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들 - 세상의 좋은 이야기들을 모은 곳
글 수 3,287
2007.07.06 05:31:49 (*.253.54.80)
딸에게 엄마는
퍼주고 다 퍼주고 남은게 없어도
더 주고 싶어 하십니다..
그게 울 엄마 입니다...
늘 집에와 이것 저것 만들어주고
청소해 주시고 쓰레기통이라도
버려 주시고 싶어 하십니다...
늙어버린 딸이지만
아직도 그손안에 더듬어 안아 주십니다...
엄마 사랑헤.....알라뷰~~~~
2007.07.06 06:26:43 (*.114.163.116)
가슴 쓸어 내려도
그 못다한 부모님께의 효도....
이제 곧 자식들한테 고스란히 받을지언데...
그래요
다음 생에는 꼬~~~~옥
남자로 태어나도록 노력 해 보자구요
그 못다한 부모님께의 효도....
이제 곧 자식들한테 고스란히 받을지언데...
그래요
다음 생에는 꼬~~~~옥
남자로 태어나도록 노력 해 보자구요
2007.07.06 13:57:20 (*.2.17.227)
울 윤상철 형아.
아무리 슬포두 까꽁먼저 해야징?
왜냐믄?
요로코롬~ㅋ
바른생활이고 .........이쁜 초롱이니께.........머....구럭칭~ㅎㅎ
흑흑........ㅠㅠㅠ
초롱이두 지은 죄가 너머너모 마나가꼬....ㅠㅠㅠ
가심이 메어지공...............ㅠㅠㅠ
구레둥~
옴마 만나러 서울에 가면~
먼길 왔따꽁.....다리두 만져주시공~안아주공....
글구 내려올때믄 나 몰래 가방속에 용돈을 넣어줘가꼬...ㅠㅠㅠ
이넘의 넷째딸은 시방 마니마니 .......이슬방울이 맺혀 똘어지네여~ㅠ
나의사랑하는 옴니...!!
그리운 내 옴니...!!
맘껏 불러봅니다......욤..
에고.......
부모님의사랑은 끝이.......업써..........랑
암튼~울 형아야~!
감솨감쏴......욤...^^..~글구 얄랴븅.....꾸벅
아무리 슬포두 까꽁먼저 해야징?
왜냐믄?
요로코롬~ㅋ
바른생활이고 .........이쁜 초롱이니께.........머....구럭칭~ㅎㅎ
흑흑........ㅠㅠㅠ
초롱이두 지은 죄가 너머너모 마나가꼬....ㅠㅠㅠ
가심이 메어지공...............ㅠㅠㅠ
구레둥~
옴마 만나러 서울에 가면~
먼길 왔따꽁.....다리두 만져주시공~안아주공....
글구 내려올때믄 나 몰래 가방속에 용돈을 넣어줘가꼬...ㅠㅠㅠ
이넘의 넷째딸은 시방 마니마니 .......이슬방울이 맺혀 똘어지네여~ㅠ
나의사랑하는 옴니...!!
그리운 내 옴니...!!
맘껏 불러봅니다......욤..
에고.......
부모님의사랑은 끝이.......업써..........랑
암튼~울 형아야~!
감솨감쏴......욤...^^..~글구 얄랴븅.....꾸벅