그런 만남이면 정말정말루 조을꼬 가토욤~^^..~
우~헤헤헿
꼬~옥 구럭케 해 주실꼬죵?
글구~
후덥지근한 날씨에두~
션~하게..
건강하게 ..
행복ㅎ게 지내시공~^^..~
암튼~
이케 고운흔적 주셔서 너모너머 감사해용~^^..~
울 조약돌님~!얄랴븅~꾸벅
2007.07.10 02:46:20 (*.36.105.27)
늦은 여름밤..
이곳에도 빗소리가 가득^
Me T'Aspro Mou Mantili (하얀 손수건)~♬♪의 천사같은 화음이
너무도 아름다워라..!!
흐뭇~~~~~^^
사랑이 묻어나는곳~
사람 냄새가 흠씬 풍기는 이곳은
언제나 훈훈하고 정겹기만 하답니다.
단아한 품위와 청순한 아름다움을 지닌
내 사랑의 초롱친구!!
늘 밝은마음 밝은 미소로
오래도록 내 가슴에 남아줄거지??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염~약속"!! 도장찍구' 복사하구..ㅎㅎ
반가운 만남을 또 기대하며..
야식으루 쪼오기 케잌이랑 뜨건커피
초코가 싹쓰리 하구 갈검돠~
잘 무써요........알랍♥
이곳에도 빗소리가 가득^
Me T'Aspro Mou Mantili (하얀 손수건)~♬♪의 천사같은 화음이
너무도 아름다워라..!!
흐뭇~~~~~^^
사랑이 묻어나는곳~
사람 냄새가 흠씬 풍기는 이곳은
언제나 훈훈하고 정겹기만 하답니다.
단아한 품위와 청순한 아름다움을 지닌
내 사랑의 초롱친구!!
늘 밝은마음 밝은 미소로
오래도록 내 가슴에 남아줄거지??
앞으로 자주 놀러올께염~약속"!! 도장찍구' 복사하구..ㅎㅎ
반가운 만남을 또 기대하며..
야식으루 쪼오기 케잌이랑 뜨건커피
초코가 싹쓰리 하구 갈검돠~
잘 무써요........알랍♥
2007.07.10 15:24:05 (*.2.17.227)
울 초코칭구.
안뇽?
사랑이 있는곳~
굴구 사람냄새가 겁나게 풍겨난 곳~
맨날맨날 정겨운 울님들이랑...넘넘 행복하지렁....ㅋㅋㅋ
에고..가냘프공 이쁜 몸매랑~어여쁜 목소리~
흐미.....부러버용...ㅋㅋㅋ
젊고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쭈~~~~~~~욱 이어가샴...ㅎ
글구~요로코롬 부족한 초롱이를 이뿌게만 봐 .....줘서리.......ㅎ
기분만땅이공~행복만땅이지만....에고고...부끄부끄러랑..ㅎ
구레둥~
칭구옆엔 항상 내가있잖아??
우~헤헤헤
방금 사랑스런 쪽지글 봤지렁...ㅎ
ㅋㅋㅋ
울 신랑이 벵기타고....
선전지 견학을 또나가꼬...
늦도록 홈에 근무하고 있었지렁~^^..~
암튼~
오늘두 미소짓는 하루가 되샴
나의 초코 칭구야~늘 고마워
울 초코칭구~!싸랑해~~~쪼오옥~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